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배분 ETF 활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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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금융투자

자산배분 ETF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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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범 전문기자
    • 승인 2019.03.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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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타임즈=정준범 전문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성장성이 기대되는 신흥국 ETF와 대표적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 ETF에 투자하여 비중조절을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하나 이머징자산배분ETF랩(자문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나 이머징자산배분ETF랩'은 미국 등 글로벌 주요 거래소에 상장된 신흥국의 주식과 주식예탁증서(DR), 자산배분 ETF 활용 상장지수펀드(ETF) 및 미국 국채관련 상장지수펀드(ETF), 현금성 자산에 주로 투자한다.

      현재 글로벌 GDP 성장률을 선도하면서 자산배분 ETF 활용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력적인 성장률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는 중국, 인도 그리고 브라질 등 신흥국들의 ETF 포트폴리오로 소폭의 추가수익을 추구하는 한편, 높은 변동성에 대비해 위험을 관리하는 수단으로 미국 국채 ETF를 활용하여 하락국면에서의 손실을 방어한다. 하락국면에서의 적극적인 손실방어는 장기투자의 초과성과로 연결되는 초석이 된다.

      '하나 이머징자산배분ETF랩'은 하나금융투자 랩운용실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만나 전문성을 더했다.

      하나금융투자에서 제안한 투자전략과 투자대상을 바탕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투자모델을 통한 모델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하나금융투자 랩운용실은 모델포트폴리오의 성과를 분석, 평가해 이를 랩투자 포트폴리오에 적용한다.

      ‘하나 이머징자산배분ETF랩’은 1천만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며, 추가입금액은 1백만원 이상이다.

      수수료는 선취 1.0%에 후취로 연 1.5%를 매분기 분할하여 부과된다. 계약기간은 최소 1년이며, 연단위로 자동 연장이 되지만, 고객이 원하면 중도해지가 가능하다. 중도해지 시에는 해지 수수료가 발생된다. 최저가입금액을 하회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금으로 일부 출금이 가능하다.

      세금은 해외주식 매매 및 배당에 따른 과세 체계를 따른다. 별도의 환헤지를 하지 않아 환에 노출되어 있어 투자할 때 환율을 고려하여야 한다. 고객 계좌 별로 운용, 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사진=하나금융투자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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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들어 서학 개미의 투자 목록에서 ‘테슬라’에 이어 ‘애플’마저 사라졌다. 한동안 빅테크에 집중돼 있던 서학 자산배분 ETF 활용 개미의 포트폴리오가 빠르게 변화하기 시작했다는 방증이다. 변하지 않을 것만 같았던 대형 기술주의 자리를 대신한 것은 상장지수펀드(ETF)다. 국내 투자자들은 올해까지 가파르게 상승한 기술주를 추가 매수하기보다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메타버스·친환경·회사채 등 ETF를 매수해 투자처를 넓혀가고 있다. 개별 종목 대신 지수 레버리지 상품이나 테마형 주식, 채권, 원자재 등 다양한 상품을 통해 자산 배분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2~16일 국내 투자자들은 ‘뱅가드 S&P 500’ ETF를 1,830만 달러(약 210억 원)어치를 순매수해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외에도 ‘아이셰어스 JP모건 이머징마켓채권(1,793만 달러)’ ‘마이크로섹터스 US 빅 오일지수 3배(1,381만 달러)’ ‘뱅가드 중기 회사채(1,011만 달러)’ 등이 ETF 가운데 순매수 상위를 차지했다. 원유 관련 ETF를 제외하면 대부분 안전 자산으로 평가되는 종목들에 자금이 몰렸다.

      박옥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과 더불어 경기·실적 등이 고점을 찍었다는 우려가 확대되며 ETF를 통해 안전 자산으로 자금이 흘러들어 가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서학 개미들이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금리 상승과 증시 조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는 장세에서는 개별 종목 대신 지수 ETF에 분산 투자하는 방법으로 수익률 방어에 나선 셈이다. 특히 최근 자금 유입세가 두드러지는 S&P 500 ETF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주를 포함하고 있어 변동성 장세에 대비하면서도 기술주 투자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최근 금리 하락 국면에서 기술주가 다시 관심을 받으면서 S&P 500에 투자하는 ‘SPDR S&P 500(SPY)’의 경우 최근 한 달 수익률이 2.49%를 기록해 한국(-0.43%), 일본(0.45%), 중국(-2.82%) 등 지수에 투자하는 ETF보다 양호한 성과를 올렸다.

      연말 금리 상승 전망에도 불구하고 채권 ETF로의 자금 유입 역시 지속되는 점도 눈에 띈다. 신흥국 채권과 중기 회사채 ETF 이외에 ‘아이셰어스 미국 5년 이하 변동금리부채권(FRN)’과 ‘인베스코 2023년 하이일드 본드’에 각각 901만 달러와 511만 달러가 유입됐다. 전균 삼성증권 글로벌투자전략팀 수석연구위원은 “하반기 채권시장의 불확실성이 증폭될 수 있는 상황에서 채권형 ETF의 활용도는 더욱 늘어날 수 있다”며 “3·5·10년 등 만기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적은 자금으로도 다양한 전략으로 통합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어 채권형 ETF 활용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안정적인 자산 배분에만 해외 ETF가 활용된 것은 아니다. 특정 인기 업종에 집중 투자하기 위해 ETF를 택한 투자자들도 있다. 테마형 ETF로는 최근 성장성이 주목을 받은 메타버스와 친환경 관련 종목에 자금이 몰렸다. 대표적인 종목이 지난달 30일 상장한 ‘라운드힐 볼 메타버스’다. 엔비디아·로블록스·마이크로소프트·텐센트·TSMC 등에 투자하는 해당 종목에는 지난주 997만 달러의 자금이 몰렸다. 이외에도 친환경에너지 관련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아이셰어스 S&P 글로벌 클린 에너지 지수’와 ‘인베스코 태양광’에도 각각 740만 달러와 536만 달러가 유입됐다. 대형 기술주 테마의 경우 테슬라·애플·아마존 등 투자자들에게 익숙한 종목들이 증시를 이끌었지만 최근 유행하는 메타버스 등의 테마에서는 신생 기업들이 부각되는 경우가 많아 ETF로 투자하는 것이 더욱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증권가에서는 하반기에 ETF를 활용한 자산 배분 현상이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경기회복의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으로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하재석 NH투자증권 연구원 “당분간 선진국 주도의 경기 개선세가 지속되며 미국과 유럽 시장에 투자하는 ETF를 중심으로 투자해야 한다”며 “대체투자 부문에서는 견조한 성과가 지속되는 미국 리츠나 벌크선 운임 관련 BDI 지수를 추종하는 ETF도 좋다”고 말했다.

      장기적으로는 인컴형 자산 등 안전 자산으로의 이동이 필수적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박 연구원은 “최근 증시 불확실성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본다. 급격한 유동성의 증가로 자산 가격이 급격히 오른 부분이 있어 조정이 있을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배당주나 인컴형 자산, 달러형 자산 등 안전 자산으로 자금을 움직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KB증권, 업계 최초 '자산배분 EMP 솔루션' 발간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KB증권이 업계 최초로 '자산배분 EMP (ETF Managed Portfolio) 솔루션'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자산배분 솔루션이란 투자 목적에 따라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다.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주택 자금·은퇴 자금 마련 등 다양한 투자 목적 뿐 아니라 안정·공격형 등 개인 투자 성향을 고려한 맞춤 포트폴리오를, 기관투자자들에게는 외부위탁운용관리(OCIO)·기업퇴직연금 등 상황에 따른 자금 운용의 투자 제약을 고려한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자산배분 솔루션이 오직 자산운용사만이 자산배분 ETF 활용 제공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로 인식돼 왔지만 자산배분 EMP 솔루션 발간으로 증권사 PB 및 기관투자자들은 ETF를 활용한 자산배분 솔루션을 통해 각자의 고객과 각 자금의 투자목적에 맞는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자산배분 EMP 솔루션은 배당이 재투자 된 총 수익률 데이터를 활용한 기대수익률로 개별 종목 목표가(target price)처럼 자산군의 목표가를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 투자자에게 적합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국내 자산을 편입하는 방식 적용과 함께 업계 최초로 원화 환산 수익률을 제공하는 등 한국 투자자들을 위한 투자 자산군을 현실성 있게 반영했다.

      여기서 도출된 결과는 국내 투자자의 경우 주식 자산내 해외주식 비중을 높이고 채권 자산내에서는 국내 채권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ETF 포트폴리오 설계단계에서의 분산투자, 포트폴리오에 대한 투자기간 정의 시 장기 투자에 대한 조건, 자산배분 ETF 활용 포트폴리오 설계 이후 실행되는 운용자산의 편입 비중 조절을 고려해야한다는 설명이다.

      서영호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급변하는 투자 환경 속에서 세계적인 투자 수단으로 각광 받고 있는 ETF를 활용한 자산배분 EMP 솔루션의 활용도는 날이 갈수록 높아 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양질의 리서치서비스를 통해 평생투자파트너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산배분 ETF 활용

      회장님 메시지와 KB금융그룹 뉴스를 전하는 KB금융그룹 소식입니다.

      KB證, 업계 최초 ‘자산배분 EMP 솔루션’ 발간

      □ ETF 활용해 투자 목적에 따른 맞춤 포트폴리오 제공하는 자산배분 솔루션

      KB증권(사장 김성현, 박정림)은 업계 최초로 한국 투자자들을 위한 ‘자산배분 EMP (ETF Managed Portfolio) 솔루션’을 발간했다고 6일(수) 밝혔다.

      자산배분 솔루션이란 투자 목적에 따라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다.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주택 자금/ 자녀 학자금/ 은퇴 자금 마련 등 다양한 투자 목적뿐만 아니라 안정형/공격형 등 개인 투자 성향을 고려한 맞춤 포트폴리오를, 기관투자자들에게는 OCIO/ 기업퇴직연금 등 상황에 따른 자금 운용의 투자 제약을 고려한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과거 국내에서는 자산배분 솔루션이 오직 자산운용사만이 제공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로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자산배분 EMP (ETF Managed Portfolio) 솔루션’발간으로 증권사 PB 및 기관투자자들은 ETF를 활용한 자산배분 솔루션을 통해 각자의 고객과 각 자금의 투자목적에 맞는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

      ‘자산배분 EMP (ETF Managed Portfolio) 솔루션’은 배당이 재투자 된 총 수익률 데이터를 활용한 기대수익률로 개별 종목 목표가(target price)처럼 자산군의 목표가를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국 투자자에게 적합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국내 자산을 편입하는 방식 적용과 함께 업계 최초로 원화 환산 수익률을 제공하는 등 한국 투자자들을 위한 투자 자산군을 현실성 있게 반영했다.

      ‘자산배분 EMP (ETF Managed Portfolio) 솔루션’에서 도출된 결과는 국내 투자자의 경우 주식 자산내 해외주식 비중을 높이고 채권 자산내에서는 국내 채권 비중을 자산배분 ETF 활용 확대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또한,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첫째 ETF 포트폴리오 설계단계에서의 분산투자, 둘째 포트폴리오에 대한 투자기간 정의 시 장기 투자에 대한 조건, 셋째 포트폴리오 설계 이후 실행되는 운용자산의 편입 비중 조절을 고려해야한다고 강조한다.

      서영호 리서치센터장은 “급변하는 투자 환경 속에서 세계적인 투자 수단으로 각광 받고 있는 ETF를 활용한 자산배분 자산배분 ETF 활용 EMP 솔루션의 활용도는 날이 갈수록 높아 질 것” 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양질의 리서치서비스를 통해 평생투자파트너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산배분 EMP (ETF Managed Portfolio) 솔루션’은 KB증권 홈페이지나 KB리서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맞춤 재테크]개인이 따라할만한 기관 투자전략은

      평균적으로 시장에서 기관투자가가 개인투자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린다. 이는 기관이 큰 규모의 자금을 굴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이유는 기관이 사용하는 전략이 개인보다 낫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개인이 직접투자에 실패하는 이유는 종목을 잘못 선택하거나 손실이 발생했을 때 손절매 원칙을 지키지 않거나, 무리한 욕심 탓에 이익 실현 타이밍을 놓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개인도 기관의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한다면 기관과 유사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과연 기관은 어떤 투자전략을 구사할까?

      선진국 기관들이 많이 사용하는 전략 중 하나가 핵심-위성(Core-Satellite) 전략이다. 이 전략의 기본 목표는 투자자의 기대수익률과 감내할 만한 위험수준을 고려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시장수익률보다 높은 수익을 내는 것이다.

      즉, 자산의 많은 부분은 시장수익률을 따라갈 수 있는 상품(Core)에 투자하고 나머지는 고수익을 노릴 수 있는 변동성 높은 상품(Satellite)에 투자해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얻도록 하는 것이다.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해 이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ETF는 투자자들이 시장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포트폴리오를 변경할 수 있게 해주면서 특정 자산의 가격변화를 충실히 추종하는 상품이다.

      예를 들어, 한 개인이 1억 원을 투자한다고 하자. 채권 30%, 국내외 주식 50%, 상품(원유, 금 등) 20% 비중으로 핵심-위성 전략을 이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해보자. 채권 3000만 원 중 2000만 원은 채권지수를 추적하는 ETF에, 나머지 1000만 원은 회사채펀드나 고수익 채권펀드에 투자한다. 주식 5000만 원 중 3000만 원은 코스피200 등 시장 전체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ETF(코덱스200ETF 등)에, 1000만 원은 주식형펀드에 투자하고 나머지 1000만 원은 해외지수를 추적하는 ETF에 투자한다. 그리고 상품 2000만 원 중 1500만 원은 자산배분 ETF 활용 상품지수 ETF(금, 원유ETF 등)에 투자하고, 나머지 500만 원은 원유 펀드나 금 펀드와 같은 개별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다. 이러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투자자는 시장수익률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면서 안정적인 변동성을 유지할 수 있다. 또 환매기간이 긴 펀드보다는 환금성이 뛰어난 ETF가 포트폴리오 재조정에 유리한 측면이 있다.

      국내에서 개인이 핵심-위성 전략을 수행하기에는 상장돼 있는 ETF 상품이 다양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자본시장통합법에서 채권 금 원유 레버리지ETF 등 다양한 상품의 상장을 허용하고 있으며, 실제로 이러한 신종 ETF들이 올해 하반기 한국거래소에 상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개인도 다양한 ETF를 이용해 기관과 동일한 투자전략을 수행해 개개인의 위험성향 및 기대수익률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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