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화폐 분석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6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Coinbase, AWS Step Functions를 사용하여 몇 초 만에 AWS에 안전하게 배포

암호화 화폐는 자금에 대한 분산 액세스를 제공하며, 자금을 받는 당사자를 제외하고는 누구도 되돌릴 수 없는 현금과 같은 거래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특성은 법을 준수하는 투자자뿐만 아니라 악의적인 행위자(암호화 화폐가 더 널리 사용됨에 따라 암호화 화폐 절도의 동기가 증가하고 절도 기회를 노림) 사이에서도 암호화 화폐의 인기를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FBI의 IC3(Internet Crime Complaint Center)에 암호화화폐 분석을 보고된 암호화 화폐 도난은 2018년에 총 1억 8,200만 달러에 이르며 이 수치는 2017년에 비해 212% 증가했습니다. 이는 사기로 인해 실제로 발생한 전 세계 암호화 화폐 손실의 일부에 불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암호화 화폐 거래소 해킹은 세계 최대의 깃발 탈취 게임입니다.” 전 세계에 3천만 명의 고객이 있으며 거래 규모가 총 2,200억 달러에 이르는 디지털 통화 지갑 및 플랫폼인 Coinbase의 수석 인프라 엔지니어, Graham Jenson은 이렇게 말합니다. “가장 큰 거래소 중 하나인 Coinbase는 가장 큰 타겟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Coinbase는 암호화 경제의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하며 합법적인 운영 센터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보안, 규정 준수, 기술, 고객 지원, 디자인 등에서 세계적인 수준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Coinbase는 2015년부터 Amazon Web Services(AWS)를 기본 인프라 공급자로 사용했으며, 최근에는 소프트웨어 배포 프로세스 개선의 일환으로 AWS 기술을 추가로 통합했습니다.

공격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Coinbase 엔지니어는 모든 회사 시스템에 대한 업데이트 및 새 기능을 빠르고 안정적이며 안전하게 배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일부 소프트웨어 배포는 완료하는 데 20시간 이상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강화하기 위해 Coinbase는 AWS Step Functions 및 AWS Lambda를 사용하여 재사용 가능한 공통 프레임워크를 빌드했습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이전에는 임시 배포자 포트폴리오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AWS Lambda는 이벤트에 대한 응답으로 코드를 실행하는 서버리스 플랫폼이며, AWS Step Functions는 여러 AWS 서비스를 서버리스 워크플로로 조정합니다.)

"AWS Step Functions와 AWS Lambda를 사용하여 우리의 성공적인 미션 크리티컬 배포 비율이 90%에서 97%로 증가했습니다."라고 Jenson은 말합니다.

“문제 티켓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이는 AWS Step Functions가 엔지니어에게 제공하는 가시성 이점 때문입니다.”

푹푹 꺼지는 암호화폐 시장, 이유는?

거래 규모: 지난 4월의 전 세계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조달러를 돌파했다. 6월23일 1조4000억달러(한화 약 1500조원)까지 떨어졌으나, 여전히 올해 우리나라 예산(558조원)의 3배 가까운 규모다.

차세대 화폐?: 현재 암호화폐 가격이 떨어지는 이유는 당국 규제 때문이다. 암호화폐는 정부나 은행의 보증 없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독자적으로 발행·거래되는 '탈중앙 화폐'여서 관리 밖이었다.

  • 홍역: 코인이 무더기로 발행됐다. 상장폐지돼 투자자가 피해를 겪어도 제재나 구제를 위한 규정이 없다. 익명성에 기반한 거래 탓에 자금 세탁 용도로도 쓰였다.

코인 탈출한 유동성 어디로?: 암호화폐로 몰렸던 막대한 돈이 빠져나가면 그 향방에 따라 국가경제나 다른 금융시장이 영향을 받는다.

똑똑! 비트코인이 떠오른 이유와 과거 투자 열풍에 대해 똑똑 뉴스에서 살펴보세요.

규제 맞물려 하락세 맞은 코인 시장

中, 채굴 금지된 최대 채굴국

세계 암호화폐의 65% 이상은 중국에서 채굴됐다. 중국발 규제가 가격 하락 요인이 된 이유다.

급기야 채굴 폐쇄: 중국은 2017년 9월부터 암호화폐 신규 발행과 거래를 금지해왔다. 그러나 코인 '채굴'에 칼을 빼든 것은 류허 부총리가 주재한 5월21일 금융안정발전위원회 회의부터다. 지난 21일 쓰촨성 채굴업체까지 폐쇄돼 중국 내 합법적 암호화폐 채굴은 불가능해졌다.

이뤄질 수 없는 중국과 코인 사이: 암호화폐는 금융기관이나 정부 개입 없이 발행되는 디지털 화폐다. 화폐 발행은 물론 모든 정보권력을 정부 통제 아래 두는 중국에서 용인될 리 없다. 채굴을 눈감아준 것도 경제효과 때문이었다.

  • 발 벗고 규제 나선 이유: 크게 3가지다. 자국 가상화폐인 디지털 위안화 출시를 앞두고 민간 암호화폐를 없애 놓겠다는 것. 2060년 탄소 중립 계획에 방해된다는 것. 돈세탁과 같은 악용을 근절하겠다는 것.

'아사리판' 된 우리나라 코인 시장

현재 우리나라 코인 시장은 그야말로 '난잡하고 무질서하게 엉망'이다.

줄줄이 쓰레기통행: 국내 거래소 중 거래량이 가장 많은 업비트는 지난 18일 하루에만 24종의 암호화폐를 상장폐지했다. 거래 지원 종료를 앞둔 손절에 해당 코인 가격은 절반 넘게 떨어졌다.

배경은 특금법: 개정된 특금법 적용을 앞둔 게 이유다. 지난 3월 시행된 특금법 개정안은 유예기간이 끝나는 9월 적용된다. 코인 거래소와 같은 암호화폐 사업자를 '가상자산사업자'로 정의하고 사업 운영에 신고 의무를 뒀다.

'잡코인' 정리하자: 거래소들의 코인 상장폐지 움직임은 특금법 적용에 따른 사업자 등록에 발목 잡힐 코인을 미리 솎아내겠다는 취지다.

  • 지난 4일 금융위원회는 국내 거래소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자 신고를 위한 '권고사항'을 전달했다. 이후 거래소들의 잡코인 정리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시각은?

주가의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하는 지점을 데드 크로스, 상향 돌파하는 지점을 골든 크로스로 부른다. 각각 가격 하락과 상승을 예고하는 지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창업자 프레드 어샘은 지난 17일(현지 시각) 비트코인의 데드 크로스가 임박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기반이 약한 암호화폐들은 머지 않아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 이미 온 데드 크로스: 21일 비트코인은 결국 '죽음의 십자가'를 지났다. 22일 오후 기준 가격이 3만달러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 하락세는 일시적이리라 보는 시각도 많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데드 크로스는 불길한 이름과 달리 이후 가격 상승을 예고하는 골든 크로스를 부른다'고 지적했다.

이슈와 임팩트
코인의 앞날

중국서 막힌 채굴 어디서?

해외로 엑소더스: 중국에서 코인 채굴이 활발했던 이유는 저렴한 전기료 때문이다. 채굴업자들은 비용이 저렴한 이란, 카자흐스탄 또는 인프라가 발달한 미국, 캐나다 등으로 이주에 나섰다.

  • 환경문제로 이주가 쉽지 않아 보이는 곳이 있는가 하면 경제효과를 노려 전기료를 인하해주는 등 유치에 적극적인 곳도 있다. 중국발 코인 시장 충격은 단기에 그칠 수 있다.

코인 제대로 관리하겠다는 우리나라

배경: 코인의 상장 기준이나 거래 투명성 등을 관리할 주체도 규정도 전무했다. 이에 금융위원회를 가상자산 담당부처로 지정하고 특금법을 개정해 가상자산 관리에 나섰다.

핵심은 실명거래와 정보보호: 거래 건전성을 확보하고 돈세탁을 막는 게 개정 특금법의 목표다. 사업자 신고 요건으로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 발급과 ISMS 인증을 명시했다.

  • ISMS 인증: 고객의 안전 거래를 위해 정보보호 관리 역량을 갖췄는지 평가한다.
  • 실명계좌 발급: 고객관리 체계는 물론 자금세탁 방지를 위해 적절한 요건을 갖췄는지 은행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금융기관에 준하는 규제로 얘기될 만큼 까다롭다.

코인뿐 아니라 코인 거래소도 대거 추려질 것으로 보인다.

  • 구조조정 예약: 현재 200개로 추산되는 국내 코인 거래소 중 ISMS 인증을 받은 곳은 20개이며, 실명계좌를 발급받은 곳은 4대 거래소뿐이다.

빠져나가는 유동성 어디로?: 암호화폐 시장에서 이탈한 유동성은 증시로 향해 지난 25일 코스피지수는 3300선을 돌파했다. 강화된 규제 탓에 부동산 시장 유입은 소극적이다.

암호화폐 '2페이즈'

자산으로 인정받다: 법을 개정하고 관리에 나선 것은 암호화폐를 자산으로 인정한 행보다.

규격 이하 거래는 사라진다: 기반이 부실한 코인은 상장에 오르지 못한다. 코인 거래소 역시 거래 투명성이나 관리 규정을 만족해야 사업자 인정을 받는다.

비트코인 건재: 거래 가능 자산으로 인정받은 지 오래다. 테슬라, 트위터, 애플 등이 결제 시스템 도입 의욕을 밝혔다. 글로벌 경매업체 소더비가 비트코인 결제를 허용하는가 하면 영국 은행 스탠다드차타드는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 계획을 내놨다.

암호화폐도 ESG: 현재 채굴에 드는 막대한 전력 때문에 환경오염의 낙인에서 자유롭지 않다. 전기 사용 또는 온실가스 배출이 적은 '그린코인'이 주목받는다.

뚝 떨어진 국내 암호화폐 거래

이유: 업비트는 6월11일 5개의 코인을 거래 중단하고, 25개 코인을 유의 종목으로 지정한 바 있다. 18일 결국 상장폐지 결정된 24개의 코인이 이 종목들이다.

이해관계자 분석
혼돈의 국내 코인 시장, 모두가 억울해

금융위원회: 시장 규모와 투기 흐름이 커져 가상자산업계 관리를 늦출 수 없다. 근래 상장폐지로 인한 투자자 피해는 안타깝지만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정부가 개입할 수 있는 부분은 사업자가 고객의 돈을 악용하거나 가격을 조작하는 행위 등이다. 거래 정지까지 어떻게 할 수 없다.

코인 거래소: 부랴부랴 사업자 기준 만족에 애쓰고 있다. 방관하던 정부 태도가 규제로 돌아선 것은 다소 억울하다. 많은 코인 들여와 시장을 활성화했는데 이젠 정리해야 할 '잡코인'이 됐다. 수수료 수입이 주는 건 아프지만 향후 시장 유지가 중요하다. 신고 요건을 만족하기 어려운 영세 거래소는 사실상 폐업을 앞뒀다.

코인 발행업체: 상장폐지된 업체는 날벼락을 맞았다. 거래소의 상장폐지에 제대로 된 규정이 없는 것도 이유로 꼽힌다. 수수료 챙길 땐 언제고 마음대로 퇴출되는 것 같아 분하다. 투자자와 손 잡고 소송을 준비하는 곳도 있다.

코인 투자자: 눈물이 쏙 빠진다. '잡코인' 투자자의 경우 하늘이 노랗다. 거래정지에 대비하지 못한 최악의 경우 그냥 돈을 날렸다. 유의 종목이나 상장폐지 예정으로 찍혀도 치명타다. 사람들 기대에 따라 움직이는 '밈투자'이기에 다른 거래소를 이용하든 정리하든 회생이 불가하다.

진실의 방: 팩트 체크
비트코인 가격 떨어뜨리는 불확실성 요소

1️⃣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연기

ETF란 주식처럼 증권거래소에서 매매 가능한 펀드다. 지난 16일 미국 증권거래소(SEC)는 금융사가 신청한 비트코인 ETF 승인을 미뤘다. 지난 4월에 이은 2번째 연기다. 비트코인의 미 ETF 증시 상장은 올 상반기 암호화폐 시장이 기대한 대표 호재였다.

  • 이유: 미국 증시에 올라 거래되면 일반 투자자의 투자 접근성이 올라 판이 커진다. 암호화폐가 글로벌 제도권 금융에 공식 편입했다는 의미도 갖는다.

2️⃣ 슬슬 통화 긴축하고 싶은 연준(Fed)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양적완화 기조를 유지하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지난 15~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금리 인상 계획을 앞당겼다. 비트코인에는 악재다.

  • 이유: 금리가 올라 대출 이자율이 오르면 투자는 부담스러워진다. 비트코인은 가격변동성이 큰 위험자산이기에 압박이 크다. 게다가 최대 2100만개까지만 발행할 수 있기에 금처럼 인플레이션 속 가치 손실을 회피(hedge)하는 자산으로 주목받는다. 긴축 정책이 이뤄지면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서 메리트가 떨어진다.

똑똑! 인플레이션을 둘러싼 미 연준의 행보를 똑똑 뉴스에서 살펴보세요. 양적완화와 테이퍼링에 관해서는 똑똑 상식에서 정리했어요. Fed와 FOMC는 여기!

[분석]암호화폐의 세계, 얼마나 많은 사용자 있나?

비트코인

지난 1998년부터 인터넷이 붐을 시작됐고 IWS(Internet World Stats)에 따르면 인터넷 사용자 수는 지난 20년 동안 1,300% 증가했다. 2020년 12월 31일 현재 전세계 인터넷 사용자 수는 50억 5,300만 명으로 전체 세계 인구의 약 64.2%를 차지한다. 10년 후인 2008년 모바일 인터넷이 본격 등장했다. 스테이티스타(Statista)의 통계에 따르면 2021년 1월 현재 글로벌 모바일 인터넷 활성 사용자 수는 약 43억 2천만 명이며 모바일 소셜미디어(App)의 활성 사용자 수는 약 41억 암호화화폐 분석을 5천만 명이다.

2017년부터는 암호화폐가 강세장에 들어섰다. 비트코인이 세상에 나온지 10년이 조금 넘는 지금 얼마나 많은 사용자가 암호화 세계에 들어갔을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블록체인에서 가장 대표적인 퍼블릭 체인이다. 이 두 퍼블릭체인의 유효 주소 수를 아는 것은 블록체인 사용자의 규모를 예측하는 기초가 된다.

# 비트코인 주소 8.3억개, 이더리움은 1.6억개

글래스노드(glassnode)의 통계에 따르면 3월 21일 현재 총 8억 300만 개의 비트코인 주소가 있고 이는 2017년 초보다 282.09%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모든 주소가 유효한 것은 아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잔액이 '0'이 아닌 주소 수는 약 3,677만개다. 이는 2017년초에 비해 약 184.59% 늘어난 수치다. 나머지 상당수 주소의 잔액은 '0'이다. 이들 주소는 등록 후에 사용되지 않았거나 수수료 지불을 하지 않았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비트코인과 상호 작용하는 것이 불가능한 '침묵 주소'에 해당한다.

이더리움을 보면, 글래스노드의 3월 21일 현재 통계치 기준, 약 1억 600만 개가 넘는 주소가 있으며 이는 2017년 대비 약 146배 증가한 것이다.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잔액이 '0'인 주소는 등록후 미사용 주소이거나 사용후 '0'이 된 주소일 가능성이 크다. 현재 이더리움에서 잔액이 0이 아닌 총 주소 수는 약 5,585만 개로 전체 주소의 약 52.27%를 차지하며 이는 2017년보다 123배 더 많은 수치다. 비트인포차트(BitInfoCharts)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이더리움 평균 거래 수수료는 약 0.01ETH이므로 잔액이 0.01ETH 미만인 주소도 '침묵 주소'로 간주될 수 있다.

PA뉴스는 비트코인 등 퍼블릭체인의 독립 주소와 활성 주소, 디파이(DeFi)의 독립 주소와 활성 주소를 분석해 주요 결과를 네 가지로 요약하고 3월 25일 보도했다.

# 거래소 이용자 제외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유효 주소는 2,211만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는 2,211만 개의 유효한 주소가 있다.(잔액 0.01개 이상 기준) 이 가운데 비트코인의 잔액이 0.01개 이상인 주소 수는 약 8,893,900개 정도로 '0'이 아닌 주소 수의 약 24.19%를 차지한다. 이더리움의 경우 잔액이 0.01ETH 미만인 주소를 제외하면 유효 주소 수가 약 1,320만 개로 '0'이 ​​아닌 주소 수의 약 23.66%를 차지한다. 작년 하반기 이후 디파이(DeFi)가 급속히 발전하면서 이더리움의 유효 주소 수 역시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한 사용자가 여러 개의 주소를 보유할 수 있고 사용자에 중복이 있을 수 있음을 고려해, 5개의 독립된 주소마다 1명의 독립된 사용자가 있고, 두 개의 퍼블릭체인 사용자의 중복 비율이 30%라고 가정하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총 사용자 수는 약 3,889,100명이다. 이들이 시장 가치의 80%를 차지한다고 추론하면 블록체인의 총 사용자 수는 약 4,861,400명으로 추정된다. 당연히 거래소를 통해 코인을 보유중인 사용자가 훨씬 많기 때문에 그 수치는 여기에 포함하기 어렵다.

# 비트코인 일평균 활성 주소 수는 114만개, 이더리움은 58만개

비트코인의 일일 평균 활성 주소는 약 114만 개로 총 유효 주소 수의 12.82%를 차지한다.(잔액 0.01개 이상 기준). 이더리움의 일일 평균 활성 주소는 약 586,200개로 총 유효 주소 수의 4.38%를 차지한다.(잔액 0.01개 이상 기준) 따라서 이더리움은 비트코인 보다 덜 활동적이다. 기타 퍼블릭체인의 평균 일일 활성 주소는 50,000~200,000 사이다. 다만 트론(Tron)의 일일 활성 주소는 63만개로 이더리움 보다 많았다.

# 디파이(Defi) 독립 주소 수는 167만개. 활성 주소는 4만여개에 그쳐

디파이(DeFi)의 독립 주소 수는 1,672,900개다. 그러나 댑레이더(DappRadar)의 활성 디파이 주소 수 모니터링에 따르면, 3월 21일 현재 활성 주소 수는 42,500개에 그친다. 연초의 36,100개에서 17.73% 증가한 수치이긴 하지만 여전히 많지 않은 수치다. 비트코인의 활성 주소 수가 총 유효 주소 수에서 차지하는 비율로 환산하면, 디파이의 유효 주소는 약 331,500개다. 마찬가지로 5개의 주소가 1명의 독립 사용자에 해당한다고 가정하면 디파이에는 약 66,300명의 독립 사용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유니스왑 독립 주소 112만개로 최대. 활성 암호화화폐 분석을 주소 3만여개

올해 전체 주소의 급속한 증가로 인해 활성 주소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약 0.5% 감소했다. 새로 추가된 독립 주소의 대부분은 기존 사용자가 추가한 것일 가능성이 더 높다. 그러나 올해 활성 주소 10,000개당 락업된 총액은 뚜렷한 상승 추세를 보였다. 올 초 52억 8500만 달러에서 3월 21일 현재 23.27% 증가한 65억 1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활성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투자 규모를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3월 21일 현재 독립 주소 수가 가장 많은 유니스왑(Uniswap)은 약 112만 6천여개의 주소로 전체의 67.31%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컴파운드(Compound), 1인치(1inch), 카이버(Kyber)와 밸런스(Balancer)의 독립 주소도 10만 개를 넘었다. 렌(Ren)과 크림(Cream)의 독립 주소 수는 비교적 적은 1만 개 미만이었다.

댑레이더(DappRadar)의 데이터에 따르면 대부분의 디파이 프로토콜의 일일 활성 주소는 현재 매우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일일 활성 주소를 보유한 유니스왑도 33,300개에 불과했다. 다만 PAData의 이전 통계에서 유니스왑의 작년 일일 활성 주소가 13,700개에 그쳤던 것에 비하면 올해 활성 주소 수가 대폭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유니스왑 외에 작년 일일 활성 주소 수는 신세틱스(Synthetix)가 607개, 스시스왑(SushiSwap)이 1,621개였으나 이들도 각각 올들어 약 388%, 43% 증가했다.

Bitfinex에서 VeChain VET 거래

Coinrule 암호화 대시 보드

Coinrule 가장 효율적이고 가장 사용자 친화적인 자동 거래 로봇을 제공합니다. 와 함께 Coinrule VET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거래 방법을 암호화화폐 분석을 구축하고 Bitfinex와 같은 다양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자동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은 자동 거래를 위한 If-This-Then-That입니다.

기록 데이터에 대한 테스트 규칙 성능

주문 테스트

Bitfinex에서 안전하게 구매/판매

Coinrule 많은 유형의 투자자와 거래자의 요구를 충족합니다. Bitfinex에서 몇 분 만에 자동 거래를 쉽게 분석하고 실행하십시오. 주문을 하고 포트폴리오를 보호하며 단 한 번의 기회도 잃지 않고 시장을 이길 수 있습니다.

자신의 거래 시스템을 설계하고 VET를 사고팔고

시장 변동성이 낮은 기간에도 일부 알트코인은 수익성 있는 기회를 허용할 수 있는 변동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떨어지는 동전을 사고 터지는 동전을 팔면 거래 봇을 사용하여 주문을 실행하여 이러한 가격 변동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귀하의 암호화 자본을 거래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빠릅니다!

최상의 지표를 기반으로 규칙 개발

새로운 거래 시스템을 자동화하는 방법이 궁금하지만 코딩 기술이 없으신가요? Coinrule If-This-Then-That 스타일을 기반으로 Bitfinex에서 첫 번째 거래 계획을 개발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인 앱과 많은 모델을 제공합니다.

동아사이언스

코로나바이러스 3회차

유시민 작가 : “최근에 비트코인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해 본 적이 있습니까?

김진화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 공동대표 : 말씀하시는 건 협의의 개념의 근대적 화폐입니다. 화폐는 세 세대가 있습니다. 금화 같은 상품기반 화폐, 현재의 정치기반 화폐, 미래의 화폐는 알고리즘 기반 암호화화폐 분석을 화폐입니다. 알고리즘 기반 화폐가 현재의 정치기반 화폐가 하는 일을 못한다고 해서 알고리즘 기반 화폐가 하게 될 일에 대해서 화폐가 아니라고 얘기하는 것은 화폐의 근대적 개념에 갇혀 있는 것입니다.

유시민 작가 : 그러니까 상품이나 서비스 거래는 안 해본 것이죠?

김진화 대표 :저는 2년 전부터 비트코인이 컨수머 커런시(consumer currency)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유시민 작가 :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비트코인이 현재 화폐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장래에 화폐가 될 수 있는가 토론하면 쉽게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난 1월 18일 JTBC 뉴스룸 긴급토론 ‘가상통화, 신세계인가 신기루인가’의 한 장면이다.

JTBC 뉴스룸 긴급토롬 (1.18) - 바이라이네트워크 제공

토론회에서 보인 유 작가와 김 대표의 입장차이는 좁혀지기 어려워 보였다. 이는 현재 암호화 화폐에 대한 찬반의 입장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장면에 아쉬움을 표하는 이가 있다. 블록체인 컴퍼니 빌더를 자처하고 있는 체인파트너스 표철민 대표다. 표 대표는 이 장면에서 “맞습니다. 비트코인은 화폐가 아닙니다”라고 말했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화폐’라는 프레임을 벗어나야 진전된 논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 (출처: 표철민 페이스북)

표 대표는 ‘암호화 화폐’라는 이름 자체가 오해의 발단이라고 지적했다. 그래서 암호화 화폐가 아니라 ‘암호화 자산’과 같은 다른 이름을 붙여야 한다고 본다.

“(암호화 화폐가) 화폐로서 기능하려면 가치의 변동성이 크지 않아야 하는데, 현재 암호화 화폐는 변동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 화폐로 기능할 수 없습니다. 암호화 화폐로 결제하는 것은 비유하자면 마치 금으로 결제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금으로 결제를 할 수도 있지만 편리한 현금과 카드가 암호화화폐 분석을 있는데, 굳이 왜 금으로 하겠습니까”

그의 이 답변에 다소 놀랐다. 표 대표가 운영하는 체인파트너스는 최근 ‘코인덕’이라는 결제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는 오프라인 상점에서 이더리움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암호화 화폐를 결제에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결제 서비스를 내놓다니. 이제 막 시작한 서비스의 장래성에 대해 스스로 부정하는 듯한 발언이다.

그럼 체인파트너스는 왜 코인덕을 출시했을까? 하도 암호화 화폐 투기가 심하니까 투기 이외의 쓸모를 만들고 싶었다는 것이 표 대표의 대답이다.

“저희는 블록체인 컴퍼니 빌더입니다. 어떤 제품을 처음 내는 것이 의미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지금 암호화 화폐가 욕 먹는 이유는 투기 말고 쓸데가 없기 때문입니다. 코인덕은 코엔의 쓸데를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내놓은 서비스입니다. 그 정도지, 저희 직원 중에 코인덕에 올인하자는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지극히 상징적인 행보입니다.”

표 대표는 암호화 화폐를 ‘내부용 상품권’이라고 설명했다. 우리가 과거에 아주 잘 알았던 싸이월드의 도토리와 비교해보자. 싸이월드에서 미니홈피에 백그라운드음악을 깔려면 음원을 구매해야 했다. 그 음원은 도토리로만 살 수 있었다. 이용자들은 도토리를 구매해서 음원을 구매하는 결제수단으로 이용했다. 도토리는 싸이월드라는 세계에서만 통용되는 ‘내부용 상품권’인 셈이다.

이는 암호화 화폐도 마찬가지다. 특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다. 물론 아직은 기업들이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계획을 발표하고 코인을 발행하는 단계(ICO, Initial Coin Offering)다. 서비스가 개발돼서 활발하게 이용되는 사례는 아직 흔치 않다. 앞으로는 이런 서비스가 나올 것이고, 그들 중 몇몇은 제2의 구글, 페이스북, 네이버가 될 수 있다고 표 대표는 보고 있다.

도토리가 암호화 화폐와 다른 점은 발행량이 무제한이라는 점이다. 싸이월드는 사람들이 도토리 구매를 원하면 원하는 대로 팔았다. 도토리는 무제한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최초에 싸이월드 측이 정한 가격이 변하지 않는다.

이 점이 도토리와 암호화 화폐가 다르다. 암호화 화폐는 발행량이 한정적이다. 어떤 서비스를 암호화화폐 분석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은데, 이용권이 한정적이라면 그 이용권의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하다. 예를 들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클럽이 있는데 입장권을 1000장만 발행한다고 하자. 이 클럽에 가고 싶은 사람이 늘어날수록 가격은 올라간다. 즉 암호화 화폐의 가격은 그 서비스의 가치와 인기가 결정하는 것이다.

문제는 서비스가 아직 등장하지도 않았는데 코인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는 현상이다. 좋은 서비스가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도 있겠지만 투기적 요인이 강하다.

일부 업체들은 이 투기 심리를 이용해 무분별한 ICO를 진행한다. 투자자들은 어떤 서비스가 등장하고 그 서비스의 가치가 얼마나 될 것인지는 보지도 않고 묻지마 투자를 한다.

표 대표는 “벤처캐피탈에서 5억원도 투자받지 못할 사업모델로 ICO로 수천, 수조씩 돈을 끌어모는 경우도 있다”면서 시장 과열을 우려했다.

현재 우리 정부는 신규 ICO를 금지하고 있다. ICO를 유사수신이라고 판단했다. ICO를 전면 금지한 나라는 우리와 중국밖에 없다.

표 대표는 정부의 현재 대처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찬성’이라는 입장이다. 너무 과열돼서 일단 막아놓을 필요도 있다는 것이다.

“정부는 생각보다 현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어요. ICO를 이용한 유사수신, 다단계 사기가 너무 많아요. 카톡방에서 ICO한다고 1500억원을 모은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당국자라고 해도 일단 막아놓을 것 같습니다. 무분별한 ICO가 너무 많고, 가치가 별로 없는 코인을 무작정 팔았어요. 일부 기업이 투기 열풍을 이용해 돈을 끌어모을만큼 끌어모았는데, 거품이 터지는 날이 올 것이고, 터지지 않는다면 그게 이상한 일입니다. 갑자기 거품이 빵 터지면 재앙이 될 거에요.”

다만 ICO를 계속 막는 것은 국가적으로 마이너스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새로운 기업의 등장까지 막을 수 있고, 우리나라에서 창업할 스타트업이 해외로 다 나갈 수도 있다. 블록체인은 한국이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기회인데, 이를 스스로 차버리는 것과도 같다.

표 대표는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식시장의 상장심사처럼 일정 기준이상의 기업만 ICO를 할 수 있도록 하고, 미국처럼 일정 규모의 자산이나 수입이 있는 사람들만 ICO 에 투자하게 하는 방법도 있다.

표 대표는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다”면서 “(암호화 화폐 및 ICO는) 앞으로 제도화 돼서 금융의 영역으로 들어와야 한다”고 말했다.

흥미로운 점은 체인파트너스가 아직 ICO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블록체인 한다는 회사들은 대부분 ICO를 했고, 수백억 원 이상의 자금을 끌어모았다.

표 대표는 아직 ICO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개똥철학”이라고 말했다. 현재 투기열풍에는 편승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저희도 적절한 환경이 되면 ICO를 할 예정입니다. 다만 물 들어왔을 때 노 젓지는 않겠다는 것입니다.”

표 대표는 무상 ICO도 제안했다. 현재처럼 토큰을 판매하는 ICO는 사기꾼들이 이용하기 쉽다. 무상 ICO를 하되, 일정비중의 코인을 회사가 갖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개발한 서비스가 인기를 얻을수록 코인 보유자는 돈을 벌고, 회사도 돈을 번다. 다만 이 경우 스타트업이 초기에 투자금을 확보하는 용도로 ICO를 사용하기 불가능하다.

표 대표는 블록체인이 앞으로 큰 혼란을 야기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예를 들어 저작권 문제가 대표적이다. 인터넷 초창기 음원이나 영화, 만화 등이 불법적으로 유포돼 문제가 많았다.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은 거의 정리가 된 상황이다.

하지만 블록체인이 다시 불법 저작물을 활성화 시킬지도 암호화화폐 분석을 모른다고 표 대표는 예상했다. P2P로 연결된 블록체인 안에서 불법 저작물이 유포되면 막기도 어려울 것이다. 아직토 토렌토를 막지 못하는 실정이다. 만약 개개인이 코인을 얻기 위해 불법저작물을 유포하기 시작하고 이용자는 합법 저작물보다 훨씬 싼 가격에 그것을 이용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중간 관리자가 없는 P2P이기 때문에 제어하기도 힘들고 단속도 힘들 것이다. 표 대표는 “다시한번 20년만에 저작권 전쟁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블록체인 상황은 1994년의 인터넷의 상황과 같아요. 아직 어떻게 쓰일지 정확하게는 모르고 상상만 하는 수준입니다. 초기 인터넷 시절처럼 혼란도 있을 것입니다.”

정부는 최근 암호화 화폐는 규제하고 블록체인 기술은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는 퍼블릭 블록체인은 막고,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양성화 하겠다는 의미로 들린다.

표 대표는 이에 대해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시티폰과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비교해 설명했다. 시티폰은 삐삐에 휴대폰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잠깐 등장했다 사라진 기기다.

“처음에는 데이터를 외부에 저장하는 것에 대한 반발 때문에 프라이빗 클라우드라는 것에 관심을 가졌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삼성전자가 AWS의 최대 고객이에요. 프라이빗 블록체인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표 대표가 이렇게 단언하는 이유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보안과 검열저항성이라는 블록체인의 강점을 역행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시중은행끼리 블록체인을 구성한다고 해보자. 해커는 소수의 노드만 해킹하면 된다. 수십만, 수백만의 노드가 있는 퍼블릭 블록체인은 해킹이 불가능하지만 소수끼리 구성한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해킹할 수 있다.

“블록체인의 가치를 실현하는 형태는 퍼블릭 블록체인입니다. 프라이빗을 키우겠다는 정부의 방침은 마치 시티폰을 육성하겠다는 정책과 같습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