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수지 보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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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주 타코마항 컨테이너선. /사진=AP, 뉴시스.

`현유가 지속되면 무역수지 20억 달러 악화'..전경련

미국의 이라크 공격우려로 유가가 다소 상승함에따라 현재의 유가추세가 연말까지 계속될 경우, 우리나라 무역수지가 20억 달러 정도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국경제인연합회는 6일 추정했다. 전경련은 이날 `이라크 사태와 유가전망' 보고서를 통해 현재 국제 수급상황에 따른 적정 원유가격은 배럴당 22-25달러지만 전쟁 우려 프리미엄이 배럴당 5-6달러붙어 거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경련은 작년 원유도입량이 8억6천만 배럴에 달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유가가 배럴당 1달러 상승할 경우, 무역 수지 보충 연간 무역적자는 8억6천만 달러 늘고 물가는 0.07-0.1%상승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유가가 연말까지 배럴당 5-6달러의 전쟁 우려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로 계속 유지되면 무역수지는 20억달러 정도 약화되지만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미미할것이라고 전경련은 전망했다. 유가전망과 관련, 세계 원유공급중 이라크가 차지하는 비중이 1%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라크가 원유공급을 중단해도 여타 산유국에서 쉽게 부족분을 보충할 수 있어 전쟁이 발발해도 쿠웨이트나 사우디아라비아로 전쟁이 확산되지만 않으면 유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전경련은 추산했다. 그러나 이라크 전쟁이 장기화되거나 이라크가 쿠웨이트나 사우디의 유정을 공격함으로써 전화가 중동전역으로 확산되면 단기적으로나마 유가가 배럴당 35-70달러까지 급등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고 전경련은 지적했다. 반대로 미국이 사담 후세인 정권을 제거하고 새로운 친미 정부를 이라크에 세울경우 이라크가 경제재건 등을 위해 하루 300만 배럴 정도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렇게 되면 유가는 배럴당 10달러 선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고 전경련은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신삼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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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주 타코마항 컨테이너선. /사진=AP, 뉴시스.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항 컨테이너선.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곽용석 기자] 미국의 무역적자가 계속 사상최대를 기록하고 있다.

미 상무성이 최근 발표한 지난 1월 무역수지(속보치)는 적자액이 전월 대비 7.1% 증가한 1076억 달러로, 과거 최고를 기록했다.

기업이 계속 감소한 재고 보충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수입이 증가했다고 로이터가 무역 수지 보충 보도했다.

단지 재고의 증가 속도는 최근 수개월에 비해 완만해졌다고 평가했다.

상품 수입은 1.7% 증가했다. 식료품과 자동차가 견인했다. 공업용품, 자본재, 소비재 수입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반면, 상품 수출은 1.8% 감소했다. 소비재, 자동차, 식료품, 기타가 감소했다.

무역은 6분기 연속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하락에 기여해 왔다.

지난 1월 도매재고는 0.8% 증가했다. 작년 12월에는 2.3% 증가한 바 있다. 내구소비재는 1.0%, 비내구소비재는 0.5% 증가했다.

소매재고는 1.9% 증가했다. 작년 12월엔 4.7% 증가로 크게 늘었다. 자동차 재고는 2.4% 증가했으나 작년 12월 7.0% 급증에 못미쳤다.

자동차는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의 영향으로 여전히 생산 제약을 받고 있다.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 재고는 1.7% 증가했으며 작년 12월에는 3.9% 증가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한 이코노미스트는 "1분기 재고 축적이 기록적인 수준이었던 작년 4분기를 웃돌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재고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0.3%포인트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 매체에 피력했다.

한편, 작년 12월에도 무역수지(속보치)는 적자액이 전월 대비 3% 증가한 1010억 달러에 이르러, 과거 최고를 경신한 바 있다.무역 수지 보충

6월 수출 5.4% 증가한 577억달러…무역수지는 적자

상반기 수출액도 반기 최고실적을 거뒀지만 에너지·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상반기 무역수지는 적자를 피하지 못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2022년 6월 및 상반기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역대 6월 중 가장 많은 577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4% 늘었다. 수입은 19.4% 증가한 602억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에너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24억 7000만 달러 적자로 3개월째 적자를 이어갔다.

컨테이너가 가득 쌓인 부산항 신선대부두 모습.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컨테이너가 가득 쌓인 부산항 신선대부두 모습.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수출 증가율은 올해 들어 1월 15.5%, 2월 20.8%, 3월 18.8%, 4월 12.9%, 5월 21.3%, 6월 5.4% 등의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서도 지난달 수출액은 역대 6월 실적 가운데 가장 좋았고 상반기 전체로도 수출액(3503억 달러)은 반기 기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이 기간 일평균 수출액도 26억 2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주요 15대 품목 중 선박을 제외한 14대 품목이 증가한 가운데 반도체, 철강, 석유제품, 바이오, 이차전지 등은 역대 상반기 1위의 실적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을 받은 독립국가연합(CIS)을 제외한 주요 8대 지역이 증가했으며 이 중 4대 무역 수지 보충 주요 시장인 중국, 아세안, 미국, 유럽연합(EU) 등과 인도는 역대 상반기 1위를 기록했다.

다만, 무역 수지 보충 무역 수지 보충 최근 무역수지 악화는 다른 주요국들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일본·프랑스·이탈리아 등도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하며 무역적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상반기 수입액은 3606억 달러를 기록했다. 원유, 가스, 석탄 등 무역 수지 보충 에너지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87.5%나 급증했다. 원자재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에 따른 철강·비철금속 등의 수입액이 늘어난 상황에서 최근 수입 증가세를 보이는 농산품도 적자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6월 이후 13개월 연속 수입 증가율이 수출 증가율을 상회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올해 상반기 수출은 러·우 전쟁, 코로나 확산에 따른 중국도시 봉쇄 등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반기 기준 역대 1위를 달성했고, 6월 수출은 일평균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하는 등 증가세를 유지하면서 20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수입 급증으로 잇따라 적자가 발생한 가운데 글로벌 성장세 둔화와 무역 수지 보충 공급망 불안정 심화 등 우리 무역 전반에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어려운 여건에 맞서 무역 수지 보충 우리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수출활력 제고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과(044-203-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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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무역 수지 보충 무역 수지 보충 12월 미국 상품무역수지 사상최대 적자 기록

미국에 수입된 상품들로 가득한 재고창고. 사진=로이터

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에 수입된 상품들로 가득한 재고창고. 사진=로이터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가 이날 발표한 미국의 12월 무역수지 적자액이 3.0% 증가한 1010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수입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4분기도 무역이 경제성장의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무역수지는 5분기 연속으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의 하락요인으로 작용해왔다. 기업들이 고갈된 재고 보충을 이어가고 있어 큰 폭의 무역수지 적자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상품수입은 2.0% 증가한 2583억 달러였다. 자본재와 자동차, 소비재가 수입을 주도했다. 식료품과 공업요품의 수입은 감소했다.

상품수출은 1.4% 늘어난 1573억 달러였다. 소비재, 공업요품, 자동차, 자본재 수출이 증가했다. 식료품은 감소했다.

하이프리퀀시 이코노믹스의 루벨라 파루키 수석미국애널리스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위기에서 소배자의 기호변화와 왕성한 수요로 수입이 급증해 수출을 계속 상회하고 있기 때문에 무역적자가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한편 소매업체와 도매업체의 재고 축적 속도가 가속화하고 있으며 무역적자 확대로 인한 GDP에 대한 영향을 상쇄할 가능성이 높다.

소매재고는 4.4% 증가했다. 11월에는 2.0% 증가에 그쳤다.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재고는 6.8%나 늘어났다. 11월의 4.3% 증가보다 증가폭이 크게 높아졌다. 지금까지 세계적인 반도체칩 공급부족으로 자동차 생산대수가 감소해왔다.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재고는 3.6% 증가했으며 이도 지난 11월의 1.2% 증가보다 증가폭이 가속화했다.

도매재고는 11월 1.7% 증가에 이어 2.1% 무역 수지 보충 증가를 나타냈다. 내구소비재, 비내구소비재 모두 늘어났다.

코로나19 감염확산에 동반한 세계적인 상품부족으로 재고축적이 억제됐지만 최근 2개월간 견조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공급망 혼란은 최악의 시기에서 벗아났다라고 기대됐다.

다만 무디스 애널리스틱의 선입이코노미스트 라이언 스위트 씨는 “공급망 문제가 완화되는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돼 미국의 인플레는 고공행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美 3월 무역수지, 수입급증으로 사상 첫 1000억 달러 돌파

미국 최대무역항 로스앤젤레스항 모습. 사진=로이터

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최대무역항 로스앤젤레스항 모습. 사진=로이터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이날 발표한 3월 무역수지동향에서 3월 무역적자가 전달보다 22.3% 급증한 1098억 달러로 사상최대치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무역수지는 1분기 경제성장의 걸림돌이 됐으며 기업들이 수입품으로 재고를 보충하는 상황에서 무역수지는 당분간 경제성장의 족쇄가 될 무역 수지 보충 가능성이 확인됐다.

무역수지는 7분기 연속으로 국내총생산(GDP)를 끌어내리고 있다. 상품과 서비스 수입은 10.3% 증가한 3515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5.7% 증가한 2417억 달러에 그친 수출을 크게 넘어섰다.

상품 수입은 12% 증가해, 사상최대인 2988억 달러에 달했다. 석유를 포함한 원자재의 수입 급증이 반영됐으며 소비재와 자본재, 자동차 수입도 크게 늘었다.

인플레이션 조정 후 기준 상품 무역적자는 전달보다 18.9% 증가한 1378억 달러였다,

미국정부는 지난주 기록적인 무역적자가 올해 1분기 GDP를 3.2%포인트 끌어내렸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4분기에 연율환산으로 전분기와 비교해 6.9% 증가로 호조였던 GDP는 올해 1분기에 1.4% 감소했다.

FWDBONDS(뉴욕)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크리스토퍼 랩키는 “수입품에 대한 왕성한 수요가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미국은 공급면보다 수요면에서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소비자와 기업의 구매 의욕은 쇠퇴하지 않기 때문에 강한 수요를 배경으로 물가 상승은 계속될 것"이라며 "수입 수요가 과거 최고를 계속 유지하는 한 연방준비이사회(연준‧Fed)는 금리 인상을 계속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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