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D 주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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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가 해외주식 CFD(차액결제거래) 서비스를 출시하고 시장 개척에 나선다. ⓒ연합

[FETV=박신진 기자] 삼성증권이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주식 CFD(차액결제거래) 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

CFD란 고객이 실제 기초자산(주식)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가격 변동을 이용한 차익을 목적으로 매매해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거래를 의미한다. 레버리지 활용이 가능한 점과 차입공매도가 가능한 점에서 이미 유럽, 홍콩, 호주, 일본 등 금융선진국에서는 활성화돼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됐다.

최근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 해외주식 CFD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삼성증권 해외주식 CFD는 미국과 홍콩 시장에 상장된 종목에 대한 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CFD의 경우 별도의 자격을 충족한 '전문투자자'만 거래 가능하다.

해외주식 CFD를 활용하면 투자자입장에서 다양한 방식의 투자가 가능하다. 우선 해외 개별종목을 최대 2.5배로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다. 그리고 과도하게 상승하거나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을 공매도해 주가 하락시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다음으로는 보유하고 있는 해외주식과 유사 업종의 다른 종목을 공매도해 손실을 헤지하는 투자방식이 있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헤지펀드를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의 주요 투자전략인 롱숏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투자방법이 다양한 해외주식 CFD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별도의 환전과정 없이 원화로 거래할 수 있으며, CFD 주식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율이 22%인데 비해 파생상품 양도소득세율은 11%로 과세된다는 점이다. 단, 다음해부터는 금융투자소득세율이 적용될 예정이다.

삼성증권은 해외주식 CFD 거래 서비스 CFD 주식 오픈을 기념해 현금 최대 100만원 등의 이벤트를 7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서비스 오픈 이후 신규개설한 해외주식 CFD 계좌에서 1주만 거래해도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이마트-GS칼텍스 3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신규개설한 해외주식 CFD 계좌에서 50억원 이상 거래시 선착순 20명에게 현금 50만원을 지급하고 100억원 이상 거래시 선착순 15명에게 현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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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거래약정(CFD)는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의 계약입니다. 즉, 매도자는 현재 주가와 계약에 지정된 시점의 주가 사이의 차액을 매수자에게 지불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주식 CFD를 거래하는 것은 주가 상승 또는 하락을 예상해 차익을 노리는 것입니다.

CFD 거래의 주요 장점 중 하나는 가격 방향을 예상해 거래하는 것이므로 기초 자산을 실제로 매수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롱 포지션(가격 상승 예상) 외에도 숏 포지션(가격 하락 예상)을 취할 수 있기 때문에 주가가 오를 때 뿐만 아니라 하락할 때도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주식 CFD를 거래하면 시세 변동으로 수익을 낼 기회가 CFD 주식 더 많고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가에 롱 또는 숏 포지션을 취할 때는 손실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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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해외주식CFD 오픈’ 이벤트 진행

키움증권, ‘해외주식CFD 오픈’ 이벤트 진행

(대표이사 황현순)은 5월 23일 월요일부터 해외주식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차액결제거래(CFD:Contact For Difference)란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과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으로 전문투자자만 거래 가능하다.

해외주식CFD의 가장 큰 특징은 해외주식 공매도와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으로 ETF로 한정되어 있던 레버리지 활용이 개별종목까지 확대된다. 또한 직접 투자 시 투자자가 부담하는 양도세 대비 과세 부담이 적은 파생상품 양도소득세가 적용된다는 점이다.

키움증권은 금번 해외주식CFD 오픈을 기념하며, 5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국내/해외CFD 수수료를 0.07%로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 익일부터 해외주식CFD 수수료를 0.07%로 적용해 주며, 해외주식CFD 체결이 있는 경우에는 CFD 주식 국내주식CFD 수수료도 할인해 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뉴스제공=키움증권,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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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차별화된 해외주식 프리미엄 투자정보 서비스 연달아 오픈”

키움증권(대표이사 황현순)은 7월 29일부터 해외주식 투자전문채널 미국주식사관학교와 머니네버슬립과 제휴를 CFD 주식 통해 프리미엄 투자정보 독점 컨텐츠를 주 2회 무료로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 밝혔다.이번 제휴를 통해 제공되는 독점 컨텐츠에는 미국주식 시황 및 미국주식 종목 실적 분석을 비롯해, 시장경제 지식, 신기술 테마 및 유망주,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 등 종목상세분석 컨텐츠를 일상언어로 부담없이 테마별로 투자정보를 골라볼 수 있게 하였다. 이와 더불어 해외주식 컨텐츠로 IB전문 기자가 직접 작성한 해외주식 뉴스레터와 유튜브 영상도 구성되어 있다.미국주식사관학교와 머니네버슬립 해외주식 투자정보 서비스는 키움증권 HTS인 영웅문G와 MTS인 영웅문SG/신규 통합앱 영웅문S#에서 확인할 수 있다.키움증권 해외주식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미국주식에 대한 투자수요가 높아지며 시장에 검증되지 않은 투자정보가 무분별하게 쏟아지고 있어, 좀 더 깊이 있고 정확한 해외주식 투자정보를 선별 및 제공할 필요가 있어 해당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높아지는 고객의 해외주식 투자정보 니즈에 맞춘 CFD 주식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도 덧붙였다.한편, 키움증권은 최근 나스닥과 제휴를 통해 나스닥토탈뷰 20호가 서비스를 전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주식 40달러 지원 이벤트, 해외주식 거래수수료 0.07%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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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해외주식 CFD 각축전…수익 다각화 대안 부상

유진투자·교보·키움증권 등 해외 CFD 서비스 확대 자금력 갖춘 자산가 유치·주식 대비 CFD 주식 높은 수수료 시장 확대 예상…일각선 반대매매 리스크 우려도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최근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해외주식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레버리지 투자로 수익을 내려는 투자자가 증가하면서 증권사들은 자금력을 갖춘 개인 전문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기존 국내 CFD 시장에서 해외로까지 보폭을 넓히는 모습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진투자증권은 해외주식 CFD 서비스를 오픈했다.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하나증권, 키움증권, 교보증권 등에 이어 8번째다.

유진투자증권은 해외 CFD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최저 수수료를 내걸었다. 오는 9월말까지 해외 CFD 첫 거래 시 0.05% 우대수수료가 적용된다.

증권사들의 해외 CFD 시장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각사들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장하는 모습이다.

교보증권은 이달 초 해외주식 CFD 100% 증거금 계좌를 출시했다.

기존 해외주식 CFD는 증거금율이 40~100%로 최대 2.5배 레버리지를 쓸 수 있다. 그러나 교보증권 100% 증거금 CFD 계좌는 레버리지 없이 전 종목 100% 증거금율로 거래된다.

이에 따라 레버리지 사용에 따른 반대매매 및 금융비융이 발생하지 않는다.

지난 5월 해외주식 CFD 서비스를 개시한 키움증권은 이달 초 거래 매체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내달 말까지 수수료를 0.07%로 할인하고, 매월 거래상위 투자자들에겐 현금 지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증권사들의 해외 CFD 서비스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이유는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투자자 전용 상품인 CFD는 금융소득이 2000만원 이상일 경우 최대 49.5%가 부과되는 금융소득종합과세가 적용되지 않는다. 파생상품으로 분류돼 순수익분에만 11%의 양도소득세가 적용된다.

특히 해외주식 거래의 경우 기존 22%의 절반 수준인 11%의 파생상품 CFD 주식 양도소득세만 부담하면 된다.

해외 CFD가 투자자들에게 절세 수단으로 부각되면서 고액자산가와 전문투자자를 중심으로 니즈가 커지고 있는 추세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9년 CFD 전문 투자자 수 및 잔액은 823명·1조2713억원에서, 2021년 4720명·4조2864억원으로 2년 만에 5배 가까이 늘었다.

이는 지난 2019년 전문투자자 요건이 완화돼 CFD를 활용할 수 있는 전문투자자 수가 확대되면서 자연스럽게 수요층 역시 넓어졌기 때문이다.

해외 CFD 수수료가 일반적인 주식 위탁매매보다 높다는 측면에서 증권사에게도 해당 시장 확대는 긍정적이다.

일반 주식거래 수수료는 사실상 무료에 가깝지만 국내 증권사의 해외 CFD는 수수료는 0.09~0.4%로 책정돼 그만큼 회사 수익성에 보탬이 될 수 있다.

업계에선 앞으로 CFD 시장이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일각에선 시장 확대 움직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개인투자자들은 차입매도에 제한이 있지만 CFD를 이용하면 별도 제한 없이 손쉽게 거래가 가능하고 절세 효과까지 있다"면서도 "CFD 상품은 레버리지로 인한 반대매매 등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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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D 주식

올해 들어 5개 증권사 관련 서비스 출시

고액 자산가 양도세 부담에 사용 ↑

증권사가 해외주식 CFD(차액결제거래) 서비스를 출시하고 시장 개척에 나선다. ⓒ연합

증권사가 해외주식 CFD(차액결제거래) 서비스를 출시하고 시장 개척에 나선다. ⓒ연합

증권사가 해외주식 CFD(차액결제거래) 서비스를 출시하고 시장 개척에 나선다. 수수료 수입 확대를 위해 올해 CFD 주식 들어 해외주식 CFD를 선보이는 곳이 늘고 있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유진투자증권이 해외 CFD 서비스를 오픈했다. 미국 실시간 CFD 주식 무료 혜택과 환전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해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기존에 CFD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곳은 한국투자증권, 하나증권, 교보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등이다. 이중 올해 들어 CFD 서비스를 선보인 곳은 5곳에 이른다.

CFD는 개인이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 가격의 차액(매매 차익)만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계약을 말한다.

이는 총수익스와프(TRS) 거래의 일종이며, 증권사가 차입(레버리지)을 일으켜 대출해 주고 매매에 따른 수익은 투자자가 가져가는 신종 파생상품이다.

CFD는 일종의 공매도로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연말 대주주 양도세도 부과되지 않는다는 점도 유용하다는 평이다. 증권사가 투자자를 대신해 주식을 사주기 때문에 양도세를 물지 않아도 되는 구조다.

CFD서비스는 2016년 교보증권이 국내 증권사 중 처음 서비스에 나선 이후 2019년 DB금융투자, 키움증권, 하나증권(전 하나금융투자)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 증권사들이 올해 들어 CFD 서비스를 선보이는 이유는 수수료 수입 확대를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레버리지를 일으킬 때 일정한 수수료가 부과되는데, 최근 국내 주식시장 시황 악화로 브로커리지 수수료가 전반적으로 위축되면서 해외 CFD를 선보인 셈이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해외 CFD는 증권업계가 대부분 초기 단계이므로 시장 선점이 중요하다"면서 "수수료 수입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으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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