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철학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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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철학

1. 겸손함, 배우고자 하는 의지, 그리고 평가 보다는 이해와 공감을 우선 시 해야 합니다.

주니어 심사역들에게서 가장 흔히 보이는 잘못된 특성은 ‘지적질’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습니다.

VC 업에 종사하는 우리 심사역들과 파트너들은, 창업자들에게 지적질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없습니다.

심사역의 역할은 창업자와 기업의 이야기에 더 귀를 기울이고, 더 깊게 이해하고, 더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갈구하는 것이지, 창업자에게 훈수 두는 것이 아닙니다. 창업자가 수 개월, 또는 수 년 동안 고민하며 기획했던 사업이고, 밤/낮/주중/주말을 가리지 않고 팀원들과 함께 투자 철학 고생하며 일구어 낸 기업이자 성과입니다.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무슨 근거로, 무슨 자격으로 창업자들이 인생을 바쳐 일궈온 업적을 깎아 내릴 수 있을까요?

창업자 입장에서 반대로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창업자라면, 내 사업이 문제가 있다면서 깎아 내리는 VC 에게서 투자를 받고 싶을까요? 아니면 내 사업과 내 비전에 대해서 공감해주고 성장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VC 에게서 투자를 받고 싶을까요?

퓨처파운드의 파트너 임원들은 모두 IR 과정을 거쳐본 창업자 출신으로써, 이러한 관점들에 대해 깊게 통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심사’ 보다는, 먼저 ‘보육’ 의 관점에서 창업자들을 이해하고, 고민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에 집중하길 바라는 마음에, 퓨처파운드는 ‘심사역’ 이라는 타이틀 보다는 ‘인큐베이션 매니저’ 라는 타이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퓨처파운드를 대표해서 창업자들을 만나고 소통하게 될 우리 심사역 & 파트너들은:

  1. 겸손해야 합니다.
  2. 창업자에게서 새로운 분야에 대해 배우고자 열심히 노력해야 하고,
  3. 불확실성에 둘러 쌓인 상태에서 리스크 가득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창업자들과 이들의 의지를 경외해야 하고,
  4. 창업자의 사업을 감히 평가하며 지적질을 하기 보다는,
  5. 창업자들의 말에 귀를 귀울이고, 고충을 이해하고,
  6. 창업자의 의지와 비전에 대해 공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와 상반되는 성향을 보이는 임직원이라면, 아무리 투자 딜을 잘 끌어오고 당장의 성과가 좋더라도, 퓨처파운드 팀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퓨처파운드는 ‘일 잘하는 사람’ 이기에 앞서서, ‘같이 교류하고 싶은 사람’ 과 함께 하고 싶고, 우리의 윤리 철학을 잘 반영할 수 있는 팀원과 함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2. 안될 이유 보다는, 되어야 하는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사업이 안될 이유를 찾다 보면, 밑도 끝도 없습니다.

퓨처파운드는 Pre-SEED 단계의 극초기 스타트업을 주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고, 초기 스타트업은 당연히 많은 것들이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표님도 경험이 많이 없으실 것이고, 사업 기획 또한 구멍이 많을 것이며, IR 자료의 상태는 가히 이해하기 힘들 수준일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사실 초기 상태의 스타트업 만을 주 대상으로 검토하면서, 사업이 안될 이유, 리스크 등 만을 찾아내며 ‘이런 이유 때문에 사업이 잘 안될 것 같다’ 의 깎아 내리기 식의 관점으로 심사를 접근하는 것은 엄청난 모순에 가깝다고 보입니다. 당연히 초기 스타트업이니까 뭐든지 부족할 수 밖에 없겠지요.

그리고 퓨처파운드의 주요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이자 우리만의 차별점은, 이런 부족함이 가득한 극초기 상태의 창업가들을 발굴하여, 좋은 창업자, 그리고 더 나아가서 좋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해서, 우리만의 투자 포트폴리오로 편입 시킨다는 점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에 불을 키고, 뇌에 과부하를 걸어 가면서 찾아내야 합니다. 이 스타트업이, 이 대표님이 성공할 수 있어야 하는 이유를요.

‘창업자가 지금 당장은 많은 것들이 미흡하고 부족할 것이다’ 는 점에 대해 인정하고, 이를 전제 삼은 상태에서 귀를 열어야 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점이 보인다면 이에 대해 지적하고 ‘~~이런 부분 때문에 힘들 것 같다~~’ 라는 얘기를 먼저 하기 보다는, ‘부족한 부분은 우리가 채우면 된다’ 라는 퓨처파운드의 철학을 염두에 두고, 보완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창업자와 함께 논의하는 것을 우선하길 바랍니다.

3. 휼륭한 책임 의식이 전제 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Macro 한 투자업 관점에서 보자면, 주변의 많은 것들이 숫자로 보이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결국에는 IRR, NPV, ROI, 리스크율 등의 우리의 ‘투자자로서의 퍼포먼스’를 측정하는 성과 지표로 환산될 수 밖에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는 우리와 같은 투자업 종사자들만의 사정일 뿐, 우리를 믿고 함께하는 창업자들의 투자 철학 투자 철학 사정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수익률, 실패율 등의 포괄적인 수치로 종결할 수 있겠지만, 그 수치에는 수 많은 창업자들의 인생이 걸려 있으니까요.

우리 포트폴리오 기업이 실패했다면 우리 입장에서는 수익률이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해당 창업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내가 망했네, 돈을 조금 잃었구나’ 수준으로 생각할 수 만은 없을 겁니다. ‘앞으로 무얼 하고 살아야지? 다음 달 당장 이자를 어떻게 감당해야 하지? 다음 달 생활비는 어떻게 하지?’ 와 같은 절망적인 상황으로 연계될 수 있고, 창업자를 발굴하고 보육하는 업을 주로 하는 우리와 같은 사람들은 이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책임 의식을 가지며, 어깨가 무거워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업자를 단순히 숫자로 바라보아서는 안됩니다.

보다 더 구체적으로, 내가 IR 과정을 담당하던 창업 팀이 우리 포트폴리오 기업으로 편성되었다면, ‘딜 소싱 잘 마무리 지었으니까 이제 성과 보수 챙겨갈 수 있겠구나’ 라는 안일한 생각 만을 가지고 투자 투자 철학 계약서 하나만 달랑 체결 시키고 나서, 후속 책임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뜻 입니다.

당연히 해당 창업자와 여러 차례의 교류를 거쳐가며 퓨처파운드의, 그리고 심사역의 신뢰를 전제 삼아 동반 성장을 약속하였을 것이고, 우리를 믿고 우리와 함께하기로 어려운 결정을 내려준 창업자에게 신뢰에 대한 보답을 해야 합니다.

내가 무언가 가치를 제공하기로 약속하였고, 나를 믿고 따라와 주는 창업자이기 때문에, 그리고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Risk Taking 을 하고 있는 창업자이기 때문에, 심사역들은 막중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우리와 함께 나아가기로 약정한 창업자에게 최선을 다해 올바른 성장의 길로 인도해야 합니다.

이러한 책임을 다 하지 못 한다면, ‘창업자의 신뢰를 저버리는’ 결과 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내가 소홀히 한다면 한 창업자의, 한 사람 (또는 한 가정)의 인생이 망가질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그 어떠한 결과로 이어지던 후회나 여운이 없도록 창업자를 끌어가고자 하는 훌륭한 책임 의식이 전제되어 있기를 바랍니다.

[issue&] 워렌 버핏 ‘가치투자’ 철학 추구 ··· 제15기 성공투자 수강생 모집 합니다

워렌증권에듀 수강생들이 김영웅 원장의 주식투자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 워렌증권에듀]

국내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3월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시그널로 인해 지난달부터 조정에 들어갔다. 여기에다 지난 22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군에 ‘우크라이나 진입’을 명령함에 따라 미국 및 유럽 국가들의 강한 반발이 나오면서 증시는 추가 조정 중이다.

그런데 워렌증권에듀 김영웅 원장은 “지금이 오히려 주식투자에서 매수 타이밍”이라고 주장한다. 김 원장은 평소 워렌 버핏의 투자 마인드를 존경해 학원 이름을 ‘워렌증권에듀’로 지었다.

워렌증권에듀는 ‘주식투자 이젠 배워서 하자’를 슬로건으로 2020년 1월에 금융 중심가 여의도에 오픈한 국내 1호 증권학원인 워렌증권학원이 지난달 여의도에 확장 이전하며 변경한 상호다.

김영웅 원장은 주식투자에 앞서 주식공부부터 하라고 권한다. 김 원장은 “국내에 주식투자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이 없어 국내 최초의 증권학원을 설립해 3년째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워렌증권에듀는 서울시교육청에 등록한 평생교육원(제971호)으로, 다음 달 3일 시작하는 제15기 성공투자 수강생을 모집한다.

김영웅 원장의 강의는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 철학을 추구하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중점을 둔다. 또한 성공투자를 투자 철학 위한 철학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김 원장은 “투자의 본질은 수익이지만, 불확실한 주식 시장에서 꾸준히 수익을 내려면 제일 먼저 리스크 관리를 해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수익변동성 최소화를 추구한다”고 말했다. 수익변동성 최소화는 리스크 관리를 통해 손실은 최소화하면서 동시에 지속해서 수익을 내는 과정을 말한다.

김 원장은 이어 “워렌증권에듀에서 최초 6개월간 기본~고급 과정을 이수하면 주식시장이 더는 두렵지 않게 된다”며 “마스터 과정까지 이수하고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누구나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는 수준까지 성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영웅 원장은 자신의 저서 『어이~ 김과장! 주식투자 이젠 배워서 하자~!』에서도 주식 공부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책에서 “대학까지 약 14~16년을 공부해 기업에 취업하는데, 왜 주식투자는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주식을 먼저 매수하나”고 지적했다.

워렌증권에듀의 전신인 워렌증권학원은 2년여 동안 수백 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성공투자 1기 졸업생 이보석(가명) 씨는 “김영웅 원장님을 만나서 주식투자에 눈떴다”고 말했다.

워렌증권에듀에선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직장인·자영업자·전업주부·학생·전업투자자 등이 등록해 수강하고 있다. 특히 실전 사례를 활용한 강의로 주식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준다. 실전 매매트레이닝을 반복 훈련해 주식시장의 어떤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게 한다.

김영웅 원장은 “해외주식도 2020년 9월부터 깊이 있게 종목을 연구해 성과를 내고 있다”며 “실제 추천한 ‘테슬라’가 200% 이상 급등했고, 지난해 1월부터 메타버스 관련 대장주를 심층 분석을 통해 발굴한 ‘엔비디아’가 150% 이상 급등했다”고 전했다. 이어 “워렌증권에듀에선 세월이 흐르면 성장할 수밖에 없는 업종 중에 반드시 투자해야 할 종목을 발굴하는 기법을 훈련하고 있다”며 “분산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대안투자로 투자금의 일정 부분은 반드시 해외주식 투자를 권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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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투자 10년차의 투자 철학은…

“내일 어떤 변화를 기대한다면 오늘 그 변화를 시작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이덕준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대표는 “그 동안 재무 수익 극대화라는 목표 아래 삶의 가치와 사회환경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관심을 줄여왔지만 최근 성장이 둔화되고 불평등이 구조화되며 기후 변화와 같은 위기가 투자에 대한 사회적 의미에 대하여 각성을 불러 일으켰다”고 설명했다.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이하 디쓰리쥬빌리)는 소셜벤처 사이에서 1세대 임팩트 벤처캐피털로 불린다. 임팩트 투자라는 용어가 지금처럼 사용되기 전부터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업에 투자해온 디쓰리쥬빌리는 올해 설립 10년차를 맞았다. 국내 임팩트 투자 투자 철학 태동기부터 지금까지 소셜벤처 생태계를 지켜본 디쓰리쥬빌리의 얘기를 들어봤다.

이 대표는 G마켓 CFO에서 임팩트 투자자로 변신한 케이스다. G마켓 합류 전에는 글로벌 투자은행에서 근무했으며 G마켓을 통해 해외 상장 및 M&A 등 벤처기업의 성장 및 회수 과정을 경험한 후 소수의 개인투자자들과 2011년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를 설립했다.

2010년부터 엔젤 투자를 경험한 이 대표는 투자를 하면서 재무적 수익 이상의 의미를 고민했다고 한다. 이 투자 철학은 디쓰리쥬빌리에도 고스라니 담겼다. 이 대표는“고객과 사회의 절실한 필요를 위해 자신의 사명을 발견하고 준비된 창업가에게 모험자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사회 및 환경의 불평등 축소 및 지속가능성 확대를 위한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하는 기업에 투자한다. 이런 철학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에누마, 테스트웏, 피플펀드, 더클로젯, 더함, 네오팩트 등에 투자를 진행했다.

소셜벤처에 대한 관심은 매해 증가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1,000억 이상의 임팩트펀드 조성에 나섰고 대기업 역시 사회공헌의 차원에서 임팩트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이 대표는 “저상장과 고령화, 미래에 대한 희망이 사라져가는 시대를 헤쳐 나가기 위해 신뢰에 바탕을 둔 사회적 자본의 중요성이 재발견되고 있고 이와 함께 기존의 가치를 넘어서는 새로운 의미의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이 생겨났다”며 “이러한 맥락에서 소셜벤처가 생겨났고 그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팩트 투자는 혁신과 투자 우선 순위에서 밀려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사실 혁신은 사회적으로 공정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시장의 수요와 사회적 니드가 그대로 일치 하지는 않는다”며 “대표적으로 기후위기 및 자연생태계 훼손 또는 장애인에 투자 철학 대한 기본적인 서비스, 희귀질환에 대한 진단, 주거비용의 상승 등의 분야는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영역이지만 혁신과 투자 우선순위에서 밀려난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기업은 소셜 임팩트를 창출할 수 있으나 대부분은 이를 우선순위에 두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기존 밴처투자사와 임팩트 벤처캐피털의 차이는 무엇일까. 혁신성으로 구분되는 것은 아닌 듯 하다. 이 대표는 “임팩트 벤처캐피탈이 전통적인 벤처캐피탈과 구분되는 점은 사회적으로 필요한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가에 대하여 더 먼저 공감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며 “욕망과 필요를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디쓰리는 필요를 채우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는 투자회사”라고 말했다.

소셜벤처는 사회적 가치와 이윤을 동시에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지적을 종종 받기도 한다. 이 대표는 “진정한 소셜벤처는 미션, 제품, 시장의 핏을 발견한 벤처”라며 “성장이 부진한 소셜벤처는 소셜벤처이기 때문이 아니라 시장을 테스트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스타트업 기질과 기민함이 부족한 이유일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이 대표가 꼽은 좋은 사례는 옷 공유 서비스 더클로젯이다.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대기업도 성공하지 못한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 이 대표는 “소셜벤처 역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에 이르지 못하면 실패하게 된다”며 “이러한 스타트업의 속성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스타트업도 예외가 아니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사실 국내 소셜벤처 임팩트 투자 생태계에는 아직 초기 단계다. 투자 회사들은 많지만 그로쓰 임팩트 투자사가 부족하다. 해외에는 TPG, KKR 임팩트 펀드 등 조 단위 이상의 펀드가 존재하지만 국내에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성장 단계 투자사가 부재한 상황이다. 이 대표는 “특정 영역에서 문제를 푸는 임팩트 벤처들이 모여서 산업으로 만들어져야 소셜 임팩트 창출이 가능해 질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시작에서 성장단계까지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투자할 수 있는 생태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사회가 변하려면 경제를 움직이는 금융이 변해야 하고 임팩트 투자가 효과적인 수단이 되기 위해서는 좋은 임팩트 기업에 투자하고 회수하는 투자 철학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디쓰리쥬빌리는 삶의 가치와 투자가 함께 맞물려 돌아가는 새로운 투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디쓰리쥬빌리는 올해 운용 중인 2호 펀드에 담을 좋은 임팩트기업의 발굴과 투자한 회사의 성장 지원에 집중하고 하반기에 신규 펀드를 조성, 투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투자 철학

편집자 주: 해당 팟캐스트는 Chorus One 채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콘텐츠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멀티코인 캐피털은 크립토에 중점을 둔 펀드로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곳입니다. 멀티코인은 크립토 산업에 대한 자신들만의 철학을 가지고 있고, 다음 3가지의 큰 줄기로 이 철학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바로 투자 철학 오픈 파이낸스, 웹 3.0, 국가에 종속되지 않은 화폐입니다. 금번 에피소드에서 Brendon은 멀티코인의 Kyle Samani와 함께 출연하여 Kyle이 생각하는 미래 크립토 산업의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인터뷰 중 중앙화된 거래소의 역할과 이들이 생태계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이를 위해 멀티코인이 “블리츠스케일링”이라 부르는 바이낸스 거래소의 사업 접근법에 대해서 살펴보았죠. Brendan과 Kyle은 네트워크화된 유동성과 DeFi 생태계에 대한 담론을 이어갑니다. 미래에 크립토 산업 태생 기업은 아니지만 더 탄탄한 배포 채널을 가진 이들이 해당 산업에 진출하게 된다면 프로토콜, 어그리게이터, 로보 어드바이저 시장에서 누가 과연 승자가 될지에 대해서 토론을 나눴습니다.

팟캐스트 후반부에서 Kyle과 Brendan은 멀티코인의 투자 포트폴리오인 Torus와 Solana에 대한 이야기와 Kyle이 생각하는 이러한 프로젝트들이 크립토의 실생활 사용을 어떻게 성취해나갈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마지막으로 Kyle은 그가 가진 멀티체인 환경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Brendan과 함께 보안의 영역과 제기되고 있는 도전 과제들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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