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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0년 11월 29일 08:40

"스포츠세단 안 부럽다"…운전 재미 극대화한 쏘나타 N라인[신차털기]

경제 2020년 11월 29일 08:40

© Reuters. "스포츠세단 안 부럽다"…운전 재미 극대화한 쏘나타 N라인[신차털기]

현대차가 스마트스트림 2.5 가솔린 터보 엔진을 달고 선보인 쏘나타 N라인. 사진=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국민 세단'이란 타이틀을 보유한 현대자동차의 쏘나타가 고성능 N라인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몰아본 쏘나타 N라인은 국민 세단의 편안함과 스포츠 세단의 재미를 겸비한 차량이었다.

쏘나타 N라인의 첫 인상은 외관 변화가 크지 않다는 점이었다. 1.6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센슈어스보다 약간 더 스포티한 라인으로 외환 거래한다 디자인이란 느낌을 줬다. 전면 파나메트릭 쥬얼 패턴 라디에이터 그릴에 N라인 엠블럼이 붙었고, 범퍼 디자인을 바꾸면서 공기흡입구 크기를 대폭 키웠다.

측면에서는 N라인 엠블럼 외에 차이를 느끼기 쉽지 않다. A필러 아래쪽과 휠에 붙은 엠블럼만이 N라인임을 알게 해준다. 후면부에는 트윈팁 듀얼 머플러가 탑재돼 고성능을 암시한다. 쏘나타 N라인은 세미 버킷시트가 적용됐다. 사진=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전반적인 실내 디자인은 다른 쏘나타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시트와 재질 등에서 디테일에서 스포티한 요소가 적용됐다. 앞좌석에 스웨이드 재질로 마감도니 세미 버킷시트가 자리잡았고 붉은 스티치가 고급스러운 포인트 역할을 했다. 뒷좌석도 같은 재질로 통일감을 갖췄고 스티어링 휠과 시트 등에 N라인 로고도 적용됐다.

편안한 승차감이나 운전 편의성 등에서 쏘나타 N라인은 기존 쏘나타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반자율주행 기술이나 라인으로 외환 거래한다 전자식 버튼형 변속기,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10.25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축간거리 등은 기존 쏘나타와 동일하다. 여전히 운전은 쉽고 공간은 여유롭기에 패밀리카로 손색이 없다. 쏘나타 N라인도 이전 모델과 동일한 2840mm의 여유로운 축간거리를 갖췄다. 사진=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다만 본격적인 주행에 나서자 이전과 명백히 달라진 주행감을 선보였다. 쏘나타 N라인은 스마트스트림 2.5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습식 DCT를 적용해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 토크 43.0㎏·m의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기아차 스팅어에 들어간 것과 같은 엔진에서 최고출력만 14마력 낮췄다. 전륜기반 차량이기에 토크스티어(급가속 상황에서 스티어링 휠이 한 쪽으로 틀어지는 현상)가 발생할 것을 우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쏘나타 N라인에는 △노멀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커스텀 등의 주행 모드를 지원하는데, 노멀에서도 경쾌한 주행이 가능했다. 하지만 쏘나타 센슈어스에서 힘이 더 좋아졌을 뿐으로, 세단의 편안함을 여전히 지니고 있었다. 스포츠 모드로 바꾸자 힘만 좋아진 것이 아니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전보다 더욱 단단해진 하체는 지면을 움켜쥐며 달렸고 조향도 민첩해졌다. 박진감 넘치는 가상 엔진 사운드도 운전의 재미를 더했다. 쏘나타 N라인 후면부에는 트윈팁 듀얼 머플러가 자리잡았다. 사진=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주행 모드를 스포츠 플러스로 바꾸자 엔진음은 더욱 커졌고, 페달을 밟지 않아도 엔진 회전수를 2000rpm 이상으로 유지해줘 재가속 상황에서 즉각적인 반응성도 즐길 수 있었다. 현대차는 주행 중 코너 등을 만나 변속기 단을 낮추는 경우에도 엔진 회전수를 높게 유지해 빠른 재가속이 가능한 레브 매칭 기능을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차량 시스템의 개입이 줄어 보다 날 것에 가까운 운전 환경도 갖춰졌다. 사실 최근 자동차들은 끊임없이 운전에 개입해 차량이 보다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도록 한다. 평상시에는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기능이지만, 간혹 서킷을 달리는 등 재미를 추구하고 싶을 때는 방해가 되곤 한다. 쏘나타 N라인은 운전자가 원하는 경우 이러한 제약을 최대한 풀어 운전의 재미를 높였다. 쏘나타 N라인 서킷 주행 모습. 사진=현대차

이 상태에서 차체자세제어장치(ESP)까지 끄자 런치 컨트롤도 가능해졌다. 런치 컨트롤은 정지 상태에서 가속 페달과 제동 페달을 동시에 밟아 엔진 회전수를 높인 뒤 빠르게 출발하는 기법이다.

일반적인 자동차에서 두 페달을 동시에 밟으면 운전자가 잘못 조작한 것으로 판단해 작동하지 않지만, 쏘나타 N라인은 우웅대는 소리와 함께 4000rpm까지 힘을 모은 뒤 휠스핀을 일으키며 앞으로 치고 나갔다. 런치 컨트롤을 사용한 쏘나타 N라인의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6.2초. 쓰지 않으면 6.5초로 늘어난다.

쏘나타 N라인은 가족과 함께 하는 패밀리카부터 재미를 추구하는 스포츠세단까지 포괄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본격적인 스포츠세단은 전고가 낮아 타고 내릴 때 불편을 느끼기도 하지만, 쏘나타 N라인은 전고가 기존 모델과 같아 편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가격은 프리미엄 3053만원, 익스클루시브 3495만원, 인스퍼레이션 3642만원으로 일반 모델보다 다소 비싸졌지만, 성능을 감안하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다. 다만 전체적인 서스펜션 세팅이 단단해진 탓에 뒷좌석 승차감이 일반 모델보다 다소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규제 OUT] 5월부터 저축銀 계좌로도 해외 송금 가능

방기선 기획재정부 차관보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규제입증 책임제 추진계획 및 시범실시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축은행 계좌에서 해외 송금이 허용된다. 카카오페이ㆍ토스 같은 핀테크(FinTech, 금융+기술) 업체의 해외 송금 한도가 건당 3000달러에서 5000달러로 늘어난다. 공무원들에게 “규제가 꼭 필요한지 증명해보라”고 했더니 스스로 규제를 없앤 성과다.

정부, “꼭 필요하다” 입증 못한 규제 83개 없애기로

기획재정부는 올 초 ‘규제입증 책임제’를 시범 도입한 결과 ▶외국환 거래 ▶국가계약 ▶조달 분야 규제 272건 중 83건(30.5%)을 폐지ㆍ개선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규제입증 책임제는 기업이 규제를 폐지해달라고 정부에 호소하는 대신 담당 공무원 스스로 해당 규제가 필요한 이유를 입증하도록 하고, 그러지 못할 경우 해당 규제를 심사해 없애도록 한 제도다. 기업 활력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풀자는 취지에서 도입했다.

외국환 거래 분야에선 자본금 1조원 이상 저축은행(전체 79곳 중 21곳)에서 해외 송금ㆍ수금을 전면 허용한다. 우체국은 기존에 내국인만 해외송금을 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외국인도 가능하다. 핀테크 창업자에게 대표적인 ‘진입장벽’으로 꼽히는 소액송금업 자본금 요건은 기존 20억원에서 10억원으로 완화한다. 송금 한도는 건당 3000달러에서 5000달러로 늘린다. 안종일 기재부 기업환경과장은 “외국환거래 관련 규제 완화는 4월까지 고시개정을 완료하겠다”며 “금융 소비자는 이르면 5월부터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환전 한도도 늘어난다. 무인은 1000달러에서 2000달러, 일반은 2000달러에서 4000달러로 각각 올린다. 해외부동산 취득과 관련한 계약금 송금 한도(20만 달러)는 폐지한다. 외환거래 신고ㆍ증빙 의무 기준금액도 건당 3000달러에서 5000달러로 높인다. 안 라인으로 외환 거래한다 과장은 “5000달러 이하 외환 거래 시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국가 계약 분야에선 계약 당사자인 기업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개선한다. 영세기업이 국가계약에 참여할 경우 선금 지급 요건ㆍ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기존엔 잔여이행 기간이 30일 미만일 때만 선금 지급을 금지하고, 선금 전액 사용 시 사용내역서를 제출해야 하는 의무가 있었는데 이를 폐지하기로 했다. 기업이 신청할 땐 잔여이행 기간과 관계없이 선금 지급을 허용한다.

정부 조달 분야에선 입찰 자격 문턱을 낮춘다. 과거 입찰 때 관련 서류를 미제출하거나 회계연도 중 3회 이상 입찰에 참여하지 못할 때 새로운 입찰에 참여하지 못 하게 한 규제를 없앤다. 입찰시 보증금은 지급각서로 대체한다. 안 과장은 “계약체결 이후 착공까지 적정 준비 기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소 준비 기간(20일 등)을 명문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폐지ㆍ개선키로 한 규제 83건은 22일 자체규제심의위원회를 거쳤다. 이중 행정규칙 62건은 다음 달 중, 법령 21건은 상반기 중 개정안을 제출해 개정하기로 했다. 여기 포함되지 않은 과제도 민간 요구를 고려해 존치 필요성을 다시 판단한다. 규제입증 책임제는 올해 중 교육부ㆍ과학기술정보통신부ㆍ행정안전부 등 16개 부처에서 도입한다. 방기선 기재부 차관보는 “생명ㆍ환경ㆍ안전 등 꼭 필요한 규제를 무분별하게 완화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올 한해 1780여개 규제를 정비하겠다”고 라인으로 외환 거래한다 말했다.

김정욱 한국개발연구원(KDI) 규제연구센터장은 “무엇보다 정부가 기업과 같은 방향을 바라봐야 한다”며 “비용보다 편익이 더 크다면 서둘러 규제를 혁파하고 규제로 인해 비용을 부담하는 주체에게 구제책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는 “규제는 여러 부처에 걸쳐있어 한 부처나 담당 공무원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범정부 차원은 물론 민간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향으로 (규제입증 책임제를) 운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한발 더 나아가 금지된 것을 제외하고 다 허용하는 ‘네거티브 규제’로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얀마 정부가 짜트화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 외화 계좌 강제 환전 조치를 내렸다. 다만 갑작스런 조치로 은행권의 외화 거래가 전면 중단되면서 수출입 업체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상태다.

17일 코트라 미얀마 양곤무역관이 내놓은 '미얀마 외화 계좌 강제 환전 조치 시행경과' 보고서에 따르면 미얀마 중앙은행은 지난 3일 자국 내 개설된 모든 외화 계좌에 대한 짜트화 강제 환전 조치 시행을 공표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해외에서 송금받은 달러화는 영업일 기준 1일 이내 짜트화로 환전해야 한다.

이번 공지가 발표되기 전 이미 송금받아 보유하고 있던 달러화에 대해서도 동일한 조치가 적용될 예정이다. 적용 대상은 개인과 기업, 해외 정부기관이 보유한 모든 외환 계좌이며 적용 환율은 1달러당 1850짜트다.

이는 지난해 2월 군부 쿠테타 이후 국제 사회의 경제 제재로 짜트화 가치가 크게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쿠테타 이전인 작년 1월 달러당 1330짜트 수준이던 환율이 사설 환전소에서 최고 2500짜트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미얀마 경제는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18%를 기록하는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해 연간 수출입은 전년 대비 19.6% 감소한 295억9000만 달러(약 36조4200억원)로 집계됐다. 외국인 투자는 22.3% 줄어든 37억9000만 달러(약 4조6700억원)였다.

강제 환전 조치가 전격 발표되면서 금융 시장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은행권은 외화 거래를 중단하며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 현재 짜트화 송금과 현금 인출만 가능한 상태다.

수출입 업체는 외화 거래가 막히면서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현지 제조업의 라인으로 외환 거래한다 경우 원자재 수입에 대한 달러 지급이 어려워지며 생산 차질이 예상되고 가전제품, 화장품 등 소비재 제품 수입업체는 현지 판매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코트라는 "이 조치가 그대로 실행에 옮겨진다면 미얀마를 글로벌 금융 시스템으로부터 분리시키고 미얀마 경제에 필수적인 수출입을 크게 위축시킬 뿐만 아니라 외국인직접투자에 막대한 피해를 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인천시 ‘금고지기’를 노리는 신한은행에 악재가 잇따르며 수성에 먹구름이 꼈다. 15년 동안 지켜온 시의 제1금고 자리를 빼앗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9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차기 금고 선정을 위한 설명회에 신한은행을 비롯해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라인으로 외환 거래한다 등 금융권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재 시 금고를 맡고 있는 신한은행은 올해 말로 약정기간이 끝난다. 시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차기 시금고 지정을 위한 제안서를 접수해 심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되는 시금고는 내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4년간 연간 라인으로 외환 거래한다 14조 4000억 원에 달하는 시 예산을 관리하게 된다.

신한은행은 지난 4월 48조 원 규모의 서울시금고 수성에 이어 인천에서도 자리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최근 신한은행에서 불거진 외환 이상거래 사태가 시금고 심사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0일 신한은행 한 지점에서 1조 원에 달하는 외환 이상거래를 포착, 조사를 진행 중이다.

특히 일부 외환 거래는 국내 한 암호화폐 거래소와 관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권 일각에서는 시세차익을 노린 일명 ‘환치기’를 위해 자금 조달 창구로 이용된 것으로 추정했다.

신한은행의 부실채권도 문제다.

올해 1분기 기준 신한은행의 ‘고정이하여신’은 8000억 원에 달해 시중 은행 가운데 가장 많다. 고정이하여신은 3개월 넘게 연체된 대출을 뜻한다. 부실채권을 분류하는 잣대다.

고정이하여신(부실채권)을 총여신(총대출금)으로 나눈 고정이하여신비율도 신한은행은 0.26%다. 경쟁 금융사인 하나은행(0.24%), 농협은행(0.23%), 국민은행(0.2%), 우리은행(0.19%)보다 높다.

시의 금고 평가항목에는 주요 경영지표 중 건전성 평가를 위해 고정이하여신비율(6점)이 들어가 있다.

또 앞서 서울시금고 입찰에 참여하는 대신 인천에 총력을 다하는 것으로 알려진 하나은행이 청라국제도시에 ‘하나드림타운’을 조성과 함께 그룹 본사 이전까지 약속해 신한은행의 입지가 위축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신한은행 관계자는 “제조업 대출 비중이 높은 이유로 코로나19를 거치면서 부실채권 비율이 올랐지만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라며 “이상 외환거래도 아직 금감원 검사가 끝나지 않은 상황이라 얘기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

이어 “조만간 2분기 사업공시가 나오면 고정여신비율은 바뀔 수도 있다. 지역 금고은행으로 기여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만큼 시금고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인으로 외환 거래한다

하나은행, 비대면 기업 외환 서비스 'Hana TradeEZ' 출시

  • 이종선 기자
  • 발행 2021-07-16 14:28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언택트 시대를 맞이해 기업 외환 거래 손님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비대면 기반의 'Hana Trade EZ'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Hana Trade EZ' 서비스는 수출채권매입(O/A) 신청 및 심사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영업점 방문 없이 기업인터넷뱅킹 상에서 수출채권매입 신청 및 증빙서류 업로드를 통해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비대면을 통한 라인으로 외환 거래한다 ▲외화 송금 ▲해외송금 수취 ▲각종 증빙 파일 업로드 등 기업 해외송금의 모든 과정이 'Hana Trade EZ'를 통해 가능해짐으로써 기업 외환 거래 손님의 편의성이 대폭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수출환어음 추심 후 매입 전환 신청' 메뉴를 신설해 신용장 추심 거래 중에도 매입 전환 신청을 통해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하나은행 외환상품섹션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를 맞이해 기업 손님의 효율적인 외환 거래를 위해 'Hana Trade EZ'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외국환에 전문성을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외국환 은행으로서 비대면 거래 프로세스 확대 등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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