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분석의 기초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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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분석은 도박이 아닙니다! 기술적분석이 위대한 이유.

오늘은 가장 원초적이면서도 동시에 트레이더라면 무조건 알아야할 자료들을 준비해봤습니다. 트레이딩 혹은 매매는 말그대로 어떠한 가치를 지닌 무언가를 교환 혹은 거래하는 행위입니다. 과거 역사를 살펴보면, 우리 인류는 신석기 시대때부터 식량 혹은 자산에 여유분이 생길 때 더 나은 문명으로 발전하기 위해, 혹은 개개인의 생존을 위해 사회 공동체 내에서 항상 무언가를 거래해왔습니다. 식량생산으로 인한 잉여 축적 및 자급자족 경제가 형성됐을 무렵, 화폐 즉 돈이라는 개념이 생겨나기 전부터 매매(거래)는 우리 곁에 항상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매매, 즉 무언가를 사고 팔 때 손해를 보면 합당한 짓거리가 아니겠죠? 우리 인류는 수요와 공급, 이 불변의 울타리 내에서 수지타산에 맞는 가치 혹은 가격으로 항상 거래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탐욕으로 가득한 우리는 이러한 거래들을 통해 어떻게든 조금이나마 더 본인에게 이득이 되게끔 매매를 해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자본주의의 기초적인 사상이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우리 조상님들은 이러한 거래들을 통해 때로는 손해를, 때로는 수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이득을 위한 거래를 지향해왔습니다. 그리고 문득 기술적 분석의 기초 기술적 분석의 기초 깨달았습니다. “아, 시간이 지나면서 수요량과 공급량이 변하는구나. 이로 인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건들, 심지어 추상적인 것들도 시간에 따라 가치가 변하는구나. 오 이거 잘만 써먹으면 돈 되겠는데?”

이런 똑똑한 사업가 기질을 지닌 부류 덕분에 차익실현의 문화가 자연스레 형성되어왔습니다. 이렇게 결국 경제 및 금융시장이 탄생하게 되고, 그 안에서 오로지 수익 창출을 목적, 즉 투자를 목적으로 여러 시장 참여자들이 들어오게됐습니다. 이렇게 수요와 공급의 시장원리를 제대로 이해한 사람들은 이걸로 돈을 벌기 위해, 특정한 기준을 가지고 거래를 해왔습니다. 누군가는 날씨로(햇볕이 쨍쨍하면 사고, 비 오면 팔고), 누군가는 주사위를 굴려서(높은 숫자가 나오면 사고, 낮은 숫자가 나오면 팔고), 누군가는 그냥 감으로 거래를 할 수 있겠죠. 물론 신빙성 없는, 터무니없는 기준으로 거래를 하면 망한다는 걸 결국 깨닫고 경제학자들은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죠. “아, 이왕 기준을 잡을 거 제대로 된 기준을 찾아보자. 이제까지 보니 상품에 대한 정보와, 시시각각 변하는 상품의 가치를 기준으로 삼고 거래를 하니 돈이 좀 되네? 제대로 한 번 파고들어볼까!“

그리고 그들은 엄청난 학문을 창조했습니다. 바로 정보를 통한 분석, 기본적분석(FA: Fundamental Analysis )과, 차트 즉 과거의 거래 데이터들을 통한 분석, 기술적분석(TA: Technical Analysis )입니다.

FA란 상품의 현재 내재 가치가 고평가/저평가 되어있는지 판단하는 분석법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어느 회사에 투자를 하고싶을 때, 즉 그 기업의 지분이나 주식을 사고 싶을 때, 회사의 성장 가능성 및 잠재성을 먼저 추정해야겠죠? 그렇기 위해선 그 회사의 재무지표, 기술적 분석의 기초 호재/악재, 과거 자산/수익 증가율 등을 참고해 최종적으로 투자 의사결정을 내려야합니다.
한편 TA는 과거 가격 흐름과 모멘텀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차트에 의미를 두고 각종 이론과 지표를 참고해 투자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식입니다.

당연히 FA와 TA 둘 다 하는게 제일 좋겠죠 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엔 저희 같은 Retail Traders, 개인투자자, 즉 개미들은 정보를 받아 분석을 하고 투자에 바로 반영하기엔 시간적/기술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개미들을 현혹하기 기술적 분석의 기초 위한 각종 거짓 정보와 찌라시들이 난무한 것도 모자라 신빙성이 있는 정보라고 해도 남들보다 조금만 늦게 받아도 손해로 시작할 가능성이 큽니다. 장기적으로 큰 시장 추세를 파악하기엔 유용하지만 이러한 정보가 대중들에게 다가갔을 때 기관들(세력들)에 의해 이미 가격에 반영이 됐을 확률이 높습니다. 엄청난 정보력 혹은 FA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줄 수 있는 컴퓨터가 없으면, FA만 가지고 이 시장에 살아남기 정말 어렵습니다. 이렇게 FA 하나의 기준만 가지고 투자를 이행하기엔 너무나도 큰 리스크가 뒤따릅니다.

때문에 성공적인 투자를 하시려면 TA를 통해 더 정밀한 매매 자리를 찾아야하고 결국엔 실력 있는 투자자라면 TA를 무조건 배우셔야합니다.

TA의 사전적 의미는 상품의 전 가격 변동성과 모멘텀을 데이터화 시켜 놓은 차트라는 도구를 고찰해 미래의 시장 추세를 예측하는 기법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사실 이 의미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예측’이라는 용어 자체가 정말 위험한 말입니다. 이 세상의 그 아무리 유능한 투자자라도 신이 아닌 이상 미래의 가격을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기술적분석은 예측보다는 대응의 영역에 더 가깝습니다. 때문에 우리 트레이더들은 차트를 보며 항상 여러가지 가능 시나리오들을 염두해두고 그에 따른 적합한 대응법을 마련해 놓습니다.

10년 남짓 안되는 트레이딩 경험으로 제가 감히 이 기술적분석이란 용어의 의미를 정의해본다면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TA란 과거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각종 이론(혹은 방법론)과 기술적 지표 등을 통해 시장 트렌드, 즉 가격이 오르는 추세인지, 내리는 추세인지를 먼저 확률적으로 파악하고 Price Action, 즉 지지 저항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구간들을 도출하는 분석 기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이렇게 의문이 드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아니 어떻게 과거 데이터만 보고 추세랑 가격반응 구간을 찾아내지?”

제가 시장 분석에 푹 빠지게 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 기술적분석이라는 학문은 과거의 수많은 데이터로 투자자들의 심리(탐욕, 의심, 두려움 등)를 통계적으로 패턴화 및 정량화 시킨 기법입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이 속에는 호재/악재와 같이 시장에 영향을 미칠 만한 외부 변수들도 확률적으로 반영이 되어있다는 겁니다. 제가 기술적분석의 위대함을 느낀 적이 여러 번 있었는데, 차트상 여기서 오를 수밖에 없는, 혹은 정말 내릴 수밖에 없는 상황에 기가 막히게, 타이밍 딱 떨어지게 호재/악재가 나온 적이 빈번하게 있었습니다. 물론 세력들이 대중심리를 이용하기 위해 언론에 뉴스들을 흘리는 상황도 있겠지만, 이렇게 호재와 악재가 나오는 패턴과 타이밍 혹은 빈도율 마저 이 기술적분석이라는 학문에 반영이 되어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TA를 통해 시장 추세와 가격반응구간을 확률적으로 도출했으면 이 상황에 맞게 매매 전략을 설계해야합니다. 제가 누누이 잔소리처럼 강조드리는 말이 있죠. 차트만 잘본다고 매매를 잘하는 게 아니라고요.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구성할것이며, 손익비/범위는 어떻게 설계할지, 시드는 얼마나 들어갈지, 고배율/저배율로 할지, 익절/본절로스 대응 전략은 어떻게 설정할지가 이 매매전략에 해당됩니다.

또한 뇌동매매를 방지하기 위해 원칙전략도 잘 설계해야합니다. 이 원칙전략은 설계하는 건 쉽지만 지키고 이행하기가 무진장 어렵습니다. 기술적분석과 매매전략을 아무리 잘 짜봐야 이 원칙전략을 잘 설계하지 못하거나 지키지 못한다면 다 무용지물입니다.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솔직히 원칙전략은 오랜 기간동안 연습을 통해 습득 혹은 통달하거나 기계/컴퓨터/알고리즘에게 본인의 기술적 분석의 기초 기술적 분석의 기초 기술적분석/매매전략을 맡기는 것 말고는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감정이 덜 개입이 될수록 성공률이 높아지지만 본인의 돈이 걸려있는데 어떻게 감정이 없이 트레이딩을 할 수 있죠? 정말 어렵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원칙매매를 잘 습득하시려면 잃어도 상관이 없을 만큼의 소액으로 매매를 시작하는겁니다. 잃어도 상관이 없으니 그만큼 감정 이입을 덜 될테고, 조금씩 시드를 불리는 겁니다.

우리는 리워드(수익)보다 리스크(손실)을 항상 먼저 생각하는 트레이더가 되어야 합니다. 이 말 꼭명심해주세요. 예를 들어 수익이 나면 1000만원, 손실이 나면 1000만원인 트레이딩 셋업에 “아싸 빨리 1000만원 따고 싶다~”라는 마인드보다는 “휴 1000만원을 잃을수도 있겠다. 각오하자”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매매를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본인의 그릇에 맞는 시드가 맞춰질 겁니다.

그러면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제까지 토미트레이딩팀의 토미였습니다.

여러분들의 구독, 좋아요, 그리고 댓글은 제겨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예스24 블로그

"차트의 해석"은 기술적 분석을 중심으로 투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기술적 분석은 과거의 주가, 거래량, 참여자들의 심리, 시장 상황 등이 모두 차트에 반영되어 있음을 이해하고 그것을 분석해서 매매에 적용하려는 의도에서 만들어 진 것입니다. 시장과 개별 종목들의 기록된 역사를 통해서 과거의 변화를 추적하고, 그로부터 현재의 상대적인 흐름을 파악하여 매매에 활용하려는 것이죠. 사실 어떤 투자자라도 차트를 접하지 않는 경우는 없습니다. 가치투자를 지향하고 기본적 분석에 충실한 투자자라도 차트에 담긴 여러가지 정보와 변화와 무관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기술적 분석에 대해서 알고 있다면, 차트를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총 25장에 걸쳐서 기술적 분석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을 처음 접하시는 분이라면, 제 2장에서 다루는 주제를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2장에서는 군중 현상과 심리가 상품의 가격에 어떻게 반영되고 어떤 사이클을 만드는지, 그것을 추적할 수 있는 지표는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기술적 분석을 사용하든, 기본적 분석으로 접근하든, 투자를 하다보면 분석 내용과 상관없이 시장에 반영되는 투자자들의 심리가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여러번 느끼는데, 어떨 땐 사실 심리가 전부이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2장에서 다루는 내용은 이런 현상에 대해 의미있는 통찰을 제공하고 있으니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 6장에서는 캔들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패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차트를 분석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내용이 바로 캔들의 형성과 패턴입니다. 캔들의 형성이라는 기초적인 내용으로부터 참여자들의 심리까지 엮어내는 뛰어난 저자의 실력을 감상할 수 있는 장입니다. 14장과 15장에서 다루는 사이클 분석과 추세, 모멘텀은 기술적 분석을 시도하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학습해야할 내용입니다. 그리고 기술적 분석에 대해 보다 심도있는 이해를 원한다면 22장부터 이어지는 내용을 놓칠 수가 없죠. 기술적 분석의 역사와 시계열 분석, 추세, 매매원칙 등의 심도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은 시계열 분석에 속하기에 특정 상품의 과거 데이터가 있으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장과 상품에 접근할 수 있고, 활용하는 사람에 따라 중기와 장기 외에도 단기 추세를 파악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 트레이딩과 단기적인 차익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는 방법이지만, 실제로 매매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기법적인 훈련 뿐만 아니라 수익과 손실의 비를 미리 계산하고 기계적으로 수익실현과 손절매를 반복할 수 있는 멘탈도 필요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투자의 세계에서는 어떤 한가지에 대한 맹신적인 태도는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기술적 분석의 의의와 그 활용법을 제대로 알고 있다면, 의미없이 기술적 분석의 기초 기술적 분석의 기초 그어지는 선들과 현란한 지표들에 현혹되지 않고 자신의 분석방법과 매매 기준을 세워나갈 수 있겠죠. 이 책은 그런 지식을 쌓는데 충분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저자의 또 다른 책인 "차트의 기술"과 함께 "차트의 해석"을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차트의 기술"은 기술적 분석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먼저 다지기에 좋은 책입니다. 그러나 꼼꼼하게 책을 학습해가는 독자 혹은 기술적 분석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이 책을 바로 읽어도 무방합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기술적 분석에 사용되는 가장 기본되는 단계, 캔들의 형성과 모양에서부터 시작해서 각종 지표와 그 의의까지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초보자라도 필요한 기본 지식을 익힐 수 있고, 숙련자라도 자신이 평소 알고 있었던 이론과 기법을 다시 정리하거나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지 점검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강점은 저자 자신의 오랜 경험과 깊이 있는 통찰이 잘 담겼다는데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에 대한 편견을 걷어내고 계속해서 발전하고 변화하는 내용들을 짚어줍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몇가지 지표들을 단순히 알아가는 것을 넘어서, 왜 그러한 기법이 탄생했고, 각 지표들이 왜 그런 결과값을 나타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특정 지표에 반영되어 있는 참여자들의 심리가 있을 것이고, 그 변화로 나타나는 거래량의 변화와 자금의 흐름까지 생각해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단순히 지표 몇개를 띄워두고 기계적으로 해석하는 사람과는 시장이나 종목을 보는 안목에서 커다란 차이가 생길 것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투자는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기술적 분석의 기초 지금까지 다양한 기법과 지표들이 탄생해왔고, 그것을 활용하고 해석하는 것은 투자자 자신의 몫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시장의 움직임은 여러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내는, 마치 거대한 생물체의 움직임과 같이 느껴져서 조금 더 유연한 사고의 필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기법 몇개를 소개하는 책과는 다른 깊이가 있는 책입니다.

기술적 분석을 사용하든 기본적 분석을 사용하든, 그리고 둘을 함께 활용하든 결국 투자는 투자자 본인의 몫이자 책임입니다. 투자의 최종 목적은 투자를 통해서 수익을 거두는 것이고, 자신이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무기를 다양하게 만들어 둔다면 더욱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기술적 분석에 대해 궁금하신 분, 기술적 분석을 시도하지만 아직 제대로 된 이해가 부족하신 분, 그리고 기술적 분석에 대해 보다 심도있는 이해를 원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전처럼 두고 두고 필요할 때마다 해당 챕터를 활용하는 방법으로 사용해도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을 통해서 기술적 분석에 대한 저자의 깊이 있는 통찰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기술적 분석이란?

주식시장 가격은 기대를 반영하면서 추세(Trend)와 패턴(Pattern)을 형성하게 되는데 가격 데이터(시가, 고가, 저가, 거래량 등)와 기간 데이터의 분석을 통한 시장심리를 이용하여 미래 주가를 예측한다. 미래에 대한 완벽한 예측을 가져오진 않는다. 하지만 투자자가 장기간에 걸쳐 주가를 예측할 수 있게 돕는다. 차트를 보면서 주가 패턴에 대한 해석을 통해 성공적 투자를 하는 요인이 된다.

-가격 데이터: 시가(open), 고가(high), 저가(low), 종가(close), 거래량(volume) 등
-기간 데이터: 시간(1분, 5분, 10분, 15분, 30분 또는 시간), 일별, 주별 또는 월별 데이터와 지난 몇 시간이나 수년간 테이터

주식의 시세 변동매수 세력과 매도 세력에 근거한 거래시점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되며, 수요와 공급의 변화는 가격 형성을 통하여 차트 상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시세의 움직임은 일정한 추세를 형성하면서 진행하는 경향이 있으며 시세가 지금까지 진행했던 추세의 방향을 바꿀 때반드시 특수한 모형(Pattern)을 형성하는 속성을 가진다. 이러한 속성을 이용한 차트 분석을 통해 가격 추세를 추정하고 추세의 방향 전환을 파악하는 것이 차트 분석의 핵심이다.

02. 기술적 분석의 전제

(1) 시장가격은 모든 요소를 반영하고 있다.

기술적 분석은 시장이 수요 공급의 요인을 신속히 반영하고 있으며 수요 공급의 변화는 즉각적으로 시장가격에 영향을 준다. 수요와 공급 변화가 신속히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에 가격의 분석만을 통하여서도 시장의 모든 정보를 효율적으로 파악하여 미래 가격동향을 예측 할 수 있다는 것이다.

(2) 가격은 추세에 따라 움직인다.

가격은 형성된 추세가 전환 될 때까지 지속되므로 추세에 따라 거래를 할 경우 성공적인 거래가 가능하다는 인식을 가진다. 따라서 추세의 올바른 파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가격이 추세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면 기술적 분석 자체가 무의미해 진다.

(3) 시장의 움직임은 반복된다.

오랜 기술적 분석을 통해서 밝혀진 주요 차트 유형은 시장의 심리 상태를 잘 반영하므로 차트 유형의 파악으로 시장 가격 동향을 포착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가격 추세 전환의 주요 신호인 "머리 어깨형(Head And Shoulders)"의 형태는 가격변동 예측의 결정적 단서로써 사용되고 있다. 패턴분석에서 가장 대표적인 추세 전환형 패턴으로 상승추세에서 발생하며 머리(Head)와 왼쪽, 오른쪽 어깨(Shoulders)의 모양을 나타내며 이 패턴 이후 상승추세에서 하락 추세로 전환된다.

03. 기술적 분석의특성

기술적 분석은 주관성이 강한 특성을 갖고 있다. 투자자 마다 각기 다른 기술적 분석 지표를 사용하여 주관적인 해석을 가지고 주식시장에 대응하게 된다. 이렇다 할 정답 없이 투자자 나름의 해석으로 진행 되기 때문에 경험, 기술 습득정도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진다.

장기적으로 이미 지난 종목에 이동평균을 대입하여 분석하여 보면 정확해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 골든크로스 때 매수하는 이동평균 돌파 기법을 사용하여 매매하면 매수하자마자 조정 받으면서 가격이 떨어지거나 데드크로스 때 매도하면 가격이 다시 오르는 경우를 흔히 경험할 수 있다. 대부분의 기술적 지표는 시간이 지나야 확인할 수 있는 후생성의 성질을 갖고 있다. 몇 가지 모멘텀화 시킨 선행성 지표가 있기는 하지만 이는 괴리(Divergence) 등의 주관적인 방법론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사실상 그 선행적인 부분에 의문을 갖게 된다.

기술적 분석을 통해 적절한 진입 지점의 시기(timing)를 판단하고, 수요(지지)와 공급(저항)의 수준뿐만 아니라 돌파(breakout)를 인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저항 위로 돌파를 기다리거나 지지 수준 근처에서 매수하는 것으로 수익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다.하지만 지식의 습득 없이 변화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한 판단을 내릴경우 실패하는 투자를 하게 된다. 기술적 분석은 얼마만큼 유연하고 숙련되게 사용 하는냐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

현대 기술적 분석은 주가가 방향을 잡으면 그 추세가 반대 방향으로 바뀌는 신호가 나타날 때까지는 원래 방향을 유지하고 주기적으로 추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기본 내용으로 하는 "다우 이론(Dow Theory), 1880년 "을 기초로 한다.

주식 분석 기초, 기본에 충실하라

주식시장에서 차트를 보고 주가를 예측하는 것을 “기술적 분석”이라 부르고, 회사의 가치를 판단하여 주가를 예측하는 것을 “기본적 분석”이라고 부릅니다.

앞서 거래량 차트 보는 법, 지지선과 저항선 그리고 박스권을 보는 법, 캔들차트 보는 법 등 기술적 분석의 기초에 대해 얘기를 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회사의 가치를 판단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하여 기본적 분석의 기초를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기본적 분석의 기초는 회사의 기업 경영실적을 따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재무제표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입니다.

대차대조표란 특정 시점 현재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경제적 자원)과 부채(경제적 의무), 자본의 잔액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회계보고서 입니다. 이것을 통해 자산, 부채, 자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산은 자본과 부채의 합이고, 자본은 자산에서 부채를 뺀 것으로 순자산이라고도 부릅니다.

손익계산서란 기업이 어떤 활동을 통하여 발생된 이익과 그 이익을 발생하게 한 수익과 비용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회계보고서 입니다. 이것을 통해 매출, 원가 및 비용, 순이익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매출은 원가 및 비용과 순이익의 합입니다.

매출 = 원가 및 비용 + 순이익

기업이 매출이 높아지고 순이익이 생겼을 때, 주주에게 배당을 나눠주고 남은 돈은 자본으로 포함되게 됩니다. 이로써 대차대조표에서 현재 부채의 비율이 높지만 향후 높은 매출로 인해 순이익이 늘고 회사의 자본이 늘어 부채의 비율이 낮아질 것이라 판단되면 “좋은 회사”가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자본과 부채의 비율이 적절하여 현재는 안정돼 보이지만 매출이 계속 감소하고 순이익보다 원가 및 비용이 높아 적자인 경우 자본에서 그 적자 금액을 충당하기 때문에 부채의 비율이 높아질 것이라 예상되면 “나쁜 회사”가 되는 것입니다. 적어도 부채의 이자를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순이익이 발생해야 안전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분석을 전문적으로 행하는 사람을 애널리스트라고 합니다. 애널리스트는 재무제표를 보고 적정주가를 산정하여 리포트를 작성합니다. 이러한 자료를 통해 직접 기업분석을 하지 않아도 기업의 기본적 분석을 확인할 수 있으니 투자 전에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각 증권회사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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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시가보다 높은 가격에 종가가 형성되면 빨간색, 시가보다 낮은 가격에 종가가 형성되면 파란색이다.

흔히 빨간색을 양봉, 파란색을 음봉이라 부른다.

봉의 색깔은 전날 대비 주가가 상승했는지 하락했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그날 시가와 종가에 따라 결정된다

구성으로는 봉(사각형)과 꼬리(실선)로 되어 있는데 봉은 시가와 종가를 나타내고 꼬리는 고가와 종가를 나타낸다.

따라서 그날 주가의 움직임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로 나뉜다.

양봉의 형태는 크게 4가지인데 주가의 움직임 폭에 따라 크기는 달라지지만 기본적으로 의미하는 바는 같다.

첫 번째 양봉은 시가에서 떨어지기도 했고 종가 대비 오르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시가 대비 올랐다는 기술적 분석의 기초 의미다.

(이때 떨어지고 올랐는지 오르고 떨어졌다가 다시 올랐는지 순서는 분차트를 참고해야 한다)

두 번째 양봉은 시가에서 떨이 지긴 했지만 장이 끝날 때까지 올라서 종가와 고가가 같다는 의미다.

세 번째 양봉은 시가에서 떨어진 적이 없고 고가보다는 떨어져서 종가가 형성되었는 의미다.

네 번째 양봉은 시가에서 떨어지지 않고 장이 끝날 때까지 올라서 종가와 고가가 같다는 의미다.

어떤 것이 가장 좋은 형태인지는 종목의 흐름이나 봉의 길이, 꼬리의 길이에 따라 달라지지만 위에 보이는 형태만으로 봤을 때는 네 번째 모양이다.

장이 시작하고 시가보다 떨어진 적 없이 꾸준히 상승했다는 뜻으로 보통 상한가에 들어가는 종목들이 이런 모습을 보인다.

가장 안 좋은 형태는 첫 번째 형태로 시가보다 떨어질 정도로 흔들렸고 오르긴 했지만 고가 대비 밀렸다는 의미로 오르긴 했지만 매수가 불안한 모습을 보여준다.

음봉도 크게 4가지인데 시가 대비 떨어졌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해석을 해주면 된다.

첫 번째 음봉은 시가에서 오르기도 했고 종가보다 떨어지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시가 대비 떨어졌다는 의미다.

(이때 떨어지고 올랐는지 오르고 떨어졌다가 다시 올랐는지 순서는 분차트를 참고해야 한다)

두 번째 음봉은 시가보다 떨어졌지만 장이 끝날 때는 저가보다 올랐다는 의미다.

세 번째 음봉은 시가에서 오르긴 했지만 장이 끝날 때까지 떨어져서 저가와 종가가 같다는 의미다.

네 번째 음봉은 시가에서 장이 끝날 때까지 떨어져서 종가와 저가가 같다는 의미다.

음봉 역시 종목의 흐름이나 봉의 길이, 꼬리의 길이에 따라 달라지지만 위에 보이는 형태만으로 봤을 때 가장 좋은 모양은 첫 번째이다.

장이 시작하고 시가보다 오르기도 했었고 저가에서 매수가 들어와 저가보다 높은 종가를 형성했기 때문에 그래도 매수하려는 사람이 조금은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가장 안 좋은 형태는 네 번째 형태로 장이 기술적 분석의 기초 시작한 후로 한 번도 시가보다 높게 사려는 사람 없이 종가까지 하락했다는 의미로 매수보다 매도가 압도적으로 강하다는 의미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기술적 분석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지표는 바로 일봉이다.

일봉에서부터 모든 것이 출발한다고 볼 수 있다.

일봉 분석만 잘해도 어느 정도 수익은 가능하다고 볼 정도이다.

그렇다고 흐름을 읽을 때 일봉 하나하나를 다 해석할 필요는 없다.

중요 포인트 지점만 찾아서 해석하면 된다.

예로 들어서 위 차트에서 일봉을 다 분석한다면 쓸데없는 시간 낭비이다.

일봉 모양이 큰 부분만 주요하게 해석하면 된다. 위 차트에서 주요한 포인트는 세 가지인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 번째 포인트는 매수세가 들어와서 상승을 했지만 다시 밀려서 제자리로 돌아왔던 부분이다. 일시적으로 매수가 들어오긴 했지만 매도한테 밀린 다음에 매수가 다시 사라져서 어떤 요인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매수가 증가했지만 상승을 이끌어갈 만한 큰 요인은 아니었다는 의미가 된다.

두 번째 포인트는 어떤 요인으로 매수세가 들어와 올라갔다가 밀렸지만 이번엔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이 아닌 위에서 차트가 형성되는 모습이다. 이번에 상승한 요인은 이전보다 좋은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세 번째 포인트는 두 번째 포인트로 인해 주가가 좀 올라간 상황에서 또다시 상승을 이끌어 내는 모습이다. 두 번째 포인트에서 나온 요인이 상승을 이끌어갈 만한 요인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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