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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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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퇴출이 된 오리고(OGO)의 1차 방어선으로 떠오른 후오비 글로벌의 테더마켓 / 자료=후오비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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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거래소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덱스코’에 11월 01일 에이치닥(HDAC)이 상장된다.

‘현대가 3세’인 현대BS&C 정대선 사장은 스위스 추크에 에이치닥테크놀로지(Hdac Technology)를 설립해 지난해 말 암호화폐 자금모집(ICO)을 통해 2억7000만달러(약 3086억 6400만원)를 모았다. 에이치닥의 특징은 사물인터넷(Hdac 거래 IoT)과 사물간 통신(M2M)에 특화된 암호화폐로 퍼블릭과 프라이빗을 통합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이며 IoT의 장점을 융합한 엔터프라이즈용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플랫폼이다.

덱스코는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심사를 통과한 거래소로, 철저한 보안과 최상의 서비스를 핵심가치로, 스피드(Speed), 안전성(Safety), 보안성(Security)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기존 거래소 플랫폼보다 한 단계 진화된 방식으로, 더욱 안정적이고 편리한 거래가 가능하다.

기존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부분을 개선해 업계 최초 금융권이 사용 중인 오라클 언리미티드 서버를 탑재했고 소비자 거래 환경 개선을 위해, 모바일웹도 오픈한다.

특히 이번 에이치닥(HDAC) X 덱스코 상장을 기념해 수수료 무료, 입금, 보유, 거래, 페이백 등과 ‘선착순 신규회원가입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암호화폐의 시작, 덱스코는 아직 암호화폐거래를 경험해보지 못한 신규사용자 대상의 생태계 발전을 위한 일환으로 선착순 3,0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

바이오스펙테이터

앨커미스(Alkermes)가 퇴행성뇌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후성유전학 접근법인 ‘HDAC 저해제’를 개발하는 로딘테라퓨틱스(Rodin Therapeutics)의 인수에 나섰다. 앨커미스는 로딘테라퓨틱스를 계약금 1억달러를 포함해 향후 임상개발, 규제 마일스톤에 따라 최대 9억5000만달러 규모에 사들인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거래는 11월말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딜은 앨커미스가 160명을 해고하는 구조조정을 한지 한달만에 나온 소식이다. 앨커미스는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내고 있다. 앨커머스는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다발성 경화증 약물인 '부메리티(Vumerity, diroximel fumarate)'를 승인받아, 라이선스 파트너사인 바이오젠으로부터 1억5000만달러의 마일스톤을 받았다. 그러나 앞선 지난 2월에는 FDA로부터 우울증 치료제 ‘ALKS 5461’의 신약 승인을 거절당했다. 앨커미스는 올해 조현병 및 조울증 치료제인 ALKS3831의 신약 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 딜로 앨커미스는 기존에 집중하던 조현병, 다발성경화증, 우울증 등 분야를 넘어 퇴행성뇌질환 분야까지 중추신경계(CNS)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게 된다. 리차드 팝스(Richard Pops) 앨커미스 대표는 “내부적으로 CNS 분야의 정신질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계약으로 우리의 관심 분야였던 퇴행성뇌질환과 시냅스 질환에서 광범위한 탐색을 할 수 있게 됐다”며 “Hdac 거래 HDAC 저해제는 중요한 후성유전학적 조절자로 퇴행성 뇌질환에서 수반되는 임상적인 증상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 타깃이 될 수 있다는 단서가 있다”고 밝혔다.

로딘테라퓨틱스는 뇌질환이 시냅스 기능이 망가지면서 생긴다고 여긴다. 시냅스는 서로 다른 뉴런 세포가 신호 인자를 주고받으면서 소통하는 세포 사이의 틈, 즉 구조를 일컫는다. 이때 시냅스가 없어지고 기능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여러 뇌 질환으로 이어지게 된다. 때문에 시냅스 질환(Hdac 거래 synaptopathy)으로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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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의 모든 것, 디센터

출처=에이치닥테크놀로지.
에이치닥테크놀로지(Hdac 거래 HDAC Technology)가 에이치닥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의 첫 번째 디앱(DApp) 프로젝트를 18일 공개했다. 음악 저작인접권 판매 플랫폼 ‘위엑스(WeX)’다. 저작인접권은 해당 저작물을 일반 대중이 향유할 수 있도록 매개하는 자에게 부여되는 권리다. 음원은 작곡·작사·편곡자 등이 저작권을 갖고 있다. 이를 부르는 가수와 유통 및 방송사업자·제작사 등은 저작인접권을 통해 판매 수익을 나눈다.

‘위엑스’는 스타트업 레보이스트가 개발해 운영 중인 플랫폼이다. 팬이나 개인투자자가 저작인접권을 구매해 아티스트의 신규 음원 제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엑스는 신규 음원 제작으로 발생하는 저작인접권 가운데 제작자인 레보이스트가 보유한 권리를 일반인에게 분할 판매하고, 이에 따라 음원 수익을 분배한다. 투자자는 위엑스가 판매하는 권리를 ‘프레임’이란 단위로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법정통화로 구매할 수 있다. 1프레임은 2만 2,000원이다. 향후 에이치닥(HDAC) 토큰을 통한 구매도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7월에는 개인 간에 저작인접권을 거래할 수 있는 에이치닥 블록체인 기반 거래 플랫폼 ‘위엑스닥(WeXDaq, 가칭)’이 출시될 예정이다.

레보이스트는 지난해 에이치닥테크놀로지와 벤처캐피털 티인베스트먼트가 조성한 320억 원 규모 펀드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이 펀드는 컨설팅, 인큐베이팅,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해 의미 있는 디앱(DApp)을 발굴하겠다는 목적에서 조성됐다.

한편, 지난 2월 주용완 에이치닥테크놀로지 한국지점 대표는 디센터와의 인터뷰에서 “업그레이드된 메인넷을 공개할 때 검토 중인 12개 Hdac 거래 스타트업 가운데 하나를 선별해 플래그십 디앱(DApp)도 함께 제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에이치닥테크놀로지는 Hdac 거래 메인넷 합의 알고리즘을 작업증명(PoW, Proof of Work)에서 지분증명(PoS, Proof of Stake)로 바꾸는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에이치닥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여기에 대해 “아직 메인넷은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도예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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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 기업 에이치닥테크놀로지는 지난달 30일 메인넷 라이즌(RIZON) 이 MAGNUS 업그레이드를 완료하였다고 5일 밝혔다.

라이즌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토큰보유자들이 블록체인 간에 용이하게 자산을 이동시킬 수 있는 수단인 IBC(Inter-blockchain Communication, 블록체인-사이 통신) 모듈 및 중계수수료를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안티핸들러 (AnteHandler) 추가 등을 진행했다.

IBC는 블록체인을 통신, 토큰과 정보교환에 활용하기 위한 코스모스 체계의 매개체이다. 이를 통하면 한 블록체인에서 다른 블록체인으로 자산을 안전하게 이동하고 거래할 수 있다. 특히 모듈형으로 설계되어 있어, 텐더민트를 기반으로 한 라이즌의 경우 더욱 많은 블록체인간 거래로 확대가 가능하다.

MAGNUS Hdac 거래 업데이트를 통해 Cosmos SDK 0.42.9버전에서 0.44.5로 업그레이드를 하였으며, 보다 상위 버전의 IBC 모듈을 사용하여 체인간의 즉각적인 전송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엑서스제어(Authz)와 같이 자동복리투자시스템(Auto-compounding)을 할 수 있는 기능 등이 추가되었다.

에이치닥 관계자는 “이번 MAGNUS 메인넷 업그레이드를 통해 코스모스 생태계 체인들간의 수평적 확장을 촉진할 수 있게 되었다”며 “라이즌은 앞으로도 가장 강력한 분산형 디지털 통화 및 자산허브를 구축하고 Web3 애플리케이션을 혁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발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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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금법 시행을 앞두고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계가 '프라이버시 코인' 퇴출에 한창이다. 지난해 n번방 사태 전후로 모네로(XMR)와 같은 프라이버시 코인 퇴출 러시가 이어진 가운데, 빗썸도 남아있던 프라이버시 코인의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

22일 빗썸에 따르면 대시(DASH), 피벡스(PIVX), 제트캐시(ZEC) 등 프로젝트 3종은 프라이버시 코인으로 분류해 정리 절차에 돌입했다. 퇴출을 앞둔 오리고(OGO)도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프로젝트였기에 관련 업계는 내달 25일까지 프라이버시 코인을 지워야 하는 분위기다.

이와 별도로 빗썸은 유동성 부족의 이유를 들어 지난 19일 오리고와 하이콘(HYC)의 상장 폐지를 확정했으며, 베잔트(BZNT), 에이치닥(HDAC), 월튼체인(WTC) 등 3종은 잔류와 퇴출을 두고 재심사가 진행 중이다.

빗썸 퇴출이 된 오리고(OGO)의 1차 방어선으로 떠오른 후오비 글로벌의 테더마켓 / 자료=후오비 글로벌

우선 오리고는 이번 퇴출로 국내 원화마켓에서 흔적이 사라진다. 비록 후오비코리아의 비트코인, 테더, 후오비토큰(HT) 등이 존재하지만, 이들의 방어선은 채 1%도 되지 않는다. 이후 빗썸 퇴출 시 후오비 글로벌과 빌락시(Bilaxy)의 테더마켓으로 버텨야 한다.

2019년 3월 빗썸 입성 당시 39원으로 시작했던 가격은 1개당 13원으로 1/3 수준으로 투자수익률(ROI) -89.89%다. 총발행량 6억8127만7850개 중에서 64%에 해당하는 4억4051만6809개를 유통, 남은 36%로 우상향을 이끌어야 한다.

하지만 오리고의 상승 분위기는 FATF의 권고안에 따라 회원국을 중심으로 '프라이버시 코인' 퇴출 분위기가 강하고, 오리고 자체가 '이더리움과 다크코인'의 조합이라고 내세운 터라 한 번 낙인이 찍힌 '다크코인'의 흔적을 지우기 힘든 실정이다.

또 같은 날 퇴출이 확정된 하이콘도 원화마켓 거래쌍이 없어 사실상 국내보다 해외에서 상승기류를 타야만 하는 상황이다. 대한민국의 몇 안 되는 메인넷과 ICO를 정식으로 진행한 프로젝트지만, 가격은 처참하다. 빗썸의 첫 거래를 22원으로 시작했지만, 빗썸 Hdac 거래 버프가 끝난 하이콘의 1개당 가격은 평균 1원 대다.

OKEx 이더리움 마켓에서 거래 중인 하이콘 / 자료=OKEx

빗썸 퇴출 이후 OKEx의 이더리움, 비트코인, 테더 마켓이 70% 가까이 물량을 소화하고 있지만, 이조차 안심할 수 없다. 그 이유는 단일 거래소 상장 리스크로 OKEx의 투자유의 경고 만으로 프로젝트의 존폐 여부까지 위험하다. 그래서 2차 거래소 상장을 모색하지 않으면 OKEx의 거래쌍 제거도 위협이 되는 탓에 목적 거래소 상장이 우선시된다.

이에 비해 재심사가 진행 중이지만, 베잔트와 월튼체인은 다른 프로젝트에 비해 리스크가 적다.

베잔트는 빗썸의 미워도 다시 한번(투자유의 종목 지정과 해지가 반복)처럼 지난해 여름 상폐 경고를 받아 퇴출 위기에 몰린 바 있다. 이후 상장 재심사를 통과해 해지됐지만, 올해 다시 경고를 받았다. 빗썸과 빗썸 싱가포르의 물량은 모두 빠져, 현재 핫빗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마켓 방어선이 절대적이다.

핫빗 BTC/ETH 마켓에서 거래 중인 베잔트 / 자료=핫빗

오리고와 마찬가지로 핫빗 의존도가 100%라 위험하고, 9억9999만9820개 중에서 8억7839만8685개를 유통해 약 13%로 상승 곡선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라 녹록치 않다. 리플과 스텔라루멘처럼 송금과 결제를 위한 생태계 조성과 구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베잔트를 받아주는 지갑업체가 줄면 바로 위험해지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이다.

월튼체인은 빗썸의 상폐 잔혹사에서 3전 4기처럼 패자부활을 노리는 프로젝트다. 상장 당시 빗썸은 월튼체인을 두고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지 못하지만, 로드맵과 다양한 업종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높은 잠재력을 보유한 프로젝트"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러한 평가는 상장 재심사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월튼체인은 Hdac 거래 Hdac 거래 지난해 퇴출된 아이엔에스와 마찬가지로 4번의 재심사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로 아이엔에스와 동률이다. 지금까지 빗썸의 상장 폐지를 Hdac 거래 논할 때 아이엔에스가 2020년 3월 26일에 경고를 받은 이후 그해 7월 30일에 퇴출되기 전까지, 3월부터 총 4번의 재심사가 진행된 바 있다.

빗썸에서 상장 재심사가 진행 중인 에이치닥 / 자료=빗썸

다른 프로젝트는 단일 거래소 리스크 극복과 2차 상장을 노리지만, 에이치닥은 이들과 상황이 다르다. 오히려 이전에 퇴출된 아이엔에스-인솔라 스왑 지원 이슈처럼 상장 재심사와 별도로 빗썸이 아톨로(ATOLO) 스왑을 지원하지 않으면 사실상 사라진다.

최초로 상장했던 플라이빗조차 에이치닥을 방출하면서 아톨로 스왑도 지원하지 않았다. 프로젝트팀이 브랜드를 변경하거나 메인넷 개발 Hdac 거래 여부는 거래소가 개입할 사항은 아니다. 단, 기존 프로젝트를 새로운 프로젝트로 스왑하는 것은 상장과 직결, 이미 상장돼 거래 중인 거래소가 프로젝트의 스왑을 지원하지 않으면 기존 프로젝트는 상장 폐지되는 식이다.

다른 프로젝트에 비해 에이치닥이 위험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빗썸이 스왑을 지원하지 않으면 에이치닥은 라토큰이나 지닥에 Hdac 거래 기댈 수밖에 없고, 백기사 성격의 거래소가 나타나지 않으면 국내 코인판에서 에이치닥의 흔적은 지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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