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은 크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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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와 손잡고 준비한 메타버스 사업도 진행이 매끄럽지 못하다. 작년 12월 싸이월드와 함께 오픈할 예정이었던 ‘싸이월드 한컴타운’이 싸이월드의 애플리케이션(앱) 출시 연기로 싸이월드 한컴타운만 먼저 출시됐다. 지난 5월 9일에는 싸이월드 한컴타운의 명칭을 싸이타운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는데, 사업성은 불투명하다.

이익은 크게

주식투자로 높은 수익을 거두는 것, 모든 개인들의 바램이 아닐수 없다. 과연 어떻게 하면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주식시장에서 높은 수익을 거둘수 있는 것일까?

헤모스차트연구소(www.hemose.co.kr) 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이 고수익을 거두기 위해서 기본에 충실할 것을 강조한다.

소위 주식투자로 돈을 벌었다는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공통적인 이익은 크게 특징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손실은 적게, 이익은 크게' 라는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투자원리를 잘 지켜 매매에 임한다는 것이다.

제아무리 '날고 긴다' 는 고수라 하더라도 신이 아니기에 수없이 많은 변수에 의해 움직이는 주가를 매번 정확히 예측하여 수익으로 연결할 수는 없다. 또한 그들도 사람이기에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수익은 커녕 오히려 손실을 보고 매도를 할경우 또한 허다하다. 여기까지는 일반 개인투자자 들과 별반 차이가 없을 듯하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 그들은 자신의 판단이 틀렸다고 여길때 '칼같이' 그리고 '기계적으로'매도를 감행한다는 것이다. 쉽지 않은 부분일것 같지만 그들은 너무도 쉽고 대수롭지 않게 행동으로 옮긴다.이유 인 즉은 . 새로운 기회가 왔을때 놓치지 않겠다는 것이다.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고 해서 해당 주식으로 수익을 낼수 있을때 까지 지속적으로 보유 하다가는 향후 정말로 좋은 기회가 왔을때 관심조차 갖지 못하거나 망설이다가 놓쳐 버릴게 뻔하기 때문이다.

물론 애초에 매수를 고려할때는 제반여건 이나 기술적인 부분을 충분히 검토해서 접근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주식시장 에서는 뜻하지 않는 돌발 변수들이 언제 어느때 발생할지 모른다.

증시환경을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변수들과 더불어 개별기업의 상황 또한 뜻하지 않게 변화할때가 있기에 주식투자는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리스크 관리' 라는 것이 항상 필요하며 '손절매'는 자신의 소중한 재산을 위험으로 부터 방어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리스크 관리 기법' 중 하나인 것이다.

헤모스차트연구소(www.hemose.co.kr) 의 회원들은 연말연초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익을 거두었다고 한다. 정확한 시장상황 파악과 적절한 종목선정이 중요한 요인이 되겠지만 순간순간 닥쳐오는 위험을 잘 극복하고 다가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는 것이다.

특히 제이콤(060750),산성피앤씨(016100),퍼스텍(010820),비츠로시스(054220),이수유비케어(032620),등의 테마주나 동양철관(008970) 등 소위 변동성이 큰 종목군의 매매에 있어서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꾸준한 수익을 거둘수 있었다고 밝혔다.
주영빈([email protected])

이익은 크게

CJ ENM의 사업 부문별 실적이 크게 엇갈렸다. 콘텐츠를 강화해 TV 광고 및 디지털매출이 는 미디어 부문과 달리 커머스 부문에서 CJ온스타일 런칭 등 사업 전환 비용이 반영돼 수익성이 악화됐다.

5일 CJ ENM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5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6.9%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8.4% 늘어난 9079억원을, 당기순이익은 34.7% 증가한 532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실적은 미디어 부문이 견인했다. 미디어 부문은 4564억원의 매출액을 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31.8% 성장한 577억원을 기록했다.

TV 광고와 디지털 매출이 늘어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드라마 , 예능 등의 흥행으로 TV 광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1%, 디지털 매출도 54.6%로 늘었다. CJ ENM의 OTT 서비스 티빙의 유료 가입자도 지난 1분기 대비 43.6% 증가했다.

반면 커머스 부문의 실적이 크게 감소했다. 커머스 부문의 매출 3574억 원, 영업이익 29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줄었고 영업이익은 40% 급감했다. CJ ENM은 "올 상반기 코로나19 회복 심리 여파로 오프라인 수요가 증가하고, 신규 BI 개편 등 모바일 중심의 사업전환 비용이 늘어나면서 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음악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53.8% 증가한 654억원의 매출을, 영업이익은 21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콘서트 매출이 줄었지만 '엔하이픈', 'JO1' 등 소속 아티스트가 약 100만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영화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9.6% 늘어난 288억원이었지만 영업손실 40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로 인해 국내 및 해외 영화 시장 침체가 지속되고 뮤지컬 시장 회복 또한 지연됐지만 등이 개봉하면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2.7% 늘었다.

CJ ENM은 올해 연간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기존 25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CJ ENM 관계자는 "독보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전통적인 TV사업 성장 뿐만 아니라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OTT, 광고, 커머스 등 신규 비즈니스의 성장세를 하반기에도 지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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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한글과컴퓨터(이하 이익은 크게 한컴)이 2022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크게 줄었다. 안전장비 자회사의 부진이 그룹 전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13일 한컴은 연결기준 매출액 900억원, 영업이익 69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0.4% 늘었고 영업이익은 47.3% 줄었다.

한컴 본사는 성공적인 한해를 보냈다. 매출액 315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2%, 8.7%씩 성장했다. 최근 공공분야의 클라우드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웹오피스 매출이 증가한 데 더해 B2B 신규고객도 늘어난 영향이라는 것이 한컴의 설명이다. 영업이익률은 32.1%에 달한다.

반면 자회사의 실적은 크게 부진했다. 특히 코로나19 유행 이익은 크게 이후 한컴그룹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던 안전장비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한컴라이프케어는 1분기 매출액 150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매출 224억원, 영업이익 33억원에서 급감했는데, 이는 회사 주가에도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작년 8월 17일 공모가 1만3700원으로 코스피에 상장한 한컴라이프케어는 주가 이익은 크게 하락을 반복, 현재는 공모가 대비 절반에도 못미친다. 지난 13일 종가 기준 6000원이다.

매각 의사를 밝힌 한컴MDS의 실적은 개선됐다. 매출액 415억원, 영억이익 2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9%, 5.3% 증가했다. 회사 측은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으로 수익성을 개선한 결과라고 전했다. 그룹의 매출 절반 가까이가 한컴MDS에서 발생했는데, 매각이 이뤄질 경우 큰 폭의 매출 하락이 예견된다.

지난 몇 년간 한컴은 공격적인 인수합병으로 규모를 키워왔으나 최근에는 그 정책이 빛을 보지 못했다. 인수 기업 중 사업적인 성과를 내는 기업이 많지 않은 데다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가 적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한컴이 추진 중인 신사업 중 다수에도 의문부호가 붙는다. 한컴은 지난 3월 아로와나토큰(ARW)을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에 상장하는 등 블록체인 사업을 펼치고 있으나 ARW의 가격은 지속 하락 중이다. 최근에는 한국산 스테이블코인 ‘테라’가 위기를 맞이함에 따라 덩달아 폭락을 경험했다.

내달 1일 지구 관측용 인공위성 ‘세종1호’를 발사하는 등, 우주 산업에도 관심을 드러내고 있으나 2020년 인수한 한컴인스페이스의 사업인 만큼 한컴의 본래 사업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간 한컴이 숱한 기업을 인수했으나 그룹사에서 시너지를 발휘하며 기업을 성장시킨 예는 드물다.


싸이월드와 손잡고 준비한 메타버스 사업도 진행이 매끄럽지 못하다. 작년 12월 싸이월드와 함께 오픈할 예정이었던 ‘싸이월드 한컴타운’이 싸이월드의 애플리케이션(앱) 출시 연기로 싸이월드 한컴타운만 먼저 출시됐다. 지난 5월 9일에는 싸이월드 한컴타운의 명칭을 싸이타운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는데, 사업성은 불투명하다.

또 다수 인수 기업이 한컴MDS의 자회사로 묶인 상태에서 한컴MDS와 함께 패키지로 매각할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오는 중이다. 한컴케어링크(구 케어링크), 한컴프론티스(구 프론티스)의 경우 2021년 인수한 기업이다. 인수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매각설에 휘말렸다.

작년 8월부터 한컴그룹의 지휘봉을 잡은 1983년생 김연수 대표의 경영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다소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특단의 결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 시발점이 한컴MDS 매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컴 측은 올해 그룹사들과의 사업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수익성을 제고하고 신사업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컴 관계자는 “상반기 내에 NHN과 함께 한컴두레이를 통한 클라우드 협업플랫폼 성과를 가시화하고 메타버스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하반기에는 한컴오피스의 구독서비스 전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 강화 등을 통해 한컴의 새로운 기조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익은 크게

LG전자 초프리미엄 브랜드 LG시그니처 제품

LG전자 2분기 매출액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LG전자의 매출 신장에 기여한 '초프리미엄' 브랜드 'LG시그니처' 제품군.

LG전자 2분기 매출액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크게 줄어 사업 효율성 강화에 나선다.

LG전자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조6292억원, 영업이익 6523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15.4% 감소했다. 매출액은 2분기 기준, 상반기 기준 모두 역대 최대로 상반기 매출액은 30조5443억원을 기록했다.

■ 생활가전 '선전', 프리미엄TV '고전'

생활가전(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부문에서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크게 늘었으나 프리미엄TV는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감소했다. LG전자의 고민인 모바일부문(MC, Mobile Communications)은 적자폭이 더욱 커졌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는 매출액 6조1천28억원, 영업이익 7천17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6.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5.4% 커졌다.

매출액은 분기 사상 첫 6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북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등 해외 전 지역의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16.1% 늘었다.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11.8%)은 2분기 기준 가장 높은 기록이다.

3분기 국내 생활가전 시장은 신성장 제품의 수요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해외시장은 복잡성과 불확실성의 증가로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LG전자는 "에어컨 판매의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 프리미엄 및 신성장 제품의 매출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원가구조 개선과 수익성 기반의 효율적인 자원 투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TV를 관장하는 HE((Home entertainment)사업본부는 매출액 3조6천712억원, 영업이익 2천56억원을 이익은 크게 기록했다. 각각 전년동기 대비 4.5%, 49.2% 감소했다.

매출액은 유럽, 중남미 등에서 수요가 줄며 대형 스포츠 이벤트의 효과를 누렸던 전년 대비 줄었고, 영업이익 또한 수요 감소로 인한 경쟁 심화, 그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 및 환율 약세로 전년 동기 반토막으로 줄었다.

글로벌 TV시장은 수요 정체가 예상되나 올레드 TV, 슈퍼울트라HD TV, 초대형 TV 등 프리미엄 TV는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는 이에 이익은 크게 맞춰 프리미엄 TV 판매를 확대하는 한편 마케팅 비용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 휴대폰 사업 적자폭 다시 커져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는 매출액 1조6천133억원을, 영업손실 3천13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1.3% 줄었고, 영업손실은 전년동기보다 70% 증가했다.

매출액은 5G 스마트폰 LG V50 씽큐의 판매 호조로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다만 4G 및 보급형 스마트폰의 수요 정체로 인한 경쟁 심화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전략 스마트폰 LG G8 씽큐와 LG V50 씽큐의 출시로 마케팅 비용이 늘었고, 평택 스마트폰 생산라인의 재배치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발생해 영업손실이 이어졌다.

LG전자는 플랫폼화 및 모듈화 전략, 원가절감 등을 통한 사업구조 개선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다. 또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사후지원을 통해 믿고 오래 쓸 수 있는 스마트폰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스마트폰 시장은 지속적으로 정체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북미와 한국을 중심으로 5G 시장 선점을 위한 마케팅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MC사업본부는 5G 스마트폰과 경쟁력 있는 보급형 신모델을 이익은 크게 앞세워 매출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듀얼 스크린 출시를 확대해 LG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부각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플랫폼화 및 모듈화 전략에 기반한 이익은 크게 이익은 크게 원가 효율화를 통해 사업구조 개선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생산능력을 확충한 베트남 생산기지는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업구조를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트북 PC 판매량이 증가하는 2월부터 4월까지 시기가 지나면서 대화면·초경량을 내세운 노트북 '그램'의 판매 추이도 소강 상태로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응답 속도를 개선하고 엔비디아 지싱크 등 화면 잘림이나 끊김을 막아주는 모니터, 고성능 프로세서와 그래픽칩셋 등을 내장한 게임 특화 노트북 등 울트라기어 브랜드 제품이 그나마 체면을 세워줬다는 평가다. 주요 부품 교체가 쉬운 조립 PC 점유율이 높은 게임용 PC 시장 특성상 고성능 모니터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 VS-BS사업본부도 '상승 모드'

전장사업을 담당하는 VS(Vehicle Component Solutions) 사업본부는 매출액 1조4231억 원, 영업손실 558억원을 기록했다. 인포테인먼트 사업의 신규 프로젝트 매출 확대, 주요 거래선의 전기차 부품 수요 증가, ZKW 인수 등의 영향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3.1% 늘었다. 다만, 추가 신규 프로젝트의 양산 비용 투입 등으로 수익성이 감소했다.

태양광모듈 및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을 담당하는 BS(Business Solutions)사업본부는 매출액 6755억 원, 영업이익 581억 원을 기록했다. 태양광 모듈은 유럽과 북미에서 각각 고출력 이익은 크게 이익은 크게 제품, 가정용 제품 확대 등이 주효했고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사업은 프리미엄 중심으로 판매가 늘며 BS본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8% 늘었다.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사업은 미래 성장을 위한 선행투자의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태양광 모듈 사업은 고출력·고효율 제품의 판매가 확대되고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이익은 크게 Huntsville) 공장이 빠르게 안정화되며 생산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9.0% 증가했다.

한편 LG전자는 소비 및 투자 심리가 전반적으로 위축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을 뿐 아니라 미·중 무역갈등, 일본의 수출규제, 영국의 브렉시트 등 불확실성이 3분기에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더욱이 주요 제품이 비수기에 진입하고 수요가 정체됨에 따라 경쟁의 강도는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같은 상황에 맞춰 LG전자는 프리미엄 제품과 B2B의 사업성과에 대한 기여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실적을 깎아먹을 정도로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한 스마트폰 시장은 5G 스마트폰과 경쟁력 있는 보급형 신모델을 이익은 크게 앞세워 매출을 늘릴 계획이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듀얼 스크린은 시장과 고객으로부터 사용성과 편의성을 인정받은 만큼 LG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플랫폼화 및 모듈화 전략에 기반한 원가 효율화를 통해 사업구조 개선을 지속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이익은 크게

(~2022-07-14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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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로고(리디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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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이익은 크게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크게 감소하며 적자전환했다.

리디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30.9% 증가한 2037억9506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191억8106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리디는 글로벌 웹툰 구독 서비스 '만타'의 마케팅 투자와 대규모 인재 채용으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리디는 자사가 보유한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폭넓게 확장해 시너지를 창출한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도 유의미한 성장을 이끌어내며 최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리디는 양질의 콘텐츠 IP 발굴에 주력하는 한편 이를 웹툰 및 OST, 영상 콘텐츠 등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 실제로 인기 웹소설을 웹툰화 한 작품 Δ참아주세요, 대공 Δ흑막 용을 키우게 되었다 등을 출시하면서 웹툰과 함께 원작 웹소설도 함께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글로벌 웹툰 구독 서비스 '만타' 역시 출시 1년여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만화 앱 부문에서 북미·유럽·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모으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리디의 히트작인 '상수리나무 아래'는 글로벌 웹툰으로 출시돼 팬덤을 구축하기도 했다.

웹툰에 대한 인기는 웹소설로도 이어져 최근 출간된 영문판 웹소설은 아마존 미국 로맨스 판타지 부문을 비롯해 5개국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리디는 지난 2월 GIC 등으로부터 1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콘텐츠 플랫폼 스타트업으로는 최초로 유니콘 기업에 등극한 만큼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콘텐츠 발굴 및 투자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배기식 리디 대표는 "지난해 리디는 콘텐츠 사업 확장과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과감한 투자를 진행해왔다"며 "올해는 리디를 대표할 수 있는 좋은 작품을 발굴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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