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투자대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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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2-1동)

위대한 투자대가


"피셔는 나의 20%를 형성시켰고, 나머지 80%는 그레이엄이 만들었다." - 워렌 버핏


LP시절, 푸른색의 앨범 자켓으로 유명한 '블루 노트' 는 째즈 레이블의 대명사였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여러 아티스트들이 이 음반사를 통해 명성을 드날렸다. 한 마디로 말해 블루노트는 재즈 뮤지션에게는 성공으로 가는 보증수표였던 셈이다. 증권서적에서도 이와 위대한 투자대가 같이 푸른 색조를 유지하면서 출간되는 시리즈가 있다.

바로, 투자의 고전을 번역출간하는 '굿모닝 북스' 의 몇몇 책들이며 --더 이상 볼만한 책들이 나오지는 않고 있음-- 이번에 소개할 투자의 위대한 투자대가 위대한 투자대가 대가는 '필립 피셔Phillip A. Fisher' 이다. '벤저민 그레이엄Benjamin Graham' 이 과학적인 방법으로 양적인 지평을 열었다면, 피셔는 질적인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린 집중투자의 고수이다.

'워렌 버핏Warren Buffett' 은 이 책에서 주장하는 성장주 투자론을 읽고 나서 감명을 받은 나머지, 그를 찾아가 스승으로 모셨을 정도다. 이러한 영향을 받아서 버핏의 후기 투자는 피셔 스타일을 따른다. 쉽게 말해 선택과 집중이다. 개인적으로도 단칼이 최고의 투자서적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껍데기만 화려하고 내용이 없는 책들이 즐비한 가운데, 정말로 속 깊은 투자론을 접할 수 있어서 탄복을 금할 수 없었다. 주식 투자에 관한 내용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경영서적에 가깝다. 1950년대에 쓰여진 책이지만 현대의 경영학 교과서라고 봐야 할 듯 싶다. 그의 탁월한 식견이 놀라울 뿐만 아니라 책값도 경악(\9,000 원)스럽다.

자, 그러면 피셔의 성장주growth stocks 투자론을 따라가보자. 저자는 이 책의 앞부분을 다음과 같이 장식하고 있다.

"위대한 투자대가 최고의 수익을 올린 투자자는 오랜 기간에 걸쳐 매출액과 순이익이 전체 산업 평균보다 훨씬 높게 성장한 소수의 기업들을 찾아낸 사람들이었다. 더구나 이런 기업을 발굴했다고 믿게 되면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것이 더 낫다는 사실도 알려준다."

이러한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프로세스는 어떻게 진행될까? 첫 단추는 '사실수집Scuttlebutt' 으로 시작한다. 이는 말 그대로 투자대상으로 고려하는 기업에 대해서 속속들이 알고자 하는 것이다. 정보의 출처는 이루말할 수 없이 다양하다. 전직 임직원, 경쟁업체의 연구원, 해당 업종의 협회, 노동조합의 간부, 대학교와 공공 연구소 등등이다.

물론 이러한 위대한 투자대가 수집이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상당한 제약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는 이해하고 있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곧 투자 마인드,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마음가짐과 자세를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이 한 가지 있다. 과유불급이라 했으니 얻은 정보를 너무 맹신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이와 같은 사실수집을 통해 불필요한 정보는 걸러내고 가능성 있는 투자후보를 압축해서 골라낸다. 그 다음은 본격적인 분석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피셔는 성장주 발굴을 위한 15가지 포인트를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 포인트 1.
적어도 향후 몇 년간 매출액이 상당히 늘어날 수 있는 충분한 시장 잠재력을 가진 제품이나 서비스를 갖고 있는가? 이는 원가 관리를 통한 비용절감으로 일시적인 위대한 투자대가 매출액 증대를 꾀하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방식은 부차적인 것이기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아무리 뛰어난 성장 기업이라 할지라도, 해마다 매출액이 전년도 보다 늘어나기를 기대할 수는 위대한 투자대가 없다. 매출액 증가는 매년 점진적으로 늘어나기 보다는 불규칙적으로 들쭉날쭉하면서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매출액 성장률' 은 한해 단위로 끊어서 판단해서는 안되며, 여러 해를 하나의 단위로 묶어서 살펴봐야 한다.

★ 포인트 2.
최고 경영진은 현재의 매력적인 성장 잠재력을 가진 제품 생산라인이 더 이상 확대되기 어려워졌을 때에도, 회사의 전체 매출액을 추가로 늘릴 수 있는 신제품이나 신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결의를 갖고 있는가? 단 하나의 성장 동력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앞날을 대비하여 계속해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 포인트 3.
기업의 연구개발 노력은 회사 규모를 감안할 때 얼마나 생산적인가?

연구개발비는 어느 기업에게는 그냥 비용으로 끝나고 말지만, 또 다른 기업에게는 상당한 이익으로 귀결되기도 한다.기업별로 이렇게 큰 편차를 보이는 이유는 신제품이나 신기술의 획기적인 진보가 이제 더 이상 한 명의 천재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 같은 진보는 고도의 훈련을 받고, 각자 저마다의 전문성을 가진 팀에 의해 만들어진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 기술을 가진 연구개발 부서의 구성원들이 하나의 팀으로 긴밀히 협력해서 일할 수 있도록 만들고, 또 이들이 최고의 생산성을 발휘해 최적의 연구 개발 성과를 도출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생산 및 판매와 관련된 문제까지 고려해야 한다.

이와 같은 팀 중심의 프로젝트는 단순히 경영진의 능력에 의해 좌우되지는 않는다. 다만, 연구개발 비용이 최대의 성과를 낳기 위해서는 최고 경영진의 협력이 필요하다. 바꿔 말해, 상업적인 연구개발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최고 경영진이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이 부분에서 확인해야 할 것이 마켓 리서치이다. 언뜻 보기에 연구개발과는 관계 없어 보이지만 시장 조사는 연구개발과 판매간의 가교 역할을 한다. 최고 경영자는 특히 이 과정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신제품/신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창출된 시장 규모가 너무 작다면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일까? 저자의 아들인 '켄 피셔Ken Fisher' 는 그의 책 '슈퍼 스톡스Super Stocks(이 책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정리하겠다)' 에서 연구개발보다 중요한 것이 마켓 리서치라고 단언한다. 즉, 연구에 앞서 시장 조사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속담에도 있지 않은가?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그렇다면, 연구개발비의 생산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간단하면서도 귀중한 실마리를 주는 방법이 있다. '일정 기간 --가령 지난 10년 동안-- 그 회사가 거둔 매출액이나 순이익에서, 얼마 만큼이 그 회사의 연구개발 조직이 내놓은 성과에 기인하는가?' 를 상세히 조사하는 것이다.

★ 포인트 4.
평균 수준 이상의 영업 조직을 가지고 있는가?

뛰어난 생산과 영업, 연구개발 조직이야말로 성공을 낳는 세 가지 중심축일 것이다. 강력한 영업 조직과 유통망을 갖추지 않은 기업이라 위대한 투자대가 하더라도, 생산 부문과 연구개발진이 뛰어난 성과를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업적은 일시적인 것이기에 큰 의미가 없다. 장기적으로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영업 조직이 필수적이다.

성공의 첫째 조건인 고객 만족은 반복적인 판매에서 나온다. 하지만, 기업의 영업 능력은 계량화하기가 매우 어렵다. 때문에 이런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시 한번 사실 수집이라는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

★ 포인트 5.
영업이익률은 충분히 거두고 있는가?

투자자의 입장에서 볼 때 매출액이란 이익을 늘려주어어야만 가치가 있다. 매출이 증가하는데도 불구하고 상당 기간 동안 이익이 그에 위대한 투자대가 상응해 늘어나지 않는다면 투자의 동력이 될 수 없다. '영업 이익률' 은 한 해가 아니라 수 년에 걸친 추이를 조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호황기에는 거의 모든 기업의 영업이익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경기변동에 큰 영향을 받는 한계기업들은 그 부침이 너무나 심하다. 즉, 활황기에는 엄청난 이익률을 기록하지만, 불황때에는 기업의 존립 자체가 위협을 받는다. 때문에 피셔는 '진짜 장기적인 투자 수익은 절대 한계 기업에 투자해서는 얻어질 수 없다' 고 믿는다.

영업이익률이 턱없이 낮은 기업을 장기 투자 대상으로 고려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예외가 있다면, 그것은 이 기업의 내부에서 펀더멘털이 변화하는 뚜렷한 징후가 보일 때다.

★ 포인트 6.
영업이익률 개선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성공적인 주식 매수는 주식을 사는 시점의 일반적인 기업 정보에 달려 있는 게 아니다. 오히려 주식을 산 뒤에 알게 되는 기업 정보에 따라 좌우된다. 따라서 투자자에게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과거의 영업이익률이 아니라 미래의 영업이익률이다 .

투자자는 분석하는 기업이 원가를 줄이고 영업이익률을 개선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판매 가격의 인상 보다 훨씬 더 현명한 방식으로 이익률을 높이고자 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회계 자료와 과거 기록을 검토하는 것은 이런 연구에 아주 유용하다.

다음으로 피셔의 몇가지 조언을 소개하면서 잠시 쉬었다 가자. 2부에서 계속된다.


★ 주식을 매수할 때 해야 할 일을 정확히 했다면 그 주식을 팔아야 할 시점은 거의 영원히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 너무 많은 바구니에 계란을 담다 보면, 모든 바구니들을 세심하게 관리하기가 불가능해진다. 또한, 그리 매력적이지 않은 달걀까지 바구니에 담겨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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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명언 가치투자 -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투자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식 명언에 대해서 알려들게요. 투자에서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일까요. 여기저기서 주식으로 대박이 났다고 떠들어 대지만 막상 본인은 수익이 났을까요? 여기 포스팅 내용은 어떻게 하면 여기저기서 떠드는 이야기를 무덤 하게 넘길 수 있는 위대한 투자대가 있는 주식 조언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오 늘의 투자명언

"투자 이전에 자신의 숙제를 직접 하라. 그리고 목표로 정한 수익률이 나기까지 계속 붙들고 있어라. 자신이 직접 공부한 기업은 보다 확실한 수익을 안겨준다. 이런 기업을 대체할 만한 또 다른 기업은 없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투자 이야기-에서

9명의 당대 윌가의 대가들(벤저민 그레이엄, 마틴 휘트먼, 토머스 로우 프라이스, 토마스 베일리, 헨리 실버맨, 월터 포브스, 헤티 그린, 뮤리얼 시버트, 조지 도니옷, 폴 밴드 로우 스키)의 메시지라고 한다. 여기 있는 대가의 이름을 들어 봤나요? 아직 들어 보지 못했다면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게 아니라 투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다들 주식투자한다고 합니다. 과연 매수기준과 매도 기준이 뭐일까요. 남들 다 사니까 호재가 있어 앞으로 전망이 좋아서 차트가 오름세라서 등등 판단기준이 있을 겁니다. 단기적으로 수익이 날 수도 있지만 계속 이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장담은 못합니다. 그러나 한 가지 꼭 알아 두어야 할 점은 기업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에서 많이 하는 투자법인데 회사 기업의 가치를 보고 기업을 산다는 위대한 투자대가 마인드로 일정기간 보유하는 방법이다. 가장 유명한 가치 투자 대가인 워런 버핏의 투자방법이다. 워렌 버핏은 기업의 가치 이하의 가격으로 사서 일정한 목표 금액이 되면 팝니다. 아주 단순한 논리이지만 엄청난 돈을 벌었습니다. 워렌 버핏은 " 1달러짜리 물건을 40센트에 사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앞에 명언처럼 자신의 숙제를 자신이 하는 것이다. 숙제를 하기 위해서 그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해야 합니다. 기업의 가치 평가하는 법, 가치보다 싸게 사는 법, 적정주가에 파는 방법 등 하나 같이 중요하지 않은 공부는 없습니다.

많은 현인들은 하락장 일 때를 더 좋아합니다. 하락장에서는 기업의 가치와 상관없이 주가가 내려갑니다. 그래서 기업가치가 있는 종목을 헐값에 사 모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세일 가격과도 같습니다. 상승장으로 돌아왔을 때 주가 상승과 수익률은 기대 이상입니다.

오늘의 주식투자 명언처럼 기업과 주식에 대해서 기본적인 본질을 알고 투자를 해야지 무작정 투기를 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이 직접 공부를 하고 나서 기업을 산다는 마음으로 보유해야 하며 매수시점과 매도시점에 대해서도 고심을 많이 해야 됩니다. 하락장이든 숨은 진주를 찾든 좋은 기업을 발굴하는 힘은 본인이 기르시기 바라며 이만 마칩니다.

위대한 투자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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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투자대가들의위대한 오답노트

  • 기자명 백창현
  • 입력 2019.07.08 1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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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대가들의 위대한 오답 노트

마이클 배트닉 | 에프엔미디어 | 256 페이지

저자 마이클 배트닉은 뉴욕에 본사를 두고 전국에 사무소를 운영 중인 등록 투자자문사 리톨츠 웰스 매니지먼트의 리서치 부문 이사다.

투자 위원회 위원으로 고객 포트폴리오 구성을 담당한다. 2015년에 CFA(국제재무분석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책은 저자가 확인한 세계 최고의 투자가 15명이 저지른 최악의 실수와 ‘그 이후’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 대가들이 저지른 실수의 원인과 결과를 밝히고, 그 극복 과정과 궁극의 ‘해피 엔딩(과 파멸)’도 소개한다. 그들이 왜 실수를 하게 되었는지를 배우는 것은 그들이 보여준 성공 사례에 집중하는 것보다 더 유익하다.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찰리 멍거, 잭 보글, 마이클 스타인하트, 스탠리 드러켄밀러, 존 폴슨 등 위대한 투자가 대부분이 한때의 실수로 인해 엄청난 손실을 보았고 파산 직전에 몰리기까지 했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통제가 불가능한 거시 경제에 경도되어 전 재산을 두 번이나 날렸다. 이후 그는 거시에서 미시로, 하향식에서 상향식으로 접근법을 바꾸어 크게 성공했으며 훗날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 피터 번스타인 등 투자 대가들이 위대한 투자대가 추앙하는 존재가 되었다.

워런 버핏은 자신의 경험과 기억을 확신한 나머지 ‘기네스북에 오를 만한 금융 재앙’을 겪었다. 이후 그 실수를 빠르게 인정하고 거듭 복기한 그는 신중하고 겸손한 세계 2위의 부자가 되었다. 잭 보글은 투기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1960년대 호시절에 단물을 실컷 빨린 뒤 버려졌다. 이후 자신이 배운 교훈을 모두 받아들이고 통제 가능한 개선 방법을 찾는 데 집중한 그는 마침내 역사에 남을 ‘지수 펀드’를 만들며 주식시장에 역대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한 투자가가 되었다.

투자의 지혜를 얻는 제일 좋은 방법은 실수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저지른 실수, 지금 저지르고 있는 실수만으로도 충분히 괴롭다. 그다음으로 좋은 방법은 투자 대가들이 저지른 실수에서 배우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이 책을 읽지 않는 중대한 실수 하나는 피한 셈이다.

국립세종도서관 메인화면

1장 _ 벤저민 그레이엄 | 절대 불변의 법칙은 없다 - 11
2장 _ 제시 리버모어 | 모든 실수는 되풀이된다 - 29
3장 _ 마크 트웨인 | 집착과 실패를 부르는 투기적 유전자 - 47
4장 _ 존 메리웨더 | 자만과 뛰어난 두뇌가 만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 59
5장 _ 잭 보글 |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 71
6장 _ 마이클 스타인하트 | 정해진 항로를 이탈하고 싶은 유혹 - 85
7장 _ 제리 차이 | 강세장이 만들어내는 가짜 실력 - 97
8장 _ 워런 버핏 | 확신은 어느 누구에게도 허락되지 않는다 - 107
9장 _ 빌 애크먼 | 고집은 질 수 없는 싸움에서 지게 한다 - 123
10장 _ 스탠리 드러켄밀러 | 어리석고 재미없는 죄악, 질투 - 139
11장 _ 세쿼이아 | 공들인 결론은 바꾸기 어렵다 - 155
12장 _ 존 메이너드 케인스 | 거시 경제를 예측하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 169
13장 _ 존 폴슨 | 이긴 경기에서 홈런을 또 칠 필요는 없다 - 185
14장 _ 찰리 멍거 | 손실을 의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 197
15장 _ 크리스 사카 | 실수는 인정하되 후회는 하지 않는다 - 209
16장 _ 마이클 배트닉 | 우리 모두는 같은 경험을 하고 있다 - 221

감수 후기 | 겁먹은 투자자에게 건네는 용기 사탕 / 신진오 - 236
주석 -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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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신청중지기간: 10월 21일(수) ~ 10월 26일(월)
※ 10월 26일(월)은 대출신청·반납 모두 이용불가 10월 26일 이후 막기-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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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세계의 유명 투자가들은 장기간의 걸쳐 엄청난 투자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그들의 포트폴리오는 인터넷상에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되어 공유된다. 이번 글에서는 주식투자 대가들에 대한 소개와 포트폴리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워렌 버핏(Warren Edward Buffett) 포트폴리오

미국의 기업인이자 가치주투자자로 현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대주주이자 회장이다. 주식투자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자가로 네브래스카 오마하 출신으로 별명은 오마하의 현인(Oracle of Omaha)이다. 2008년 10월 기준 그의 재산은 약 580억 달러로 세계 1위를 달성하였으며, 2020년 741억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장기투자와 복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1965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21.6%의 수익을 거뒀고, 이는 1,826,163%에 달한다. 재산의 99% 이상이 50세 이후에 얻은 것이라고 하며, 연수익률 자체는 오히려 중년 이후 하락했으나 금액으로는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이다.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시가총액 100억달러 이상의 초대형주 위주로 투자하고 있으며, 70%가까이 기술, 금융주에 투자중이다. 워렌버핏에 관심이 있는사람의 대부분이 알듯이 애플의 최대주주로 포트폴리오의 43.61%를 애플이 차지한다. 아래 표는 워렌버핏의 포트폴리오에서 2%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주식들이다.

조지 소로스(George Soros) 포트폴리오
헝가리 부다페스트 출신 미국인으로 20세기 최고의 펀드매니저이자 현대 금융사의 신화적 존재이며,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 회장이었다. 지금은 오픈소사이어티 재단의 회장만 맡고 투자 현업에서는 완전히 은퇴하였으며, 가족펀드형태로 여전히 자금을 운영중이다. 2020년 기준으로 83억달러의 재산을 보유 중이다. 1973년, 소로스는 짐 로저스와 함께 역사적인 헤지펀드인 퀀텀 펀드(Quantum Fund)를 설립하였고, 초창기 닉슨 위대한 투자대가 대통령의 사임등으로 인한 주식 폭락위기를 극복하여, 1970년부터 1980년까지 S&P 500 지수가 47% 상승하는데 그치는 동안 4,200%의 경이적인 수익률을 거두었다. 레버리지를 동반하여 니프티-피프티로 불렸던 고평가 종목들에 대한 공매도, REIT 투자, 방위산업주 투자 등이 큰 수익률을 가져와주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대형주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으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종과 기본소재, 기술 업종의 투자 비중이 높은편이다. 눈에 뛰는 점은 포트폴리오내 다양한 종류의 ETF를 적절히 배분하고 있다.

칼 아이칸(Carl Icahn) 포트폴리오
1936년 출생으로 아이칸 엔터프라이즈의 창업자이자 대주주이다.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보다 한국내 인지도는 낮지만 해외에서는 아주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으며, 현재는 26조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영이 비효율적이고 불투명한 기업의 지분을 획득한 다음 주주의 권리를 내세우면서 경영에 개입하는데, 철저하게 단기적인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 배당 확대에만 치중하였다. 이 과정에서 자사주 매입, 대규모 구조조정, 사업부 매각, 인수합병, R&D비용 축소 등이 일어났으며, 재무제표상의 숫자만 그럴싸하게 만들어서 빠른 시일안에 배당으로 뽑아먹고, 주가를 끌어올려서 시세차익을 노리는 수법의 기업사냥꾼으로 유명하다. 반면, 칼 아이칸의 적극적인 경영참여가 경영투명성 개선과 주주이익 신장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도 있다. 애초에 칼 아이칸을 포함한 행동주의 펀드들이 노리는 목표가 족벌기업이나 공기업 등 경영행태가 폐쇄적이고 구시대적이면서, 주주배당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 기업들이기 때문이다.

중형주부터 대형주까지 고르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으며, 일반 산업관련 업종과 에너지 업종에 대한 투자의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이다. 아래는 칼 아이칸이 투자한 주요 주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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