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손익 계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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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ODE: CK11N(수량 구조가 있는 자재 원가 추정 생성). 법적 평가일 때

Ⅰ. 요약(핵심) 설명서

▶해외파생상품 주) 은 ①거래조건이 표준화 되어 있고, ②해외파생상품거래소에 의해 청산결제(CCP: 중앙청산소)가 이루어지며, ③결제불이행을 방지하기 위해 증거금, 일일정산 및 반대매매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해외파생상품은 '증권'과 달리 투자원금을 초과하여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분,장내파생상품,해외장내파생상품(해외선물,옵션), 해외장내파생상품(FX마진), 장외파생상품 항목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구분 장내파생상품 해외장내파생상품
(해외선물·옵션)
해외장내파생상품
(FX마진)
법적성격 파생상품(투자원금 초과손실 가능)
거래장소 한국거래소 해외파생상품거래소 장외시장(표준화)
주요상품 코스피200
선물·옵션 등
나스닥100선물 등 이종통화쌍(EUR/USD 등)
거래방법 공개호가방식/전자거래시스템 전자거래시스템
신용위험 한국거래소
계약이행 보증
해외청산기관
계약이행 보증
거래상대방 계약
불이행위험 존재
증거금 증거금 납입
일일정산 일일정산 시행
반대매매 반대매매 시행
특징 기초자산,거래단위,만기 등 표준화 ·환율변동위험 수반
·각국거래소별 거래조건 등 상이
·환율변동위험 수반
·FDM ** 간 제시 호가 상이
** FDM: Forex Dealer Member, 해외파생상품 시장회원
주) 해외파생상품거래소에 상장된 선물·옵션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5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해 유사해외선물로 정의된 장외선도거래가 가능한 상품

□ 발생가능한 불이익에 관한 사항

* 발생가능한 불이익

- 계좌 잔고가 일정 수준에 미달하는 경우 고객의 동의 없이 계약이 강제 청산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위탁증거금을 정하여진 기한까지 예탁하지 않은 경우 회사는 고객의 미결제약정, 그 밖에 위탁증거금으로 예탁된 대용증권 등의 전부 또는 일부를 처분하여 위탁증거금에 충당하며 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실은 고객이 부담하여야 합니다.

- 해외파생상품시장의 가격급등락 등 시장상황 및 거래소의 시장조치 등에 따라서는 고객이 원하는 거래가 체결되지 못하거나 또는 원하지 않은 가격으로 거래가 체결될 수 있습니다.

* 투자위험등급: 1등급 [초고위험]

- 당사는 투자대상 자산의 종류 및 위험도를 감안하여 상품의 투자위험등급을 1등급(초고위험)에서 5등급(초저위험)까지 분류를 하고 있으며, 본 상품은 1등급(초고위험)에 해당합니다.

* 유의사항

- 해외파생상품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실규모는 위탁증거금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예탁한 위탁증거금 전액을 손해볼 수 있으며 손실금액이 예탁금을 초과할 수도 거래손익 계산 있습니다.

□ 민원, 상담연락처

문의사항 또는 불편사항이 있는 경우 거래하는 영업점 또는 당사 고객센터(1544-5000), 인터넷 홈페이지 (securities.koreainvestment.com) 고객의 소리(이용안내>소비자보호광장>민원창구>고객의소리)와 본사 민원 담당부서(02-3276-4334)를 통해 문의하실 수 있으며, 분쟁이 발생한 경우 에는 금융감독원(국번없이 1332) 등 외부기관을 통해 분쟁조정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Ⅱ. 해외파생상품 위험고지서

해외파생상품거래는 해외주식, 해외채권 등의 현물거래와는 달리 투자위험도가 매우 높아 단기간에 커다란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파생상품거래를 행하시려는 고객께서는 동 거래의 구조나 위험성에 대해 충분히 파악하신 후 귀하의 투자목적 ? 자금규모 ? 투자경험 등을 고려하여 신중히 투자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1. 해외파생상품거래는 높은 위험성을 수반합니다. 증거금의 규모는 계약의 가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작아 레버리지 효과(leverage effect)가 나타납니다. 이러한 효과는 긍정적인 경우도 있으나, 시장의 상황이 자신에 불리하게 움직이는 경우에는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2. 2. 해외파생상품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실규모는 위탁증거금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예탁한 위탁증거금 전액을 손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손실금액이 예탁금을 초과할 수도 있습니다.
  3. 3. 해외파생상품거래소(이하 “거래소”로 함)에서 거래되는 품목의 가격변동에 의하여 손실금액이 증가하거나 대용증권의 대용가격 변동 등으로 위탁증거금이 부족하게 되는 경우 또는 위탁증거금이 인상되는 경우 고객은 금융투자회사(이하 “회사”로 함)가 요구하는 금액을 회사가 정하는 기한까지 회사가 지정하는 방법으로 추가 예탁하여야 합니다.
  4. 4. 아래 내용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위탁증거금 또는 결제대금을 충당하기 위하여 회사는 고객의 동의 없이 고객의 미결제약정 또는 대용증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임의 처분할 수 있으며, 특히 ②의 경우 당일 장중에도 처분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회사가 임의 처분하는 과정에서 처분 주문 지연 및 체결 지연 또는 미체결로 인해 손실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처분의 지연, 미체결 등으로 손실이 예탁금을 초과하여 미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일체의 손실은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1. ① 고객이 위탁증거금 또는 결제대금을 회사가 정한 기한까지 예탁하지 아니하거나 추가로 예탁하지 아니한 경우
    2. ② 시세가 급격히 변동하여 장중에 고객의 위탁계좌잔액이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하는 경우

    위 사항들은 해외파생상품거래에 수반되는 위험, 제도 및 해외파생상품거래와 관련하여 고객이 알아야 할 사항을 간략하게 서술한 것으로 해외파생상품거래와 관련하여 발생될 수 있는 모든 위험과 중요 사항을 전부 기술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상세한 내용은 당사에 확인하여야 합니다. 아울러 본 고지 내용은 당사의 해외파생상품시장거래총괄(중개)계좌설정약관이나 해외파생상품거래에 관한 국내외 관련법령 등에 우선하지 못한다는 점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Ⅲ. 해외파생상품 거래설명서

    당사는 투자대상 자산의 종류 및 위험도를 감안하여 상품의 투자위험등급을 1등급(초고위험)에서 5등급(초저위험)까지 분류를 하고 있으며, 본 상품은 1등급(초고위험)에 해당합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제도는 법규의 개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항상 관련법규의 개정에 주의하시고 금융투자회사에게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해외파생상품거래의 정의

    해외파생상품거래는 해외파생상품시장 및 유사해외파생상품으로 정의된 장외선도거래시장에서 해당 거래소가 정하는 기준 및 방법에 따라 일정의 증거금(위탁증거금)을 납입하고 매수 또는 매도하는 거래로 다음과 같은 거래 또는 유사한 거래를 말합니다.

    1. ① 미래의 일정한 시기에 일정한 가격으로 특정한 일반상품 또는 금융상품을 수수할 것을 약정하는 거래로서 전매 또는 환매를 하는 경우에는 미리 약정한 가격과 전매 또는 환매시의 가격과의 차액을 수수하여 결제하는 거래
    2. ② 특정한 지수에 대하여 미리 약정한 수치(약정수치)와 미래의 일정한 시기의 당해 지수의 수치와의 차이 로부터 산출한 금액의 수수를 약정하는 거래
    3. ③ 당사자 일방이 상대방의 의사표시에 의하여 전술한 거래를 성립시킬 수 있는 권리를 상대방에게 부여하고 그 권리를 부여 받은 상대방은 당사자 일방에게 그 권리에 대한 대가를 지급할 것을 약정하는 거래
    4. ④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조건 또는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는 거래로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조에 의한 해외파생상품거래

    2. 상품 주요내용

    유로화, 엔화, 파운드화, 호주달러, 캐나다달러, 스위스프랑 등
    다우지수, S&P지수, 나스닥지수 등
    유로달러, 미국단기금리, 미국채권 등
    밀, 옥수수, 대두, 귀리, 쌀, 비육우, 돈육, 생육 등
    원유, 천연가스, 난방유, 가솔린 등
    금, 은, 구리 등

    독일주가지수, 스위스주가지수, DJ유로주식지수 등
    독일국채선물 등

    달러인덱스 등
    Russell2000지수 등
    원면, 커피, 코코아, 설탕, 오렌지쥬스 등
    WTI유, Brent유, 천연가스, 탄소배출권, 탄소감축권 등

    [실생활 속 수학] 비트코인 수수료, 손익분기점, 손익 계산하기(바이비트 거래소)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근에 핫한 재테크 수단, 암호화폐의 대장주 격인 비트코인을 거래할 때 생각해보아야 할 것들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특히,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수많은 거래소 중에서 파생상품 거래를 주관하는 바이비트(Bybit) 거래소를 예시로 들어 수수료와 손익, 손익분기점 계산법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식도 종합지수를 기반으로, 원자재도 모두 파생상품이 있듯이, 비트코인도 거래할 수 있는 파생상품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파생상품 거래에 대해서 설명드리자면,

    파생상품에는 상승에 베팅하는 롱(long) 포지션과 하락에 베팅하는 숏(short) 포지션이 있습니다.
    롱 포지션은 가격이 상승하면 차익을 얻게 되고 숏 포지션은 반대로 가격이 하락하면 차익을 얻게 되는 구조입니다.

    여느 거래소와 같이 모든 거래에는 수수료가 지불됩니다(단, 비트코인 거래는 현재 세금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부터 거둘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럼 바이비트의 수수료를 알아보겠습니다.

    Maker(지정가) Taker(시장가)
    비트코인(알트코인) -0.025% 0.075%

    여기서 지정가로 거래할 경우에는 수수료가 -0.025%로 음수인데, 오히려 거래 시 수수료를 받게 됩니다.

    단, 지정가로 체결하려고 할 때, 시장가로 체결되는 경우도 있으니 그 점은 유의 바랍니다.

    포지션을 오픈할 때와 포지션을 청산할 때 모두 거래 수수료가 나오게 됩니다.

    바이비트 거래 화면.

    위의 바이 비트 거래 화면에서 비트코인 수량평균 시작가 그리고 화면에는 없지만 청산가수수료까지 네 가지가 거래 총수수료를 계산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때 비트코인 수량을 x, 평균시작가를 a, 청산가를 b 그리고 수수료를 y라고 나타내 봅시다.

    수수료는 포지션을 오픈할 때의 수수료와 청산할 때의 수수료의 합이 됩니다.

    따라서 포지션 오픈과 청산 시 지정가인지 시장가인지에 따라서 수수료를 계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수료 = 비트코인 수량(x) * (평균 시장가(a) * 수수료(y) + 청산가(b) * 수수료(y)
    (수수료 = x(ay + by))

    예를 들어, 평균시작가: 31746.5 USDT와 예상 청산가: 31550 USDT로 비트코인 0.296개 숏포지션을 가져갈 때 수수료는 다음의 표처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수수료 -0.025%라면 y값은 -0.00025, 0.075%라면 0.00075를 넣어야 합니다.)

    포지션 오픈 포지션 청산 수수료(USDT)
    지정가 지정가 -4.68
    지정가 시장가 4.65
    시장가 지정가 4.71
    시장가 시장가 14.05

    수수료가 지정가 거래일 때와 시장가 거래일 때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수수료를 내고도 내가 이익인 시점은 언제인지, 손익과 손익분기점을 계산해보겠습니다.

    실손익은 수수료 없이 계산한 손익에서 수수료를 빼면 되겠습니다.

    이를 정리하여 나타내면 손익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습니다.

    숏포지션인 경우
    손익 = 비트코인 수량(x) * (평균 시장가(a) * (1 - 수수료(y)) - 예상 청산가(b) * (1 + 수수료(y)))
    (손익 = x(a(1-y) - b(1+y)))

    롱 포지션인 경우
    손익 = 비트코인 수량(x) * ( 예상 청산가(b) * (1 - 수수료(y)) - 평균 시장가(a) * (1 + 수수료(y)))
    (손익 = x(b(1-y) - a(1+y)))

    손익분기점은 손익이 정확히 0이 되는 지점이 됩니다.
    즉 a(1-y) = b(1+y)를 만족하는 청산가(b) 값이 손익분기점이 됩니다.

    위의 포지션을 예로 들어 손익분기점을 계산해보면,

    청산가(b) = 평균시작가(a) * (1 - y)/(1 +y)이므로,
    a = 31746.5, 수수료는 모두 시장가인 경우로 y = 0.00075일 때,

    b = 31746.5 * 0.99925/1.00075 = 31698.9가 됩니다.

    즉, 적어도 31698.9 USDT 이하의 가격에서 청산하여야 실질적인 이득입니다.

    미실현 손익은 +여서 익절이라 생각하고 청산하였지만, 실제로 마감 손익 창에서 -인 경우를 다들 한 번쯤은 경험해보셨을 겁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수료를 직접 계산하여 어떤 가격 이하 또는 이상에서 청산하여야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레버리지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법인 간 거래와 Group Valuation - (1) 표준원가 계산

    지난 글인 『CO 관련 원장, 통화, 평가뷰 - (3) 평가뷰』 에서 기본 개념을 봤었던 Group Valuation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이번 편에서는 우선 그룹 평가를 이용해 법인 간 거래가 발생하는 자재를 대상으로 표준원가 추정을 해본다. 이어지는 다음 편에서는 해당 대상으로 실제 물류를 흘려볼 생각이다. (사실 이미 테스트를 해봤는데 IDoc 관련 설정 때문에 토하는 줄 알았다. 개고생함. )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우선 기본 개념을 다시 한 번 훑어보자.

    법인 간 거래와 그룹 평가

    위와 같이 생산법인 A와 판매법인 B가 있는데 둘은 하나의 그룹사인 상황이다. 이 경우 손익계산서는 각각의 법인 관점에서 작성할 것이다. 그런데 이 둘을 하나의 그룹사 입장에서 합쳐서 살펴보려면? 이럴 때 사용하는 게 그룹 뷰이다.

    단순 합산하는 방식으로는 판매가가 A → B로 갈 때 1,200원이고, B → C로 갈 때 1,400원으로 총 2,600원이 될 것이다. 그런데 하나의 그룹사 관점에서 봤을 때 A에서 B로 이동하면서 얻은 이윤이 진짜 내 이득일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A 법인과 B 법인의 실체가 하나라면, 이는 단순히 왼쪽 주머니에서 오른쪽 주머니로 바꿔 넣은 것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A → B로 갈 때의 내부이윤인 200원을 제거하고 보면, 결국 A 법인에서 생산한 1,000원짜리 자재를 B 법인으로 재고 이동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법적 평가와 그룹 평가

    그렇다. 그렇게 보는 방식이 바로 그룹 평가다. 위 그림에서 보면 생산 법인의 원가와 판매 법인의 판가만을 남기고 서로 간의 거래에서 발생한 매출액과 매입 원가는 제거했다. 이렇게 보면 전사 관점에서 원가와 매출액은 최종 소비자로 판매한 것만 남는다.

    그럼 이제부터 직접 세팅하고 원가 계산까지 해보도록 하자.

    ※ 그룹 평가(Group Valuation)는 연결(Consolidation)과는 다르다. 재무회계에서 말하는 연결과는 구분해서 생각해야 한다. '연결'은 재무제표에서 여러 법인을 하나의 실체로 리포팅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연결은 재고 뿐만 아니라 채권/채무의 내부거래도 제거한다. 반면 그룹 평가는 재고에 대해서만 적용한다.

    연결에서 재고자산의 내부거래 제거는 계정 레벨에서 처리하지만, 그룹 평가에서는 자재 코드 레벨로 처리한다. 연결은 재무회계 리포팅을 위한 것이고 그룹 평가는 관리회계 리포팅을 위한 것이다.

    보기에 따라서는 그룹 평가의 데이터가 연결보다 더 상세한 레벨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런 관점에서라면 그룹 평가 데이터를 연결에 활용할 수는 있을 것이다.

    1. 그룹 평가 관련 기초 세팅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한다.

    (1) 그룹평가를 위한 원가계산변형 세팅

    (2) 내부거래이윤을 표시하기 위한 코스트 컴포넌트 추가(Delta Cost Component)

    (3) 특별조달유형, 자재 마스터 설정

    (1) 그룹평가를 위한 원가계산변형 세팅

    T-CODE: OKKN에 가서 원가계산변형을 세팅한다.

    T-CODE: OKKN(원가계산변형 세팅), T-CODE: OKKI(원가계산유형 세팅)

    원가계산유형 거래손익 계산 내 '평가 뷰'를 "그룹 평가"로 설정하고, 원가계산변형과 연결한다. 이렇게 하면 해당 원가계산변형을 사용해 원가 추정 시 그룹 뷰로 릴리즈하게 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회사코드 간 내부거래이윤을 표시하기 위한 추가 설정을 해줘야 한다. 원가계산 유형 세팅 화면에서 '기타' 탭으로 들어가보자.

    T-CODE: OKKI(원가계산유형 세팅)

    '기타' 탭에서 거래손익 계산 하단의 '거래처 원가구성요소 분할'을 선택하고 거래처 버전을 만든다. 여기서 파트너에 "회사 코드"를 선택하면 된다. 이렇게 설정하면 A 플랜트 → B 플랜트로 자재가 이전할 때 서로의 '회사 코드'가 다르면 내부거래이윤을 별도 원가구성요소를 표시하게 된다.

    그 외 플랜트, 사업영역, 손익센터로 설정할 수가 있는데 그럴 때는 A 플랜트에서 B 플랜트로 이전할 때 플랜트, 사업영역, 손익센터가 다르면 내부거래이윤을 표시하게 된다. 우리는 법인 간 거래를 예시로 잡았으니 '회사 코드'를 선택하면 된다.

    (2) 내부거래이윤을 표시하기 위한 코스트 컴포넌트 추가(Delta Cost Component)

    내부거래이윤 표시용으로 코스트 컴포넌트를 하나 만든다. 이렇게 하면 코스트 컴포넌트 레벨에서도 내부거래이윤이 표시되게 된다. T-CODE: OKTZ로 간다.

    T-CODE: OKTZ(원가구성요소 세팅)

    중요한 부분을 빨간색 박스로 표시했다.

    1. 우선 '원가구성요소 롤업' 부분이다. 이걸 체크해놔야 내부거래이윤이 상위 제품으로도 올라간다. 예를 들어 어떤 반제품을 A 법인에서 B 법인으로 법인 간 거래로 구매했다고 해보자. 이 때 그 반제품이 투입되어 완성된 제품에도 내부거래이윤을 올리기 위해서는 이 부분에 체크해줘야 한다.

    2. 다음으로 매출원가, 재고평가, 상법상 재고, 이전가격 부가금, 세법상 재고 부분에 모두 '관련 없음'을 선택한다. 이렇게 해야 내부거래이윤은 재고의 평가 금액과 무관한 상태로 정보만 전달해주게 된다. (정보성 항목)

    3. 마지막으로 '그룹원가계산에 대한 델타이익' 부분에 "회사 코드"를 체크한다. 이렇게 하면 이 코스트 컴포넌트는 "델타 코스트 컴포넌트"로서의 성격을 갖게 되고, 델타를 계산하는 단위는 '회사코드가 바뀔 때'가 된다. 회사코드 단위 델타 코스트 컴포넌트나 손익센터 단위 델타 코스트 컴포넌트는 전체 구조 내에서 1개씩만 구성할 수 있다.

    이어서 원가구성요소 세팅의 '원가구성요소 뷰' 화면으로 간다.

    T-CODE: OKTZ(원가구성요소 세팅), 원가구성요소 뷰

    원가구성요소 뷰의 '매출원가' 뷰에서 필터에 "델타이익, 회사코드"를 선택한다. 이렇게 하면 '매출원가' 뷰를 통해서 볼 경우에만 법인 간 거래의 내부거래이윤을 표시하게 된다.

    (3) 특별조달유형, 자재 마스터 설정

    이어서 특별조달유형과 자재 마스터 설정을 해야 하는데, 우선 우리 예시의 BOM 구성을 먼저 살펴보자.

    법인 간 거래의 BOM 구성

    우리 예시는 이렇다. 원재료 코코아, 우유, 설탕을 투입해 반제품 초콜릿 덩어리를 만든다. 이 작업은 한국 법인에서 수행한다. 이후 생산 완료한 반제품 초콜릿 덩어리를 미국 법인으로 판매한다. 미국 법인에서는 이 반제품을 갖고서 포장 공정을 거쳐 제품 초콜릿 바를 완성한다.

    이 때 법인 간 거래가 일어나는 품목은 '반제품(초콜릿 덩어리)'이다. 이 반제품 코드는 한국 법인과 미국 법인에 모두 생성되어야 한다. 한국 법인에서는 자가 생산, 미국 법인에서는 타 플랜트로 조달되도록 설정하면 된다. 그림으로 보자.

    T-CODE: MM03(자재 마스터 조회)

    자재 마스터에서 한국 법인(보내는 쪽)의 조달 유형은 'E'(내부 생산)으로, 미국 법인(받는 쪽)의 조달 유형은 'F'(외부 조달)로 설정한다. 그리고 특별조달키(Special Procurement Key)에 값을 넣었는데 이 값은 T-CODE: OMD9에서 설정하는 값이다.

    T-CODE: OMD9(특별조달키 설정)

    이렇게 특별조달키를 만들면 된다. 플랜트 2100(미국 법인)에 대해서 11번 키를 만들고, 이 때는 플랜트 1100(한국 법인)으로부터 재고를 이전하는 형태가 되도록 한다.

    여기까지 하면 기본적인 세팅은 끝난다.

    2. 내부거래이윤을 입력하는 방법

    이제 실제 업무를 수행하기 전까지의 세팅은 끝났다. 내부거래이윤을 입력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몇 가지 방법이 있다.

    • 간접비 코스팅 시트를 사용
    • 구매정보레코드를 사용
    • 추가원가(Additive Cost) 기능을 사용
    • 유저 엑싯을 사용(COPCP001)

    이중 실무적으로 가장 손쉬우면서도 물류 모듈과 연결에 적합한 방법은 구매정보레코드를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받는 쪽인 미국 법인에서 주는 쪽인 거래손익 계산 한국 법인으로부터 구매할 때의 가격을 기준 정보로 관리하는 것이다.

    코스팅 시트나 추가원가를 사용하는 방법은 원가 추정 시에는 잘 작동하지만, 실제 물류가 발생할 때는 적용할 수 없는 방법이다. 따라서 원가 추정 시와 실제 물류 흐름 모두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코스팅 시트나 추가원가보다는 구매정보레코드를 쓰는 게 낫다 싶다.

    T-CODE: 거래손익 계산 ME13(구매정보레코드 조회)

    구매정보레코드에 물대와 운송비를 입력한다. 여기서 공급업체 'BP1100'은 플랜트 '1100'과 연결되게 구성되어야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세팅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자.

    이런 식으로 입력하면 어떻게 될까? 내부거래이윤은 시스템 로직에 의해 자동으로 계산된다. 이에 대해서는 『2160974 - Intercompany margin (IC-margin) in a group valuation scenario』 에 설명되어 있다.

    간단히 말해 받는 쪽 법인의 구매단가에서 주는 쪽 법인의 제조원가를 차감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주는 쪽 법인의 제조원가가 300원일 때 받는 쪽 법인의 구매단가가 500원이라면 내부거래이윤은 200원이 된다.

    그런데 추가원가(Additive Cost)나 코스팅 시트를 이용하는 방법은 어떨까? 이 경우에는 받는 쪽 법인의 구매단가를 입력하는 방식이 아니다. 내부거래이윤 그 자체를 입력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다시 말해 아까처럼 구매단가인 500원을 입력하는 게 아니라, 내부거래이윤인 200원을 입력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을 사용할 때에는 T-CODE: OKYV를 통해 법적 평가일 때도 보내는 쪽의 제조원가를 그대로 전달 받도록 세팅해야 한다. 그 상태에서 추가원가나 코스팅 시트 기능을 사용해 내부거래이윤을 추가로 입력한다.

    3. 그룹 평가의 원가 추정

    T-CODE: CK11N을 통해 직접 원가 추정을 해보자. 우리 예시의 BOM을 구성을 다시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법인 간 거래의 BOM 구성

    우리는 여기서 법인 간 거래가 일어나는 항목, 반제품 초콜릿 덩어리를 받는 쪽인 미국 법인 플랜트에서 원가 추정해보는 걸 해보려고한다.

    T-CODE: CK11N(수량 구조가 있는 자재 원가 추정 생성). 법적 평가일 때

    받는 플랜트로 원가 추정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T-CODE: CK11N(수량 구조가 있는 자재 원가 추정 생성) 법적 평가, 받는 쪽 플랜트의 실행 결과

    계산 결과는 위 그림과 같다. 어떻게 해서 이런 숫자가 나온 걸까?

    법적 평가, 받는 쪽 플랜트의 실행 결과

    물대는 150,000,000원인데 현재 환율이 1,215.5이므로 150,000,000 ÷ 1,215.5 = 123,406.01달러가 된다. 여기서 물류비용인 2,000 달러를 더하면 123,406.01 + 2,000 = 125,406.01이다.

    T-CODE: CK11N(수량 구조가 있는 자재 원가 추정 생성) 법적 평가, 받는 쪽 플랜트의 실행 결과, 원가계산구조 화면

    우측의 원가계산구조 화면을 보면 한국 법인의 원가 구조가 보이진 않는다. 한국 법인 입장에서 원가계산을 할 때는 하위 자재의 원가구조까지 보이는 데 말이다.

    T-CODE: CK11N(수량 구조가 있는 자재 원가 추정 생성) 법적 평가, 보내는 쪽 플랜트의 실행 결과, 원가계산구조 화면

    위 그림처럼 보내는 쪽 플랜트에서 원가계산을 하면 원가 구조가 보인다. 대신 받는 쪽에서는 보이지 않는데 이는 법적 평가일 때 하위 원가를 가져오지 않도록 설정해놨기 때문이다. (T-CODE: OKYV에서 변경 가능)

    이어서 그룹 평가일 때의 원가 추정을 해보자.

    T-CODE: CK11N(수량 구조가 있는 자재 원가 추정 생성). 그룹 평가일 때

    T-CODE: CK11N(수량 구조가 있는 자재 거래손익 계산 원가 추정 생성) 그룹 평가, 받는 쪽 플랜트의 실행 결과, 원가계산구조 화면

    그룹 평가일 때는 보내는 쪽 플랜트의 원가 구조가 그대로 보인다. 그리고 보내는 쪽의 금액과 코스트 컴포넌트가 그대로 받는 쪽으로로 전달된 모습이다.

    T-CODE: CK11N(수량 구조가 있는 자재 원가 추정 생성) 그룹 평가, 받는 쪽 플랜트의 실행 결과

    즉, 그룹 평가 관점에서는 내부거래 구매단가를 사용하지 않고 보내는 쪽의 원가가 그대로 이전된다.

    원가구성요소뷰 중 '매출원가'를 선택하면 어떨까? 이 뷰는 아까 위에서 우리가 '델타 손익, 회사코드'를 추가해놨던 뷰이다. 이 뷰를 더블 클릭해보면

    T-CODE: CK11N(수량 구조가 있는 자재 원가 추정 생성) 그룹 평가, 받는 쪽 플랜트의 실행 결과, 매출원가 뷰로 봤을 때

    위 그림처럼 총 금액이 내부거래 구매단가로 표시되고, 보내는 쪽의 원가와의 차이 금액은 '내부이윤(회사간)'으로 별도 표시된다. 내부거래 구매단가는 아까 계산했던 125,406.01에 환율을 적용해 125,406.01 × 1,215.5 = 125,431,000원이다. 여기서 보내는 쪽의 제조원가인 132,849,760을 차감하면 125,431,000 - 132,849,760 = 19,581,240원이 된다. 이게 내부이윤이다.

    이제 이대로 원가계산 마킹, 릴리즈까지 마치면 자재 마스터에는 아래와 같은 모습으로 표시된다.

    T-CODE: MM03(자재 마스터 조회) 회계1 뷰. 받는 쪽 플랜트의 표준원가

    참고로 손익센터 평가의 값이 다른 건 손익센터 이전용 내부이체가를 또 별도로 입력해놨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금 얘기하는 주제와는 맞지 않으므로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주시면 되겠다.

    4. 법적 평가의 물류비를 구분하는 방법은?

    지난 글인 『Delivery Cost를 Cost Component에 넣기』 를 보면, 물류비를 구매정보레코드의 조건유형과 CO의 오리진그룹과 연계하여 별도 구분하는 방법을 제시했었다.

    그런데 이번 글에서도 똑같은 방식으로 구매정보레코드를 구성했는데 이번에는 물류비가 쪼개지지 않았다.

    법적 평가, 받는 쪽 플랜트의 원가 계산 결과. 물류비가 나누어지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 경우는 고민해봤는데 지금으로선 구매정보레코드와 추가원가기능, 유저 엑싯을 결합하는 방법 정도 밖에는 모르겠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구매정보레코드에서는 물대와 물류비에 대한 금액을 모두 넣고, 물류비는 추가로 추가원가(Additive Cost) 기능을 활용해 입력한다. 그리고 유저 엑싯을 통해 법인 간 거래 금액은 구매정보레코드의 물대만 가져오도록 하는 방법이다.

    (1) 구매정보레코드 입력

    T-CODE: ME11(구매정보레코드 생성)

    우선 구매정보레코드는 아까 입력한 것과 같다. 하지만 이대로 원가계산까지 수행하면, 물대와 물류비가 합산된 금액으로 법인 간 거래 금액이 결정된다. 이를 발라내기 위해서 우선 추가원가로 물류비를 입력한다. T-CODE: CK74N으로 간다.

    (2) 추가원가에 물류비 입력

    T-CODE: CK74N(추가원가 입력)

    물류비를 입력한다. 구매정보레코드에서 입력한 것과 동일한 값을 입력하고, 원가요소와 코스트 컴포넌트는 물류비로 지정한다.

    이제 이대로 또 원가계산을 해버리면 구매정보레코드 + 추가원가로 계산되어 물류비가 이중으로 계산되어 버린다. 이 부분을 조정하기 위해 유저 엑싯에서 구매정보레코드 값을 읽을 때 물류비는 제외하도록 설정한다.

    T-CODE: CMOD(SAP 기능 확장의 프로젝트 관리)

    T-CODE: CMOD에서 확장 프로젝트를 만들고 구성요소 COPCP001을 활성화한다. 구성요소 COPCP001은 회사코드 간 거래의 경우 구매 단가를 지정해주는 엑싯이다. 이 부분을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코딩한다.

    T-CODE: SE38(ABAP 개발 브라우저) 인클루드 ZXCKAU05 수정

    샘플용으로 간단하게 구성한 코드다. 그냥 구매정보레코드의 물대만 가져와서 입력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 실무에서는 이보다 훨씬 꼼꼼하게 다양한 케이스를 고려해서 만들어야 하므로, 그냥 참고만 해주시기 바란다.

    이렇게 하고 나면 세팅은 끝났다. 다시 법적 평가로 원가계산해보자.

    T-CODE: CK11N(수량 구조가 있는 자재 원가 추정 생성) 법적 평가, 받는 쪽 플랜트의 실행 결과

    이번에는 물류비가 분할됐다. 이런 방식으로 하면 된다.

    5. 법적 평가에서 보내는 쪽의 원가를 그대로 전달받으려면?

    오늘의 마지막 이야기다. 법적 평가의 경우 받는 쪽에서는 구매 단가로 표시해주기 때문에 보내는 쪽의 원가를 알 수 없게 되어 있다. 만약 이를 바꾸고 싶다면? 그룹 평가처럼 보내는 쪽의 원가를 전달받게 할 수는 없을까?

    있다. T-CODE: OKYV로 간다.

    T-CODE: OKYV(회사 간 원가계산)

    여기서 법적 평가에서 사용하는 원가계산 유형과 평가변형을 입력하고(위 그림에서는 01, Z01), 오른쪽 끝에 있는 '회사코드 간 원가계산'에 체크하면 된다.

    이렇게 하고 원가계산을 실행해보면

    T-CODE: CK11N(수량 구조가 있는 자재 원가 추정 생성) 법적 평가, 받는 쪽 플랜트의 실행 결과. T-CODE: OKYV의 설정을 활성화했을 경우

    이렇게 된다. 아까 추가원가(T-CODE: CK74N)로 입력했던 운송비가 더해져서 그렇지 그룹 뷰와 비교했을 때 차이 없는 결과가 나온다.

    이런 경우에는 내부거래이윤 그 자체를 추가원가로 입력하면 된다. 그러면 보내는 쪽의 제조원가와 내부거래이윤을 더하여 받는 쪽의 매입원가가 된다.

    ■ 이어서.

    이번 글에서는 Group Valuation을 활용해 법인 간 거래의 표준원가 추정을 해봤다. 다음 글에서는 실제 물류 흐름을 살펴보고, 회계전표와 자재원장에서는 어떤 식으로 표현되는지 살펴보자.

    거래손익 계산

    뷰티서플라이 소매점에서 얼마나 남는지 어떻게 계산하고 있을까? 쉬운 방법은 전년 동일 일자 매출액을 비교하는 것이고 보다 복잡한 방법은 제품 카테고리별 가격 수준을 설정하여 손익을 관리하는 방법이다. 그럼 어떤 방법이 사용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방법 1
    모든 뷰티서플라이 운영자는 1일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17년 4월 5일 매출액 $1,250’하는식이다. 작년과 올해 같은 날짜의 매출액을 비교해서 작년보다 낮으면 적자, 작년보다 높으면 흑자 하는 식으로 간단하게 일일 매출 손익 관리를 하는 소매점이 있다. 위의 경우는 매출이 $1.320일 경우는 $70 흑자, 매출이 $1.200이라면 $50 적자로 관리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관리가 아주 쉽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정확성은 매우 낮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일별 월별 매출 추이를 전년 동기로 비교해 볼 수 있기 때문에 매출 트렌드 분석에는 유용한 방법이다.

    방법 2
    각 제품 종류별로 매입가 대비 판매가를 설정하고 손익을 관리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헤어 제품 중에서 휴먼 헤어는 매입가 대비 2배, 케미컬 매입가 대비 2배, 잡화는 매입가 대비 2~4배 하는 식으로 설정하는 방법이다. 휴먼 헤어를 $5.00에 구매했다면 판매가는 $9.99로 설정하는 방식이다. 한번 가상적인 사례를 들어 보자. 이 방식은 제품 종류 별로 목표 판매가 비율이 사전에 결정되어 있으므로 제품 종류별 매출액을 집계하면 내가 얼마를 남기는지 쉽게알 수 있는 방법이다. 아주 간단한 계산 방식이 장점이다. 그런데 문제는 시장 상황에 적합한 가격 책정의 유연성이 부족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욱 큰 문제는 예전과 같이 장사가 잘되었을 때는 매입한 제품은 시간이 문제이지 대부분 판매되었지만, 지금은 쉽게 제품이 판매되지 않기 때문에 재고로 남는 경우가 많다. 예전처럼 “빨리빨리 잘 팔리지 않기 때문에 매입가 대비 판매가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대답하는 소매점주도 있다. 즉, 재고 회전일이 낮은 것을 높은 중간이윤으로 복구해야 가게가 돌아갈 현금이 나온다는 의미이다. 높은 판매가 비율을 책정하는 다른 이유로 직원들이실력있는 뷰티션이란 대답도 있었고 아니면 모두 오래 같이 일을 했기 때문에 판매 스킬이 매우 좋다는 대답도 있었다.

    Part 2
    지금 소매점이 책정하는 판매가 분포는?

    뷰티 소매점들이 휴먼 헤어 제품 판매 가격을 책정할 때 어떤 기준으로 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개인 운영 소매점과 여러 개의 소매점을 가진 체인점은 기본적인 방식이 다른데 우선 개인 운영 소매점은 어떻게 가격을 책정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아래는 개인 운영 소매점에 전화로 휴먼헤어 가격 책정 기준에 대하여 문의한 결과이다. 경쟁 점포가 주위에 소재한 소매점은 매입가 대비 1.8배 미만 수준으로 가격을 책정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1.8~2배 정도의 가격을 붙이고 있었다. 소매점주 중 여러 명이 유명 브랜드는 가격을 1.8배 정도로 낮게 받고 주위 가게에 공급되지 않는 제품은 2배 정도 책정한다고 응답하였다. 이외에 거래손익 계산 공급가 대비 2배 이상의 가격을 붙이는 소매점도 있었다.

    소매점의 매입가 대비 목표 판매가 책정 범위
    위의 조사에 응한 26점의 개인 운영 뷰티서플라이 소매점 중에서 포스 시스템(POS-Point of Sales-System)을 사용하는 소매점 7점이 있었지만 이 중에서 잡화제품까지 재고 수량을 관리하는 소매점은 하나도 없었다. 대부분은 판매 분석용으로 활용하고 있거나 소수의 소매점에서만 헤어 제품과 케미컬 제품까지는 재고 수량 관리에 포스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포스 시스템 활용 범위가 제한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뒷부분에서 알아보자. 개인 운영 뷰티서플라이 소매점의 가격 책정과 관련, 특히 재고의회전일을 고려하는 가격 정책이 중요하다. 개인 운영 뷰티서플라이 소매점은 주기적으로 휴먼 헤어 제품의 재고일이 높은 제품은 가격을 할인하여 판매를 촉진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개인 운영 소매점에서 가격을 할인하여 판매하는 경우는 제품 재고 일수가 몇백일이 된, 매우 오래된 제품을 부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뷰티서플라이 체인 소매점의 경우에는 개인 운영 소매점과 다른 판매 가격 책정 방식이 적용된다. 최초 신제품 가격 책정은 매입가격 대비 비율과 브랜드가 고려되는 것은 비슷하지만 제품의 재고 회전일이 가격에 적극적으로 반영되는 점이 다르다. 또한, 소매점 전체및 제품 종류별로 손익 목표가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개별 제품의가격 책정 시 재고 회전일과 소비자 선호도 등의 변수를 고려하여 상당히 유연하게 가격을 붙이고 있다는 점이다. 가상적으로 아래의 상황인 소매점이 있다고 생각해 보자.

    A사의 휴먼 헤어를 1B는 20개, 27호는 15개, 613호는 12개를 각 $20에 구매하여 구매가격의 2배인 $40에 판매하였다. 그런데, 이제품이 구매했던 연도에 다 판매되지 못하고 일부 재고가 남았다. 1B는 대부분 판매되어 재고량이 매입 수량 대비 25%밖에 남지 않았지만, 소비자의 수요가 비교적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구매하였던 27호는 매입량 대비 재고량이 73%나 되어서 많이 팔리지 않았다. 613호는 절반 정도 팔린 상태이다. 판매가격이 매입가 대비 2배이므로 제품 1개 판매 대비 마진율은 50%로서 판매가의 절반이 소매점의 이윤으로 남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제품 전체 매입금액은 $940이고 그 해에 A사 휴먼 헤어를 판매한 매출액은 $1,000이므로 소매점이 실질적으로 남긴 돈은 $60 뿐이다. 나머지 돈은 재고로 잠겨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A사 휴먼헤어 27호는 현재의 판매 속도가 유지된다면 앞으로 4년이 지나야 판매가 완료될 것이다. 그리고 613호는 2년 차가끝날 무렵이 되어야 판매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이런 속도로 판매된다면 너무 오랫동안 ‘내’ 돈이 제품에 잠겨 있게 된다. 여기에 휴먼 헤어 제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수분이 빠져나가서 제품의가치가 하락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27호 제품은 4년 차가 되었을 때는 판매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있을 수 있다. 가격을 할인해서 2년 차에 모든 A사 휴먼헤어 재고를 처분함으로 써 돈이 제품에 물려 있는 시간도 줄이고, 재고 관리 비용도 줄일 수 있다. 그렇다면 가격을 얼마큼 할인해 볼까?

    거래손익 계산

    파생상품 세원관리

    제2절 양도소득세 과세체계

    3. 양도·취득시기 및 가액

    가. 양도 및 취득시기:대금을 청산한 날(소득세법 §98)

    1) 파생상품은 주식과 같이 대금 청산은 결제일에 이루어지므로 양도 및 취득시기는 계약체결이 아닌 결제일이다.

    *지수관련 선물·옵션(미니 포함) 결제일:체결일의 다음날(T+1)

    국외 파생상품 결제일:상품에 따라 다양한 결제일 존재(T+1,… T+90 등)


    2) 양도·취득가액:매도·매수거래 결제금액


    거래 유형별 양도·취득시기 및 가액


    4. 양도차익의 산정(소득령 §161의2)

    가. 소득세법에 따른 양도차익 계산

    파생상품의 양도차익은 다음과 같이 산정하며, 이 경우 먼저 거래한 것부터 순차적으로 소멸된 것으로 보아(선입선출법) 양도차익을 계산한다.

    1) 선물(소득세법 시행규칙 §76의3 ①)

    계좌별로 동일한 종목의 매도 미결제약정과 매수 미결제약정이 상계(이하 “반대거래를 통한 상계”)되거나 최종거래일이 종료되는 등의 원인으로 소멸된 계약에 대해 각각 계약체결 당시 약정가격과 최종결제가격 및 거래승수 등을 고려해 아래 방법에 따라 산출되는 손익에서 그 계약을 위해 직접 지출한 아래 비용을 공제한 금액의 합계액


    *매수 또는 매도포지션을 취한 상태에서 청산되지 않고 남아있는 계약수

    **1계약의 거래 단위 또는 규모(예:코스피200 선물·옵션 25만원)


    나) 차감하는 비용: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비용


    (2) 자본시장법에 따른 투자일임업을 영위하는 투자중개업자가 투자중개업무와 투자일임업무를 결합한 자산관리계좌를 운영해 부과하는 투자일임수수료 중 다음 요건을 모두 갖춘 위탁매매수수료에 상당하는 비용

    (가) 전체 투자일임수수료를 초과하지 아니할 것


    (나) 영 제159조의2 제1항 각 호에 해당하는 파생상품 등을 온라인으로 직접 거래하는 경우에 부과하는 위탁매매수수료를 초과하지 아니할 것


    (다) 부과기준이 약관 및 계약서에 적혀 있을 것

    2) 옵션(소득세법 시행규칙 §76의3②)

    반대거래를 통한 상계, 권리행사, 최종거래일의 종료 등의 원인으로 소멸된 계약에 대해 각각 계약체결 당시 약정가격, 권리행사결제기준가격, 행사가격, 거래승수 등을 고려해 아래 방법에 따라 산출되는 손익에서 그 계약을 위해 직접 지출한 아래 비용을 공제한 거래손익 계산 금액의 합계액

    (1) 반대거래로 계약이 소멸되는 경우

    •(매수거래) 주가지수 상승을 예상한 A씨, 코스피200을 270p에 살 수 있는 콜옵션 10계약을 2p(프리미엄)를 지급하고 매수

    → 다음 날 콜옵션 가격이 4p로 상승해 매도


    •(매도거래) 주가지수가 상승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한 B씨, 코스피200을 270p에 살 수 있는 콜옵션 10계약을 2p(프리미엄)를 받고 매도

    → 예상과 달리 콜옵션 가격이 4p로 상승해 매수(손절매)

    ① A: × 25만원 × 10계약 = 500만원 이익

    ② B: × 25만원 × 10계약 = △500만원 손실

    •(매수거래) 주가지수 하락을 예상한 A씨, 코스피200을 270p에 팔 수 있는 풋옵션 10계약을 2p(프리미엄)를 지급하고 매수

    → 다음 날 풋옵션 가격이 4p로 상승해 매도


    •(매도거래) 주가지수가 하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한 B씨, 코스피200을 270p에 팔 수 있는 풋옵션 10계약을 2p(프리미엄)를 받고 매도

    → 예상과 달리 풋옵션 가격이 4p로 상승해 매수(손절매)

    ① A: × 25만원 × 10계약 = 500만원 이익

    ② B: × 25만원 × 10계약 = △500만원 손실


    (2) 권리행사 또는 최종거래일의 종료로 계약이 소멸되는 경우

    •(매수거래) 주가지수 상승을 예상한 A씨, 코스피200을 270p에 살 수 있는 콜옵션

    10계약을 2p(프리미엄)를 지급하고 매수하여 만기까지 보유


    •(매도거래) 주가지수가 상승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한 B씨, 코스피200을 270p에 살 수 있는 콜옵션 10계약을 2p(프리미엄)를 받고 매도해 만기까지 보유

    상황 1. 만기 시 코스피200이 274p인 경우

    상황 2. 만기 시 코스피200이 266p인 경우

    ① A:[max <(274p - 270p) × (1), 0>- 2p] × 25만원 × (1) × 10계약 = 500만원 이익

    ② B:[max <(274p - 270p) × (1), 0>- 2p] × 25만원 × (-1) × 10계약 = △500만원 손실

    ① A:코스피200을 266p에 살 수 있는데 270p에 사면 손해이므로 권리포기

    [max <(266p - 270p) × (1), 0>- 2p] × 25만원 × (1) × 10계약 = △500만원 손실


    ② B:매수자의 권리포기로 당초 받은 2p 이익

    [max <(266p - 270p) × (1), 0>- 2p] × 25만원 × (-1) × 10계약 = 500만원 이익

    •(매수거래) 주가지수 하락을 예상한 A씨, 코스피200을 270p에 팔 수 있는 풋옵션

    10계약을 2p(프리미엄)를 지급하고 매수해 만기까지 보유


    •(매도거래) 주가지수가 하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한 B씨, 코스피200을 270p에 팔 수 있는 풋옵션 10계약을 2p(프리미엄)를 받고 매도해 만기까지 보유

    상황 1. 만기 시 코스피200이 266p인 경우

    상황 2. 만기 시 코스피200이 274p인 경우

    ① A:[max <(266p - 270p) × (-1), 0>- 2p] × 25만원 × (1) × 10계약 = 500만원 이익

    ② B:[max <(266p - 270p) × (-1), 0>- 2p] × 25만원 × (-1) × 10계약 = △500만원 손실

    ① A:코스피200을 274p에 팔 수 있는데 270p에 팔면 손해이므로 권리포기

    [max <(274p - 270p) × (-1), 0>- 2p] × 25만원 × (1) × 10계약 = △500만원 손실


    ② B:매수자의 권리포기로 당초 받은 2p 이익

    [max <(274p - 270p) × (-1), 0>- 2p] × 25만원 × (-1) × 10계약 = 500만원 이익


    나) 차감하는 비용:상기 선물의 경우와 동일


    3) 주식워런트증권(소득세법 시행규칙 §76의3③)

    환매, 권리행사, 최종거래일의 종료 등의 원인으로 양도 또는 소멸된 증권에 대해 각각 매수 당시 증권가격, 권리행사 결제 기준가격, 행사가격, 전환비율 등을 고려해 아래 방법에 따라 산출되는 손익에서 그 증권의 매매를 위해 직접 지출한 아래 비용을 공제한 금액의 합계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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