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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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크리스천 연예인 간증 모음 205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는 지난 21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민과 함께하는 세계 일류 문화 매력 국가’를 만들기 위한 새 정부의 5대 핵심과제의 하나로 ‘케이-콘텐츠가 이끄는 우리 경제의 도약’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2020년 케이(K)-콘텐츠 산업은 수출 119억 달러로 이미 가전제품(73억 달러), 디스플레이 패널(41억 달러)을 뛰어넘는 수출 주력 품목이 됐으며, 2021년 우리나라 소프트파워는 전 세계 11위로 전년 대비 3단계 올랐다(영국 브랜드파이낸스 발표).

이처럼 전 세계가 주목하는 우리 문화를 우리 경제를 이끄는 국가 브랜드로 활용하고,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뒤에서 밀어주는 콘텐츠 정책으로 케이-콘텐츠 산업생태계가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화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케이팝을 콘텐츠산업 성장의 축으로 삼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영화 관람료 세제지원, 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영화발전기금 확충 등을 통해 영화 시장에서 소비와 투자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든다. 세계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400억 원 규모의 드라마 펀드를 조성하고, 촬영소 건립 등 제작 기반시설도 강화한다. 세계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실감 대중음악 공연개발과 현지 시범 공연(쇼케이스) 등 공연 개최도 지원한다.

정책금융 확대로 디즈니와 같은 세계적 지식재산(IP) 보유기업을 육성한다. 물적 담보 심사에서 탈피해 콘텐츠 가치평가와 연계한 정책보증을 신설하고 5년간 4조8천억원을 공급해 콘텐츠업계의 투자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선다.

‘케이-메타월드’, 가상 박물관 구축 등 신기술을 활용해 한류를 가상세계(메타버스)로 확장한다. 첨단기술 역량을 갖춘 콘텐츠 기획·제작 인재, 콘텐츠 수출 전문인력 등 콘텐츠 융·복합, 분야별 인재도 3년간 1만 명을 양성한다. 아울러 새로운 콘텐츠와 플랫폼의 상생, 세계 경쟁력 제고를 위해 콘텐츠·미디어 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도적으로 규제를 혁신할 방침이다.


‘2022 케이(K)-브랜드 한류마케팅 지원사업’

한편 문체부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022 케이(K)-브랜드 한류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비재 제품 40종을 선정하고 연관 소비습관 산업의 해외 진출을 본격 지원한다.

‘2022 케이-브랜드 한류마케팅 지원사업’ 홍보 이미지[이미지 제공 문체부]

‘2022 케이-브랜드 한류마케팅 지원사업’ 홍보 이미지[이미지 제공 문체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케이-브랜드 한류마케팅 지원사업’은 소비재 제품이 한류와 연계해 해외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간접광고 등 협업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소비재 기업 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해 한류마케팅 사업을 발굴하고, 한류협력위원회 논의를 거쳐 이를 범정부 협업사업으로 발전시켰다.

주관부처인 문체부가 드라마‧예능 등 한류 콘텐츠와 소비재 제품을 연결해 간접광고를 지원하면, 농식품부와 해수부, 중기부 등 협력부처가 해외 판촉과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통해 광고효과가 실제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선정된 제품은 △캐릭터, 출판, 공예 등 문화 콘텐츠 상품 10종 △김치, 막걸리, 인삼, 장류 등 농식품 10종 △김, 어묵, 전복 등 수산 식품 10종 △화장품, 주방, 생활, 가전 등 국가대표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 ‘브랜드케이(K)’를 부여받은 10종 등 총 40종이다. 각 부처는 해외 진출 가능성과 제품의 우수성, 분야별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품을 선정했다.

문체부는 ‘방송영상 제작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작품을 비롯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에 방송 예정인 드라마와 예능 등 해외에서 호감도가 높은 한류 콘텐츠를 통해 선정된 제품을 전 세계 소비자에게 소개한다. 특히 한류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이야기 흐름을 매끄럽게 하면서도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최적의 마케팅 방향을 설정했다.

드라마

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홍보물[이미지 제공 문체부]

협업 마케팅은 티브이엔(tvN) 드라마 7월 26일(화) 방송 편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드라마 에서는 ‘2021 우수문화상품’으로 선정된 조신현 작가의 공예품 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드라마는 국제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디즈니플러스’에서도 방송되는 만큼 전 세계 소비자들이 드라마와 함께 우리 공예품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은 산업별로 분절화된 기존 지원방식에서 벗어나 부처 협업을 통한 동반 상승효과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한류협력위원회 등 범정부 협력체계를 활용해 한류 열풍을 연관 산업으로 확산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 콘텐츠 엑스포 인 싱가포르’ 개최

‘케이-콘텐츠 엑스포 인 싱가포르’ 행사 포스터[이미지 제공 문체부]

‘케이-콘텐츠 엑스포 인 싱가포르’ 행사 포스터[이미지 제공 문체부]

동남아 시장의 교두보 싱가포르에서 케이 콘텐츠 종합박람회를 열어 케이 콘텐츠의 동남아 시장으로의 진출 확대를 도모한다.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싱가포르 샌즈 엑스포&컨벤션 센터(Sands Expo&Convention Center)에서 ‘케이-콘텐츠 엑스포 인 싱가포르(K-CONTENT EXPO in SINGAPORE 2022)’를 개최했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소비습관 ‘케이-콘텐츠 엑스포’는 콘텐츠 중심의 종합박람회로서 올해는 한류 핵심・잠재시장인 국가를 대상으로 행사를 마련해 신시장 개척과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 콘텐츠 시장 매력도 조사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는 등 콘텐츠와 연관 사업의 상품 구매력이 강한 국가인 싱가포르에서 ‘케이-콘텐츠 엑스포’를 열어 싱가포르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의 동남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류 콘텐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을 촉진할 계획이다.

국내 콘텐츠 기업 27개사와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6개사, 해외 구매기업 40개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대1 사업 연결 수출상담회 △콘텐츠 교류 토론회 △콘텐츠 투자 유치(피칭) △연계망(네트워크) 구축 교류회 △현지 기업 방문 공동연수 등을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차세대 한류 신흥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내 한류를 확산하고 일본과 중국 등 일부 동북아시아 시장에 대한 쏠림현상을 해소함으로써 케이 콘텐츠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몽디에스가 7월 아기화장품 브랜드평판에서 3개월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6월 27일부터 7월 27일까지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아기 화장품 브랜드 25개에 대한 빅데이터 24,467,146개를 평판 분석했다. 지난 6월 아기 화장품 브랜드 빅데이터 26,298,479개와 비교하면 6.96% 줄어들었다.​

7월 아기화장품 브랜드평판 순위는 몽디에스, 아토팜, 함소아, 밀크바오밥, 일리윤, 바이오더마, 무스텔라, 쁘리마쥬, 궁중비책, 호호에미가 상위 10위권을 차지했다. 이어 그린핑거, 아토앤오투, 베리맘, 보타니컬테라피, 아토오겔, 존슨즈베이비, 아비노, 베비루미, 편강율, 아토엔비, 오이보스, 베베가닉, 로하스베베, 핑거스푼, 비올란 아기화장품 순으로 분석됐다.​

아기화장품 브랜드평판 2022년 7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자료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아기화장품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몽디에스 아기화장품 브랜드는 참여지수 1,소비습관 430,430 소통지수 863,434 커뮤니티지수 1,320,27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614,134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3,880,129와 비교하면 6.86% 하락했다.​ 2위를 차지한 아토팜 아기화장품 브랜드는 참여지수 617,478 소통지수 669,553 커뮤니티지수 1,064,73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51,769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2,602,219와 비교하면 9.62% 하락했다.​

또 3위를 기록한 함소아 아기화장품 브랜드는 참여지수 333,983 소통지수 529,574 커뮤니티지수 717,06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80,623으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1,336,884와 비교하면 18.23% 상승했다.​ 4위를 차지한 밀크바오밥 아기화장품 브랜드는 참여지수 388,939 소통지수 250,468 커뮤니티지수 865,73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05,147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1,570,969와 비교하면 4.19% 하락했다.​

이어 5위를 기록한 일리윤 아기화장품 브랜드는 참여지수 504,214 소통지수 406,273 커뮤니티지수 585,76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96,252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1,638,044와 비교하면 8.66% 하락했다.​

아기화장품 브랜드평판 2022년 7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자료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아기 화장품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아기 화장품 브랜드평가지표에는 신제품런칭센터의 브랜드에 대한 채널 평가도 포함됐다.

아기화장품 브랜드평판 2022년 5월, 6월, 7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자료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7월 아기화장품 브랜드 분석결과는 몽디에스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아기화장품 브랜드 카테고리 빅데이터 분석해 보니 지난 6월 아기 화장품 브랜드 빅데이터 26,298,479개와 비교하면 6.96%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12.62% 하락, 브랜드 소통 6.74% 하락, 브랜드 확산 2.78% 하락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허재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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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ILY 음악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가 24일 공개한 트롯 가수 브랜드평판 2022년 7월 빅테이터 분석결과 임영웅이 1위, 이찬원 2위, 김호중 3위로 나타났다. 상위 1~3위 모두 지난달과 순위 변동 없이 자리를 지켰다.

이번 순위는 지난달 24일부터 1개월간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소비습관 소비습관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 착안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다. 트롯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트롯 가수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표=한국기업평판연구소)
특히 임영웅은 이찬원, 김호중과 이룬 트로이카 체제에서도 단연 앞서 있다.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인 브랜드 평판지수에서 이달 832만507로 이찬원의 452만5545, 김호중의 420만2770보다 2배 가까이 격차를 벌리며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임영웅 브랜드는 7월 링크분석에서 ‘공연하다, 광고하다, 돌파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콘서트, 영웅시대, 연애편지’가 높게 나왔다”며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3.95% 기록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이찬원과 김호중의 2위 싸움도 치열하다. 지난달에도 각각 2, 3위를 차지했던 이찬원과 김호중은 이번달 격차를 더욱 줄였다.

같은 기간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에 이어 박군, 정동원, 김희재, 장윤정, 영탁, 송가인, 나훈아, 홍진영, 장민호, 남진, 태진아, 진성, 은가은, 양지은, 설운도, 홍지윤, 김다현, 박서진, 김연자, 홍자, 김태연, 나태주, 강진, 금잔디, 박현빈, 주현미, 전유진이 상위 30위에 포함됐다. 최근 콘서트 개최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김희재의 순위가 지난달 12위에서 6위까지 상승했다.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여행법’…이것만 알고가세요!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철 휴가도 시작됐다. 들뜨고 설레는 마음에 휴가를 떠난 여행지에서는 평소에는 잘 지키던 친환경 생활습관들을 놓치기 쉽다. 연간 전력사용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휴가철에는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온실가스 감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친환경 여행법’이 더욱 필요하다.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여행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환경부가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 그대로를 느끼고 경험하는 친환경 여행법을 소개한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행을 떠나기 전, 여행지에서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휴가법’을 실천해 보면 어떨까. 사진은 전라남도 고흥군 남열 해돋이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바닷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사진=국민소통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행을 떠나기 전, 여행지에서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여행법’을 실천해 보면 어떨까. 사진은 전남 고흥군 남열 해돋이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바닷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사진=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1.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 뽑기 - 휴가지로 출발하기 전, TV·전기밥솥·셋톱박스 등 대기전력이 높은 가전제품의 콘센트를 뽑아두면 휴가기간 불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게 되고 온실가스의 감축도 가능하다. 대기전력은 기기의 동작과 관계없이 전원을 끈 상태에서도 소비되는 전력으로,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전력을 의미한다.

한국전기연구원에 따르면 5대 가전제품의 대기전력은 총 21.82W로 TV(1.27W), 전기밥솥(3.47W), 전자레인지(2.19W), 컴퓨터(2.62W), 셋톱박스(12.27W) 등이다. 가전제품 중 특히 셋톱박스의 대기전력이 높은 편으로 휴가기간이 아니더라도 TV를 보지 않을 때는 셋톱박스의 콘센트를 꺼두는 것이 좋다. 이는 누전이나 합선으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서도 도움이 된다.

환경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1300만 가구가 4일간 여름 휴가를 떠난다고 가정할 경우, 이들 5대 가전제품의 콘센트를 뽑으면 하루 대략 3000톤씩 총 1만 2000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다.

2. 대중교통 이용하기 -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온실가스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이산화탄소로 이의 감축 효과가 가장 큰 것 중 하나가 바로 대중교통 이용이다.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수록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줄일 수 있다.

연휴기간 이동거리 추정치인 300km를 휘발유 자동차 연비(13.97km/ℓ)로 나누면 한대 당 연료 21.47리터를 절감할 수 있다. 휴가기간 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이를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의 사용량으로 환산하면 78만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하다. 또 출발 전 여행경로와 시간을 미리 알아둬 헤매는 일만 없어도 9만 2000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 이번 휴가에는 운전대를 내려놓고 멋진 풍경을 감상하면서 천천히, 느리게 이동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3. 불필요한 짐 싣지 않기 - 최근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한 장비를 가득 싣고 다니는 차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10kg 이상의 짐을 싣고 다니면 50km를 달릴 때마다 80cc의 기름이 더 쓰인다고 한다. 1년이면 약 18리터의 연료를 낭비하는 셈. 우리나라의 모든 자동차가 트렁크를 비우면 약 4100억원의 기름값을 절약할 수 있다.

아울러 승용차를 이용한다면 경제운전에 도전해 보자. 경제운전이란 교통수단을 운행하는 방법, 습관 또는 행태 등을 개선해 연료소비와 온실가스 배출 등을 감축하는 것을 말한다. 여름 휴가철에는 차안에서 에어컨을 켜기 위해 시동만 켜두는 상황이 많은데 이러한 공회전은 배기가스와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이 된다. 공회전은 5분만 유지해도 1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연료가 낭비된다.

불필요한 짐을 줄이고 공회전을 하지 않는 등의 경제운전 실천으로 우리나라 전체 온실가스의 약 10%인 연간 약 900만톤을 저감할 수 있어 약 2700억원을 절약할 수 있다. 이는 전 국토의 약 1.5배 해당하는 면적을 녹화하는 것과 같은 개선효과라고 볼 수 있다.

4. 텀블러 챙기기 - 여행 중에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 일회용품을 쓰게 된다. 플라스틱병에 담긴 물과 음료수를 사서 마시고 일회용 숟가락과 포크를 쓰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지구를 생각한다면 휴가지에서도 텀블러 사용을 잊지 말아야 한다. 텀블러만 들고 다녀도 하루 최소 3개의 일회용컵 사용을 줄일 수 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텀블러를 쓰자. 일회용 쓰레기도 줄이고 물값도 아낄 수 있다. 다수 프렌차이즈 업체에서는 음료를 텀블러에 담아가면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인구 10%가 1회용 컵 대신 텀블러 등의 다회용 컵을 사용할 경우(1인당 종이컵을 1일 2개, 250일간 줄이는 것으로 가정했을 때) 연간 2만톤에 가까운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다.

세계 환경의 날인 지난 6월 5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쓰레기를 청소하는 ‘줍깅으로 감탄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쓰레기를 줍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세계 환경의 날인 지난 6월 5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쓰레기를 청소하는 ‘줍깅으로 감탄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쓰레기를 줍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5. 플로깅(줍깅) 하기 -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한 환경보호운동으로 ‘쓰레기를 주으며 조깅하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줍다’와 ‘조깅’을 결합해 ‘줍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조깅을 시작하기 전 소비습관 쓰레기를 담을 봉투와 장갑을 챙기고 목적지까지 달리면서 눈에 보이는 쓰레기를 주워 분리수거를 하면 된다.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최근 떠오르는 환경활동이다.

이와 관련 최근에는 다양한 기관이나 단체, 기업 등에서 플로깅 캠페인과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환경재단은 한국관광공사 등과 함께 양양서피비치 해수욕장 등 강원도 주요 해수욕장 4곳에서 바다쓰레기를 주워 오면 무게에 따라 고래, 오징어, 꽃게 모양 등의 과자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6. 다회용기 사용하기 - 주요 피서지 쓰레기 분석 결과 플라스틱 26.9%, 종이 21.5% 등 일회용품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또 한국이 전 세계에서 플라스틱 소비량 1위를 기록했다는 부끄러운 통계(2015년 1인 소비습관 평균 132kg)도 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인다면 휴가철에 발생하는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작은 숟가락과 포크 등 다회용기만 챙기면 일회용품 없는 여행이 가능하다. 휴가지에서도 용기 내어 실천해보면 어떨까. 이번 휴가에서는 물티슈도 줄여보자. 행주로 식탁을 닦고 걸레로 바닥 청소하기, 식당에 들어가기 전에 화장실에서 손 씻고 물티슈 사용하지 않기, 외출할 때 가방이나 주머니에 손수건을 넣어 가지고 다니기 등의 물티슈를 덜 쓰는 활동만으로도 1인당 연간 2.2kg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7. 재활용품 분리배출 - 휴가지 숙소에서도 분리배출은 필수이다. 제대로 분리배출되지 못한 재활용폐기물은 수거되더라도 선별과정에서 잔재물로 분류돼 결국 소각·매립되므로 배출단계에서 올바른 분리배출이 중요하다. 치킨상자 속 기름종이, 컵라면 용기류, 음식물이 제거되지 않은 마요네즈·케찹통·기름통 등 씻어도 이물질이 제거되지 않는 용기류는 재활용품으로 헷갈리기 쉽지만 종량제봉투에 담아서 배출하는 것이 맞다.

또 투명폐트병은 내용물은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후, 찌그러트려 뚜껑을 닫아 일반 플라스틱과 구분해 배출해야 한다. 이처럼 국민들이 헷갈리기 쉬운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환경부는 지난 2018년부터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앱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이 애매하거나 헷갈린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친환경 여행법’ 10가지.(이미지 출처=환경부 작은누리집 ‘소담휴’)

‘친환경 여행법’ 10가지.(이미지=환경부 작은누리집 ‘소담휴’)

8.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 - 여행 준비물에 에코백을 챙기면 휴가지에서도 두루두루 쓰임이 많다. 비닐봉투 대신 구입한 식품과 기념품 등을 담아오는데 제격이다. 우리나라 1인당 1회용 비닐봉투 연간 사용량은 410여개(그리스 120개, 핀란드 4개), 전체 1회용 비닐봉투 연간 사용량은 211억 개다. 1장의 비닐봉투를 사용하지 않아도 약 18.3㎖의 원유 절감이 가능하다.

9. 음식 적정량 주문하기 - 우리나라의 연간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약 522만톤이며 분야별 발생량은 2019년 기준 가정이 76%, 음식점이 17%, 사업장이 7% 수준이다. 여행지에서는 들뜬 마음에 평소보다 많은 음식을 주문하기 쉽다. 음식은 먹을만큼만 주문하고 먹지 않는 반찬은 미리 반납한다.

10. 숙소 적정온도 유지하기 - 냉·난방기를 효율적으로 가동하는 것만으로도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실내온도를 쾌적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에어컨의 소비전력은 선풍기 보다 30배 정도 높기 때문에 에어컨을 ‘약’으로 운전하면서 선풍기를 함께 가동하면 좀 더 적은 에너지 소비로 더 빠르게 넓은 면적을 시원하게 만들 수 있다. 이 경우 에어컨의 풍향과 선풍기의 풍향을 같게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또 에어컨을 사용할 때 초기 온도를 낮게 설정해 공기를 차갑게 한 후 적정온도(25~28도)를 유지하면 30%의 절전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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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 및 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소비습관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닫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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