최근의 투자트렌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7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요즘에는 이렇게 투자한다? MZ세대 재테크 트렌드 3 삼성자산운용_내지_3 3" width="" />

최신 투자 트렌드를 파악하는 3가지 방법 [나수지의 쇼미더재테크]

ETF 정보를 얻기 좋은 첫 번째 사이트는 세이브로입니다. 세이브로는 예탁결제원이 운영하는 증권정보포털입니다. 예탁결제원은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가 가지고 있는 국내외 주식·채권을 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만큼 국내 투자자들이 어떤 주식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가장 많은 정보가 모여 있겠죠. 국내 상장한 개별 ETF에 대한 정보와 해외 주식과 ETF에 대한 유용한 투자정보가 이 사이트에 속속들이 숨어있는데요.

최신 투자 트렌드를 파악하는 3가지 방법 [나수지의 쇼미더재테크]

먼저 국내 ETF를 고를 때 유용한 기능부터 살펴보면요. 메인에 들어가셔서 ETF 메뉴를 고릅니다. 그러면 첫번째 나오는 게 종목발행현황인데요. 여기서는 ETF 유형별로 ETF를 분류해서 볼 수 있고 운용사별로, 또 ETF가 만들어진지 얼마나 오래됐는지를 따지는 설정기간별로, ETF 크기를 의미하는 순자산별로, 또 수수료 별로도 ETF를 골라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물건을 살 때 원하는 조건을 선택해서 검색하듯이 수많은 ETF 중에서 내가 원하는 ETF를 골라낼 수 있도록 분류를 해둔건데요. 예를들어 요즘 현대차를 비롯해서 그룹주 주가가 많이 올랐으니 나는 이것과 관련한 ETF가 있는지가 궁금하다고 하시면 유형에서 그룹주를 선택하고, 여기서 현대차를 클릭하면 원하는 결과가 나옵니다. 또다른 예로 코스피 200 ETF에 투자하고 싶은데 운용사 상품을 한 눈에 비교하고 싶다면 여기 시장지수에서 코스피200을 선택하고 검색을 누르면 순자산 수익률 수수료 운용사까지 한 눈에 비교를 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 투자 트렌드를 파악하는 3가지 방법 [나수지의 쇼미더재테크]

한가지 종목을 가장 많이 담고있는 ETF가 뭐가있는지 들여다볼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ETF 시장정보에서 종목보유현황을 보시면 되는데요. 예를들어 카카오가 요즘 잘 나가는데. 카카오에 많이 투자하면서도 좀 비슷한 종목들을 담은 ETF가 없을까? 이럴 때 여기서 카카오를 쳐보는거죠. 그러면 이렇게 결과가 나옵니다. TIGER 소프트웨어가 25.93%로 가장 많이 가지고 있네. 그러면 이 ETF를 눌러서 다른 종목은 뭘 담고 있고 최근의 투자트렌드 성과는 어떤지 봐볼까? 이런식으로 상품을 발굴할 수 있는것이죠.

최신 투자 트렌드를 파악하는 3가지 방법 [나수지의 쇼미더재테크]

요즘 주식이나 ETF 직구 많이 하시잖아요. 우리나라 투자자들이 지금 해외주식가운데서 뭘 많이 사고 있지? 남들은 뭘 투자하고 있지? 궁금할 때도 세이브로를 들여다보시면 됩니다. 국제거래 누르시고 외화증권예탁결제 누르시면 해외주식투자 TOP50이 나오는데요. 여기 들어가시면 이 기준일에 국내주식투자자들이 어떤 주식을 많이 샀는지를 볼 수 있는데요. 보관규모는 지금까지 누적으로 주식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것인지를 뜻합니다. 테슬라가 압도적이고 애플 아마존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미국 기술주에 대한 사랑이 드러나네요.

최신 투자 트렌드를 파악하는 3가지 방법 [나수지의 쇼미더재테크]

이것 말고 최근에 뭘 샀는지가 궁금하시면 결제규모를 선택하고, 그리고 저는 순매수결제를 주로 살피는데요. 주식을 매수한 것 매도한 것 합친 규모라 실제 투자심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파악하기가 제일 좋습니다. 이렇게 선택해두고 검색을 누르면 최근 한 달 동안 국내 투자자들이 어떤 해외주식과 ETF를 많이 샀는지가 보입니다. 국내 투자자들은 한 달 동안 애플을 4억 9719만달러어치, 그러니까 5500억원정도를 사들였네요. 두번째가 아크인베스트의 액티브 ETF인 ARK이노베이션 ETF구요. 테슬라 바이두 등도 많이 샀다는 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기간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조회 기간도 원하는대로 잡을 수 있습니다. 저는 세이브로에서 이 기능을 제일 많이 사용하는데 최근 투자 동향을 파악할 때 유용합니다. 가끔 투자 상위에 처음들어본 종목이나 상품이 있으면 공부도 하고요.

ETF 상품 트렌드를 확인하는 두번째 방법은 ETF닷컴이라는 사이트인데요. 아마 미국 ETF에 관심있는 최근의 투자트렌드 분들이라면 많이들 아는 사이트이실 것 같아요. 여기서는 미국 상장 ETF에 대한 각종 자료와 최근 기사들까지 볼 수 있습니다. 사이트를 활용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이 검색 창에서 궁금한 ETF명을 쳐보는 건데요. 아까 국내 투자자들이 최근 한 달 동안 가장 많이 사들인 ARKK ETF를 예로들어서 찾아볼게요. ARKK report를 클릭하시면 ARKK를 투자할 때 알아야 할 거의 대부분의 정보가 쭉 나옵니다. 최근 수익률은 어땠는지, 많이 담고있는 상위 10개 종목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운용사는 어디고 운용보수와 펀드 규모는 얼마인지도 나와있죠.

최신 투자 트렌드를 파악하는 3가지 방법 [나수지의 쇼미더재테크]

이 사이트의 유용한 점 중 하나는 비슷하거나 투자자들이 많이 비교했던 ETF를 나열해서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SPY ETF의 정보를 볼게요. 그러면 여기에 경쟁 ETF로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IVV, 혹은 다른 대표지수인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QQQ나 다우존스를 추종하는 DIA와 비교할 수 있게 되어있네요. 클릭하시면 이렇게 두 ETF의 수수료, 펀드 규모, 거래량, 기초자산, 그리고 투자하고 있는 기업 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ETF도 비교하고싶을 때는 메뉴의 ETF 툴&데이터에 들어가시면 ETF 비교 툴이 있습니다. 여기에 각각 비교하고싶은 ETF를 넣어서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두 개 ETF를 비교하는 게 아니라 금 ETF 전체를 보고 싶으시면 이 ETF 채널에 들어가셔서 예를들어 여기서 골드 ETF를 누릅니다. 그러면 미국에 상장한 다양한 금 관련 ETF가운데서 최근 성과가 좋은 상품들, 최근에 많은 자금이 유입된 ETF는 어떤건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최신 투자 트렌드를 파악하는 3가지 방법 [나수지의 쇼미더재테크]

아까 세이브로에서 주식 종목을 검색하면 이 종목을 많이 가지고있는 ETF가 뭔지 알 수 있는 기능이 있었잖아요. ETF닷컴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ETF Tool&Data에서 stock finder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테슬라를 검색해볼게요. 그러면 199개 ETF가 테슬라를 담고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고, 이 가운데 테슬라 비중이 가장 높은 ETF는 IYK라는 ETF입니다. 아이셰어즈가 만든 소비재 ETF인데요. 전기차나 혁신 관련 ETF가 아니라는 게 좀 의외죠. 이런식으로 새로운 상품을 발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수지 기자 [email protected]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뉴스

"돈 벌었지만 증권사 앱 삭제"…개미들, 주식 시장 떠나는 이유 [분석+]

#지난해 말 처음으로 주식거래를 시작한 40대 직장인 박모씨는 최근 현대차 주식을 모두 팔고 증권사 앱을 지웠다. 100만원을 투자해 20만원 넘는 수익을 봤지만 주가 흐름에 신경을 쓰느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서다. 박씨는 "하루 종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만 들여다보면 주가에 따라 기분도 오르락 내리락 한다"며 "업무 시간에 주식한다는 상사의 지적도 수 차례 받았다. 주식은 내 성격에 맞지 않는 것 같다"고 했다.#대전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50대 남모씨도 비슷하다. 박씨처럼 주식을 처분하진 않았지만 증권사 앱(애플리케이션)을 삭제해 실시간 주가를 최근의 투자트렌드 확인하지 않고 있다. 남씨는 "장기투자를 권하는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의 말을 듣고 시작했는데 주가를 보느라 일이 되지 않아 증권사 앱을 지웠다"며 "매일 오후 4시 알람을 맞춰놓고 포털사이트에서 종가만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동학개미(개인투자자)의 투자 열풍 덕에 지난해 11월 이후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주식 시장을 떠나는 개미들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시 대기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13일 기준 70조1396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전날 74조4559억원 대비 하루 새 4조3163억원 줄었다.변동성 큰 흐름이 이어지면서 주식 투자의 피로감을 호소하는 개미들이 늘고 있다. 안정적인 대형주를 선택했지만 하루에만 10% 가까이 오르내리는 주가를 보며 "주식은 나와 맞지 않다"며 시장을 떠나는 이들이다.실제 올 들어 10거래일 간 동학개미가 쓸어담은 대형주들은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대장주 삼성전자의 올해 장중 최저가와 최고가는 각각 8만200원, 9만6800원으로 가격 차이는 20.7%에 달한다. 같은 기간 현대차와 LG화학의 등락폭은 각각 49.3%, 25.1%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최근 증시 상승 속도가 이례적으로 빨랐다는 점을 받아들이고 변동성이 커진 시장에 적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단기 흐름에 집중하기보다는 기업의 성장세에 초점을 맞춰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하라는 것이다.김형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개인이 시장의 모든 변동 상황에 의미를 찾고 해석할 필요는 없다"며 "주식 시장의 확장성에 대한 믿음을 갖되 언제든지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최근 증시 상승폭이 줄어들고 있지만 개인의 매수세가 꺾이진 않은 모습이다. 올해 들어 전날까지 개인은 국내 증시(코스피+코스닥)에서 11조6560억원을 순매수했다. 다만 개인의 차익실현 욕구도 커지고 있다. 주가가 조정을 받으면 저가에 다시 매수하겠다는 전략도 읽힌다.이원 부국증권 연구원은 "현재 증시는 과열 상황이다. 개인이 단기 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기에 적합한 장은 아니다"며 "주식 회전율은 남성이 여성보다 높지만 수익률은 여성이 더 좋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기업의 성장성을 믿고 투자했다면 실적 개선이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정원호 KB증권 신설동지점장은 박스권 장세가 이어지는 만큼, 직접 투자보단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했다. 정 지점장은 "종목별 순환매가 진행되는 가운데 주식 초보자들이 종목 투자로 단기간 수익을 내는 건 쉽지 않다"며 "꼭 차익을 실현하고 싶다면 신고가를 찍은 대형주를 일정 부분 팔고 여행레저 소프트웨어 미디어콘텐츠 같은 실적 회복이 기대되는 업종 ETF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갤 S21, 얼마까지 알아보셨어요?"…e커머스 예판 '총력전'

# 중소기업에 다니는 30대 직장인 박시훈(가명)씨는 사용하던 스마트폰 '갤럭시 S8'을 '갤럭시 S21'(S21)으로 바꾸기로 했다. 박 씨는 "대리점을 통해 S20울트라를 구입할까도 고민했지만 최신형 모델을 구입하고, 대신 알뜰폰 요금제로 바꿔 통신비를 낮추기로 했다"며 "사전 예약 기간 e커머스를 통해 자급제 S21을 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삼성전자가 15일 신제품 스마트폰 S21 시리즈의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하면서 전자상거래(e커머스) 업계도 동시에 판매전에 돌입했다. 이달 21일까지 사전 예약한 소비자는 공식 출시일(1월 29일) 전인 22일부터 제품을 수령하고 개통할 수 있다. e커머스 업계에선 다양한 할인 혜택을 내세워 고객 잡기에 최근의 투자트렌드 최근의 투자트렌드 나섰다. 각사별로 차이는 있으나 통신사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자급제폰과 KT·LG유플러스 등 통신사 제품을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쿠팡은 혜택이 있는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5%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급제폰의 보험 가입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구입 시 쿠팡의 휴대폰 파손보험 상품인 ‘쿠팡안심케어’를 옵션으로 추가 구입할 수 있게 조치한 점이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에 가입하면 휴대폰 수리 또는 교체가 필요한 경우 필요한 보험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또, 기존에 쿠팡에서 구매했던 휴대폰을 처분하고 싶다면 ‘중고폰 보상판매’를 이용하면 된다.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쿠팡만의 혜택을 더해 빠르고 안전하게 사전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오픈마켓 G마켓, 옥션, G9를 거느린 이베이코리아, 11번가와 위메프도 갤럭시S21 시리즈를 사전 예약 판매한다.11번가는 e커머스 업계 최초로 신제품 실물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다. 라이브방송 시간 중에는 특정 카드사 사용 조건이 없는 ‘15% 할인쿠폰'을 뿌리고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증정한다. 사전 예약 판매 기간에는 8개 카드사로 구입 시 최대 30만원까지 15%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위메프 역시 출고가 대비 최대 15% 할인한 가격에 자급제 S21 시리즈를 사전 예약 판매한다.이베이코리아는 멤버십 회원인 ‘스마일클럽’을 위한 단독 혜택도 준비했다. G마켓 ‘스마일클럽 온에어’ 페이지를 통해 ‘갤럭시 S21 울트라’를 사전 구매한 고객에게 클래스 101의 ‘영상 편집 수강권’을 무료 제공한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앞서 갤럭시 '갤럭시Z폴드2', '노트20' 등 출시 당시 자급제 열풍이 입증된 점을 고려하면 이번에도 상당수의 고객이 S21 사전 예약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서 갤럭시Z폴드2의 경우 사전 예약 판매 당시 자급제 초도 물량이 조기에 소진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선보인 갤럭시 S21 시리즈는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강력한 프로세서와 카메라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 바디·메탈 프레임·카메라가 하나로 이어지는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선보였다. 간결한 디자인의 갤럭시 S21, 6.7인치 대화면에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갤럭시 S21플러스(+), 모바일 혁신 기술을 총망라한 갤럭시 S21 울트라 등 3종으로 출시한다.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카드 주인 이쁨' 인증글에…13배 급증 '대박'난 카드

15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12일 카카오페이카드2의 발급량은 평소보다 13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에도 일평균 카드 발급량의 10배 가까운 카드가 발급됐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별다른 마케팅을 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사내에서도 원인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가 발급자들의 유입 경로를 분석한 결과 발급량이 폭증한 이유는 '인증놀이'로 드러났다. 10·20대가 일상정보를 공유하는 '20대 뭐 하지'라는 페이스북 계정에서 카카오페이카드2 뒷면에 새긴 문구를 댓글로 인증하고 있었던 것. 카카오페이카드2는 지난해 8월 출시된 충전식 선불카드다. 카카오페이카드2가 특이한 건 카카오캐릭터 라이언이나 어피치가 새겨진 카드 뒷면에 자기만의 문구를 새길 수 있다는 점이다. '카드 주인 이쁨+공주', '귀염뽀짝 ◎◎'라는 외모형 문구부터 '네 맞아요. 저 취했어요' 같은 메시지형 문구까지 이색적인 문구 인증이 잇달아 달렸다. '또 긁어' 같은 자기경고성 문구와 함께 '오천억원 들어있는 카드'와 같은 유머성 문구도 있었다. '98년생 호랑이띠 XXX'라는 자기소개성 문구도 올라왔다. 해당 글에 달린 댓글은 2만4000개에 달한다. 카카오페이 담당자도 뒤늦게 글을 확인하고 '최근의 투자트렌드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라는 문구를 인증했다. 카드 문구는 특수문자 포함 18글자까지 가능하다. 이른바 '커스터마이징 마케팅'이 카드에 적용된 첫 사례다. 카카오페이카드2를 신청하면 카드번호 노출 여부를 본인이 정할 수 있다. 노출하기를 원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 자기가 원하는 문구를 입력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카드를 획일적인 결제수단으로만 보기보다는 나만의 카드를 만들 수 있게 해보자는 취지"라며 "카드 디자인도 개인화하려는 수요가 있다는 걸 증명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카카오페이카드2는 일반적인 체크카드와 기능이 같다. 충전식 선불카드지만 카카오페이머니와 연결해놓고 쓰면 결제잔액이 부족할 때 자동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커스터마이징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 건 카카오캐릭터가 있기 때문"이라며 "발급건수 대비 사용액이 많지 않더라도 어릴 때부터 카카오페이에 끌어들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은 기존 카드업계로서는 부러운 부분"이라고 말했다.박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요즘에는 이렇게 투자한다? MZ세대 재테크 트렌드 3

<focus_keyword></p>
<p>요즘에는 이렇게 투자한다? MZ세대 재테크 트렌드 3 삼성자산운용_메인_960x960_1_2 1 2

새로운 투자 방식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MZ세대가 투자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MZ세대의 재테크 트렌드는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비대면 재테크, 리셀테크·아트테크 등 새로운 투자 방식, 그리고 유튜브로 배우고 단톡방으로 교류하는 재테크 공부 방식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삼성자산운용과 함께 MZ세대의 재테크 트렌드 세 가지를 하나씩 살펴볼까요?

<focus_keyword></p>
<p> 요즘에는 이렇게 투자한다? MZ세대 재테크 트렌드 3 삼성자산운용_내지_1 1

| 비대면에 익숙한 MZ세대, 모든 재테크는 모바일로

예전 재테크 관련 서적을 보면 부자가 되려면 은행과 친해져야 한다는 내용이 자주 등장했습니다. 은행을 자주 드나들며 창구 직원과 친해지면 그만큼 좋은 재테크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는 의미인데요. 기성세대가 은행 창구 직원에게 재테크 정보를 얻고, 전문가에게 자산관리를 받고, 대면으로 투자 상품에 가입했다면 MZ세대는 이 모든 것을 스마트폰 안에서 최근의 투자트렌드 해결합니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고 비대면 문화를 선호하는 MZ세대는 핀테크 산업 성장과 함께 쏟아져 나오는 다양한 금융 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모바일 플랫폼 안에서 편리하게 투자하는 것이죠. 기본적으로 모든 금융 거래는 앱으로 하고, 자산관리와 재테크를 위해 핀테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MZ세대를 잡기 위해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금융권에서도 비대면 금융 서비스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요. 자사 모바일 앱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최근에는 ‘내 손 안의 금융비서’라고 불리는 마이 데이터 서비스를 본격 출시하며 고객 선점을 위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마이 데이터는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진 개인 신용 정보를 모으고 이를 분석해 금융상품을 추천하거나 자산 관리에 대해 조언하는 등 초개인화된 맞춤형 자산 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인데요. 많은 금융사와 핀테크 업체들이 MZ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특화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focus_keyword></p>
<p> 요즘에는 이렇게 투자한다? MZ세대 재테크 트렌드 3 삼성자산운용_내지_3 3

| 리셀테크에서 콘텐츠 투자까지…새로운 대체 투자에 적극적

MZ세대 재테크의 또 다른 특징은 기존 투자 방식이나 분야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관심사로 돈을 번다는 것입니다. 예적금과 주식, 펀드 더 나아가 부동산을 넘어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즐기면서 투자하는 경향이 눈에 띄는데요.

MZ세대의 대체 투자로 가장 주목받는 분야가 바로 리셀테크입니다. 리셀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리셀테크는 한정판 스니커즈나 명품 가방, 시계 등 구하기 힘든 제품을 구입한 후 되팔아 수익을 남기는 방식입니다. 보유 자금이 비교적 적은 MZ세대 사이에서는 특히 진입 장벽이 낮은 스니커즈 리셀로 돈을 버는 슈테크가 인기인데요. 보통 모바일 응모 후 추첨 방식으로 판매를 하기 때문에 오픈 런을 해도 구하기 힘든 명품 브랜드에 비해 접근성이 좋다는 점도 인기 이유입니다. 당첨만 되면 수익성도 어느 정도 보장이 되는데요. 예를 들어 나이키가 지난해 12월 지드래곤과 협업해 출시한 한정판 스니커즈의 경우 발매가는 21만9000원이었지만 현재 리셀 시장 판매가는 60만원대를 훌쩍 넘습니다.

아트테크와 뮤직테크도 MZ세대가 선호하는 재테크 방식입니다. 특히 이러한 분야는 공동구매 또는 지분 투자 방식으로 이른바 조각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 자금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 아트테크의 경우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에서 최소 1000원부터 투자가 가능하고 간편하게 마우스 클릭 한 번에 미술품 일부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른 투자와 마찬가지로 원금 보장은 안 되지만 현재 평균 수익률이 20%대로 높은 편입니다. 음악 저작권에 투자하는 뮤직테크는 음원의 일부 지분을 구입해서 매월 저작권료 수익을 받거나 주식처럼 거래해서 시세 차익을 내는 방식인데요. 대표적으로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은 지난해 역주행하면서 2020년 2만원 중반에 거래되던 저작권이 100만원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영화나 드라마, 전시 등에 투자하고 흥행 결과에 따라 수익을 돌려받는 콘텐츠 투자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건물의 지분을 주식처럼 거래하는 소액 부동산 간접투자 등도 MZ세대가 선호하는 대체 투자 방식입니다.

<focus_keyword></p>
<p> 요즘에는 이렇게 투자한다? MZ세대 재테크 트렌드 3 삼성자산운용_내지_4 4

| 유튜브로 공부하고 단톡방에서 정보 공유

투자나 재테크 공부를 위해 책을 읽고, 은행 직원에게 재테크 정보를 얻는 것은 MZ세대에겐 옛날이야기입니다. MZ세대는 온라인과 모바일을 활용해 재테크를 공부하고 정보를 공유합니다. 유튜브나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실전 재테크 전문가에게 재테크를 배우고, 온라인 커뮤니티나 오픈 채팅방에서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유합니다.

MZ세대는 경제 블로거나 유튜버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주는 투자 정보를 가장 신뢰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최근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재테크 및 금융 관련 정보를 얻을 때 경제 블로거나 유튜버를 신뢰한다고 밝힌 MZ세대는 20.1%인 반면 은행원 등 금융기관 직원을 신뢰한다고 밝힌 MZ세대 응답자는 18.8%에 그쳤습니다.

MZ세대는 이렇게 얻은 투자 정보와 자신의 실제 투자 경험을 온라인 커뮤니티나 오픈 채팅방을 통해 공유하는 데도 적극적입니다. 모바일 소통에 익숙한 MZ세대 답게 자신의 자산 현황이나 투자 후기 등을 거리낌 없이 오픈하고 정보를 나누며 소통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지금까지 삼성자산운용과 함께 새로운 투자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MZ세대의 재테크 트렌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핀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금융 환경을 바탕으로 MZ세대의 재테크는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트렌드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카사, 2022년 하반기 투자 트렌드는 "디펜스 재테크"

부동산디지털수익증권(DABS, 이하 댑스) 거래소 카사가 2022년 하반기 투자 트렌드로 '디펜스 재테크'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세계 각국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 인상 기조를 보이면서 금융 시장이 리스크의 늪에 빠졌다. 금융시장 리스크는 주식과 가상자산에 악영향을 미치며 투자 시장에 불안정성을 확대했고, 돈이 비교적 안전하고 유동성 높은 은행 예적금 등으로 몰렸다. 이에 공격적인 투자보다 안전하고 수비적인 투자 방식인 '디펜스 재테크'가 올 하반기 투자 트렌드로 떠올랐다.

실제로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연 2~3%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파킹통장'이 인기를 모으면서 은행들이 파킹통장의 금리를 경쟁적으로 올리고 있는 모습도 관측된다. 여기에 기준 금리 인상으로 1금융권은 물론 2금융권까지 고금리 예금이 잇달아 출시되며 금리 경쟁이 한층 심해지고 있다. 시중 은행의 경우 실제 우대조건이 없는 정기 예금은 연 3% 초반 수준을 형성하고 최근의 투자트렌드 있으며, 저축은행에서는 조만간 4%대의 정기 예금 상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카사

이처럼 안전하게 자산을 지키고자 하는 투자자가 늘어남에 따라 상업용 부동산 지분을 5천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든 댑스 거래소 '카사'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

카사는 은행 예적금보다 높은 연 3~5%대의 임대 배당 수익부터 건물 매각 차익, 댑스 매매 차익까지 '트리플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돌려준 유일한 부동산수익증권 거래소다. 강남과 여의도 지역의 상업용 오피스 빌딩은 물론, 호텔, 물류센터까지 우수한 입지와 임차인을 지닌 알짜 물건을 중심으로 거래소에 상장하며 투자자들에게 '예상 가능하고 안전한' 수익 모델을 제시했다.

카사가 대표적인 '디펜스 재테크' 투자처로 각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압도적인 안전성이다. 카사는 2019년 12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아 정부의 관리 하에 운영하고 있다. 하나은행을 통해 카사의 자산과 투자금을 분리해 유사시 투자 예치금을 금융사에서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는 구조로 서비스를 설계했으며, 모든 운용 정보를 투명하게 공시하고 있다.

투자자들 역시 안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증명한 카사에 반응했다. 첫 건물인 역삼 런던빌을 시작으로 서초 지웰타워, 역삼 한국기술센터, 여의도 익스콘벤처타워, 부티크호텔 르릿, TE물류센터까지 상장 건물 6연속 완판을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최근 상장한 TE물류센터의 경우 공모 시작 59분만에 총 240만 댑스(120억)의 물량을 조기 완판했다. 이는 카사 상장 건물 중 역대 최대 규모다.

    2022.07.08 2022.05.03 2022.06.29 2022.06.21

지금까지 카사 거래소에 상장한 건물의 누적 공모 총액은 384억7천만원이며, 2022년 7월 기준 다운로드 수 34.5만건과 회원 수 16만 명을 돌파했다. 또 2021년 4분기 19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받아 현재까지 약 400억원에 육박하는 투자금을 유치했다.

예창완 카사 대표는 "카사는 지난 1년 8개월간 압도적인 안전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며 지속 성장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우량한 조건의 물건을 꾸준히 상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의 투자트렌드

로아[email protected]

등록 2021. 07. 23 오전 00:39

로아리포트는 매주마다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유치 동향 소식에 대해서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 이번에는 상반기에 투자유치 소식을 전해드렸던 스타트업 중 최근 부상 중인 투자 트렌드를 잘 보여주는 업체들이나 , 독특한 BM 으로 화제를 모았던 업체 등 , 주목해 볼 만한 스타트업 10 개 정도를 선별해 소개해 드리는 코너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

로아리포트가 선정한 2분기 주목할 만한 해외 스타트업 10선

1. 온라인 직원 교육을 위한 SaaS 플랫폼 아티큘레이트(Articulate)


재택근무의 확산으로 인해 지금까지는 주로 줌(Zoom)이나 슬랙(Slack) 등의 협업툴들이 주로 주목을 받았다면, 이제는 원격근무가 1년 이상 장기화됨에 따라 다른 영역의 툴들도 속속 원격근무 트렌드에 합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시리즈 A라운드에서 제너럴 아틀라틱(General Atlantic)의 리드로 15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아티큘레이트 역시 이 중 하나로, 해당 라운드에서 아티큘레이트는 37억 5,000만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아티큘레이트는 기업들이 직원교육용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웹 혹은 자체 학습관리 시스템으로 추출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 ‘아티큘레이트 360’를 제공하는 업체로, 템플릿과 사진 및 비디오 툴을 제공하는 한편, 자체 학습 관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SMB들을 위한 올인원 학습관리 상품인 라이즈(Rise)도 제공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원격근무 상황에서의 신입직원 온보딩 및 직원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아티큘레이트 같은 플랫폼들은 향후 상당한 잠재력을 가질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리드 투자사인 제러럴 애틀랜틱 역시 "글로벌 직무 교육의 시장 규모는 3,000억 달러에 달하고, 대체로 오프라인의 형태라는 점에서, 디지털로의 거대한 움직임이 일어날 것이라 예상한다"며 직무 교육의 디지털화로 인한 성장 잠재력을 투자 배경으로 언급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역시 올해 초 직원 경험 플랫폼(employee experience platform)"을 표방하는 비바(Viva)를 공개하며 각종 강의와 콘텐츠 등 사내 교육 리소스, 링크드인 러닝(LinkedIn Learning)과 마이크로소프트 런(Microsoft Learn)의 콘텐츠 및 서드파티 업체들이 제작한 학습 자료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러닝(Learning)을 비바의 4개 핵심 모듈 중 하나로 공개한 상태로, 앞으로 유사 서비스들의 부상이 기대됩니다.

2. 메타버스 커뮤니티 플랫폼 게더(Gather)

세콰이어 캐피탈(Sequoia Capital)의 리드로 2,6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게더 역시 유사한 맥락에서 주목되고 있는 플랫폼 중 하나입니다. 게더는 개인 아바타와 가상 사무실 및 아파트 등을 만들어 가상 공간에서의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가상 오피스 플랫폼으로, 단순히 화상회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넘어서 직원들이 가상 오피스 내에서 사회적인 교류를 나누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를 "1990년대 비디오 게임과 줌을 합친 것 같은 2D 가상 공간"으로 소개하며 초기 비디오게임과 형태는 유사한 모습이지만 "전원을 누비며 몬스터를 잡는 대신 오피스를 돌아다니며 가끔씩 화상회의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곳이라는 평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애플(Apple), 레딧(Reddit), 우버(Uber) 등에서 시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알려진 팀플로우(Teamflow)나 소니(Sony), 파나소닉(Panasonic), 세가(Sega) 등의 일본 기업들이 이용하고 있는 스페이셜챗(SpatialChat) 등도 모두 유사한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서도 게더를 활용하는 기업들의 사례가 속속 확인되는 중으로, 한국정보사회진흥원(NIA)의 경우 7월 1일 게더를 활용해 아시아, 독립국가연합, 아프리카, 중남미 등 전세계 21개국의 현지 전문가 27명이 참여하는 정보접근센터 정기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국내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 역시 재택근무 시 게더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AI 신약개발 플랫폼 밸로헬스(Valo Health)

시리즈 B 라운드를 통해 3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벨로헬스는 AI와 머신러닝을 이용해 신약을 발굴 및 개발하는 업체로, 머신러닝과 환자 데이터를 결합한 자체 플랫폼 오팔 컴퓨터이셔널 플랫폼(Opal Computational Platform) 신약 개발의 과정에 소요되는 비용, 시간뿐만 아니라 실패 확률 또한 감소시키는 것이 특징입니다.

신약후보물질 발굴은 전체 신약개발 프로세스에서 가장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단계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이때문에 AI를 활용해 최근의 투자트렌드 신약 후보물질이나 특정 물질의 타겟 질명을 발견하려는 활용하려는 스타트업들이 꾸준히 투자자들 및 제약회사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중으로, 국내에서도 SJ케미칼, 한미약품 등이 신약 개발 및 연구에 AI를 활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상장을 앞두고 니콜라(Nikola) 등 여러 업체들을 신랄하게 비판해 온 유명 공매도 투자자사 시트론 리서치(Citron Research)로부터 초기 투자 시 테슬라(Tesla)와 유사하거나 더 큰 수준의 투자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하며 제 2의 테슬라로 화제를 모았던 슈뢰딩거(Schrodinger)가 대표적인 업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빌앤멜린다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이나 전설적인 헷지펀드 매니저 데이비드 쇼(David Shaw) 등의 저명 투자자들을 다수 보유한 슈뢰딩거 역시 AI 기반 신약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의 경우, 이미 전세계 학술기관 1,250곳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탑 20개 제약업체들이 이를 후원 중이라고 합니다.

올해 6월 시리즈 C 라운드에서 2억 5,5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인실리코 메디슨(Insilico Medicine)이나, 올해 4월 시리즈 D 라운드를 통해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SoftBank Vision Fund 2) 등으로부터 5억 2,5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2억 2,500만 달러 투자, 소프트뱅크 지분투자 3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엑센시아(Exscientia) 역시 유사한 업체 중 하나로, 엑센시아의 경우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Myers Squibb)나 베이어 AG(Bayer AG), 사노피(Sanofi) 등 빅파마 업체들과 이미 20개 이상의 신약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 중 2개 프로젝트는 현재 임상실험에 돌입한 단계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4. 컨테이너 화물 운송을 디지털화하는 포투(Forto)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2가 리드하는 시리즈 C라운드 투자에서 2억 4,000만 달러를 유치하며 12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포투(Forto)의 경우, 대표적인 로우테크 영역인 컨테이너 화물 운송을 디지털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포투는 운송 컨테이너 경로 추적을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로, CEO 마이클 왁스(Michael Wax)는 자사 플랫폼을 이용할 시 "상하이의 창고에서 베를린까지 화물을 운송하는 것이 페이팔(Paypal)이나 스트라이프(Stripe)로 상품을 결제하는 것 만큼이나 쉬워진다"고 설명합니다.

전세계적인 디지털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기 장부와 전화확인 등, 아날로그적은 방식으로 상당부분 관리되고 있는 이같은 화물 운송 영역의 디지털화는 특히 지금처럼 팬데믹한 변동적 수요로 인해 공급망에 부담이 가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필수적인 과제로 떠오르는 중으로, 포투와 같이 공급망의 가시성과 유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들의 가치 역시 함께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실제 포투의 경우,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 무역 산업에 상당한 충격이 있었던 지난해에 매출이 3배 증가하는 등, 급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포투와 마찬가지로 독일에 기반을 두고 있는 스타트업이자, 올해 6월 시리즈 D 라운드의 연선상에서 8,000만 달러를 추가 유치하며 유니콘에 등극한 화물 포워딩 업체 센더(Sennder) 나 트럭계의 우버(Uber)라 불리는 중국의 대형 화물 트럭 호출 업체 풀트럭얼라이언스(Full Truck Alliance) 역시 유사한 맥락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업체들이라 할 수 있는데요. 포투의 이번 투자 라운드를 리드한 소프트뱅크 역시 해당 영역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드러내는 중으로, 풀트럭얼라이언스에도 투자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5. 루이비통이 투자한 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 제조사 렛져(Ledger)

LVMH(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의 가족 펀드인 파이낸스에르 아가슈(Financiere Agache)가 참여한 시리즈 C라운드에서 3억 8,000만 달러를 유치하며, 15억 달러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프랑스 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 업체 레저(Ledger)의 경우, 지난해 말부터 지속적으로 발견되어온 암호화폐 주류화의 또다른 신호로 해석된다는 점에서 주목해 볼 만 합니다. 레저의 CEO인 파스칼 고티에(Pascal Gauthier) 역시 암호화폐 산업이 "바르게 메인스트림으로 부상하며 전체 금융 산업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며 이 점을 강조한 투자 유치 소감을 남겼습니다.

레저가 제공하는 것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보관하기 위한 전용 하드웨어 지갑으로, 최근 결제 스타트업 스퀘어(Square) 역시 "비트코인 수탁을 더욱 주류화하기 위해, 하드웨어 지갑과 서비스를 구축하기로 결정했다"며 자체 하드웨어 지갑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스퀘어의 경우, CEO인 잭 도시(Jack Dorsey)가 워낙 열렬한 비트코인 팬으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비단 스퀘어 뿐 아니라 삼성전자 역시 올해 5월 갤럭시 스마트폰의 암호화폐 지갑 삼성 블록체인 월렛에서 외부 하드웨어 월렛을 연결해 관리할 수 있게 한다고 발표하는 등 관련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을 보면 앞으로 하드월렛의 활용 확대를 기대해 볼 수 있을 듯 최근의 투자트렌드 합니다.

6. FDA 승인을 ADHD 치료 게임 개발사 아킬리 인터랙티브(Akili Interactive)

시리즈 D 라운드를 통해 미래에셋, 시노오기 제약회사 등으로부터 1억 6,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아킬리 인터렉티브(Akili Interactive)는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해 상당히 흥미로운 접근을 보여주고 있는 업체입니다. 아킬리 인터렉티브는 FDA 승인을 받은 디지털 치료제의 개발사로, ADHD 아동의 주의력을 향살시킬 수 있는 인데버RX(EndeavorRX)를 개발해 주의집중력 향상효과에 대한 FDA 승인을 취득했습니다. FDA가 ADHD에 대한 디지털 치료제를 승인한 것은 인데버RX가 처음으로, 이에 따라 의료진은 8~12세 사이 ADHD 아동에 인데버RX를 처방할 수 있게 됩니다.

인데버RX는 우주선을 인데버RX는 우주선을 타고 지정된 코스를 달리는 레이싱 게임으로, 뇌의 주요 주의력 조절 시스템을 대상으로 설계된 독점 기술인 SSME(Selective Stimulus Management Engine)를 기반으로 하는데요. 아킬리 인터렉티브는 향후 ADHD 외에 우울증으로 인한 인지능력 저하를 경험하고 있는 성인 환자에 대한 치료 등으로 SSME 기술의 활용 용도를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에는 코로나 19 확진자들에게 발생한 인지능력 저하에 자사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테스트를 웨일 코넬 의과대학(Weill Cornell Medicine) 등과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한편, ADHD 치료에 비디오 게임을 활용하려는 또다른 업체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기반을 두고 있는 브레인게이즈(Braingaze)가 있습니다. 해당 업체의 경우 지난해 6월 게임 형태의 ADHD 치료제를 공대했으며 바로 다음알인 7월 중국의 인슈테크 업체 핑안그룹(Ping An Group) 및 아이트래킹 스타트업 세븐인벤선(7invensun) 등과 ADHD 아동에 대한 진단 관련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하였는데요. 이처럼 헬스케어에 게임을 접목하려는 시도를 보여주고 있는 스타트업들이 조금씩 헬스케어 플레이어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는 가운데, 게임기반 헬스케어가 차세대 헬스케어 트렌드 중 하나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7. 소프트뱅크가 투자한 수술용 로봇 스타트업 CMR 서지컬(CMR Surgical)

소프트뱅크 비전2와 앨라이 브릿지 그룹(Ally Bridge Group)이 공동으로 리드한 시리즈 D 라운드에서 6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CMR 서지컬은 영국 기반의 수술용 로보틱스 업체로, 대장암 등 중증 대장질환 수술을 최소한의 부위만 절개하는 키홀 수술(Keyhole Surgery)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로봇 시스템 베리시우스(Versius)를 제공합니다. CMR 서지컬이 밝힌 바에 의하면, 영국국민보건서비스(NHS) 병원 4곳을 비롯해 유럽, 인도, 중동, 호주 내 여러 병원들이 이미 베리시우스 도입을 주진 중인 상황으로, 베리시우스가 이미 수행한 수술이 총 1,000건이 넘는다고 합니다.

사람의 손보다 정교한 움직임을 통해 최소한의 절개로 복잡한 수술을 수행할 수 있는 수술용 로봇은 2001년 인튜어티브 서지컬(Intuitive Surgical)이 처음 다빈치(da Vinc) 로봇을 선보인 이후 지속적으로 대형 의료기기업체들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되어왔던 영역인데요. 이번에 최근의 투자트렌드 투자를 유치한 CMR 서지컬의 베리시우스는 특히 다빈치와 달리 모듈 형태로 이동이 가능하며, 15분 안에 이동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어 더 많은 환자들에게 로봇 수술을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되고 있습니다. 6억 달러라는 투자 규모 역시 이같은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해당 라운드는 메믹(Memic, 9,600만 달러), 포사이트(ForSight, 1,000만 달러), 엑티브(Activ, 1,500만 달러) 등 최근 투자를 유치한 유사 스타트업들 대비 현저히 큰 규모에 속합니다.

한편, 이번 투자는 헬스케어 영역에 대한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끄는데요. 비전펀드1 당시 모빌리티 및 부동산 영역 업체들에 집중적으로 대규모 투자를 진행해 온 소프트뱅크는 위워크(WeWork)의 IPO 실패 이후 출범한 비전펀드2에서는 헬스케어 및 소프트웨어 비즈니스에 집중하여 상대적으로 작은 라운드의 투자를 추진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전펀드2는 CMR 서지컬 외에도 또다른 수술용 로봇 개발사 EDDA 테크놀로지(EDDA Technology)와 정밀의학 업체 인코디드 테라퓨틱스(Encoded Therapeutics), 유전의학 업체 엘레비이트 바이오(ElevateBio), 1차 진료 플랫폼 포워드 헬스(Forward Health), 앱 기반 디지털 치료법 개발 업체 피어 테라퓨틱스(Pear Therapeutics) 등 다수의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에 투자한 바 있으며, 위에 언급된 엑센시아에도 3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8. 3D 프린팅 기반 재사용 로켓 개발사 렐러티비티 스페이스(Relativity Space)


6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E 라운드 투자를 유치하며 42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렐러티비티 스페이스의 경우 최근 민간 항공우주 산업 내 핵심 경쟁 영역 중 하나인 로켓 재사용 관련해 눈여겨 볼 만한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재사용이란 한 번 사용한 로켓을 지상에 랜딩시켜 다시 발사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전까지의 발사체들은 1회 사용한 후 폐기되거나, 재사용 된다고 해도 지상에 떨어진 로켓 중 파손되지 않은 일부 부품만을 회수하여 사용하는 정도였는데요. 2015년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스페이스X(SpaceX)가 자사 팰컨9(Falcon9) 로켓을 회수해 재사용하는데 성공한 이후 블루오리진(Blue Origin), 로켓랩(Rocket Lab) 등 재사용 로켓 개발에 도전하는 스타트업들이 속속 등장하는 중으로, 렐러티비티 스페이스 역시 그 중 하나입니다.

렐러티비티 스페이스의 경우, 1단 추진체를 재사용하는 것을 넘어서 로켓의 2단까지 회수해 재사용하는 완전재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인데요. 지구와 우주의 경계 부근에서 대기에 재진입하게 되는 1단 추친체에 비해 훨씬 높은 속도와 궤도에 도달했다가 재진입하게 되는 로켓의 2단은 재진입시의 높은 열로 인해 회수가 극히 어려운데다, 전체 로켓비용의 60~80%를 차지하는 1단 추진체에 비해 회수하는데 드는 비용대비 효율도 크지 않은 편이라 스페이스X는 현재 팰컨 9의 2단은 재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렐러티비티 스페이스는 팰컨 9과 유사한 페이로드를 가진 자사 차세대 최근의 투자트렌드 로켓 테란 R(Terran R)을 2단까지 재사용하는 완전재사용 로켓으로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렐러티비티 스페이스는 이와 관련해 "전통적인 제조 방식으로는 불가능한" 3D 프린팅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완전 재사용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3D 프린팅 기반의 유연한 제조는 렐러티비티 스페이스가 핵심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부분으로, 현존하는 다른 항공우주 공장들의 경우 여전히 거대한 고정형 장비를 제조에 사용하기 때문에 아주 작은 변경만 발생해도 장비를 모두 교체해야하는 반면, 3D 프린팅을 이용하면 소프트웨어만 조정하여 매우 빠르고 간편하게 새로운 제품을 제조할 수 있다다는 것이 렐러티비티 스페이스 측의 설명입니다. 재사용 가능한 스몰샛(Smallsat, 소형위성) 로켓 일렉트론(Electron)을 개발해 2019년 12월 철음으로 1단을 회수하는데 성공한 바 있는 로켓랩 역시 일렉트론의 엔진 제조에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9. 아프리카의 의약품 드론 배송 서비스 집라인(Zipline)


시리즈 E 라운드를 통해 2억 5,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27억 5,000만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아프리카의 드론 배달 스타트업 집라인은 코로나 19의 수혜를 입은 대표적인 스타트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직통합을 통해 무인 드론의 설계 및 제조부터 로지스틱스 소프트웨어와 랜딩 시스템 개발까지 직접 수행한다는 점이 특징인 집라인은 이를 통해 획득한 경쟁력을 토대로 혈액, 백신, 의약품 등 각종 헬스케어 용품을 아프리카 전역에 배송하고 최근의 투자트렌드 있습니다. 해외 시장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미국에서 월마트(Walmart), 노반트 헬스(Novant Health) 등과 의료장비 및 개인보호장비, 헬스 제품 배송 관련 파트너십을 진행했으며, 일본에서도 토요타(Toyota)와 드론배송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집라인이 제공하는 것과 같은 무인 드론 기반의 배송은 아마존(Amazon) 등 리테일 영역 빅플레이어들이 수년전부터 꾸준히 투자해 온 영역이지만, 지난해부터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배송 수요가 급증하며 도입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중으로, 버라이즌(Verizon)의 경우 올해 CES 키노트 스피치에서 UPS와의 협력을 통해 5G 네트워크 기반의 드론 배송을 테스트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으며, 아마존은 지난해 9월 연방항공국(FAA)으로부터 자사 프라임에어(Prime Air)용 딜리버리 드론 운영을 위한 승인을 획득하며 무인 드론 딜리버리를 위한 준비를 본격화했습니다. 팬데믹 이후 파스타, 유아식 등을 제공하며 배송물품 옵션을 확장한 알파벳(Alphabet)의 드론배송 서비스 윙(Wing) 역시 지난해 배송 수요가 급증을 보이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10. 홈 서비스 중개 전문 플랫폼 썸택(Thumbtack)

카타르 투자청(Qatar Investment Authority)이 리드한 시리즈 I 라운드를 통해 2억 7,5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썸택 역시 코로나 19의 수혜를 입은 스타트업 중 하나로, 이번 투자 라운드를 통해 2년 전 평가받았던 기업가치 17억 달러의 약 2배에 해당하는 32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최근의 투자트렌드 라운드에 참여한 투자자들 역시 블랙스톤 대체자산운용(Blackstone Alternative Asset Management), 알파벳의 캐피탈 G(CapitalG), 세쿼이아 캐피탈(Sequoia Capital),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Tiger Global Management) 등으로 면면이 상당히 화려합니다.

썸택은 고객들이 배관 공사부터 개인 트레이닝 혹은 수학 과외 등 다양한 필요를 위한 전문가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인데요. 특히 홈 서비스 시장이 연간 5,000억 달러에 달하는 엄청난 기회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기술의 도입이 늦다는 점에 주목해 집을 정기적으로 관리하려는 집주인들을 집중적으로 타겟팅해 왔습니다. 팬데믹 초기에는 사람들이 낯선 사람과의 접촉을 꺼려함에 따라, 250여명의 직원을 해고하기 까지 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후에는 사람들이 집을 가꾸는 데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빠르게 성장세를 획보할 수 있었는데요. 이에 따라, 지난 12개월 동안 매출은 50% 이상 증가했으며, 올해 로컬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플랫폼을 통해 창출한 총 매출은 2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테크크런치는 이에 관해 "이번 투자 유치와 썸택의 전략변화는 지난해 소비자들의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코로나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홈 매니지먼트 수요의 증가에 주목했는데요. 실제로도 관련 스타트업들의 투자 유치 소식이 최근 빈번하게 들려오는 중으로, 가전제품 및 홈 시스템 수리 섭스크립션 제공 업체 슈퍼(Super)는 올해 5월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AI 기반으로 집에 생긴 문제를 진단한 뒤, 필요 여부를 판단하여 수리 전문가를 파견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엑스(HomeX) 역시 올해 4월 뉴마운틴 캐피탈(New Mountain Capital) 리드로 9,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최근의 투자트렌드

〈2022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 참여 회원 전원 1천원 상품권 증정!

투표 참여 회원 전원에게 1천원 YES상품권을 드리고, 젊은 작가 영업왕에게는 작가 사인 도서와 YES상품권을 드립니다.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에도 초대해요!

2022년 07월 11일 ~ 2022년 08월 11일

국내도서/외국도서/직배송 GIFT 5만원 이상 구매 시, 스트링백, 간식 접시 머그, 타포린 보냉백, 타포린백 선착순 증정(택1,포인트차감, 한정수량)

2022년 08월 01일 ~ 2022년 08월 12일

이달의 주목신간 & 추천도서 포함 국내도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귀여운 방해꾼 배지' 선착순 증정(포인트 차감)

2022년 08월 01일 ~ 2022년 08월 31일

2021 우량 투자서 35선 “최고의 주식 책을 소개합니다!”

전문가와 독자가 선정 · 평가한 2021 우량 투자서 35권을 만나보세요.

2021년 08월 30일 ~ 2022년 08월 29일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서철수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센터장 김창권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이사 / 인터넷플랫폼 박원재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이사 / 스마트폰, IT부품 박희찬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이사 / 거시경제, 자산 배분, 글로벌 자산 배분 류제현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 / 신재생 에너지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 / 글로벌 리츠, 부동산 구혜영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선임연. 서철수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센터장
김창권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이사 / 인터넷플랫폼
박원재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이사 / 스마트폰, IT부품
박희찬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이사 / 거시경제, 자산 배분, 글로벌 자산 배분
류제현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 / 신재생 에너지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 / 글로벌 리츠, 부동산
구혜영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위원 / 채권
권영배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위원 / 아시아 리서치
류영호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위원 / 글로벌 테크
박연주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위원 / 배터리, 화학
박인우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위원 / 글로벌 주식전략
이재광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위원 / 글로벌 풍력/첨단금속소재
정대로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위원 / ESG, 지주
정용제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위원 / 글로벌 인터넷
김수진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연구원 / 글로벌 소프트웨어
김영건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연구원 / 반도체
김철중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연구원 / 배터리, 디스플레이
박용대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연구원 / 중국, 신재생 에너지
진현우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연구윈 / 중국전기차
김창균 리서치 및 자료 편집

만든 이 코멘트

출판사 리뷰

코로나 19로 인한 불확실성과 위기.앞길을 예상할 수 없는 지금, 투자자들의 길잡이가 되어줄 단 한 권의 책!

‘2020년이 통째로 사라졌다.’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만큼 2020년은 새로운 일을 시도하기도, 일의 결과를 기대하기도 어려운 ‘불확실하고 불안한 한 해’였다. 12월에 접어들면서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있지만 그래도 당장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1년 간 멈춰 있었던 우리는 2021년, 이 급격한 변화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아니, 살아남는 것을 넘어 변화를 활용해 더 빠르게 성장할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이 책에는 위기를 기회로, 한 단계 성장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무기가 될 수 있는, 거시적인 경제 전망과 투자 전략이 담겨 있다.

코로나19 이후가 바꾼 우리 삶의 모습그리고 그 안에서 찾는 투자의 기회

저자들은 이 책에서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더욱 강화된 ‘장기 구조적인 트렌드’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계기로 인류는 ‘건강하고 즐거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새삼 더욱 크게 각성했다. 사회와 국가, 나아가 인류 전체의 건강이 곧 나의 건강과 안전임을 깨달았고, 이 깨달음은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이와 관련된 투자 테마가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그린빌딩 등의 산업군이 포함된 ‘그린 러시(Green Rush)’다.
또 2020년 한 해를 상당 기간 집에서 보내며 인간은 끊임없이 ‘무언가 재미있는 것’을 찾는 존재라는 것도 깨달았다. 온라인 상에서 이른바 ‘보복 소비’를 하거나, SNS로 더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게임을 통해 전 세계 친구들과 노는 모습이 일상화되었다. 이렇게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유희의 존재’로서의 인간이 디지털 환경 아래 어떤 식으로 변화에 적응하고 새로운 영역을 키워가는지를 새삼 확인시켰다. 더불어 장기적으로 인간의 노동 시간이 줄어들수록, 즉 여가 시간이 늘어날수록 그 시간을 어떤 콘텐츠를 소비하며 어떤 플랫폼에서 보낼 것인지도 세계인의 큰 관심사가 되었다. 이와 관련된 것이 2021년 글로벌 경제의 빅 트렌드로 꼽히는 ‘메타버스’와 ‘디지털’ 테마다. 두 테마는 첨단 기술, 새로운 세대의 빠른 매체 적응력이라는 날개를 달고 큰폭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기 이익이 아니라, 장기 구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2021 투자 동향

‘글로벌 경기 침체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는 일반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각종 지표는 최근 세계 경제가 ‘강한 복원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한다. 2020년 미국 3사분기 GDP는 전 분기 대비 연 33% 성장했다. V자 반등에 가까운 회복이다. 부분별로 보면 주택건설투자와 설비투자는 V자 반등했고 민간 소비도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저자들은 2021년의 세계 경제를 ‘정상화’라는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짚는다. 코로나19로 인해 갑자기 펜데믹 조치가 내려졌고,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로 인한 피해가 막대했기 때문에 각 나라가 정치, 경제적인 봉쇄를 유지하며 경기 침체가 발생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결국 연말이 되어서는 경제 봉쇄가 점차 풀렸고 경기도 완화되는 형태를 보인다. 언택트는 언택트대로, 컨택트는 컨택트대로 양 방향으로 회복하는 양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따라서 2021년 연말까지는 상승 사이클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이것이 투자자들이 주식을 선호하는 근거라고 말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2021년은 금리 상승 가능성 때문에 2020년 만큼 주식의 기대 수익률이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래서 하이 인컴 자산에 대한 최근의 투자트렌드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 책의 주 요지다.
일드 자산이 높은 하이 인컴 분야는 어디인지, 구체적으로 수익이 기대되는 종목은 무엇인지 더 자세한 내용은 책에 담겨 있다. 2021년에도 성공적인 투자를 목표로 한다면, 이 책에 담긴 국내 최고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에 귀 기울이자.

회원리뷰 (5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5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60% (3건) 5점 40% (2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60% (3건) 5점 20% (1건) 4점 20% (1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