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거래 시스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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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 외환시장의 전자거래 인프라 개선 필요성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지난달 외환 전자중개시스템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일부 국내은행은 향후 전자거래 확대에 대비한 전자거래시스템 구축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 글로벌 외환시장의 외환거래는 전자거래 방식으로 대거 이동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외환시장은 여전히 보이스(voice) 거래방식이 대고객 외환시장의 주요 거래방식으로 사용되는 등 글로벌 외환시장과의 격차가 크게 벌어짐에 따라 주요 외환시장 참가자의 전자거래시스템 개선 필요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외환거래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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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기업고객 외환 거래 시스템 확대 개편

하나은행은 기업고객 외환거래 플랫폼인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을 확대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은 기업고객이 영업점 방문이나 전화주문 대신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실시간 환율을 모니터링하며 외환 거래를 주문하는 비대면 거래시스템이다.

이번 확대 개편으로 은행권 최초로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를 통해 모든 거래 과정이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여러 증권사와 협업해 증권사의 자체 거래물량과 해외주식 환전 물량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개발 중이라고 은행 측은 전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24시간 환율 거래 프로세스와 함께 하나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버전의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기업고객 외환 거래 시스템 확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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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원/달러 환율 0.5원 내린 1,312.9원(마감)

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장 초반 1,305원대

20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3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8.4원 내린 달러당 1,305.0원이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6.4원 낮은 1,307.0원에 개장해 장 초반 1,303.3∼1,307.0원에서 등락하고 있다. 미국에서 주요 기업들이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위험선호 분위기가 되살아났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2.4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2.76%), 나스닥 지수(3.11%)가 일제히 상승했다. 한미 외환 거래 시스템 재무장관 회의에서 양국이 필요하면 외화유동성 공급장치를 실행할 수 있다는 인식을 공유한 것도 원/달러 환율 안정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기재부에 따르면 양측은 외환시장 관련 협력에 합의하면서 "한미 양국이 필요하면 유동성 공급장치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실행할 여력이 있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에게 "양국의 상대적 통화가치가 안정될 수 있도록 미국도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3.57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52.81원)에서 8.55원 내렸다. /연합뉴스

외환 거래 시스템

앞서 글을 쓴 이후 몇 가지 흐름이 있었습니다. 그런 흐름을 축약적으로 보여주는 기사가 정부 정책 방향에 또 언급된 ‘외환 API’…당국·은행권 동향은입니다. 우선 기획재정부가 외환API를 공식적으로 일정계획을 밝혔습니다. 자료를 보면 21년 12월까지 전자거래 도입방안을 내놓는다고 합니다. 이전과 달라진 점입니다.

다만 위 기사를 보면 정부당국이 강제적으로 추진하지 않는 듯 합니다.

API 도입은 기본적으로 개별 은행의 자율적 추진 사항이다

따라서 12월 정책에서는 인센티브가 나오는 수준이 아닐까 상상합니다. 앞서 기사중 살펴볼 또 다른 부분은 은행의 대응입니다.

일부 은행은 선제적으로 API 시스템을 도입했고, 주요 시중은행들도 개발 단계에 있거나, 도입 준비에 착수한 상태다. 주요 외환 거래 시외환 거래 시스템 스템 시중은행 중에서는 하나은행이 가장 선두다. 하나은행은 자사 대고객 플랫폼인 ‘하나 1Q FX’ 시스템에 API 기능을 일부 활용해 서비스를 외환 거래 시스템 제공 중이다.신한은행과 국민은행도 API의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은 올해 하반기 도입을 목표로, E-FX 인프라 외환 거래 시스템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관련 TF를 구성했고, 글로벌 개발 업체를 선정해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KB국민은행 역시 E-Trading 팀을 중심으로 API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비대면 FX 채널을 활용해 새로운 E-FX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최근 해외 개발업체와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우리은행 역시 자사 대고객 외환 거래 시스템인 FX-Trading을 개선하고, FX 전자거래 관련 개발업체와 국내외 시장조사를 진행 중이다.KDB산업은행도 개발업체와 접촉을 하며 시장 조사를 시행하고 있는 단계다.대다수 은행은 이미 기존에 HTS 등을 활용한 대고객 외환 거래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은행은 기존 플랫폼과 고객 기반을 활용해 API 개발 및 도입을 고민 중이다.다만, 아직 관련 의사결정을 내리지 못한 은행도 상당수인 것으로 알려졌다.API 도입이 은행별 자율 추진 사항이고, 플랫폼 구축 비용과 인력 문제, 외국계 은행 지점과의 격차 우려 등으로 선뜻 도입에 나서지 못하는 은행들도 있다.한 은행 관계자는 “API 도입에 대해 내부적인 검토를 이어가고 있지만, 효용과 가격 경쟁력 등을 생각하면 다소 회의적인 입장이다”며 “API가 정부 정책으로 언급된 만큼 관련된 동향을 조사하는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이 중 하나은행의 사례를 클릭 한 외환 거래 시스템 번에 외환거래 완료…’하나 1Q FX’로 본 외환시장 미래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것이 맞다고 하면 하나은행이 적용한 외환 거래 시스템 기술은 증권사플랫폼으로 압니다. 이번 시스템도 관련시스템을 확장하여 재구축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다만 제가 눈 여겨 본 문장은 아래입니다.

시장가나 지정가, 개별요청거래나 MAR 거래 등 원하는 방식으로 외환 거래가 가능하다. (중략)1Q FX를 통한 대고객 물량의 경우 달러-원 거래를 제외하고는 오토 헤지 방식으로 은행 간 거래까지 수행하고 있다.

화면이 아닌 시스템의 업무흐름을 보지 않아서 어떤 구성인지 알 수 없지만 ‘개별요청거래’입니다.

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호가요청”이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호가요청”을 했을 때 은행시스템이 어떻게 동작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이전 글에서 소개했던 바처럼 No Dealing Desk인지 Dealing Desk인지가 중요합니다. 사실 무엇이 앞선 시스템이라고 할 외환 거래 시스템 수 없습니다. 외환과 관련한 다양한 고객의 요구(거래 요구)를 수용하는 방식으로 무엇이 적합하다고 판단하는지만 다른 뿐입니다. 또하나 “달러-원 거래를 제외하고는 오토 헤지 방식으로 은행 간 거래”라는 부분입니다. 원달러 시장을 제외하면 이종통화 혹은 원기타통화거래를 말합니다. 이런 통화에 대해 은행간 거래까지 자동으로 한다는 말은 외국환중개나 자금중개와 같은 국내 외국환중개사를 통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대략 해외중개사 혹은 네트워크가 제공하는 API를 통하여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말이네요. 사실 기재부가 말하는 외환API는 서울외환시장을 말합니다. 이 중 핵심은 ‘원달러거래’입니다.

2.
자본시장연구원이 전자거래 확대에 따른 외환시장의 변화 및 시사점을 발표하였습니다. 사실상 국책연구기관이 보고서를 발표할 때 무언가 뜻이 있습니다. 굳이 이 때 보고서를 내놓은 이유는 앞서 외환API를 추진하는 기재부의 입장을 반영하지 않았나 합니다. 사실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외환거래의 전자화에 생소한 분들에게는 의미있을 듯 합니다.

그런데 이 보고서를 금융연구원이 내놓지 않고 자본시장연구원이 내놓은 이유가 무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보고서 머릿글에 있는 부분은입니다.

최근 우리나라 외환시장의 전자거래 인프라 개선 필요성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지난달 외환 전자중개시스템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일부 국내은행은 향후 전자거래 확대에 대비한 전자거래시스템 구축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 글로벌 외환시장의 외환거래는 전자거래 방식으로 대거 이동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외환시장은 여전히 보이스(voice) 거래방식이 대고객 외환시장의 주요 거래방식으로 사용되는 등 글로벌 외환시장과의 격차가 크게 벌어짐에 따라 주요 외환시장 참가자의 전자거래시스템 개선 필요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보고서를 시작하는 배경이지만 굳이 의미를 따지면 증권사에 있는 담당자를 대상으로 쓴 문장으로 해석해봅니다.

“증권회사도 마진FX만 아니라 외환시장 자체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라”

뭐 이런 뜻입니다.(^^) 현재 외국환거래규정상 금융투자업자가 할 수 없는 업무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2-14조(투자매매업자 등) ① 영 제14조제4호에 따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투자매매업자, 투자중개업자 집합투자업자, 투자일임업자, 신탁업자 및 증권금융회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해당 금융회사의 업무와 직접 관련된 외국환업무를 영위할 수 있다.

에를 들어 해외주식거래, 해외 파생상품거래, 마진FX거래를 위해 환전업무는 가능하고 현재도 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은 아니지만 서울외환시장에서 증권사가 운용하는 딜링데스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외환업무와 관련하여 증권사 데스크가 하는 역할은 자기자본거래입니다.

증권사 FX 데스크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프랍트레이딩(자기자본거래)이 기반으로 수익을 위해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거래를 시도한다.

프랍수요이든 거래를 위한 환전수요이든 기재부의 “외환API”의 영향권이라고 생각합니다. 환전의 경우 증권사가 정한 스프레드 + 수수료를 기준으로 환전이 이루어지지만 투자자가 직접 환전을 하도록 하면 어떨까요? 물론 법적인 해석이 필요합니다. 프랍기반 거래이지만 프랍이라는 말을 “자기자본”에 방점을 두면 다양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은행과 증권사는 같은 업무를 하더라도 시스템에 대한 철학이 다릅니다. 은행은 여수신을 기반으로 한 업무를 기본으로 확장하였기 때문에 정확성과 안정성에 방점을 찍습니다. 반면 증권사는 매매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속도에 민감합니다. 은행의 경우 조회(Request-Reply)성 업무가 많지만 증권의 경우는 실시간처리가 중요합니다. 이런 특징은 외환업무에 적용해보면 다른 철학의 시스템이 나옵니다. 물론 증권사가 사용하는 플랫폼을 은행시스템에 연결하여 서비스를 구축하는 곳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외환API로 기회를 얻는 곳은 은행보다는 증권이라고 생각합니다. 금단의 영역이었던 ‘원달러거래’시장에 전자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이를 외환 거래 시스템 현재 증권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트레이딩채널고 연결시키면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외환 거래 시스템

▲ 사진=신한은행 제공.

해당 시스템은 무역·외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자금세탁 및 이상거래를 감지하는 시스템으로 무역거래 상대방 및 실소유자 점검, 특이거래점검, 무역서류 정밀점검 등 외환거래의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글로벌 제재 리스크 및 이상거래를 사전에 외환 거래 시스템 예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무역기반 자금세탁 점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한DS의 디지털 금융서비스 구축 기술을 활용해 외환거래 디지털 감시 플랫폼을 개발했다. 지난해 9월에는 AI(인공지능), OCR(광학문자인식) 기술을 접목해 경제제재(Sanction) 자동 탐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금융권 외환 거래 시스템 최초로 AI(인공지능), OCR(광학문자인식)을 활용하는 무역서류 자동점검 시스템을 도입해 무역 증빙서류 수기 점검에 투입됐던 자원의 낭비를 개선하고 외환거래 점검속도 및 품질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복잡한 글로벌 외환거래를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점검하는 것은 은행의 필수 과제다"며 "향후 지속적인 ‘S-TBML’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무역거래와 관련된 자금세탁 및 이상거래를 파악하고 글로벌 제재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비대면 외환거래 시스템 'FX 트레이딩' 확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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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하나은행은 비대면 외환거래 플랫폼인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을 확대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은 기업고객이 영업점 방문이나 전화주문 대신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실시간 환율을 모니터링하며 외환 거래를 주문하는 비대면 거래시스템이다. 이번 확대 개편으로 은행권 최초로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를 통해 모든 거래 과정이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하나은행은 외환 거래 시스템 여러 증권사와 협업해 증권사의 자체 거래물량과 해외주식 환전 물량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24시간 환율 거래 프로세스와 함께 하나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버전의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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