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시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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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투아스 핑거3 매립공사 현장의 케이슨 모습.(제공=현대건설)© 뉴스1

자기 근접 센서 시장 2022 전략적 평가 – Avago Technologies Inc.(싱가포르), IFM Electronic GmbH(독일)

글로벌 자기 근접 센서 시장에 대해 발표된 최신 연구는 2028년까지의 규모, 동향 및 예측을 평가합니다. 자기 근접 센서 시장 전망은 매우 유망해 보이며 비즈니스 전략가에게 유용한 통찰력 있는 데이터 소스입니다. 성장 분석과 과거 및 미래 비용, 수익, 수요 및 공급 데이터(해당되는 경우)가 포함된 업계 개요를 제공합니다. 연구 분석가는 가치 사슬, 미래 로드맵 및 유통업체 분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자기 근접 센서 시장의 성장은 주로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R&D 지출에 의해 주도되었습니다.

보고서의 전체 PDF 샘플 사본 받기: (전체 목차, 표 및 그림 목록, 차트 포함) @

이 보고서는 시장 경쟁 환경과 시장의 싱가포르시장 주요 공급업체/주요 업체 에 대한 해당 세부 분석을 제공합니다 . 글로벌 자기 근접 센서 시장의 주요 기업 : Avago Technologies Inc.(싱가포르), IFM Electronic GmbH(독일), Schneider Electric(프랑스), Panasonic Corporation(일본), Balluff GmbH(독일), Hans Turck GmbH & CO. , 킬로그램. (독일), Pepperl + Fuchs GmbH (독일), Rockwell Automation (미국), Omro

자기 근접 센서 시장 세분화 :

이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유형에 따라 전 세계 자기 근접 센서 시장을 분류합니다 .

응용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글로벌 자기 근접 센서 시장은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

소비자 가전 및 빌딩 자동화

지역별

아시아 태평양(인도, 중국, 일본, 한국, ASEAN, 기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유럽(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스페인, 중부 및 동부 유럽, 기타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GCC, 터키, 기타 중동 및 아프리카)

남아메리카(브라질, 아르헨티나, 남아메리카 기타 지역)

보고서의 중요한 기능:

-글로벌 자기 근접 센서 시장에 대한 자세한 분석

– 볼륨 및 가치 측면에서 과거, 현재 및 예상 시장 규모

– 글로벌 자기 근접 센서 시장의 경쟁 환경

– 주요 플레이어 및 제품 제공 전략

– 유망한 성장을 보이는 잠재 및 틈새 부문/지역

-글로벌 자기 근접 센서 시장 성과에 대한 중립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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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는 다음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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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sightsReports 의료, 정보 및 통신 기술(ICT), 기술 및 미디어, 화학, 재료, 에너지, 중공업 등을 포함한 산업 분야 에 대한 종합적인 시장 조사를 제공합니다. MarketInsightsReports 는 전 세계 및 지역 시장 정보 범위, 360도 시장 전망을 제공합니다 여기에는 통계 예측, 경쟁 환경, 세부 세분화, 주요 동향 및 전략적 권장 사항이 포함됩니다.

환태평양대학협회(APRU) 회의 첫 참가한 부산대, 세계 13개 명문대와 학생교류·공동연구 추진 ‘성과’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대학들의 협의체인 ‘환태평양대학협회(APRU, Association of Pacific Rim Universities)’ 총장연례회의에 참가해 미국 UC 리버사이드, 싱가포르국립대, 홍콩대, 큐슈대 등 13개 해외 명문대학들과 교육·연구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을 서로 추진키로 하는 등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큰 성과를 거뒀다.

부산대학교 차정인 총장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싱가포르 난양이공대학(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에서 열린 「제26회 환태평양대학협회(APRU) 총장연례회의」에 처음 참가했다. 지난해 서울대, POSTECH, KAIST, 연세대, 고려대에 이어 국내 6번째로 APRU 정회원에 가입한 이후 첫 참석이다.

APRU 국외 주요대학으로는 미국 UCLA, UC Berkeley 등 UC의 7개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일본 게이오대, 와세다대, 나고야대, 큐슈대, 싱가포르 국립대, 난양이공대, 중국 북경대, 칭화대, 홍콩대, 홍콩중문대, 호주 국립대, 시드니대 등이 가입돼 있다.

부산대는 이번 총장연례회의 행사에서 APRU 의장인 미국 UCLA 진 D. 블록 총장 등 전 세계 60개 회원대학 총장과 연구진 등 150여 명과 싱가포르시장 함께 ‘지속가능성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논의하고, 참여대학 간 국제 교육 및 공동연구 등 상호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를 개최했다.

특히, 부산대는 이번 APRU 총장연례회의에서 회원대학인 싱가포르시장 미국 UC 리버사이드, 싱가포르의 난양이공대 및 싱가포르국립대, 일본 큐슈대, 홍콩대와 홍콩중문대·홍콩과학기술대 등 13개 해외 명문대학과 학생교류 및 공동연구에 대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하는 등 큰 성과를 싱가포르시장 거뒀다.

차정인 총장은 “특히 우리 부산대는 이번 첫 참가에서 UC 리버사이드, 싱가포르국립대, 홍콩과학기술대 등 7개 해외 주요대학과 신규 협약 체결에 합의해 국제교류의 계기를 새롭게 만들었다”며 “또한 기존 교류가 있어 왔던 큐슈대·홍콩대 등 6개 대학과는 더욱 활발한 교류 협력을 펼쳐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APRU는 회원대학 총장 간 공동성명서 를 함께 채택하고, 글로벌 주요 대학들이 힘을 합쳐 세계 기후변화, 코로나19 등 전염병, 재난, 인종차별과 불평등 등 인류공동과제 해결에 기여하기로 했다.

공동성명서를 통해 APRU 회원대학 총장들은 “더 깨끗하고, 더 안전하고, 더 평등하고, 지속 가능하고, 번영하는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도록 우리 캠퍼스의 막대한 장학금, 연구 및 혁신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시대적 현안 해결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교육 및 평생 학습, 인재 개발, 과학적 발견, 기술 혁신 및 사회봉사에 대한 노력으로 다음 세대가 맞이할 더 나은 21세기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시장

[비즈니스포스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삼성물산의 부르즈칼리파에 이어 한국 건설사가 짓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 건물이 완공을 앞두고 있다.

쌍용건설이 시공을 맡은 로얄아틀란티스리조트&레지던스 이야기다.

로얄아틀란티스리조트&레지던스는 두바이가 10여 년 전에 조성한 야자수 모양의 인공 섬 팜 주메이라에 건설되고 있다.

14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로얄아틀란티스리조트&레지던스는 올해 5월 말 기준 공정률이 96.6%, 6월 말 기준으로는 97% 공정이 끝났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현재 건물은 다 지어졌고 내부 인테리어 등 나머지 작업과 하자점검, 소방점검 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건축업계에서는 이번 프로젝트가 쌍용건설에 2010년 준공한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의 뒤를 잇는 대표적 포트폴리오가 될 것으로 바라본다.싱가포르시장

로얄아틀란티스리조트&레지던스는 발주처인 두바이투자청(ICD)이 처음 설계부터 ‘세상에서 가장 호화로운’, ‘그동안 세상에 없었던’ 리조트를 짓겠다고 나선 프로젝트다. 사업비만 1조 원이 넘는다.

로얄아틀란티스리조트&레지던스는 우선 세계 최초의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부터 초호화 특급호텔이 줄줄이 들어선 두바이에서도 눈길을 끄는 독특한 외관을 갖고 있다.

이 건물은 하늘에서 보면 알파벳 S자로 휘어진 곡선구조에 레고 블록을 쌓아 올린 것 같은 비정형적 구조로 설계됐다.

블록 사이 뚫려있는 공간들의 연결부분에는 리조트 이용객과 레지던스 주민들을 위한 프라이빗 수영장을 포함 100개를 훌쩍 넘는 수영장이 조성됐다.

여기에 좌우로 떨어져 있는 리조트 건물과 레지던스 건물은 1300톤 무게의 초대형 스카이브릿지로 연결된다. 35층 높이의 이 스카이브릿지에도 인피니티풀 등이 들어섰다.

입지적 측면에서도 두바이의 새로운 랜드마크 호텔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두바이투자청은 팜 주메이라를 세계적 휴양지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는데 로얄아틀란티스리조트&레지던스는 그 핵심 프로젝트다.

쌍용건설은 이번 사업으로 고급 건축물 시공 기술력도 다시 한 번 인정받을 것으로 보인다.

로얄아틀란티스리조트&레지던스는 외관 설계에서부터 드러나듯 곡선구조에 동별로 들쑥날쑥 떨어져있는 건물이기 때문에 일반적 건축물들과 비교해 공사 난이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다만 애초 쌍용건설이 두바이 정부가 작심하고 나선 랜드마크 건물 시공을 따낸 것은 이런 난이도가 높은 건물 시공부분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쌍용건설은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알아주는 건설사로 정평이 나있다.

회사 창립 초기인 1980년대부터 해외 건설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남들이 손을 내젓던 어려운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시공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케이스다.

대표적으로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된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이 있다.

건축업계에서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앞에는 ‘현대판 피사의 사탑’, ‘21세기 현대건축의 기적’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그만큼 시공하기 까다로운 설계의 건물이었다는 뜻이다.

마리나베이샌즈는 57층짜리 타워 3개 위에 거대한 배 모양의 스카이파크(하늘정원)가 얹어진 형태다.

수영장, 전망대, 정원, 산책로, 레스토랑 등이 들어선 스카이파크는 길이가 파리 에펠탑(320m)보다 20m 이상 길고 면적은 축구장 약 2배 크기 (1만2408㎡)에 이른다. 무게도 중형차 4만 대 규모인 6만 톤 수준이다.

3개의 타워도 싱가포르의 관문을 상징하는 입(入)자형 구조로 설계됐다. 각 타워의 동쪽 부분은 최대 52도가 기울어져 있는 구조다.

이 때문에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프로젝트가 발주됐을 때 세계 유수의 건설사들이 구조학적 문제, 시공공법 등에 난색을 표시하면서 사업을 포기했다.

2007년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입찰에는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건설사 14곳이 참여했지만 최종후보에는 쌍용건설과 일본, 프랑스, 홍콩 건설사 등 4곳이 올랐다. 그리고 이 중 두 건설사는 설계대로 시공할 방법을 찾지 못하겠다며 자진해서 물러났고 나머지 한 곳도 공사기간을 단축하는 공법을 내놓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건물을 설계한 건축가 모쉐 샤프디도 자신의 설계대로 지어질 수 있을지에 의구심을 가졌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쌍용건설은 싱가포르 현지에 52도 경사를 유지하면서 건물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할 별도의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6개월을 매달린 끝에 교량을 건설할 때 쓰이는 특수공법을 들고 나왔다.

쌍용건설은 마리나베이샌즈 호텔로 해외 고급 건축물 시장에서 입지가 급부상했다.

싱가포르 래플즈시티 호텔 리모델링사업 당시 일화도 유명하다.

쌍용건설이 1989년 준공 100년이 지나면서 기존 설계도면도 존재하지 않아 건설사들이 모두 꺼려하던 래플즈시티 호텔 리모델링사업을 맡았다. 그 뒤 호텔의 모습이 담긴 옛 사진들을 직접 수소문하고 현지 주민들과 인터뷰를 통해 자료를 모아 호텔 원형 복원과 증축 공사를 해냈다.

쌍용건설은 1977년 쌍용양회 건설부와 쌍용 해외건설산업부를 떼어내 설립한 회사다. 창립 초창기인 1980년에 싱가포르 건설시장에 진출하면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그 뒤 당시 세계 최고층 호텔로 기네스북에도 오른 싱가포르의 73층 높이 더스탬포드 호텔부터 1987년 싱가포르시장 자카르타 그랜드 하얏트 호텔, 1997년 두바이 주메이라 에미리트 타워 호텔과 그랜드 하얏트 두바이 등 고급 호텔 건설을 맡으면서 해외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두바이 주메이라 에미리트 타워 호텔과 그랜드 하얏트 두바이는 2000년대 초반 두바이 3대 호텔로 꼽히던 건물들이다.

쌍용건설은 지금도 회사 전체 매출에서 해외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쌍용건설은 현재 글로벌세아그룹이 인수 실사과정을 진행하고 있고 해외사업에서 동남아, 영국 등의 건설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박혜린 기자

현대차·LG엔솔 인니 전기차 시장 진출 지원사격 나선 추경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세계 4위 인구 대국이자 신흥 전기차 시장으로 떠오른 인도네시아(인니)를 방문해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 지원사격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3월 인니에 자동차 공장을 완공했고, LG에너지솔루션과의 배터리셀 합작 공장도 내년 완공을 목표로 짓고 있다.

15~16일(현지시간) 인니 발리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 중인 추 부총리는 15일 스리믈야니 인드라와티 인니 재무장관과의 면담에서 “인니에는 자동차·배터리·화학·철강 등 한국 주요 산업분야의 대표적 기업들이 진출해 공급망 투자를 활발히 진행 중인 만큼 자원 부국인 인니의 업스트림과 기술강국인 한국의 다운스트림이 조화되는 공급망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스리믈야니 장관은 추 부총리의 제안에 공감하면서 “친환경 발전·자동차 등 싱가포르시장 녹색경제로의 전환에 한국이 적극적으로 투자해 달라”고 요청했다.

추 부총리는 인니와의 경제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그는 “전 세계적인 물가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경제협력을 강화하자”면서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 상황에서 기술 강국인 한국과 자원 부국인 인니 간 긴밀한 협력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자유무역의 복원, 공급망 재구축 등 세계 경제 회복을 위한 글로벌 공조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면서 “인니도 G20 의장국으로서 세계 경제 불안을 야기하는 수출 통제에 적극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추 부총리는 “과거 개발 경험과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은 기후변화·디지털격차 등 국제사회의 당면과제 해결능력을 보유했다”고 강조한 뒤 “내년 11월로 예정된 2030년 월드 엑스포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부산을 지지해 달라”고 부탁했다. 정부와 부산시는 지난해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라는 주제로 ‘2030년 부산 월드 엑스포’ 유치 신청서를 프랑스 싱가포르시장 파리 국제박람회기구(BIE) 사무국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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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부총리와 악수하는 추경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 컨벤션센터(BNDCC)에서 로런스 웡 싱가포르 부총리 겸 재무장관과 면담하기 전 악수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추 부총리는 같은 날 로런스 웡 싱가포르 부총리 겸 재무장관과도 면담했다. 두 사람은 역내 국가 간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웡 부총리는 유력한 차기 총리 후계자로 거론된다.

웡 부총리는 “양국은 디지털 강국이므로 디지털경제 활성화와 규범 설정에 지속적으로 협력하자”고 싱가포르시장 말했다. 추 부총리는 “양국 모두 인도태평양경제협력프레임워크(IPEF) 출범국가인 만큼 역내 통상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가자”면서 “현재 한국은 IPEF의 정상적 참여를 위해 통상조약법상 경제적 타당성 평가 등 국내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 부총리는 최근 세계 경제 상황과 관련해 “적절한 재정·통화정책 조합을 통해 위기를 관리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근본적으로 노동·공공분야 구조개혁을 통해 경제 생산성을 높여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웡 부총리는 추 부총리 발언에 적극 공감하며 “싱가포르도 직업훈련 싱가포르시장 등 교육분야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시장

(~2022-07-14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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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투아스 핑거3 매립공사 현장.(제공=현대건설)© 뉴스1

싱가포르 투아스 핑거3 매립공사 현장.(제공=현대건설)© 뉴스1

싱가포르 투아스 핑거3 매립공사 현장의 케이슨 모습.(제공=현대건설)© 뉴스1

싱가포르 투아스 핑거3 매립공사 현장의 케이슨 모습.(제공=현대건설)© 뉴스1

싱가포르 투아스 핑거3 매립공사 현장에서 플로팅 독을 이용해 케이슨을 설치하는 모습.(제공=현대건설)© 뉴스1

싱가포르 투아스 핑거3 매립공사 현장에서 플로팅 독을 이용해 케이슨을 설치하는 모습.(제공=현대건설)© 뉴스1

싱가포르 투아스 핑거3 매립공사 현장의 현대건설 임직원.(제공=현대건설)© 뉴스1

싱가포르 투아스 핑거3 매립공사 현장의 현대건설 싱가포르시장 임직원.(제공=현대건설)© 뉴스1

[편집자주]우크라이나 러시아 사태와 인플레이션, 미국 기준금리 인상 기조로 외환자금의 이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건설수주 시장을 적극 공략하며 우리경제에 큰 공헌을 했던 건설업계의 ‘역할론’이 다시 급부상하고 있다. 에선 지난 2년간의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인프라 수요가 높은 해외 新시장에 뛰어든 해외건설 현장을 살펴보고 윤석열 정부의 해외 ‘산업 역군’ 역량을 되짚어보고자 한다.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현대건설이 싱가포르 해안선을 다시 그리고 있다. 바로 '투아스 핑거3 매립공사' 현장 얘기다.

현대건설은 싱가포르 국토의 7%를 매립 확장했다. 1981년 풀라우 테콩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창이공항 매립공사, 테콩섬 매립공사 2단계 등을 수행했다. 지난해 준공한 투아스 핑거1 매립공사 역시 현대건설이 맡았다.

투아스 핑거3 매립공사는 싱가포르 서쪽 외곽 투아스 지역에 여의도 면적의 약 1.33배에 달하는 387헥타르(ha) 면적의 신규 매립지를 조성하는 공사다.

발주처는 싱가포르 해양항만청(MPA)이며, 공사비는 총 11억달러다. 현대건설(35%)은 일본의 펜타오션(35%), 네덜란드 보스칼리스(30%)와 함께 수주했다.

투아스 핑거3 매립공사는 '투아스 메가포트 프로젝트'의 세 번째 프로젝트다. 투아스 메가포트 프로젝트는 이 지역 바다를 매립해 총 4곳의 신규 화물 컨테이너를 건설하는 것이다. 파시르 판장, 케플 등 남부 도심에 분산된 컨테이너 터미널을 이곳으로 한데 모아 운송 효율을 개선하고 도심을 개발하는 초대형 개발사업이다.

투아스 핑거3 매립공사는 최근 '케이슨' 제작을 모두 완료했다.

케이슨은 속이 빈 사각 콘크리트 구조물로 바다에 통째로 가라앉힌 후 토사나 사석으로 속을 채워 교량의 기초나 방파제, 안벽 등으로 사용한다. 1함의 크기가 12층 아파트 1개 동과 맞먹는 대형 구조물로, 바닷물에 노출돼 높은 시공 기술력을 요구한다. 현대건설은 케이슨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자랑한다.

케이슨 건설은 크게 두 가지 공종으로 분류할 수 있다. 지상에서 이뤄지는 케이슨 제작과 해상에서 실시하는 케이슨 설치다.

케이슨 제작은 24시간 연속적으로 이뤄진다.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케이슨 1함 타설에는 적게는 78시간에서 많게는 83시간까지 소요된다.

제작장에서 거대한 케이슨이 완성되면 현대건설이 보유한 2만톤(t)급 플로팅 독(Floating dock·물 위에 뜨는 선박 거치 설비)에 실어 바다로 운반한다. 현대건설은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항만 공사에 필요한 대형 해상 장비를 20대 이상 보유하고 있다.

바다 한가운데 진수장에 케이슨이 도착하면 플로팅 독에 물을 채워 가라앉히고 예인선을 이용해 케이슨을 끌어낸다. 이 과정에 걸리는 시간은 약 7시간이다. 이후 예인선을 정해진 위치로 이동시킨 뒤 설치 전용 바지선을 이용해 영구적으로 설치한다.

이렇게 현장에 설치한 케이슨이 모두 227함이다. 모두 이으면 9.1km에 달한다. 2018년 착공한 3월 착공한 현장은 Δ6월 준설 및 매립 Δ8월 진입도로 건설 Δ10월 케이슨 기초 조성 Δ2019년 4월 케이슨 제작 Δ8월 케이슨 설치 Δ2021년 8월 지반 개량 공사 등 주요 작업을 완료했고, 지난 4월 케이슨 227함 제작을 모두 완료했다. 현재 공정률은 약 60% 수준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케이슨 227함은 현대건설의 해당 분야 진출 이후 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 규모"라면서 "생산성 향상과 기술 개발에 끊임없이 집중한 결과 공사 기간을 33개월에서 30개월로 3개월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투아스 핑거3 현장은 벽체 콘크리트 타설 속도를 유사 프로젝트 대비 40% 이상, 케이슨 1함 제작 생산성은 최대 30% 이상 향상했다. 현대건설은 독창적 기술이 조화롭게 실현된 결과라고 강조했다.

실시 설계에서 케이슨 길이를 조정해 입찰 시 229함이었던 케이슨 제작 수량을 227함으로 줄이고, 케이슨 저판의 철근을 선(先) 제작해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정 싱가포르시장 효율성을 높였다. 콘크리트 경화도 측정에 정량적 측정 기업을 개발 도입해 공기 단축은 물론 품질까지 확보했다.

이 같은 기술력은 대내외에서 인정받았다. 현대건설은 투아스 핑거3 현장에 적용한 '실레인 자동화 도포 장비 개발' 기술로 싱가포르 건설협회가 주최한 'Workplace Safety & Health Innovation Award 2020'에서 건설부문 최고인 금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2020 현대건설 혁신대상서도 대상을 받았다.

투아스 핑거3 현장은 코로나19와의 싸움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케이슨 제작 공사는 현장 공종 중 유일하게 인력 집약적으로 1000명에 가까운 외국인 근로자 관리뿐 아니라 싱가포르 봉쇄 이후 5개월 이상 지속된 철저한 격리와 각종 규제로 현장 운영이 쉽지 않았다고 현대건설은 전했다.

이필영 현장소장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뭉쳤기에 전례 싱가포르시장 없는 비상 상황에도 단 한 건의 중대 재해 없이 계획했던 기간에 케이슨 제작을 완료했다"라며 "완벽한 공사 수행을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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