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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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주 펀드는 할당 범위는 5~15% 정도로 포트폴리오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최소한의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유지하면서 균형 잡힌 펀드를 다루는 포트폴리오 매니저와 소득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안전망을 제공한다.”

불확실한 시기에 안정적 소득을 우선주 얻을 수 있는 우선주 ETF

전통적으로 9월은 변동성이 높고 시장 전반이 부진한 시기이다. 이번 달 들어서도 다우 , S&P 500 , 나스닥 100 지수는 각각 2.4%, 1.9%, 1.6% 하락했다. 결과적으로 안정적 소득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은 우선주를 관심 종목에 넣어두고 있다.

우선주는 하이브리드 자산이다. 고정 소득을 지불하는 채권과 회사에 대한 소유권을 상징하는 주식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는 미국의 우선주를 중심으로 하는 간단한 설명이므로 다른 지역이나 국가에서는 다를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은 소득을 위해 우선주를 매수하며, 반드시 주가 상승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우선주 보유자들은 정해진 일정에 따라 배당을 받는데, 이 부분은 채권과 유사하다. 그러나 우선주는 채권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시한다. 미국에서는 세금 측면에서도 혜택이 있으니 관심 있는 독자들은 재무 자문인 또는 세금 전문가와 상의하기 바란다.

뉴저지 소재 세턴 홀 대학교의 앤소니 로비섹(Anthony L. Loviscek)이 이끈 최근 리서치에서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선주 펀드는 할당 범위는 5~15% 정도로 포트폴리오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최소한의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유지하면서 균형 잡힌 펀드를 다루는 포트폴리오 매니저와 소득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안전망을 제공한다.”

회사의 수익이 반드시 우선주의 가격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그러나 발행자의 신용평가, 이자율 등은 우선주 펀드에 투자할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이다. 파산하는 경우 우선주 보유자들은 일반주 보유자들보다 우선권을 갖는다. 여기서 “우선”이라는 용어는 회사 청산 시 회사 자산에 대한 우선적 청구권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우리가 다뤘던 우선주 투자 상장지수펀드는 다음과 같다.

Invesco Preferred ETF (NYSE: PGX ): 올해 0.72% 하락, 배당수익률, 4.88%, 순자삭 75억 달러, 최대 규모의 우선주 펀드 중 하나

iShares International Preferred Stock ETF (NYSE: IPFF ): 2021년 8월 종료

오늘은 다양한 투자자들이 매력을 느낄 만한 또 다른 펀드를 소개하려고 한다.

Global X SuperIncome Preferred ETF

재 가격: $12.02
52주 가격 범위: $10.89 - $12.15
배당수익률: 5.65%
운용보수율: 연간 0.58%

Global X SuperIncome™ Preferred ETF(NYSE: SPFF )는 ‘S&P Enhanced Yield North American Preferred Stock Index’의 수익을 추종한다. 2012년 7월에 시작되었고, 현재 미국 및 캐나다에 상장된 고수익 우선주 41개 종목에 투자하고 있다.

 Global X SuperIncome™ Preferred ETF 주간 차트

하위 섹터별로 보자면 금융 섹터가 62.8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그 뒤로는 에너지(8.94%), 헬스케어(5.84%) 순이다.

흥미롭게도 미국에서는 은행이 최대 규모의 우선주 발행자라는 사실을 알아 두도록 하자. 이 펀드의 상위 10개 종목이 순자산 2억 3천만 달러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상위 종목에는 반도체 중심 기업 브로드컴(NASDAQ: AVGO ), 헬스케어 장비 제조사 벡톤 디킨슨(NYSE: BDX ), 앨라이 파이낸셜(NYSE: ALLY ), PNC 파이낸셜 서비스(NYSE: PNC ), US 뱅코프(NYSE: USB ) 등이 포함된다.

Global X SuperIncome™ Preferred ETF는 올해 7.9% 상승했고, 8월에는 수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재 가격에서 수익률은 5.65%이며 월간 기준으로 배당을 하고 있다. 관심 있는 독자들은 지금 수준에서 투자를 고려해 보기 바란다.

또한 독자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기타 우선주 ETF는 다음과 같다.

First Trust Preferred Securities and Income ETF (NYSE: FPE )

iShares Preferred and Income Securities ETF (NASDAQ: PFF )

주식회사가 발행하는 종류주식 중 상환전환 우선주(Redeemable Convertible Preference Shares)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2011년 개정 상법(2012. 4. 15. 시행)은 기업의 자금조달을 용이하게 하면서 경영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기업의 수요를 반영하여 다양한 종류주식의 발행을 가능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즉, 2011년 상법 개정 전에는 이익배당 또는 잔여재산 분배에 관하여 우선적 내용이 있는 주식만이 허용되었으나, 2011년 개정 상법은 이익의 배당 또는 잔여재산의 분배 뿐만 아니라 주주총회에서의 의결권의 행사, 상환 및 전환 등에 있어서 내용이 다른 주식을 발행할 수 우선주 있도록 규정하였습니다(제344조 제1항).

상환전환우선주(Redeemable Convertible Preference Shares)는 최근 엔터테인먼트 사인 Y社가 패션회사인 L社 계열의 투자사에 RCPS 670억원 상당을 상환하여 소각 하였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상환전환우선주는 상환권과 전환권을 선택적으로 또는 동시에 가지고 있는 우선주로서 투자회사의 사업 성공 시에는 상장 등과 연동하여 보통주식으로의 전환권을 가지고 사업실패 시에는 일정 기간이 지난 이후 상환하여 투자금을 효율적으로 회수할 수 있는 종류주식으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환전환우선주는 실질적으로 부채와 비슷하지만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상법과 회계처리상 자본으로 분류되기에 회사의 재무구조개선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장점들이 있어 실무상 벤처 기업들이 자금 조달의 수단으로 상환 전환우선주가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환전환우선주의 경우 상환대가의 산정방법과 상환대가의 종류, 전환사유, 보통주 또는 의결권 있는 다른 종류주식 으로의 전환비율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상환전환우선주의 주주의 지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더불어 기존 주주 또는 다른 종류주주들 간의 관계에서 주주평등의 원칙 위반이 문제될 여지도 있습니다.

상환전환우선주는 기업의 자금조달을 용이하게 하면서 경영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기업에 유리한 자금 조달 수단이 될 수 있으나, 주주평등 원칙의 위반도 문제가 될 수 있는 점에 주의하여야 합니다.우선주

earticle

동일한 기업이 발행한 보통주와 우선주의 가격발견과정에는 공통적인 정보요인이 내포되어 있으므로, 보통주와 우선주간에는 장기적 균형관계가 성립하며 정보이전과 정이 형성될 것이다. 우선주와 보통주를 비교한 기업 재무 분야의 기존 연구들은 우 선주와 보통주간의 가격차이의 원인을 규명하는데 초점을 두었으나, 본 연구는 시장 미시구조 관점에서 우선주와 보통주간 정보이전의 동적 과정(dynamic process)을 분 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2000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유가증권시 장에 상장된 90개 기업의 보통주와 우선주를 대상으로 일별․주별 벡터오차수정모형을 이용하여 장․단기 인과관계 검정과 Hasbrouck(1995)이 제시한 정보량(information share)으로 어느 주식이 가격발견과정에서 주도권을 가지는지를 분석했다. 본 논문의 주요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 보통주의 가격은 우선 주에 우선주 선행하여 변동하며 보통주로부터 우선주로 정보가 이전하는 결과를 도출했다. 보통주는 장․단기적으로 우선주 가격변동의 원인으로 작용했으나, 특히 단기적으로 보통주 우선주 가격이 우선주 가격 변동을 유발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 격발견의 주도권을 측정하는 지표인 Hasbrouck(1995)이 제시한 정보량에서는 보통 주의 정보량이 우선주의 정보량보다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분석되어 보통주의 가격 발견과정이 우선주보다 효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셋째, 종가와 거 래량가중평균가격(volume-weighted average price : vwap)으로 측정한 보통주와 우 선주의 장․단기 인과관계와 정보량은 질적으로 동일한 것으로 나타나 가격결정방식과 관계없이 성립하는 결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도출된 실증 결과는 보통주에 비해 투자자에게 소외된 주식인 우선 주의 정보비대칭이 높으므로 가격발견과정이 비효율적일 것으로 추론된다. 또한 의결 권을 확보하고자 하는 정보거래자는 우선주보다 보통주를 선호하며, 발행 물량이 보 통주보다 현저히 낮은 우선주의 유동성의 부족으로 인해 정보거래자가 거래를 할 유 인이 없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요약
Ⅰ. 서론
Ⅱ. 기존 문헌 연구와 논의 배경
Ⅲ. 연구자료 및 분석방법론
1. 실증분석 대상 및 표본기간
2. 벡터오차수정모형과 가격발견의 정보량 측정
Ⅳ. 실증분석
1. 보통주와 우선주의 비교
2. 단위근 검정 및 공적분 검정
3. 정보량 추정
4. 장ㆍ단기 인과관계 검증
5. 충격반응함수분석
6. 강건성 검정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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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21년 08월 05일 15:46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우선주와 보통주의 주가 괴리율이 가장 낮은 주식으로 손꼽힌다. 우선주와 보통주의 괴리율(보통주와 우선주 주가차이)가 10% 안팎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보통주와 우선주의 주가등락폭이 거의 비슷하게 움직이는 추세도 뚜렷하게 읽힌다. 삼성전자의 배당확대,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우선주 거래량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면서 우선주 디스카운트가 상당히 해소된 현상으로 해석된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보통주와 우선주 괴리율은 6월 초 이후 지금까지 두 달 동안 10%를 넘은 적이 없었다. 삼성전자의 전날 종가기준 우선주와 보통주의 괴리율은 9.5%로 집계됐다. 외국인 매수세는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우에 대해서도 똑같이 작용했다. 전날 삼성전자의 종가는 8만2900원, 삼성전자우는 7만5000원이었다.

올 초 이후 보통주와 우선주 괴리율이 10% 밖을 넘어선 적이 있긴 하지만, 최대로 벌어진 게 13.13%였다. 국내 증시에서 보통주와 우선주의 괴리율이 50%를 넘어가는 경우가 흔한데, 삼성전자의 우선주는 보통주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2020년12월30일부터 2021년 8월5일 종가기준

우선주와 보통주 괴리율이 10%미만으로 유지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삼성전자의 특별배당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이 있다. 삼성전자는 올 초 4분기 정규 배당 외에 1주당 1578원의 특별배당을 지급했고, 앞으로 연간 정규 배당 규모를 기존보다 2000억원 상향한 9조80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정규배당을 지급한 뒤 3년간의 잉여현금흐름(FCF) 50% 내에서 잔여 재원이 발생하면 이를 추가로 환원하는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삼성전자의 우선주와 보통주의 주식배당금 차이는 크지 않다. 삼성전자는 매분기에 한 번씩 배당을 실시하는데,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361원을 지급하고 결산배당에서 우선주에 1원을 더 지급한다.

대신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기 때문에 보통주보다 할인돼 거래되는 것이 보통이다. 가격이 싼 만큼 보통주 대비 시가배당률이 높다. 같은 돈을 가지고 보통주보다 우선주를 더 많이 살 수 있기 때문에, 배당 수익도 그만큼 더 확보할 수 있단 이점이 있다.

또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으로 투자자들로부터 시업의 안정성과 성장성에 대해 높게 평가 받고 있다보니, 우선주 역시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고 이에 따라 디스카운트가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투자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경우 우선주와 보통주의 주가 등락폭이 거의 비슷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의결권 행사 목적이 없다면 배당수익을 노려 우선주에 투자하는 게 유리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우선주 뜻과 의미, 보통주와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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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에서의 우선주에 대한 뜻과 의미 등을 최대한 쉽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시장에는 보통주(Common stock)와 우선주(Preferred stock)가 존재합니다. 일반적으로 거래하는 주식은 보통주입니다. 그렇다면 우선주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지금부터 우선주의 뜻과 의미, 특징 그리고 보통주와의 차이점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주란?

MTS와 HTS 또는 주식 애플리케이션으로 주식 종목을 보다 보면 종목명 뒤에 '우', '2우', '2우B'와 같은 단어가 붙어진 종목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우선주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가 있고, '삼성전자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삼성전자'는 보통주이며, '삼성전자우'는 삼성전자 우선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우선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주 뜻과 보통주와의 차이점

우선 주식은 보통주와 우선주로 나뉩니다. 주식시장에서의 보통주는 보유한 주식만큼 그 기업의 의결권을 가지게 됩니다. 의결권을 갖는다는 의미는 주주총회 등에 참석하여 주주로서의 의견을 내세우거나 경영상 주요 결정사항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보통주와 달리 우선주는 기업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우선주는 보통주에 비해 배당을 더 많이 받고 보통주보다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주는 회사의 이익배당을 우선주 보통주보다 우선받는다고 뜻을 가지고 있어 이름이 우선주인 것입니다.

우선주 특징

기업 입장에서는 자금조달을 해야 하지만 경영상 주요 결정사항 등에 대해 경영자들의 뜻대로 진행하려 하고자 하는 경우 우선주를 발행합니다. 주주의 경우에는 회사의 이익에 대한 배당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우선주에 투자하려 합니다. 이러한 기업과 주주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우선주가 거래되는 것입니다.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적게 발행되며(최대 보통주 주식수의 1/4) 가격이 저렴합니다. 따라서 우선주의 거래량이 적기 때문에 적은 주식수로도 시세가 크게 변동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것은 품절주와 비슷한 원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우선주는 종합주가지수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주 의미

우선주는 '우'만 붙어있는 것이 있고 '2우', '2우B', '3우B'라고 붙어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우선주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주는 구형 우선주와 신형 우선주로 나뉩니다. 신형 우선주 우선주는 구형 우선주의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구형 우선주의 경우 만기가 없었으나 신형 우선주의 경우 1996년 상법 개정 이후 보통 3~5년 정도의 만기로 우선주를 발행합니다. 신형 우선주의 뒤에는 B라는 알파벳이 붙습니다. 예를 들어 현대차2우B와 현대차3우B 등이 있습니다. 신형 우선주의는 채권의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채권(Bond)의 'B'를 붙이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우선주의 뜻과 의미, 특징 그리고 보통주와의 차이점을 알아보았습니다. 우선주의 경우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거래량이 우선주 적습니다. 따라서 거래량이 적을 경우 상장폐지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는 점 말씀드리고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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