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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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Marketing Curation

Digital Marketing, Brand Marketing, Personal Marketing

2022년 소셜미디어 마케팅 트렌드 17가지

2022년 소셜미디어 마케팅 트렌드 17가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 종일 소셜미디어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말하는 것은 과장은 아닐 것입니다. 특히 오늘날 같은 세상은 더욱 더 그렇습니다.

이미 소셜미디어는 사람들의 삶과 일상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여기에 너무 중독되어 매일 자고 일어나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소셜미디어 뉴스피드일 정도입니다.

소비자들의 일상에서 소셜미디어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기업과 마케터들은 타깃 고객과의 연결을 생각하며 소셜미디어 플랫폼으로 몰려듭니다. 다만 소셜미디어에는 이미 너무도 많은 콘텐츠로 경쟁이 치열한 상황입니다. 명확한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략이 없다면 잠재 고객들의 주목을 사로잡기는 어렵습니다. 최신 소셜미디어 트렌드를 유지하는 것은 이러한 마케팅 전략에 힘을 더하고 소셜미디어 공간에서의 브랜드를 돋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2022년 소셜미디어 마케팅 트렌드 17가지

1. 점점 거대해지는 틱톡(TikTok Will Become Huge)

인스타그램이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틱톡의 순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짧은 포맷의 영상 콘텐츠가 더욱 인기를 끌거라는 점을 고려하면 2022년에도 고려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플랫폼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지난 2년 동안, 틱톡은 광고와 비즈니스 프로필 같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툴을 선보였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단순히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춤을 뽐낼 수 있는 플랫폼이 아닙니다. 전반적으로 브랜드들이 MZ 세대와의 연결을 위해 사용하게 되는 주요 플랫폼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2. 광고에서 더욱 인기가 높아지는 버티컬 소셜 네트워크(Smaller Networks Will Become Popular for Ads)

소비자와 브랜드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비단 틱톡 뿐만은 아닙니다. 스냅챗이나 핀터레스트와 같은 더 작은 규모의 버티컬 소셜미디어 플랫폼 통한 인기가 높습니다.

핀터레스트 비즈니스가 공유하는 데이터에 따르면 자사 플랫폼의 광고가 다른 소셜미디어에 비해 리테일 브랜드의 광고비 대비 최대 2배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냅챗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만큼 마케팅에서 인기가 높은 것은 아니지만, 스냅챗 광고 통계는 트렌드 전략 스냅챗은 스냅챗의 잠재적인 광고 시청자가 눈에 띄게 증가했음을 보여줍니다.

앞서 애플이 2021년 전체 페이스북 사용자의 많은 세그먼트들을 타깃팅하지 못하도록 밝힌 것을 생각해보면 브랜드들이 다른 플랫폼을 주목하기 시작하는 것은 주목해야 할 흐름입니다.

3. 계속 확장되는 소셜 커머스(Social Commerce Will Continue to Expand)

브랜드들은 제품을 팔기 위해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오랫동안 사용해왓습니다. 그러나 2022년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직접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이 표준이 될 것입니다. 혁신적인 브랜드들에 의해서만 사용되는 시대는 갔습니다. 실제로 eMarketer에 따르면, 2025년까지 소셜 커머스 산업이 약 800억 달러의 가치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쇼핑가능한 포스팅에서 인스타그램 스토어에 이르기까지,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리테일 플랫폼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와 마케터들은 이를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소셜커머스를 세일즈 전략에 반영할 것입니다.

따라서 사용자 경험을 디자인할 때, 가장 인기있는 항목만 해당하더라도 이 부분에 대해 진지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결국, 마케터들의 목표는 쾌적한 쇼핑 경험을 만들고 트렌드 전략 소셜미디어를 사용할 때 타깃 고객들에게 많은 클릭을 끌어와 웹사이트로 전환될 수 있게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4. 주요 마케팅 목표는 새로운 잠재 고객에 대한 도달(Reaching New Audiences Will Become a Primary Goal)

HubSpot의 연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2년 대부분의 마케터들의 주요 소셜미디어 목표는 새로운 잠재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고객과의 관계를 증진시키며 고객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이전에, 이러한 목표들은 더 많은 판매와 높은 제품 광고 노출에만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앞으로 브랜드들은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분명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순수하게 광고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깊은 고객 관계를 구축하는 창구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5. 소셜미디어를 지배하는 영상 콘텐츠(Video Content Will Continue to Dominate)

영상 콘텐츠는 가장 매력적인 콘텐츠 포맷 중 하나로 남아있습니다. Cisco 연구에 따르면 2022년까지 모든 온라인 콘텐츠의 82%가 영상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소셜미디어 영역에서 높은 관련성을 유지하기 위해 영상 콘텐츠를 활용하기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만약 현재 영상 콘텐츠를 만들고 있지 않다면 콘텐츠 전략에 반드시 영상을 포함시켜야 합니다. 가까운 미래에 영상 콘텐츠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지배할 것이고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미래를 위해 명심해야 할 점은 긴 포맷의 콘텐츠는 더 이상 갈 길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스토리, 릴스, 틱톡의 성공 사례만 보더라도 이제 참여형의 숏폼 영상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콘텐츠라는 점은 명확합니다.

6. 소셜 오디오의 높아지는 인기(Social Audio Will Become More Popular)

비록 반짝 인기였지만 2021년 초는 클럽하우스의 인기가 단연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2021년 6월에는 페이스북이 미국 시장에 한해 라이브 오디오룸과 팟캐스트를 공식적으로 출시했습니다.

여기에 많은 브랜드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Hootsuite의 2022년 소셜미디어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75%의 기업들이 2022년에는 음성 기반 콘텐츠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오디오 라이브 스트림을 진행하는 것이 업계 전문가로서 포지셔닝하는데 가장 인기 높은 전략이라는 설문 결과도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단계에서는, 특히 음성 기반의 콘텐츠가 저렴한 형태의 콘텐츠 마케팅은 아니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아직 이는 큰 대기업 위주로 퍼지고 있고 대다수의 중소 기업에까지 미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불과 음성 클립에 불과하더라도, 제대로된 음성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전문 지식이 필요합니다.

7. 필수가 되어가고 있는 페이드 미디어(Paid Advertising Will Become a Necessity)

Hootsuite의 2022년 소셜미디어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0% 이상이 오가닉 도달의 감소와 페이드 미디어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해야 하는 필요성을 가장 큰 과제로 뽑았습니다. Hootsuite의 데이터에 따르면 페이스북 게시물의 평균 오가닉 도달률이 불과 5%를 조금 넘는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페이드 미디어는 어쩔 수 없는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8. 주류가 되어가고 있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Will Become More Mainstream)

소셜미디어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과 같은 기술의 적용이 증가할 것입니다. 이러한 플랫폼이 많아짐에 따라 사용자들은 더 나은 경험을 요구할 것이며, 이러한 기술을 통해 좋은 사용자 경험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에서 VR의 도입은 아직 초기 단계일 수 있지만 AR에 대해서는 조금 다른 편입니다. 증강 현실 필터는 현재 인스타그램과 스냅챗과 같은 주요 플랫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소셜미디어에서 공유되는 시각적인 콘텐츠들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도입되었고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증강현실은 디지털 요소를 더하고 사물들이 실제로 보이는 방식을 변화시킴으로써 현실을 향상시킵니다.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이 기술에 대한 흥미로운 활용 사례를 발견하고 최근 몇 년 동안 이 기술을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은 수많은 사진 필터에 증강현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굴에 메이크업을 하거나 선글라스와 토끼귀 같은 귀여운 엑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필터들을 이미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는 소셜미디어를 위한 증강현실 활용의 한 예시일 뿐입니다.

소셜미디어에서의 AR 적용은 단순히 재미있는 게시물과 스토리를 게시하기 위한 사진 필터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브랜드는 또한 증강현실을 사용하여 고객에게 더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에서 AR을 사용하여 제품을 미리 사용해보는 것이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The Drum에 따르면, AR은 클릭율을 최대 33%까지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증강현실은 브랜드를 위한 많은 잠재적인 소셜미디어 애플리케이션들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트렌드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AR 기능 추가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에 의해 더욱 가속화될 것입니다. 이 기술은 확실히 앞으로 몇 년안에 급격하게 성장할 것입니다.

9.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지속적인 성장(Influencer Marketing Will Continue to Soar)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새로운 마케팅 트렌드는 아니지만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현재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받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에 의해 지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는 트렌드 전략 두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에서 인플루언서들의 숫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고, 기업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예산 역시 많아지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투자하는 것이 어떤 경우에는 검색 광고나 디스플레이 광고를 진행하는 것보다 비용효율적일 때도 많습니다. 또한 인플루언서는 단순히 신규 잠재 고객들을 창출하는 것을 넘어서서 다양한 마케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큰 인기를 끌게 된 가장 큰 2가지 이유이며, 2022년에도 더욱 중요해지고 성장할 것입니다.

마케터들은 보통 1~2명의 대형 인플루언서와만 협력하는 것이 아니라, 팔로워나 구독자는 작지만 관련성이 높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전체 네트워크와도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형태의 인플루언서는 참여율도 높고 비용도 훨씬 저렴합니다. 앞으로 점점 더 많은 마케터들이 이러한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전략을 사용하고 한 명의 대형 셀럽 대신에 다수의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와 작업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관건은 어떤 인플루언서가 브랜드와 가장 적합한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10. 고객 서비스를 위한 소셜미디어 사용 증가(Increase in the Use of Social Media for Customer Service)

소셜미디어는 전통적으로 사람들이 소셜미디어에 접속하고 사진과 영상을 친구들과 공유하는 공간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소셜미디어는 그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리테일 플랫폼, 제품 발견 플랫폼이 되었고 이제는 고객 서비스 채널까지 역할을 수행합니다. 많은 브랜드들이 소셜미디어를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브랜드들이 소셜미디어 공간에서 많은 고객들에게 그들에게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한 순간부터 이러한 변화는 서서히 일어났습니다. 이는 다른 채널에 대한 반응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수도 있고, 단지 브랜드에 더 직접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었기 때문입니다.

브랜드들이 이러한 메시지에 반응하기 시작했고 그 고객들을 적합한 채널로 인도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몇 년전으로 돌아가서, 이러한 인터렉션의 수가 점점 더 많아진다는 것을 상상해보세요. 고객들이 질문이나 불만을 자신의 소셜미디어나 브랜드의 반응에 올리는 경우가 이제 단순히 일회성에 그치는 일은 아닙니다. 이제는 브랜드들이 하나의 고객 서비스 채널이라고 인지할만큼 중요해졌습니다. Gartner에 따르면 2023년까지 전체 고객 서비스 대응의 63%가 이러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처리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용자들 앞에서 고객들의 문의를 잘 처리하지 못한다면 큰 파장이 뒤따르는 만큼 가장 중요한 고객 서비스 채널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브랜드들이 이러한 고객들을 잘 다루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소셜미디어 채널을 ‘새로운’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려면, 일반적인 FAQ를 위한 가이드를 만들고 챗봇 기술에 투자하여 반응 시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11.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화(Personalization Will Be Paramount)

개인화는 최근 몇 년동안 지속되고 있는 세계적인 마케팅 트렌드입니다. 그러나 소셜미디어 영역에서의 개인화만큼은 가장 최근에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브랜드가 다른 소비자층을 위해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정확히 개인화할 수는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건 맞습니다. 그러나 소셜미디어 광고 만큼은 원하는데로 개인화할 수 있습니다.

기업과 마케터들이 개인화 트렌드를 활용하고 있는 주요 부문은 바로 소셜미디어 광고입니다.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마케터들을 위한 고급 타깃팅 및 맞춤 옵션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적합한 시간에 적합한 타깃 고객에게 적합한 광고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개인화는 이제 이러한 소셜미디어 플랫폼도 개별 고객들이 좋아하는 제품의 종류까지 파악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이는 다른 브랜드의 비슷한 제품 광고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인스타그램에서 아무 광고라도 확인해 본다면 불과 몇 분안에 자신의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비슷한 유형의 제품 광고를 계속 보게 될 것입니다. 더 많은 광고를 클릭하면 클릭할수록 이는 잠재 고객들의 온라인 행동과 선호하는 제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그리고 이 다음에는 모든 인스타그램 광고가 온전히 그 사람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개인화될 것입니다.

12. 여전한 UGC의 인기(User-generated Content Will Continue to Be Popular)

UGC(User-generated Content)를 활용하는 브랜드는 새로운 트렌드는 아니지만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달라지는 것은 UGC를 활용하는 마케터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것 뿐입니다.

Daniel Wellington와 같은 일부 브랜드는 잠재 고객들이 콘텐츠를 만들게 하면서 브랜드 페이지에 이러한 UGC를 노출시킬 수 있는 기회를 위해 해당 UGC를 소셜미디어에 올릴 때 브랜드를 태그하도록 합니다. Olay나 Dove 같은 브랜드들은 사람들이 캠페인 참여를 위해 UGC를 제출하도록 장려하는 관련 UGC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Airbnb와 같은 브랜드는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UGC에 전적으로 의존하기도 합니다.

UGC를 어떻게 활용하기를 원하든 콘텐츠 믹스에서 UGC를 활용할 수 있는 채널이나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UGC는 심지어 무료이며 브랜드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보다 훨씬 더 높은 신뢰감을 제공합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프로필에 활용할 UGC를 테스트해본적이 없다면 이제 이 콘텐츠를 사용해야 할 때입니다.

13. 로컬 타깃팅의 활용 확산(Local Targeting Will Become More Prevalent)

로컬 SEO가 좀 더 오가닉 트래픽을 얻고자 하는 로컬 브랜드들을 위한 것이라면 로컬 타깃팅은 소셜미디어를 위한 것입니다. 많은 브랜드들은 특정 지리적인 위치에 있는 잠재 고객들을 타깃팅하기 위해 위치 기반 타깃팅을 사용합니다.

브랜드가 현지의 잠재 고객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한 가지 흔한 방법은 그들의 포스팅과 스토리에 위치 태그를 붙이는 것입니다. 소셜미디어 콘텐츠에 위치 태그를 추가하면 로컬 잠재 고객들이 자동으로 모입니다.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 플랫폼은 가까운 장소나 특정 위치에서 게시물을 트렌드 전략 검색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콘텐츠에 위치를 추가하면 해당 검색 결과에 해당 위치가 표시되므로 해당 지역에 있는 고객들이 해당 브랜드와 콘텐츠를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로컬 타깃팅은 특히 광고가 집행되는 포스팅이나 트윗에 효과적이며 이러한 플랫폼은 적절한 사용자를 타깃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의 ‘게시물 홍보하기’ 옵션을 트렌드 전략 사용할 경우 타깃팅하고 싶은 위치도 지정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해당 위치에 있는 사용자들에게 게시물을 홍보할 것입니다.

또한 브랜드는 로컬 컨퍼런스나 브랜드 행사와 같은 오프라인 행사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로컬 타깃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셜미디어 광고에 위치 필터를 사용하여 관련 위치에 있는 트렌드 전략 사용자들에게 광고를 할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를 대상으로 하는 위치 기반 타깃팅에는 많은 장점이 있으며, 이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방법만 알면 됩니다.

14. 더 많은 브랜드들이 소셜 리스닝 통합(More Brands Will Incorporate Social Listening )

수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소셜미디어 공간은 기업이 소셜 전략을 세우는데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위한 금광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소셜 리스닝 툴이 출시되면서 누구나 이러한 인사이트에 쉽게 엑세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셜 대화를 분석하여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장점을 고려했을 때, 소셜 리스닝은 모든 마케터의 전략에 적용되었습니다. Hootsuite의 데이터에 따르면 응답자의 대다수가 지난 1년간 소셜 리스닝이 기업의 가치를 높였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브랜드와 마케터들이 다양한 곳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캠페인의 영향을 측정하는 것에서부터 사람들이 브랜드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까지, 소셜 리스닝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소셜 리스닝을 대부분의 마케터들에게 있어서 소셜미디어 전략의 필수 트렌드 전략 요소로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 리스닝 툴들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브랜드 멘션, 브랜드 해시태그, 그리고 브랜드와 해당 업계에 관련된 다양한 키워드와 해시태그들을 설정하여 소셜 리스닝을 시작하세요.

15. 계속되는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의 인기(Instagram and Twitter Will Remain Popular)

틱톡과 핀터레스트, 스냅챗과 같은 버티컬 소셜미디어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의 인기는 2022년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HubSpot의 연구에 따르면,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은 특히 B2B 비즈니스에도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전체 B2B 비즈니스 응답자의 70%가 트위터에 대한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답변하였고 B2B 비즈니스의 63%는 인스타그램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B2B 브랜드 중 페이스북 투자를 늘릴 것이라는 답변은 49%에 그쳤습니다.

16.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대응, 핵심은 포용성(Inclusivity Will Be Key)

지난 2년동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단연코 가장 뜨거운 화두였습니다. 2022년에도 많은 브랜드들은 포용성에 대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강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브랜드는 어떤 사회적 이슈가 그들의 타깃 고객들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고 큰 영향을 주는지 파악해서 이를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소비자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한 브랜드에 대한 기준을 높게 설정하였고 일회성의 제스처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17. 계속 증가하는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Social Media Communities Will Continue to Increase)

이는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계속 중요하고 예전보다 더 인기를 얻고 있는 것입니다.

소셜미디어 커뮤니티는 기본적으로 브랜드가 고객에게 네트워킹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소셜 그룹입니다. 이들은 보통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그들의 공통된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참여할 수 있는 사적인 그룹들입니다.

페이스북 그룹은 이러한 소셜 커뮤니티의 좋은 예시입니다. 많은 브랜드들이 이러한 그룹을 활용하여 기존 고객들과 잠재 고객들을 모두 한 자리에 모으고 그들과 의미있는 방식으로 참여시키게 합니다. 그룹 구성원들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그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도전 과제에 대한 솔루션을 찾을 수 있습니다.

브랜드는 또한 소셜미디어 트렌드 전략 커뮤니티를 활용하여 신제품을 출시하고 고객 의견을 구하고 귀중한 고객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 때 참여형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이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명심해 2022년 온라인 커뮤니티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결론

위에서 언급한 트렌드들은 2022년 이후 소셜미디어 지형을 이끌 트렌드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다만 이러한 트렌드를 잘 활용하면 경쟁사보다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는 부분은 틱톡과 숏폼 영상 콘텐츠의 부상입니다.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도 여전히 계속 중요하겠지만 2022년에는 사용자는 작지만 특정 영역에 포커스된 버티컬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소셜 커머스는 e커머스 비즈니스라면 필수입니다.

결국 소셜미디어는 역동적이고 경쟁이 치열한 공간이라는 점을 잊지마세요. 이전에 효과가 있던 것들이 지금도 동일한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는 장담하지 마세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움직이고 전반적인 소셜미디어 이니셔티브 전략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표지

1. 국내 섬유산업의 국민경제적 위상과 산업 파급효과
(1) 국민경제적 위상
(2) 산업 파급효과
2. 국내 섬유산업의 생산과 고용 현황
(1) 생산 현황
(2) 고용 현황
(3) 종사자 규모별 사업체 구조 변화
3. 국내 섬유산업의 수출입 현황
(1) 무역수지
(2) 수출 현황
(3) 수입 현황
4. 온실가스 배출 및 집약도 현황
(1) 에너지원별 배출량 현황
(2) 온실가스 배출 집약도 현황
5. 국내 섬유산업의 경쟁력 실태
(1) 기업 실태 조사를 통한 경쟁력 평가
(2) 무역통계를 활용한 국제경쟁력 분석
6. 정책적 시사점

제3장 글로벌 메가트렌드 변화에 따른 섬유산업의 영향

1. 글로벌 메가트렌드 변화
(1)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팩토리의 보급 확대
(2)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시대의 도래
(3) 코로나19의 확산
(4) 글로벌 무역ㆍ통상 환경의 변화
(5) 섬유산업의 기술혁신 가속화
2. 글로벌 메가트렌드 변화에 따른 영향
(1) 디지털 전환에 따른 영향
(2) 스마트팩토리 도입에 따른 영향
(3)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시대의 도래에 따른 영향
(4) 코로나19에 따른 영향
(5) 글로벌 무역ㆍ통상 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
(6) 섬유 기술혁신에 따른 영향
(7) 정책적 시사점

제4장 국내 섬유산업의 글로벌 메가트렌드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

1. 섬유산업의 구조적 문제점과 대응 과제
(1) 구조적 문제점
(2) 발전 과제
2. 글로벌 메가트렌드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
(1) 기본 방향
(2) 세부 추진 전략

○ 국내 섬유산업은 글로벌 경기 위축과 국제경쟁력 약화에 따른 수출 부진 속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많은 어려움에 직면

○ 국내 섬유산업은 기계ㆍ장치를 중심으로 한 설비투자 감소와 연구개발 투자 부진 등으로 성장잠재력도 약화

○ 정부가 섬유산업의 구조 고도화를 위해 산업용 섬유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지만, 산업용 섬유도 아직 수출산업으로 발전하지 못함으로써 섬유산업의 발전 및 구조 고도화를 이끌지 못하고 있음.

○ 국내 섬유산업은 이러한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지 못할 경우 앞으로도 마이너스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

○ 따라서 국내 섬유산업이 이러한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성장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성장전략 마련이 시급

동일 주제 보고서

공공누리

산업연구원의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정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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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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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발표, ‘2018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 소개

IT 관련 조사 업체인 가트너에서는 매년 다음해에 집중 될 기술들을 모아 10대 기술 전략이란 자료를 발표합니다. 지난 10월 2018냔을 겨냥해, 2018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는데요. 이 내용을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해마다 발표한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를 2011년부터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로 기술의 부침(?) 또는 유행에 대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끊임없이 변하고 있습니다.

▽ 가트너 발표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의 변화 추이(2011년 ~ 2018년),
가트너 자료를 기반 정리 By Happist

가트너 2018 10대 기술 트렌드

가트너는 인텔리전트(Intelligent), 디지탈(Digital), 메시(Mesh)의 커다란 3개의 카테고리를 정의하고 그 카테고리별로 전략 기술들을 선정했습니다.

가트너 펠로우 겸 부사장인 데이비드 설리(David Cearley)가 발표했는데요. 그 동영상도 올려져 있으니 함 보시죠.

가트너는 인텔리전트(Intelligent) 카테고리에서 인공지능 시스템(AI Foundation), 지능형 앱 & 분석
(Intelligent Apps and Analytics), 지능형 사물
(Intelligent Things)의 3개 기술을 선정했으며, 디지탈(Digital) 카테고리에서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클라우드에서 엣지로(Cloud to Edge), 대화형 플랫폼(Conversational Platforms), 몰입 경험(Immersive Experience)의 4가지 기술 주제를, 메시(Mesh) 카테고리에서는 블록체인(Blockchain), 이벤트 기반 기술(Event-Driven), 지속 적용 가능 리스크 및 신뢰 평가법(Continuous Adaptive Risk and Trust)의 3개 전략 기술을 선정했습니다.

가트너 2018 10대 기술 트렌드 Infographic_Gartner Top10 Strategic Tech Trends

Gartner는 사람, 장치, 컨텐츠 및 서비스를 통합하여 지능형 디지털 메쉬라고 부릅니다. 디지털 모델(digital models), 비즈니스 플랫폼(business platforms and a rich) 및 디지털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한 인텔리젼트 서비스 세트(intelligent set of services)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텔리전트(Intelligent) : 인공지능(AI)가 사실상 모든 기술에 적용되어 있으며 제대로 된 정의와 제대로 범위를 집중시키킴으로써 보다 다이나믹하고, 유연하게 그리고 잠재적인 자율시스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IT비즈뉴스(ITBizNews)

커머스 플랫폼에서 탈피한 D2C 마케팅 전략으로 전환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커머스 플랫폼에서 탈피한 D2C 마케팅 전략으로 전환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이 소비자의 구매패턴을 변화시키고 있다. 그간 홀세일 중심의 온라인 쇼핑몰, 플랫폼 기반으로 구매자와 소비자 간 접점을 이어온 전자상거래(e커머스) 시장에서도 변화가 일고 있다. 중심에는 D2C 전략이다.

D2C는 ‘Direct to Consumer’의 약자에서 따온 비즈니스 트렌드다. 제조사와 고객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거래가 이뤄지는 형태다. 별도의 유통구조를 통하지 않고, 소비자를 자사몰로 유입시켜 직접 판매하는 전자상거래 형태를 뜻하기도 한다.

2019년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가 ‘탈 아마존’을 발표하고 자사몰 중심의 사업을 전개한 것을 시작으로 프라다, 베르사체 등 명품 브랜드 기업도 D2C 전략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

◆유통구조의 혁신 ‘D2C’ 비즈니스 모델
‘제조업체-판매업체-총판-도소매-소비자’의 단계를 이어온 그간의 유통구조를 과감히 혁신하고 ‘제조업체-온라인(자사몰)-소비자’의 형태로 유통구조를 간소화시킨 모델이다. D2C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마케팅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주목을 받았다.

인사이더인텔리전스 이마케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D2C 전자상거래 매출은 전년(2019년)비 45.4%가 늘어난 1,114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총 소매 전자상거래 매출의 14%를 차지하는 수치다. 성장세는 이어지면서 2023년 기준 D2C 매출은 약 1억798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세계적으로 운영해 온 자사의 오프라인 매장과 공룡 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재화(제품)을 유통해 온 기업들이 D2C 전략을 전환하는 이유로는 자사의 브랜드 가치제고, 비용절감, 그리고 최종 소비자의 접점에서 빠르게 수집할 수 있는 ‘고객 데이터’를 이유로 들 수 있다.

[source=emarketer report]

[source=emarketer report]

우선 별도의 커머스 플랫폼을 이용하지 않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거대 플랫폼 기업일수록 수수료가 높다. D2C 방식은 중간의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고객과의 직접적인 거래를 진행해 수수료 비용과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고, 이는 곧 매출증대로 이어진다.

유통 플랫폼에서 제공할 수 없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주로 가격비교 등 동일 카테고리 내 상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데이터 우선순위에 따라 소비자에게 제품이 노출되기에 명확한 고유 브랜드 가치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다.

반면 자사몰의 경우 일관성 있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고, 이벤트나 할인쿠폰과 같은 자체 프로모션과 융합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무엇보다 D2C 전략의 강점은 ‘고객 데이터’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 점이다. 디지털 생태계 안에서 데이터는 가장 큰 기업 비즈니스의 자산이다. 데이터를 수집하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는 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유통 플랫폼은 입점한 기업에게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는다. 아주 가치가 많은 ‘쇼핑 데이터’의 경우 고객정보를 포함해 구매량, 시간, 주기 등은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한 가치로 삼을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성공적인 D2C 전략, 유기적인 고객접점 필요
D2C 전략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고객과의 접점을 유지하기 위한 채널이 중요하다. 코로나19가 비대면 소비를 확산하면서 재화(제품)을 노출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이 줄었기에 소셜미디어(SNS)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전략이 중요하다.

즉, 데이터와 피드백을 유연하게 주고받으며 고객 반응을 빠르게 알아볼 수 있는 접점을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패션업계에서 시작된 D2C 비즈니스 모델은 SNS, 온라인 타깃광고 기술의 발달로 비즈니스 전 영역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자본을 앞세워 오프라인 매장을 공격적으로 확대해온 거대 기업들과 달리 자본이 부족한 스타트업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언제든 뛰어들 수 있는 오픈시장으로 진화한 상태다.

특히 IT인프라를 구축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 위에서 구현되며 빅데이터 분석, 자동화, CRM 등 필요한 자원만 가져와 사용할 수 있는 구독형 소프트웨어(SssS)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플랫폼에 종속(lock-in)되지 않고 아이디어 하나로 누구나 플랫폼을 구축-운영할 수 있어 시장진입에 대한 장벽도 낮아졌다.

제레미 골드맨 인사이더인텔리전스 수석애널리스트는 “더 많은 브랜드들이 D2C 모델에 투자를 단행하는 것은 큰 효과를 낼 수 있음을 이미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본질적으로 자사의 브랜드를 구입하는 소비자를 가장 잘 알 수 있고, 소비자가 소비하는 고객경험과 이들이 원하는 니즈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점이 D2C 모델의 핵심가치”라고 말했다.

월간기술동향 | 가트너 2022 전략 기술

다가올 2022년의 기술 트렌드는 무엇이 될까요? 코로나19가 기술에 미친 영향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향후 3~5년 동안 차별화된 로드맵을 설정하는데 참고할만한 가트너의 2022년 전략 기술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부문의 기술은 데이터가 클라우드 및 비클라우드 환경에서 더욱 안전하게 통합·처리되어 IT 기반의 비용 효율적인 확장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IT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합니다.

트렌드 1 : 데이터 패브릭(Data Fabric)

데이터 패브릭은 직물처럼 교차되어 엮어진 연결망의 특성에서 따온 이름인데요. 각기 다른 리소스들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시켜 데이터 관리를 단순화합니다. 데이터의 저장 위치와 관계없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죠.

데이터 패브릭의 진정한 가치는 분석을 통해 데이터를 사용하고 변경해야 하는 위치를 학습하여 개선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 관리에 들어가는 공수를 최대 70%까지 줄여 가치 실현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트렌드 2 : 사이버 보안 메시(Cybersecurity Mesh)

사이버 보안 메시란 사람이나 신원을 중심으로 보안 경계를 정의해 자신의 위치와 상관없이 각종 디지털 자산 보안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아키텍처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장소를 불문하는’ 운영 방식이 계속 발전하고 있죠.

가트너에서는 2024년까지 사이버 보안 메시 아키텍처(CSMA)를 채택하여 보안 도구를 통합, 협력 생태계로 작동하면 개별 보안 사고에 대한 재정적 영향을 평균 90%까지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렌드 3 : 개인정보보호 강화 컴퓨팅(Privacy-Enhancing Computation)

프라이버시 강화 컴퓨팅은 신뢰할 수 없는 환경에서 데이터 처리를 보호합니다. 데이터, 소프트웨어 또는 하드웨어 수준에서 개인 및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는 PEC 기술은 기밀성 또는 개인 정보를 훼손하지 않고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 풀링 및 분석할 수 있는데요. 데이터에서 가치를 추출하는 데이터 경제 시대에 꼭 필요한 기술이기도 합니다.

트렌드 4 :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Cloud-Native Platforms)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CNP)은 클라우드의 이점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실행하는 방식을 말하는데요. 빠른 디지털 변화에 대응할 수 있어 최근 클라우드가 부상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트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이 2021년 40% 미만에서 2025년까지 새로운 디지털 이니셔티브의 95% 이상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 영역의 기술은 창의적인 신기술 솔루션을 출시함으로써 조직의 디지털화를 확장하고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활동을 자동화하고 인공 지능(AI)을 최적화하며, 빠르고 현명한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변화에 계속해서 대응할 수 있습니다.

트렌드 5 : 구성 가능한 애플리케이션(Composable Applications)

구성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은 비즈니스 중심의 모듈식 구성 요소로 구축되어 코드를 더 쉽게 사용하고 재사용할 수 있어 최적의 성능과 효율성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지속해서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구성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은 변화에 대한 트렌드 전략 트렌드 전략 적응성을 강화합니다.

트렌드 6 : 의사결정 인텔리전스(Decision Intelligence)

의사결정 인텔리전스는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역량입니다. 조직의 의사결정을 개선하기 위한 실용적인 접근 방식이죠. 인텔리전스 및 분석을 사용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결정하고, 학습하고, 수정하는 일련의 프로세스로 각 결정을 모델링합니다. 의사결정 인텔리전스는 잠재적으로 증강 분석, 시뮬레이션 및 AI를 사용하여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트렌드 7 : 초자동화(Hyperautomation)

하이퍼오토메이션은 점점 더 많은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인간을 증강하는 데 첨단 기술,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가능한 한 많은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식별, 검증 및 자동화함으로써 성장과 비즈니스 탄력성을 가속화합니다.

트렌드 8 : AI 엔지니어링(AI Engineering)

AI 엔지니어링은 AI 모델을 운영하기 위한 통합 접근 방식으로, AI 모델을 설계, 구축, 테스트, 배포, 운영,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한 프로세스입니다. 데이터, 모델 및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업데이트를 자동화하여 AI 제공을 간소화함으로써 생산 AI 솔루션의 가치를 최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부문의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및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힘을 발휘하고, 가치 창출을 극대화하여 디지털 기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트렌드 9 : 분산형 기업(Distributed Enterprises)

코로나19로 인해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 패턴이 증가하면서, 기존의 사무실 중심 조직은 분산 근무 형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등 가상공간도 등장했고요. 분산형 기업은 원격 근무 경험을 개선하고 고객과 파트너 접점을 디지털화하며, 제품 경험을 구축하기 위해 디지털 우선, 원격 우선 비즈니스 모델을 반영합니다.

가트너는 2023년까지 분산형 기업의 75%가 경쟁업체보다 25% 더 빠르게 매출 성장을 실현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트렌드 10 : 총 경험(Total Experience)

총 경험(TX)은 고객 트렌드 전략 경험(CX), 직원 경험(EX), 사용자 경험(UX) 및 다중 경험(MX)을 결합한 것으로, 더 큰 고객과 직원의 신뢰, 만족, 충성도 및 지지를 이끌어내 성장을 가속화하는 비즈니스 전략입니다.

트렌드 11 : 자율 시스템(Autonomic Systems)

자율 시스템은 자체적으로 관리되는 물리적 또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입니다. 자동화나 트렌드 전략 자율 시스템과 달리 자율 시스템은 외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없이 자체 알고리즘을 동적으로 수정할 수 있어 현장의 새로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가트너는 특히 자율 시스템이 장기적으로 로봇, 드론, 제조, 스마트 공간과 같은 물리적 시스템에서 보편화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트렌드 12 : 생성적 AI(Generative AI)

생성적 AI는 사전에 훈련된 학습을 통해 텍스트, 오디오, 이미지 등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합니다. 딥페이크와 같은 부정적 활용방식 때문에 회의적 시선도 있지만, 이 기술은 소프트웨어 코드 생성, 약물 개발 촉진, 표적 마케팅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R&D 주기를 가속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트너 전략기술 2021, 2022 비교

"우리를 죽이지 못하는 것들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라는 니체의 말처럼 2년이 넘는 팬데믹 속에서도 우리는 삶을 이어왔고, 기술의 발전을 통해 오히려 미래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촉발한 비즈니스 환경 변화가 지속될 2022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어떤 기술을 활용하면 좋을지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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