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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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분석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 기사입력 2007-11-29 20:42

●코스툴라니-“차트에 현혹되는 건 돈을 죽이는 행위, 룰렛 도박꾼과 같아”

●오닐-“그림 한 장에 수천 마디 메시지 있어, 차트는 중대한 힌트”

●엘더-“차트 무시해도 장래 읽는 데 도움된다는 사실까진 무시 못해”

차트(기술적 분석)를 둘러싼 월가고수들의 인식은 극과 극이다. ‘차트 근처에도 가지 말라’는 불가론이 대부분인 가운데 ‘차트 없는 투자는 필패첩경’이란 추종파도 적잖다. 특히 제도권으로 불리는 증권사 멤버들은 대개가 ‘차트무용론’을 외치는 반면 재야고수 출신의 투자대가들 중 몇몇은 ‘차트불패론’을 주장한다.

실제로 워런 버핏, 피터 린치, 벤저민 그레이엄 등 내로라하는 최고의 펀드매니저들은 차트분석에 부정적인 반면 알렉산더 엘더, 니콜라스 다비스, 제시 리비모어 등 개인투자자 출신의 고수들은 내재가치만큼 차트분석을 중시한다. 다만 결론부터 요약하면 차트는 쓰려면 확실히 이해하든지, 잘 모르면 절대 안 쓰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다.

워런 버핏은 초보시절 차트분석을 통해 주식을 매매했다. 하지만 훗날 “전혀 수익을 낼 수 없었다”고 회고한다. 그가 벤저민 그레이엄의 가치투자(내재가치 분석)에 관심을 가지게 된 동기가 바로 차트분석의 비경제성을 경험한 결과다. 그는 “차트를 뒤집어 놓고 봤을 때도 똑같은 답이 나오는 걸 보고 기술적 분석이 효과가 없다는 걸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존 보글 역시 “과거자료로 투자결정을 내리는 건 백미러만 보고 오토바이를 몰고 가는 잘못과 같다”고 했다. 앙드레 코스툴라니는 좀 더 직설적으로 ‘차트불패론’을 질타한다. 코스툴라니는 “차트에 현혹되는 건 돈을 죽이는 행위이며 경험상 차트분석가들은 모두 망했다”고 강조한다. 과거와 오늘은 알지언정 그 이상은 없기 때문이다. 그는 “차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컴퓨터로 게임하는 룰렛 도박꾼들과 다를 바 없는 미치광이”라며 “이들에게 최대의 불행은 게임시작과 동시에 돈을 땄을 때”라고 했다. 왜냐하면 돈을 딴 뒤엔 미친 사람이 돼 사고력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차트 좋아하는 사람은 룰렛 도박꾼”

물론 반론도 거세다. ‘CANSLIM 모델’을 만들어낸 윌리엄 오닐은 개인투자자들이 자주 저지르는 실수로 “주가차트를 이용해 훌륭한 주식과 적절한 타이밍을 선정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했다. 더불어 “신고가 경신종목 매수를 두려워하는 것도 차트를 보지 않은 결과”라고 주장한다.

월가가 낳은 거물급 3대 개인투자자인 제시 리버모어, 니콜라스 다비스, 알렉산더 엘더는 후배 개인투자자들에게 보다 실리적인 차트활용법을 권한다. 먼저 신고가주 따라잡기의 명인인 제시 리버모어는 “자신만의 기록과 분석을 통해 정확성이 높은 투자법을 만들라”며 “무분별한 차트분석은 어쩔 수 없이 주식을 보유하게 되는 비자발적 투자자로 만들 수 있다”고 했다. 박스이론의 창시자인 니콜라스 다비스는 “차트움직임을 보되 철저히 수익개선이 예상되는 종목에 한해 매매하라”며 “그러자면 20년 이상의 분석기간(종목보단 산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고의 테크니션 투자자로 알려진 알렉산더 엘더의 조언은 더 구체적이다. 그는 “지지와 저항선은 물론 주가와 거래량을 통해 가격추세와 차트패턴을 읽으라”며 “타이밍을 포착하는 자신만의 무기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그의 말을 들어보자.

다만 차트는 참고서이지 절대 답안지는 아니다. 차트를 근거로 한 주가 및 매매타이밍 전망은 가정에 불과하다. 천장과 꼭지조차 확실히 모르는데 주가를 전망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모두 지나봐야 아는 것이다. 일시·심리적인 변곡점은 나오겠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참고지표일 뿐이다. 지하실인지 알고 샀더니 지하 2층·3층까지 떨어졌다는 경험담은 차트의 후행(後行)성을 단적으로 증명한다. 차트는 과거를 분석한 것이지 미래를 예측한 게 아니다. 지금까진 일관성이 있을지언정 앞으로도 계속되리라 맹신해선 곤란하다. 차트의 설명력은 지나봐야 안다. 그런데 정작 투자자들이 알고 싶은 건 지금과 내일이다. 이 갭을 과거지향적인 차트가 메울 순 없는 노릇이다.

게다가 차트는 언제든 노출돼 있다. 맹신하다 보면 오류의 함정에 빠지기 쉽다. 잘 알려질수록 설명력이 떨어지는 게 대표적이다. 가령 저항선을 돌파하면 매수신호라던 다우이론도 과거 40년간 맞았었지만, 최근엔 오락가락한다. 모든 차트가 다 그렇다. 참여자가 많아지고 규모가 커지면 맞기보단 틀릴 확률이 높아진다. 모두가 아는 건 더 이상 비기(秘機)가 아니듯 말이다. 또 차트란 누구에게든 공개되는 탓에 작전세력의 도구로 전락할 개연성이 충분하다. 실제로 최근 차트를 역이용하는 세력이 부쩍 늘어났다. 보기 좋게 차트를 가공한 후 아마추어들이 따라붙기를 유도한다. 거미줄을 쳐놓고 기다리는 독거미처럼 완벽한 함정으로 투자자를 옭아맨다. 탄력받던 주식이 일순간에 망가지면 대개는 작전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트분석이 도움이 될 때도 있다. 수급상황을 체크할 때 차트는 필수다. 주식투자 때 수급은 모든 재료에 앞서는 법이다. 제아무리 우량주라도 사려는 이가 없으면 주가는 뛰지 않는다. 때문에 투자자라면 수급신호를 반드시 체크할 필요가 있다.

작전세력은 차트에 흔적을 남긴다

작전세력의 비밀스러운 움직임도 차트엔 반드시 흔적이 남을 수밖에 없다. 그만큼 경쟁자의 생각과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다. 자의적인 독선과 아집보단 객관적인 차트가 훨씬 신뢰할 만하다. 맹신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무시해서도 곤란한 이유다. 차트를 무조건 무시하는 건 일종의 지적 허영심이다. 다수투자자의 생각을 읽는 유용한 도구로 옆에 두고 살피는 건 괜찮다. 안 보는 것보단 보는 게 나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모든 차트지표를 일일이 챙겨볼 필요까진 없다. 단순히 현재시장의 심리상태가 어떤지 체크하는 정도면 충분하다. 흔히 투자경력이 짧을수록 기술적 분석에 의지하는 경향이 짙다.

하지만 아마추어라면 그럴 필요는 없다. 초보에게 차트는 어렵다. 다 챙기려다 혼란만 야기할 수 있다. 동일상황을 다르게 설명하는 경우도 많아 ‘아는 게 병’일 수 있다. 본인에게 맞는 몇 가지 차트지표만 봐도 충분하다. 실제로 투자고수들에게 추천할 만한 차트지표를 물어보면 대답은 십인십색이다. 좋은 옷보단 몸에 맞는 옷이 좋듯 본인에게 맞는 차트를 선정하는 게 먼저다. 또 차트를 분석하겠다면 하나만 봐선 곤란하다.

차트의 다양한 착시현상을 막자면 2∼3개 정도 좋아하는 차트지표를 고른 후 해석능력을 높이는 게 바람직하다. 아마추어라면 이동평균선 배열이나 MACD, 봉차트, 이격도 정도면 충분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더불어 차트의 분석기간은 길게 잡아야 그만큼 오류를 줄일 수 있다. 적어도 6개월 정도는 볼 필요가 있다.

차트분석은 신중할수록 좋다. 수익확대를 위한 공격무기라기보다는 손실보전에 목적을 둔 방어무기로 생각하는 신중한 접근이 바람직하다. 주식은 포커게임과 비슷하다. 자기 패만 좋다고 이길 순 없다. 고수들이 늘 강조하듯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심리가 90%요, 기법과 기교는 10%에 불과하다. 실패하는 대부분의 케이스는 차트에 너무 의존적이기 때문이다. 분석기준과 해석능력이 없으면서 오직 차트로만 풀려고 하니 무리수를 둘 수밖에 없다. 차트를 잘 챙겨보진 않지만, 대부분의 월가 고수가 차트를 완벽히 이해한다는 건 의미심장한 메시지다.

■전영수 칼럼니스트 |프리랜서 재테크 칼럼니스트다. 저서로 《제로에서 시작하는 老테크》 《현명한 투자자는 이런 책을 읽는다》 《한국의 주식고수들》 《30대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돈 관리법》 등 다수가 있다.

기술적 분석 분야의 베스트셀러 『차트의 기술』 개정 증보판_x000D_
투자가를 안전하게 지켜주고 투자의 중심을 잡아줄 나침반과 같은 책 _x000D_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설명하는 정통 기술적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분석에 관한 안내서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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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법칙과 마찬가지로 주식시장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다._x000D_
승자와 패자로 갈리는 그 차이는 무엇일까?_x000D_
그것은 시장의 언어를 배웠느냐, 배우지 못했느냐에 달려 있다._x000D_
기술적 분석은 대표적인 시장언어이다.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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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간 현장에서의 실제 경험과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적 분석에 관한 역사와 이론을 실제 사례로 풀어낸『차트의 기술』이 2013년 개정 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이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책의 저자 김정환은 현재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시황 분석(기술적 분석), 스몰캡, 지주회사 분석 등을 거쳐 현재 투자 전략을 담당하고 있다. 2001~2004년, 2010~2011년 〈조선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 〈헤럴드경제〉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투자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상상력이다”라고 말하는 앙드레 코스톨라니를 가장 좋아하는 저자는 “주식 앞에 겸손하자”, “시장은 항상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옳다”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있다. _x000D_
최근 몇 년간 주식시장은 유럽의 재정위기 장기화, 글로벌 경기부진 심화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6년 전 이 책이 나왔던 시기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시장이 전개되고 있다. 투자자들이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주식시장은 다양한 방법으로 조금씩 진화해오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하다. 기본적인 이론을 습득하고 이를 응용하여 시장이 보여주는 신호를 객관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면 훌륭한 투자자가 될 것이다._x000D_
『차트의 기술』에서 저자는 국내외의 다양한 투자 사례와 해박한 동서양의 인문지식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최근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에 이어 제3의 분석법으로 각광 받고 있는 심리적 분석법을 그 사례를 통하여 설명하고 있어 독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있다. 특히 행동재무학과 행동과학이론 등 다양한 이론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현재의 실제 차트를 추가하여 과거와 현재 자료의 비교 분석이 가능하다.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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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가 추천한 기술적 분석의 교과서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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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분명히 한국 기술적 분석의 역사에서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_x000D_
투자자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좋은 교과서이다.”_x000D_
-시골의사 박경철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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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도 인생법칙과 마찬가지로 승자와 패자가 있다. 흥미로운 것은 주식시장이 인간본성과는 정반대로 움직일 때가 많다는 것이다. 이를 알기 위해서는 시장언어를 배워야 한다. 즉 주식시장의 언어는 바로 기술적 분석인 것이다. _x000D_
기술적 분석의 장점은 시장의 순환적 특성을 알아내어 여러 가지 분석도구 중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자유롭고 세심하게 선택하여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주식 투자에서 ‘큰 그림’을 그림으로써 모든 시장을 분석하고 전반적으로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뛰어난 감을 얻을 수 있고, 하나의 결과만 좇음으로써 발생하는 ‘좁은 시각’을 피할 수 있다. 주식이나 시장의 움직임에 집중하는 것이 바로 기술적 분석이다. _x000D_
『차트의 기술』에는 기술적 분석에 사용되는 모든 분석도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차트의 작성과 선을 이용한 분석, 추세, 이동평균선 그리고 패턴 분석과 지표 분석, 캔들차트까지 기술적 분석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_x000D_
하지만 많은 투자자가 기술적 분석은 누구나 할 수 있고, 실제로 잘하고 있다는 착각 속에 빠져 있다. 그러나 현실에선 제대로 된 투자 안내서의 부재 속에 오늘도 많은 투자자가 주식시장이라는 전쟁터에 거의 무방비로 나서고 있다. 이에 『차트의 기술』은 투자가들 안전하게 지켜주고 투자의 중심을 잡아줄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설명하고 있는 이 책 『차트의 기술』은 기술적 분석에 대한 모든 개념 설명에서부터 마지막에는 매매전략과 매매원칙을 소개하고 있어 정통 기술적 분석에 관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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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의 명인들의 투자법과 역사를 섭렵한다_x000D_
20세기 초 최초의 기술적 분석가로 찰스 다우와 〈월스트리트저널〉의 편집인인 윌리엄 해밀턴을 들 수 있다. 1929년 대폭락 이후 ‘추세의 반전’이란 사설을 통해 차트 분석의 바람을 일으켰다. 또한 1930년대 차트의 황금기라 불린 시대를 주도한 혁신적인 기술적 분석가들은 샤베이커,레아, 엘리엇 등은 차트를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의 기록으로 보았다. 현대에 들어서 미국 증시의 ‘4년 주기설’을 주장한 현재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기술적 분석가인 루이스 야마다, 모건스탠리를 글로벌 투자회사로 키운 바톤 빅스, 일본 최고의 기술적 분석가 사사키 히데노부 등의 실제 분석 사례를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다._x000D_
기술적 분석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다우이론과 기술적 분석의 핵심인 엘리어트 파동이론, 그리고 일목균형표를 보여주며 각각의 이론에 대한 기본 개념과 매매 전략까지 저자의 경험에 의한 폭넓은 지식과 실전 사례를 통해 핵심만을 알려주고 있다. _x000D_
20여 년간 현장에서의 실제 경험과 분석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적 분석에 관한 이론을 실제 사례로 풀어내고 있다. 곳곳에서 국내외의 다양한 투자 사례와 해박한 동서양의 인문지식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적 분석의 역사와 명인들의 투자법을 적절히 설명을 하고 있다.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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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분석법으로 부각되고 있는 심리적 분석법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_x000D_
사람들은 군중과 같은 행동을 하면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동일시한다. 군중 속에 있으면 개인으로서의 자신의 존재는 드러나지 않고 안전하다고 여기게 된다. 이러한 군중심리에 따른 행동은 예측하지 못한 결과를 가져왔다. 증권시장도 예외는 아니어서 가격 변화에 반응하는 인간의 심리 변화는 나름대로 일정한 법칙을 갖고 움직인다. 군중의 행동양식에 대해 1923년 에드윈 르페브르가 발표한 『어느 주식 투자자의 회상』은 역발상 사고에 대한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기술적 분석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알렉산더 엘더는 『심리투자 법칙』을 통해 주식 투자에서 개인과 집단의 심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있다._x000D_
『차트의 기술』에서는 최근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에 이어 제3의 분석법으로 각광 받고 있는 심리적 분석법을 그 사례를 통하여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있다. 투자심리 분석과 주가 사이클의 형태, 역발상 분석의 개념과 주요지표, 가격과 감정의 한계 사이클 등 인간의 심리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잘 보여주고 있다._x000D_
심리적 분석을 이용하면 정확한 매매 타이밍을 잡을 수는 없다고 할지라도 최소한 시간의 흐름을 크게 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다. 즉 시장의 분위기를 파악함으로써 뒤늦은 시장 참여로 인한 손실의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행동재무학과 행동과학이론 등 다양한 이론들을 소개함으로써 주식 투자에 필요한 모든 분석 방법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분명 한국 기술적 분석의 역사에서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며, 투자자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좋은 교과서이다.

추천사_ 시골의사 박경철_x000D_
개정판을 내면서_x000D_
들어가는 글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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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기술적 분석에 대하여_x000D_
01. 기술적 분석이란 무엇일까? _x000D_
02. 기술적 분석의 기본 가정 _x000D_
-시장의 움직임은 모든 것을 반영한다 _x000D_
-주가는 추세를 이루며 움직인다_x000D_
-역사는 되풀이된다 _x000D_
03. 기술적 분석에 대한 비판 _x000D_
-자기 성취적 예언(Self-fulfilling prophecy) _x000D_
-과연 과거 자료의 분석으로 미래의 예측이 가능한가? _x000D_
-랜덤워크이론(Random Walk Theory) _x000D_
04. 기술적 분석의 유용성 _x000D_
-가격 변동을 알 수 있는 시각화된 역사적 기록 _x000D_
-위험한 바다의 항해지도 : 가격 변동의 불안전성 판단에 용이하다 _x000D_
-과거 사건과 가격 움직임을 비교·분석 _x000D_
-시장과 기간 선택의 신축성_x000D_
-손익의 관리도구_x000D_
-차트를 신봉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차트는 여전히 유용 _x000D_
05. 기술적 분석의 흐름 및 기술적 분석가들_x000D_
-최근 기술적 분석의 흐름 _x000D_
-기술적 분석가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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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차트의 작성과 선_x000D_
01. 차트의 종류 _x000D_
-바차트_x000D_
-캔들차트 _x000D_
02. 지지선과 저항선 _x000D_
-지지와 저항 _x000D_
-지지선과 저항선 _x000D_
03. 선을 이용한 기타 분석법 _x000D_
-피보나치선과 되돌림 비율 _x000D_
피보나치 팬 | 피보나치 아크 | 피보나치 시간대 | 피보나치 되돌림_x000D_
-갠(Gann) 이론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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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추세란 무엇인가_x000D_
01. 추세의 기본 개념 _x000D_
02. 추세선 _x000D_
-상승 추세선과 하락 추세선 _x000D_
-추세선 그리기_x000D_
-추세의 중요성에 대하여 _x000D_
-추세선의 이용과 돌파 시 대응법 _x000D_
03. 추세대(Channel Line)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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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4 이동평균선_x000D_
01. 이동평균선의 개념과 장단점 _x000D_
02. 이동평균선의 특징과 종류 _x000D_
-5일 이동평균선 _x000D_
-20일 이동평균선 _x000D_
-60일 이동평균선 _x000D_
-120일 이동평균선 _x000D_
03.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분석 방법 _x000D_
-방향성 분석 _x000D_
-배열도 분석 _x000D_
-지지선 분석 _x000D_
-저항선 분석 _x000D_
-크로스 분석_x000D_
-밀집도 분석 _x000D_
-연관성 분석 _x000D_
04.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매시점의 포착 _x000D_
-그랜빌(J.E.Granville)의 8법칙 _x000D_
매수의 4법칙 | 매도의 4법칙_x000D_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 _x000D_
-이격도(Disparity) _x000D_
05.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매 전략 _x000D_
-한 가지 이동평균선을 이용할 때 _x000D_
-두 가지 이동평균선을 이용할 때 _x000D_
-세 가지 이동평균선을 이용할 때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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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5 패턴 분석 : 반전형(Reversal Pattern)_x000D_
01. 패턴 분석에 대하여_x000D_
02. 반전 패턴에 대한 점검 _x000D_
-직전 추세의 필요성 _x000D_
-중요한 추세선의 돌파_x000D_
-패턴이 클수록 가격움직임의 가능성도 커진다 _x000D_
-천장형과 바닥형의 차이_x000D_
-거래량은 상승 추세에서 더욱 중요하다_x000D_
03. 머리어깨형(Head & Shoulders Top Reversal) _x000D_
-머리어깨형의 구성 및 목표가격 _x000D_
왼쪽어깨 | 머리 | 오른쪽어깨 | 목선_x000D_
-머리어깨형의 형성 과정 _x000D_
-머리어깨형의 거래량과 목표치 _x000D_
04. 역머리어깨형(Head & Shoulders Bottom)_x000D_
-머리어깨형과 역머리어깨형의 차이점과 유사점_x000D_
-목선의 기울기_x000D_
-복합 머리어깨형(Complex Head nd Shoulder) _x000D_
-분석 시 유의할 사항 _x000D_
05. 3중 천장형과 3중 바닥형(Triple Top and Bottom) _x000D_
06. 2중 천장형과 2중 바닥형(Double Tops and Bottoms Pattern)_x000D_
07. 원형 천장 및 원형 바닥형(Rounding Top and Bottoms) _x000D_
08. V자형 및 역V자형(Spike형)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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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6 패턴 분석 : 지속형(Continuation Pattern)_x000D_
01. 지속형 패턴(Continuation Pattern)에 대하여 _x000D_
02. 삼각형 패턴(Triangle Pattern) _x000D_
-삼각형 패턴의 종류 _x000D_
-대칭삼각형(Symmetric Triangle) _x000D_
대칭삼각형의 형성 | 대칭삼각형의 완성과 추세 복귀 | 거래량 추이 | 가격 목표치 설정 | 대칭삼각형은 중립적_x000D_
-상승 삼각형과 하락 삼각형(The Ascending and Descending Triangles) _x000D_
-확산형 패턴(Broading Formation) _x000D_
-다이아몬드형 _x000D_
03. 깃발형(Flags)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과 페넌트형(Pennants) _x000D_
04. 쐐기형(Wedge Pattern) _x000D_
05. 직사각형(Rectangle Pattern) _x000D_
06. 스윙패턴(Swing Measured or Measured Move) _x000D_
07. 갭(GAP) _x000D_
-갭(Gap)이란 무엇인가 _x000D_
-가격갭의 4가지 형태 _x000D_
보통갭 | 돌파갭 | 진행갭 | 소모갭_x000D_
-섬꼴반전(Island reversal) _x000D_
-가격갭을 이용한 매매원칙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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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7 캔들차트(Chandle Chart)에 대하여_x000D_
01. 캔들 차트의 유래 _x000D_
02. 캔들차트의 작성과 구조 _x000D_
-기본 형태 _x000D_
-상승 반전 패턴_x000D_
-상승 지속 패턴 _x000D_
-하락 지속 패턴 _x000D_
-하락 반전 패턴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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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8 지표 분석_x000D_
01. 지표 분석의 개념 _x000D_
02. 지표 분석의 장점과 단점_x000D_
03. 추세지표 _x000D_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 _x000D_
계산방법 | 해석 | 볼린저밴드의 투자 전략 및 주의사항 _x000D_
-파라볼릭 SAR(Parabolic Stop And Reverse) _x000D_
계산방법 | 해석 | 파라볼릭 투자 전략 및 주의사항_x000D_
04. 오실레이터 _x000D_
-오실레이터에 대하여 _x000D_
기준선 교차 | 과매수와 과매도 | 디버전스에 대한 이해 | 오실레이터 사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_x000D_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 Divergence) :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 _x000D_
계산방법 | 해석 | MACD 투자 전략 및 주의사항_x000D_
-RSI(Relative Strength Index) : 상대강도지수_x000D_
계산방법 | 해석 | RSI의 투자 전략 및 주의사항_x000D_
-CCI(Commodity Channel Index) _x000D_
계산방법 | 해석 | CCI의 투자 전략 및 주의사항_x000D_
-스토캐스틱(Stochastics) _x000D_
계산방법 | 해석 | 스토캐스틱의 투자 전략 및 주의사항_x000D_
-ADR(Advaced Decline Ratio) : 등락비율 _x000D_
계산방법 | 해석 | ADR의 투자 전략 및 주의사항_x000D_
-VR(Volume Ratio) : 거래량 비율 분석 _x000D_
계산방법 | 해석 | VR의 투자 전략 및 주의사항_x000D_
-DMI(Directional Movement Index) : 방향운동지수_x000D_
계산방법 | 해석 | DMI의 투자 전략 및 주의사항_x000D_
-ADX(Average Directional Movement Index) : 평균방향운동지수 _x000D_
계산방법 | 해석 | ADX의 투자 전략 및 주의사항_x000D_
-지표 응용 : ADVR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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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9 다우이론과 엘리어트 파동이론_x000D_
01. 다우이론(Dow Theory) _x000D_
-다우이론에 의한 대공황 예측 _x000D_
-다우이론의 기본 원리 _x000D_
-주(장기)추세 진행 과정 _x000D_
강세시장의 3국면 | 약세시장의 3국면_x000D_
-다우이론에 대한 비판 _x000D_
02. 엘리어트 파동이론(Elliott Wave Principle) _x000D_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역사 _x000D_
-엘리어트 파동이론과 다우이론 _x000D_
-‘암흑의 월요일’과 엘리어트 파동이론 _x000D_
-엘리어트 파동의 3가지 측면 _x000D_
-패턴 분석 _x000D_
패턴의 기본 형태 | 파동의 구분 | 각 파동의 특징 | 추진파의 확장과 변형 | 조정파동_x000D_
-기타 파동의 형태 분석 320_x000D_
파동의 구분방법 | 파동 변화의 법칙 | 추세대 | 4파의 지지 역할_x000D_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매매 전략 323_x000D_
1파에서의 매매 전략 | 2파에서의 매매 전략 | 3파에서의 매매 전략 | 4파에서의 매매 전략 | 5파에서의 매매 전략_x000D_
-조정파동에서의 매매 전략 326_x000D_
a파에서의 매매 전략 | b파에서의 매매 전략 | c파에서의 매매 전략_x000D_
-비율 분석 _x000D_
몇 가지 일반적인 파동비율 | 조정비율_x000D_
-시간 분석 _x000D_
-주식 분석 외 파동이론의 적용과 한계 _x000D_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계승자 로버트 프렉터 _x000D_
_x000D_
part 10 일목균형표에 대한 이해_x000D_
01. 일목균형표란 무엇인가 _x000D_
02. 엘리어트 파동이론과 일목균형표의 차이 _x000D_
03. 일목균형표의 구성 요소 _x000D_
-전환선 _x000D_
-기준선 _x000D_
-후행스팬 _x000D_
-선행스팬 1 _x000D_
-선행스팬 2 _x000D_
04. 일목균형표의 구성 요소와 매매신호 _x000D_
-전환선과 기준선의 관계 _x000D_
-기준선 방향의 중요성 _x000D_
-후행스팬의 역전과 호전 _x000D_
-구름대의 역할 _x000D_
-일목균형표에서의 매수 국면 진행 과정 _x000D_
05. 일목균형표 시간론 _x000D_
-기본수치 _x000D_
-대등수치 _x000D_
-변화일 예측 _x000D_
-변화일 예측 시 주의점 _x000D_
06. 일목균형표 파동론 _x000D_
-파동의 결정방법_x000D_
-기본파동 _x000D_
-중간파동 _x000D_
07. 일목균형표 가격폭 관측론 _x000D_
-V계산치 _x000D_
-N계산치 _x000D_
-E계산치 _x000D_
-NT계산치 _x000D_
-한정 가격폭 _x000D_
-S구성점 _x000D_
-배반치 _x000D_
-가격폭 계산의 활용법 _x000D_
08. 일목균형표 형보론 _x000D_
09. 금융시장에서의 일목균형표 적용 _x000D_
-일목균형표에 의한 원/달러 분석 _x000D_
10. 일목균형표를 마치며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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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1 투자심리 분석과 주가 사이클의 형태_x000D_
01. 투기의 역사, 군중심리 그리고 주식시장 392_x000D_
02. 심리적 분석의 개념과 역사 400_x000D_
03. 심리적 분석의 장단점 405_x000D_
04. 역발상 분석 _x000D_
-역발상 분석의 개념 _x000D_
-역발상 분석의 전제조건 _x000D_
-역발상 분석을 위한 주요 지표 _x000D_
VIX와 VXN | 루비니지수 | 미국 유명 투자기관의 역발상 지표_x000D_
05. 행동과학이론과 인간심리 _x000D_
-임계거리 _x000D_
-관성의 함정 _x000D_
-집합적인 도주 현상(패닉 현상) _x000D_
-어느 곳에나 존재하는 하이에나 _x000D_
-물리적인 시간 _x000D_
-신체의 변화 _x000D_
-코쿠닝(Cocooning) _x000D_
06. 행동재무학(Behavioral Finance) _x000D_
07. 주가 사이클의 형태 _x000D_
-가격과 감정의 한계 사이클 _x000D_
-충격의 영향 _x000D_
-조정의 형태 _x000D_
-투자자의 감정과 가격 변동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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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2 기술적 분석에 대한 기타 점검사항_x000D_
01. 증권시장에서 자주 언급되는 동물과 기술적 분석가 _x000D_
02. 주식 투자를 위해서 눈여겨봐야 할 현상들 _x000D_
-거리 경제학(Street Economics) _x000D_
-달콤한 식품과 불황지표 _x000D_
-대선과 주가와의 상관관계 _x000D_
-스포츠 징크스와 주가 _x000D_
슈퍼볼 징크스 | 일본과 한국의 프로야구 우승팀 효과_x000D_
-한국과 미국 증시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계절적 흐름 _x000D_
03. 시장 내 분석과 시장 간 분석(Intermarket Analysis) _x000D_
04. 주가 사이클에 대한 다양한 견해들 _x000D_
-조지 소로스의 자기 암시이론 _x000D_
-경기순환 4국면과 엘리어트 파동이론 _x000D_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달걀이론 _x000D_
05. 주가의 움직임에 따른 심리 변화 _x000D_
06. 기술적 분석에 있어서의 점검사항 _x000D_
07. 유용한 기술적 분석 사이트와 기술적 체크 리스트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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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_x000D_

저자 소개

김정환(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
1994년 대우증권에 입사,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시황분석(기술적 분석), 스몰캡, 지주회사 분석 등을 거쳐 현재는 투자전략(기술적 분석)을 담당하고 있다. 2001~2004년, 2010~2011년 〈조선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 〈헤럴드경제〉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월간 《행복이 가득한 집》에 주식 관련 재테크 상담을 연재했으며, 〈한겨레〉, 〈헤럴드경제〉, 〈서울경제〉 등의 일간지에서 ‘주식시황’과 ‘기술적 분석’을 연재한 바 있다. 또한 한경닷컴에 ‘주가차트 보는 법’을 연재했다. 공중파로는 매일경제TV의 ‘파워증시특급’, ‘머니 레볼루션’, ‘경제나침반180도’와 한국경제TV의 ‘기술적으로 본 주간 장세’, SBS-CNBC의 ‘오프닝벨’, KBS1라디오의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 등에 고정 출연하였다. 현재 한국경제TV ‘마켓리더 특급전략’에 출연하고 있다. 한국증권협회 증권연수원에서 ‘기술적 분석 과정’과 ‘실전매매 과정’, 금융투자협회의 기술적 분석 전임강사로 ‘투자상담사 과정’, ‘증권투자상담사 보수 과정’의 강의를 했고 한국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 하나대투증권, 수원대학교 금융공학대학원 등에서 특강을 하였다.
저서로는 『주가차트 보는 법』이 있고, 번역서 『캔들차트 투자기법』과 『볼린저 밴드 투자기법』을 감수하였다. 저명한 투자가 가운데 미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투자가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상상력”이라고 말한 앙드레 코스톨라니를 가장 좋아한다. 평소 증시에서의 좌우명은 ‘주식 앞에 겸손하자’와 ‘시장은 항상 옳다’는 것이다. 퇴근 후엔 주로 예술과 관계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8년과 2012년에 개인전시회를 가졌다. 서예전문지 월간 《까마》의 책임편집위원을 역임하였으며, 주말엔 아주대에서 서예를 강의하고 있다. 서예평론 공모에 당선된 이후 《서울아트가이드》 등 잡지 및 개인전 도록에 평론과 작가론을 80여 차례 기고한 바 있다. 관련 저서로는 서세옥, 홍석창, 김태정 등 서화가를 인터뷰한 『필묵의 황홀경』과 젊은 서화가에 대한 책인 『열정의 단면』, 서예가 박원규 선생과의 대담집인 『박원규, 서예를 말하다』가 있다.

출판사 서평

김정환(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 _x000D_
1994년 대우증권에 입사,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시황분석(기술적 분석), 스몰캡, 지주회사 분석 등을 거쳐 현재는 투자전략(기술적 분석)을 담당하고 있다. 2001~2004년, 2010~2011년 〈조선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 〈헤럴드경제〉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월간 《행복이 가득한 집》에 주식 관련 재테크 상담을 연재했으며, 〈한겨레〉, 〈헤럴드경제〉, 〈서울경제〉 등의 일간지에서 ‘주식시황’과 ‘기술적 분석’을 연재한 바 있다. 또한 한경닷컴에 ‘주가차트 보는 법’을 연재했다. 공중파로는 매일경제TV의 ‘파워증시특급’, ‘머니 레볼루션’, ‘경제나침반180도’와 한국경제TV의 ‘기술적으로 본 주간 장세’, SBS-CNBC의 ‘오프닝벨’, KBS1라디오의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 등에 고정 출연하였다. 현재 한국경제TV ‘마켓리더 특급전략’에 출연하고 있다. 한국증권협회 증권연수원에서 ‘기술적 분석 과정’과 ‘실전매매 과정’, 금융투자협회의 기술적 분석 전임강사로 ‘투자상담사 과정’, ‘증권투자상담사 보수 과정’의 강의를 했고 한국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 하나대투증권, 수원대학교 금융공학대학원 등에서 특강을 하였다. _x000D_
저서로는 『주가차트 보는 법』이 있고, 번역서 『캔들차트 투자기법』과 『볼린저 밴드 투자기법』을 감수하였다. 저명한 투자가 가운데 미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투자가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상상력”이라고 말한 앙드레 코스톨라니를 가장 좋아한다. 평소 증시에서의 좌우명은 ‘주식 앞에 겸손하자’와 ‘시장은 항상 옳다’는 것이다. 퇴근 후엔 주로 예술과 관계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8년과 2012년에 개인전시회를 가졌다. 서예전문지 월간 《까마》의 책임편집위원을 역임하였으며, 주말엔 아주대에서 서예를 강의하고 있다. 서예평론 공모에 당선된 이후 《서울아트가이드》 등 잡지 및 개인전 도록에 평론과 작가론을 80여 차례 기고한 바 있다. 관련 저서로는 서세옥, 홍석창, 김태정 등 서화가를 인터뷰한 『필묵의 황홀경』과 젊은 서화가에 대한 책인 『열정의 단면』, 서예가 박원규 선생과의 대담집인 『박원규, 서예를 말하다』가 있다._x000D_

주식 거래량 / 보조지표 활용 (분석기법)

거래량 분석

거래량으로 지표 활용

1. 거래량이 증가하면 주가가 상승하고, 거래량이 감소하면 주가는 하락한다. 거래량은 주가의 선행지표다. 주가가 바닥권인데도 거래량이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증가하면 조만간 상승한다는 것을 예고해주는 것이다.

2. 거래량이 전 고점의 거래량을 뛰어넘으면 주가도 전 고점을 돌파한다. 반면 전 고점을 넘기지 못하면 크게 상승하기 어렵다.

3. 거래가 급증하는 종목은 급등주가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관심종목에 넣어두고 지켜봐야 한다.

4. 대량거래를 수반하면서 거래량이 꽃을 피울 경우, 큰 손이 보유물량을 팔고 떠나는 경우가 많고, 주가가 붕괴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매도해야 한다.

5. 전장 거래보다 후장 거래가 더 많으면 다음날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6. 거래량 단위를 보면손 물량인지 일반 투자자 물량인지 파악할 수 있다. (컴퓨터로 분단위의 거래량 체크)

7. 매집 물량인지 매도 물량인지 파악할 수 있다. 주가가 오르면서 거래되는 것은 매집 물량이고, 주가가 떨어지면서 거래되는 것은 매도 물량이다.

8. 거래량 없는 폭락은 큰 의미가 없으므로 걱정 안 해도 된다.

※ HTS에서 '주가 추이' 메뉴를 보면 종목별로 거래량과 거래량 회전율을 확인할 수 있다.

보조지표 활용

보조지표의 종류

1. 추세지표 - 이동평균선, DMI, MACD, MACD Oscillator, MAO, Parabolic Sar, Pivot Line

2. 모멘텀 지표 - 모멘텀, 이격도, P&F, 삼선전환도, 투자심리선, AB Ratio, ADX, Chakin's Volatility, Mass Index, Price Oscillator, Price ROC, 상대 강도(RSI), Stochastic Fast&Slow, SONAR, TRIX, Williams% R

3. 변동성 지표 - 변동성, ATR, 볼린저 밴드(Bollinger Band), Envelope, Keltner Channels

4. 시장 강도 지표 - 거래량, OBV, 매물대, CCI, Chakin's Oscillator, 거래량 이동평균선, EOM, MFI, PVT, Volume Oscillator, Volume Ratio

추세 분석지표 MACD

- 단기 이동평균선과 장기 이동평균선이 가까워지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다시 가까워진다는 원리를 이용해서 만든 지표로, 추세의 확인과 변화를 알아보는 대표적인 추세 확인 보조지표이다. 이동평균선은 실제 주가보다 늦게 그려는 후행성 지표이기 때문에 실제 이용할 때는 시간적으로 늦어지는 결점이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거 주가보다 최근 주가에 더 큰 가중치를 두는 지수 이동평균 법을 개발했는데 이것이 바로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다. MACD 곡선과 시그널 곡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1. 기준선을 이용한 매매법

- MACD 곡선이 기준선 위에서 상승할 때 -> 상승추세

- MACD 곡선이 기준선 아래에서 하락할 때 -> 주가는 하락 추세

2. 시그널선을 이용한 매매법

- MACD 곡선이 시그널선을 상향 돌파하면(골든크로스) -> 매수신호

- MACD 곡선이 시그널선을 하향 돌파하면(데드크로스) -> 매도신호

모멘텀 분석지표

1. 이격도 - 이동평균선과 비교해서 주가가 어느 수준에 있는지를 알아보는 기법으로, 주가가 이동평균선보다 지나치게 높으면 매도시점으로 보고, 지나치게 낮으면 매수시점으로 본다. 이동평균선 중 20일과 60일선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

- 상승 국면인 경우: 20일 이동평균선 기준 이격률이 98% 이하면 매수 , 106% 이상이면 매도 .

- 하강 국면인 경우: 20일 이동평균선 기준 이격률이 92% 이하면 매수 , 104% 이상이면 매도 .

2. 투자심리선 - 시세는 사람의 심리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 며칠 동안 상승만을 계속했다면 일반 투자자들은 어느 정도의 조정을 예상하면서 조심스럽게 매도주문을 낸다. 반대로 주가가 연속 하락했을 때는 반등을 예상하고 매수주문을 낸다. 이런 심리를 이용한 것이 투자심리선이다. 최근 일정기간(보통 10일 기준) 동안 주가가 상승한 날의 백분율을 이용해서 주가가 과열인지 침체인지를 알아보고, 매매의 판단자료로 이용한다. 예를 들어 10일 중에 상승한 날이 6일이면 투자심리도는 60%이다.

- 25% 이하인 경우 침체권이므로 매수 / 75% 이상인 경우 과열권이므로 매도

- 25% 이하에서 상승 반전하는 경우 매수 / 75% 이상에서 하향 반전하는 경우 매도

3. P&F차트 - 시간과 거래량은 고려하지 않고, 오직 주가만으로 주요 추세를 파악, 투자시점을 찾고, 주가의 상승폭 또는 하락폭을 사전에 예측하는 데 활용한다. 매매시점과 목표치를 계산할 수 있고, 장기간에 걸친 주가 추이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매매신호는 주가가 이미 상당 수준 하락 또는 상승한 후에 나타난다는 단점이 있다.

- 눈 목(기준치)은 주가의 3~5% 선에서 임의로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정하고, 상승 목표치가 됐을 때 매도한다.

4. 삼선전환도 - 주가의 상승과 하락의 전환시점을 파악하는 데 주로 쓰이는 모멘텀 차트다. 주가가 이전 3개의 상승폭 또는 하락폭만큼 변화하는 경우는 각각 음전환과 양전환이 이루어졌다 하고, 주가가 상승 또는 하락한다고 예측한다. 삼선전환도도 P&F차트와 같이 시간과 거래량은 무시하고 주가만 가지고 예측하는 도표다.

- 상승 중 하락 전환을 알려주는 음성이 나타나면 매도, 하락 중에 상승 전환을 알려주는 양선이 나오면 매수 한다.

5. Stochastic Fast&Slow - 현재 주가 수준이 전체적인 주가 흐름에서 어떤 단계에 위치하는지를 봄으로써, 미래의 주가를 예측하는 분석기법이다. 스토캐스틱은 상승 추세에서는 당일 종가가 최근 기간 중 최고가에 근접해 있고, 하락 추세에서는 당일 종가가 최근 기간 중 최저가에 근접해 있다는 논리에서 출발한다. 따라서 최근 일의 가격 변동폭에 대한 현재의 시장 위치를 나타낸다. Stochastic Fast는 Fast% K와 Fast% D를 비교 분석하는 기법으로, 주가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단점이 있다. Stochastic Slow는 Slow% K와 Slow%D를 비교분석 하고, Fast보다 효율적 이다.

Stochastic Fast&Slow 계산방법

%K = 최근 n일 동안의 최고가 - 최근 n일 동안의 최저가 / 당일 종가 - 최근 n일 동안의 최저가 × 100

% D = % K의 이동평균선

Slow% K = Fast% D = Fast% K를 지수 이동 평균한 값

Slow% D = Fast% D를 지수 이동 평균한 값

Stochastic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Fast&Slow 활용법

1. 기준선 활용(기준선= 50%)

- 지표가 기준선을 상향 돌파할 때 -> 매수, 지표가 기준선을 하향 돌파할 때 -> 매도

- % K가 % D를 골든 크로스하면 ->매수신호, %K가 %D를 데드크로스 하면 -> 매도신호

3. 과매수 · 과매도 구간 활용

- 80% 이상일 경우 과매수 -> 80%를 하향 돌파할 때 매도

- 20% 이하일 경우 과매도 -> 20%를 상향 돌파할 때 매수

4. 진행방향이 바뀔 때

- 스토캐스틱이 상승반전 -> 매수, 하락반전-> 매도

- 종가 이동평균선이 상승추세일 경우 -> 매수 , 하락 추세일 경우 -> 매도

○ 그물망 차트 - 다양한 기간 값을 갖는 이동평균선을 각각 다른 색상을 이용해 반복적으로 평활할 경우 마치 그물망을 꼬아놓은 것 같은 모양의 추세 추종형 지표가 만들어진다. 이를 그물망 차트라 부르는데, 이동평균선들의 간격이 벌어졌다 좁아지기 시작하면 추세전환 신호로 보며, 바닥권에서 나타나면 매수 신호로, 천정권에서 나타나면 매도 신호로 활용한다. 보통 한 화면에 9일 이동평균선에서부터 간격을 1로 하고 12~30개의 이동평균선을 동시에 그려서 만든다.

시장 강도 지표

1. OBV - 일정한 날을 기준으로, 주가 상승일의 거래량은 더하고, 하락일의 거래량은 차감해서 그래프를 그린다. 곡선 그래프의 진행방향과 고점이나, 저점 돌파 여부를 파악하여 증시가 매집 단계에 있는지 분산 단계에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

2. 매물대 - 일정한 가격대에 거래가 집중됨으로써, 이 구간을 돌파하는 것이 부담이 되는 가격대를 말한다. 주가가 매물대에 도달하면 기다리고 있던 이익실현 물량과 손절매성 물량이 출현하여 주가 상승에 부담이 되는 벽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매물 부담 벽이라고도 부른다. 매물대를 상향 돌파할 때는 주가의 추가 상승이 예상되고, 매물대는 새로운 지지선이 된다. 반대로 매물대를 하향 돌파하는 경우에는 주가가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고, 매물대는 저항선이 된다. (가격대별로 막대그래프로 표현)

차트가 애매하거나 서로 다른 신호를 보낸다면?

1. 조금 더 긴 시간 단위의 그래프를 본다.

- 일봉을 보고 판단하기 힘들 때는 주봉이나 월봉을 본다. 예를 들어, 중장기 차트는 바닥권에 있는데 단기 차트가 상투권에 도달했다면, 단기 매수자는 좀 더 기다렸다가 매수하는 게 좋다. 그러나 중기 매수자라면 분할하여 매수하는 게 좋다. 반대로 중장기 차트가 천정권에 있는데 단기 차트는 바닥에 이르렀다면, 매매를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하더라도 단기매매로 대응해야 한다.

2. 다른 종류의 차트를 동시에 본다.

- 추세선과 이동평균선, 거래량 및 다른 보조지표로도 확인해 봐야 한다. 예를 들어, 종합주가지수가 천정권에 있는데 개별종목이 바닥권에서 상승할 경우, 개별종목의 상승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 그래프를 보고 판단하는 것은 통합적인 능력을 필요로 한다. 판단이 안 설 때는 매매를 중단하거나 보류하라.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최근 10월의 3만원 횡보 구간은 상반기 3~4월 부근의 차트상 지지저항 구간에서 만들어진 모습임을 볼 수 있습니다.

주요한 가격대를 돌파하며 더 이상 밀리지 않으며 주요구간에서 횡보하며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가격을 형성하며 주가는 지지-저항 구간을 만들어내는데

현재 hmm의 주가를 보면 알 수 있듯 지지저항구간에서 매수한다고 늘 수익을 볼 수 있다면 하루종일 차트보고 줄만 긋고 있으면 다 수익 낼 수 있겠죠

지지구간은 반대로 말하면 뚫리면 강한 저항구간이 되는 곳입니다.

차트상 첫 번째 지지저항구간을 만드는 곳은 3만원 부근이고

그 다음은 2만원 초반 구간입니다.

그 다음은? 작년에 길게 횡보했던 13000~15000원 구간이 됩니다.

이런 식으로 줄 그으며 기술적분석 하는 게 진짜 도움이 되는 일일까요?

5만원이 주요 저항구간이었던 이유는 월봉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은 어디까지나 참고지표이며, 지지저항구간이라고 냅다 매수산다고 수익을 볼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가끔 차트를 절대적으로 맹신하는 투자자를 보곤 하는데, 물론 그렇게 해서 돈을 벌 수 있다면, 돈을 벌고 있다면 그것도 훌륭한 전략입니다.

제시 리버모어(말년엔 깡통차고 권총자살하긴 했습니다만), 워뇨띠나 bnf 같은 투자자는 차트매매로 엄청난 돈을 벌었으니까요.

차트매매나 기술적분석을 폄하하는 게 아니라, 가끔 보면 너무 '맹신'하는 분들이 보이던데, 스스로에게 질문을 할 줄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알아야합니다.

"차트에 답이 나와있다고 칩시다. 근데 그걸 내가 맞출 수 있느냐?" 하는 겁니다.

차트에 진짜 정답이 있다 치더라도 그걸 내가 맞출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작년 코로나 이후 만스닥(나스닥 1만 포인트)을 눈앞에 두고 있을 때 생계형차트충이었나 생계형차티스트였나 하는 닉으로 활동하던 분이 있었는데

당시 나스닥 차트를 분석하며 "만스닥이라는 시나리오는 생각도 않고 있다"며 나스닥 1만 포인트를 불가능하다고 아주 단언을 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때 이후로 나스닥 지수는 50% 이상 상승했습니다.

글이 중구난방 되기 전에 결론만 말하고 마무리하면

증시가 흔들리면 흔들릴수록 증권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차트 학습이니 뭐니 하면서 몇백만원 돈 받고 강의를 해준다며 나타납니다.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정식) 유투업이 불법도 아니고 정당한 경제활동이므로 뭐라 할 순 없습니다.

이 분들은 팀을 이뤄 활동하기 때문에 수익률 몇 프로 달성, 2연상! 3연상! 하면서 홍보팀들이 나타나 덕분에 돈을 벌었습니다 감사하다며 바람을 잡는데

오현욱 한국선물거래소 청산서비스팀 과장

최근 일반투자자들에게도 시스템 트레이딩(System trading)이란 말이 그리 낯설지 않을 뿐더러,직접 선물투자에 이용하는 투자자도 점증하고 있다고 한다. 시스템 트레이딩이 주목받는 이유는 자기만의 투자기법을 찾지 못한 채 시장분위기에 따라 감에 의한 거래를 시도하다 큰 손실을 입게되는 경우가 빈번해지자,기계적인 신호에 따라 거래를 하게되면 보다 냉철하게 투자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일 것이다.

시스템 트레이딩이란 투자자의 주관적 판단과 감정을 배제하고 계량화할 수 있는 시장분석도구. 주로 기술적 분석을 이용해 일정조건이 되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매매를 수행하도록 프로그램 해놓은 거래기법을 말한다.

시스템 트레이딩의 장점은 비이성적일 수 있는 인간의 감정과 판단을 배제함으로써 논리적인 거래를 할 수 있고,과거의 수치를 통해 수익과 위험의 계량분석이 가능하며,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한 지속적이고 동시적인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거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전적으로 시스템 트레이딩에만 의존하는 투자는 바람직하지않다.

시스템 트레이딩의 문제점은 이러한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기술적 분석도구들이 대부분 시장상황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 나타나는 후행지표라는 것이다. 또,시스템 트레이딩의 이용자가 사람이기 때문에 시스템의 지시대로 거래했다가 몇 번 실패하게 되면 시스템을 믿지 못하고 이용자의 판단이 개입하게 되어 혼선을 초래하고,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거래형태가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아울러 시스템이 정해준 가격에 매매가 체결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문제도 간과할 수 없다.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를 수 있는 투자비법을 원한다. 그러나 이러한 비법은 존재하지도,존재할 수도 없음을 인식하고 특정한 투자방식에 맹목적으로 의존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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