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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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 기자 [email protected]

레버리지의 장점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베이비타임즈=황예찬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나스닥100 레버리지 ETF’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미국 나스닥100 레버리지 레버리지의 장점 상품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를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연초 이후 지난달 25일까지 결제금액 기준 해외주식 순매수 1위는 나스닥100 3배 레버리지 상품인 ‘ProShares UltraPro QQQ ETF(티커 TQQQ)’인 것으로 나타났다. 순매수 금액이 9억6400만 달러(약 1조1500억원)에 달한다. 나스닥100 2배 레버리지 상품인 ‘ProShares Ultra QQQ ETF(티커 QLD)’도 순매수 금액이 1억900만 달러(약 1300억원)로, 순매수 12위다.

TIGER 나스닥100레버리지 ETF는 미국을 대표하며 혁신성장 동력을 상징하는 ‘NASDAQ 100’ 지수의 일간 수익률 2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이다. 또한 환헤지를 실시하지 않아 일간 원-달러 환율 변동에 2배 노출되는 특징이 있다. 추종지수인 NASDAQ 100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IT, 소프트웨어, 통신, 헬스케어, 생명공학 등의 업종 대표주 100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는 ProShares Ultra QQQ ETF(QLD) 대비 다양한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환전 없이 원화로 투자할 수 있다. QLD와 같은 역외 ETF는 투자 시 해당 국가 통화로 환전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환전 수수료가 발생한다. 이익 실현 시에도 마찬가지로 원화로 환전하려면 환전 수수료가 발생한다.

하지만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는 환전 필요 없이 원화로 투자 가능해 환전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는 한국거래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매매할 수 있어 실시간 거래가 편하다.

또한 ETF는 총 보수가 저렴하다. QLD는 총 보수가 연 0.95%지만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는 총 보수가 연 0.25%로 저렴하다. ETF 총 보수 차이는 투자자 운용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

다만 국내상장 ETF와 역외상장 ETF는 과세 체계가 달라 주의해야 한다.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는 배당소득세가 부과되며 QLD는 양도소득세로 분리과세된다. 하지만 2023년부터는 금융투자소득세로 동일하게 부과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김남기 대표는 “장기 우상향하는 미국 성장주에 레버리지 장기 투자로 접근하는 투자자들이 많다”며 “레버리지 장기 투자는 주가 하락 구간 수익률 방어가 중요하다.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는 주가 하락 시 달러 강세로 인한 수익률 방어 효과를 극대화해 미국 성장주 레버리지 장기 투자에 최적화된 상품이다”고 밝혔다.

레버리지의 장점

[투자혁명 ETF] 프롤로그 - 미국 최초의 레버리지 ETF를 만들다

  • 이태용 웨이브릿지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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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5-20 17:35 | 수정 2021-06-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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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투자하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실제 투자는 하지 않더라도 여러 레버리지의 장점 매체를 통해 ETF 투자상품에 대해 듣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ETF는 'Exchange Traded Fund'의 앞 글자를 딴 용어로,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을 말합니다.

가히 ETF의 전성시대라 해도 지나치지 않은 듯하네요. 약 9천 종의 다양한 ETF가 전 세계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고, 이에 투자된 금액은 9천조 원이 넘었습니다. 한국의 ETF시장 역시 53조원 규모로 성장했고 다양한 투자를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장을 가능하게 한 기본적인 요인은 ETF가 제공하는 장점이겠죠. 다양한 투자자산(주식, 채권, 커머더티 등)을 주식처럼 쉽게 매매할 수 있다는 점, 일반 펀드 대비 상대적으로 운용수수료가 낮다는 점 등.

저는 이렇게도 정의해 봅니다. '투자자 친화적이며 투자의 민주화를 이루게 한 혁신상품’이라고.

지난 25년간 ETF의 지속적인 진화는 이전까지 자산가에게만 제공되던 ‘복잡하고 세련된’ 투자전략도 ETF로 만들어 누구나 저렴하고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기여했습니다.

저는 미국 최초의 레버리지 ETF인 ‘프로쉐어즈(ProShares)’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해 뒷이야기를 조금 레버리지의 장점 나눌까 합니다.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저는 짧은 직장생활을 뒤로하고 26세에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인생 첫 해외경험으로, 개인적으로는 큰 모험이었습니다. 그럭저럭 MBA과정을 마쳤고, 시카고에 위치한 NFA라는 기관에 취직을 했습니다.

NFA는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 투자회사를 감독, 규제하는 CFTC (파생상품업계의 미국 연방감독기구) 산하기관입니다. 여기서 수년간 미국의 파생시장과 투자기관을 접하면서 귀한 경험을 했고, 1999년 메릴랜드주의 신생 뮤추얼펀드 회사에 주니어 펀드매니저로 이직했습니다.

2000년 어느 날이었습니다. 미국인 CEO가 저를 사무실로 부르더니 “우리가 운용하는 레버리지, 인버스 뮤추얼펀드를 ETF로 만드는 작업을 해보지”라고 지시하더군요. 솔직히 그 땐 ETF가 뭔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이후 약 2년간 워싱턴DC, 뉴욕 등을 수없이 오가며 월스트리트의 트레이더들과 끝이 없을 것 같은 논의를 반복했습니다. 때로는 읍소하고, 때로는 위협하면서 말이죠.

존재하지 않던 상품을 새로 만드는 설계과정은 복잡했습니다. 저는 이 과정을 직접 미국 특허청에 신청해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한국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로 '믿음에는 반드시 보답한다'를 꼽곤 하는데, 이때의 제가 그랬습니다. 지금도 가끔 '왜 내게 그 프로젝트를 지시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기곤 하는데, '무거운 임무를 맡겨준 상사의 믿음에 반드시 보답하겠다'는 사명감이 꽤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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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년여의 과정을 거쳐 2006년 6월 미국 최초의 레버리지, 인버스 ETF인 '프로쉐어즈'를 성공적으로 출시했고, 저는 미국 증권거래소의 오프닝벨 타종을 하는 영광을 얻기도 레버리지의 장점 했습니다.

프로쉐어즈는 이제 60조 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중견 ETF운용사로 성장했고, 초기 성장의 9년을 함께했던 경험은 제 인생의 가장 즐거운 추억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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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용

25년여의 글로벌 투자업계 경력 상당부분을 ETF상품 개발 및 운용, 그리고 비즈니스 개발에 헌신했던 저는 이 상품이 제공하는 다양한 투자매력을 경험했고, 실제 저의 개인 자산관리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국내 ETF 시장을 두고 ‘성숙했다’고 보는 이는 아직 드물다. 하지만 짧은 기간의 양적 팽창과 기초자산의 변화 등은 비단 ETF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자세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다.

상장지수펀드(Exchange Traded Fund: ETF)는 일반 주식형 펀드와 달리 KOSPI200과 같은 시장 지수의 수익률을 그대로 쫓아가도록 구성한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투자자들이 개별 주식을 고르는 데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펀드투자의 장점과, 언제든지 시장에서 원하는 가격에 매매할 수 있는 주식투자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인덱스 추종의 편리성과 세금 및 수수료 절감 등은 ETF의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최초의 ETF는 S&P500지수펀드로 1993년 1월 미국 증권거래소에서 매매되기 시작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는 지난 2002년 10월14일 ETF가 시장에 나왔다. 또 지난 2009년 이후 새로운 ETF를 개발할 수 있는 법적인 요건이 마련됨에 따라 KOSPI200 레버리지 ETF, 지수역행 ETF, 통화 ETF, 상품 ETF 등 다양한 신종 ETF가 등장했다.

레버리지 ETF의 장점이 단타 위주의 투자자들을 모으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최근에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 중에서도 레버리지ETF의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레버리지ETF는 코스피200 주가지수 선물과 기존 인덱스 ETF를 조합한 ETF로 상승장에서 복리효과로 인해 변동성이 낮고, 레버리지 효과로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 특히 일간 수익률이 1.5배에서 2배에 가까운 수익률을 바탕으로 한 레버리지 ETF의 장점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대안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다.

반면, 레버리지 ETF는 상장된 이후 단타를 노리는 개인투자자들의 비중이 크게 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올해 지난 6월 기준 거래량의 레버리지의 장점 레버리지의 장점 46%가 개인투자자들이 차지했으며, 거래량의 70%가 레버리지 ETF로 나타나 쏠림현상이 가중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레버리지 ETF의 매매 편리성과 시세분석, 지수 상승장에서 높은 수익률 레버리지의 장점 등 장점이 단점으로 뒤바뀌고 있는 상황이다.

동양자산운용 관계자는 “현재 레버리지 ETF의 경우, 하루기준 수익률의 수치 등 기준은 정해져있지만, 이를 토대로 장기적으로 투자했을 경우의 정확한 시세파악은 불가능하다”며 “상품의 구조상 계속적인 상승장이 아닌 경우도 배제할 수 없어 단기적인 투자에 적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A 증권사 관계자는 “레버리지 ETF의 본뜻은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시세분석 및 분산투자를 위한 포트폴리오 완성, 투자대안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것”이라며 “수익률만을 추구하는 것이 투자의 기본이라면, 위험률 등을 고려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장기적으로 대응하는 방향이 바람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아직까지 규모도 작고, 본사에서도 비중을 크게 차지하지 못하고 있어, 레버리지 ETF는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한 대안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김병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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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와 레버리지도의 관계에 관한 실증연구

A Empirical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everage and the Degree of Leverage

  • 발행기관 : 한국지역발전학회
  • 간행물 : 지역발전연구 13권1호
  • 간행물구분 : 연속간행물
  • 발행년월 : 2013년 12월
  • 페이지 : 155-175(21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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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S주제분류 : 사회과학분야 > 지역개발
  • 국내등재 :
  • 해외등재 :
  • 간기 : 연간
  • ISSN(Print) : 1598-5334
  • ISSN(Online) :
  • 자료구분 : 학술지
  • 간행물구분 : 연속간행물
  • 수록범위 : 2001-2021
  • 수록 논문수 :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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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mpirical Study on the price discovery of the Leveraged ETFs Market

본 연구는 2010년 4월 9일부터 2015년 12월 30일까지의 일별자료를 이용하여 KODEX 레버리지(TIGER 레버리지, KStar 레버리지) 시장이 기초자산인 KOSPI200 현물시장에 대해 가격발견기능이 존재하는 지에 대해 분석 한 것이다. 본 논문의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VECM의 오차조절계수를 이용한 분석에서는 레버리지 ETF시장이 KOSPI200 현물시장에 대해 가격발견에 있어서 우월하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둘째, Baba and Inada(2009)가 제시한 Granger-Gonzalo 비율 분석에서도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 셋째, Hasbrouck 비율 분석의 경우 레버리지 ETF 시장이 KOSPI200 현물시장에 대해 가격발견의 우월성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KOSPI 200 현물시장이 레버리지 ETF 시장에 대해 가격발견에 있어서 우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어떤 정보가 시장에 도착했을 때 레버리지 ETF의 기초자산에 정보가 우선적으로 반영이 되고, 이후에 레버리지 ETF 시장에 정보가 반영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KOSPI200 현물시장이 레버리지 ETF 시장보다 정보의 효율성이 높음을 암시한다.

Abstract

In this study, price discovery between the KOSPI200 spot, and leveraged ETFs(Leveraged KODEX, Leveraged TIGER, Leveraged KStar) is investigated using the vector error correction model(VECM).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Leveraged KODEX(Leveraged TIGER, Leveraged KStar) and KOSPI200 spot are cointegrated in most cases. There is no interrelations between the movement of Leveraged KODEX(Leveraged TIGER, Leveraged KStar) and KOSPI200 spot markets in case of daily data. Namely, in daily data, Leveraged KODEX(Leveraged TIGER, Leveraged KStar) doesn't plays more dominant role in price discovery than the KOSPI200 spot.

ETF 관련 상품들이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고 개별주식의 장점인 매매의 편의성, 인덱스펀드의 장점인 분산투자가 가능하고 또한 낮은 거래비용과 투명성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김수경, 2013, 수정인용).

본 연구의 분석대상이 되는 KODEX 레버리지는 순자산가치가 기초지수인 KOSPI200 일간변동률의 2배로 연동되도록 설계된 증권관련 상품이다. 또한 2일 이상의 기간에는 일별수익률의 복리화 효과(Compounding effect on a daily basis)의 결과로 기초지수의 2배 수익률과 레버리지 ETF의 누적수익률간 불일치가 발생할 수 있는 상품이다.

첫째, VECM의 오차조절계수를 이용한 분석에서는 기초자산인 KOSPI200 현물시장에 대해 레버리지 ETF시장이 가격발견에 있어서 우월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그 반대도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 둘째, Baba and Inada(2009)가 제시한 Granger-Gonzalo비율 분석에서도 동일하게 KOSPI200 현물시장과 레버리지 ETF시장 간에 어떤 시장이 가격발견에 있어서 우월한 지에 대한 증거를 발견할 수 없었다. 셋째, Hasbrouck 비율분석에서는 KOSPI 200 현물시장이 레버리지 ETF 시장에 대해 가격발견에 있어서 우월한 시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이 레버리지의 장점 요약될 수 있다. 첫째, VECM의 오차조절계수를 이용한 분석에서는 기초자산인 KOSPI200 현물시장에 대해 레버리지 ETF시장이 가격발견에 있어서 우월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그 반대도 동일한 레버리지의 장점 결과를 보였다. 둘째, Baba and Inada(2009)가 제시한 Granger-Gonzalo비율 분석에서도 동일하게 KOSPI200 현물시장과 레버리지 ETF시장 간에 어떤 시장이 가격발견에 있어서 우월한 지에 대한 증거를 발견할 수 없었다. 셋째, Hasbrouck 비율분석에서는 KOSPI 200 현물시장이 레버리지 ETF 시장에 대해 가격발견에 있어서 우월한 시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어떤 정보가 시장에 도착했을 때 레버리지 ETF의 기초자산에 정보가 우선적으로 반영이 되고 이후에 레버리지 ETF 시장에 정보가 반영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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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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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I : 10.29214/damis.2016.35.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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