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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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플랫폼'이란 말이 유행이다. 유행하는 개념들이 그렇듯 '플랫폼'이란 말도 여기저기 이런저런 뜻으로 쓰이고 있다. 플랫폼처럼 사고하라고, 플랫폼 조직처럼 일하라고 요구받고 있으나 정작 플랫폼이 뭐냐라고 물었을 때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리 자유롭게 얘기해보아요" 진행자 입에서 이 말이 나오는 미팅이나 행사는 자유롭지 못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참여한 사람들은 당황하고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몰라 쭈뼛거리다 얼굴이 굳는다.

자유롭게 행위자들이 움직이는 공간을 만들려면 적당한 규칙이 필요하다. '규율'이 아니고 '규칙'이 필요하다. 여러가지 장치들도 있어야 한다. 사람들이 지루하지 않게 말그대로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장치들이 필요하다. 기차를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타기위한 플랫폼이라고 한다면 신문가판대, 편의점, 식당, 상점 이런 것들이 필요한 것이다.

때문에 질서정연한 논리보다는 공간을 꾸미는 설계자,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의 마인드가 필요하다. 규칙, 시나리오, 장치. 섬세하게 '게임'을 기획하지 않으면 사람들을 자유롭게 그 공간을 떠날 것이다. 스마트폰 하나면 언제든 다른 공간으로 갈 수 있는 요즘이니까.

규칙, 시나리오, 장치.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움직이는지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때문에 소통능력이 중요한데. 그게 아니라면 아예 사람들이 기획을 할 수 있게 만들어버리는 것도 방법이다. 커뮤니티에서 규칙을 만들고, 놀이를 만들고, 게임을 만들며 하다보면 자연스레 플랫폼이 만들어진다. 참여자들이 결정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플랫폼이 돌아간다.

물리적 제약성을 갖는 오프라인 플랫폼(예를 들어 시장)이 IT를 만나 무한대의 확장성을 갖게 되었다. 롱테일법칙으로 더 확장을 증명하고 있다. 80/20법칙이 아닌 다양한 취미의 소비자가 등장하고 이 수요로 인해 비인가, 다수의 틈새시장 형성되었다. 특히 온라인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틈새 시장에 확장이 가능해졌다.

우리의 현실에 맞는 비즈니스에 적합한 플랫폼을 만들고 운영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위해서는 플랫폼을 이해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공급자와 수요자의 중간에서 거래할 수 있는 장이 마련해 줄 수 있다면 그것이 곧 플랫폼이다. 특히 IT에 발달에 따라 기업을 중심의 거대한 생태계가 무너지고 다양한 플랫폼과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다.

: 플랫폼이란 공급자와 수요자등 복수 그룹이 참여하여 각 그룹이 얻고자 하는 가치를 공정한 거래를 통해 교환할 수 있도록 구축된 환경으로서 플랫폼 참여자들 간의 상호작용이 일어나면서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와 혜택을 제공해줄 수 있는 상생의 생태계이다.

싱글 사이드 플랫폼: 제휴관계를 통해 소비자와 공급자 연결. 통제력과 교섭력 중요. 대표적으로 아이툰즈// 투 사이드 플랫폼: 두 그룹을 중개, 모두에게 개방. 별다른 제한을 두지 않는 특징. 네트워크효과 중요. //멀티 사이드 플랫폼: 다양한 이해관계 그룹을 연결하여 중개하는 형태, 페북.

: 1. 참여자들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 여럿이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어야 한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 2. 비용절감 효과가 있어야 한다. 직접 플랫폼 비즈니스를 하는 것보다 절감의 효과가 있어야 한다. 3. 플랫폼 존재 전보다 그룹간의 교류가 활발해져야한다. 네트워크의 효과가 연쇄적이어야한다. 4. 퀼리티를 일정 수준이상 유지해야한다. 수준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배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5. 보이지않는 규칙!! 기존에 없던 창의적이어야 하는 것이며. 윈-윈하는 에코시스템이어야 한다. 6. 진화해야한다.

- 애플 vs 구글, 스마트폰 플렛폼 경쟁: 스마트폰으로 인해 다양한 변화와 플랫폼이 탄생, 개방적으로 다양한 이해관계를 만드는 구글. 폐쇄적으로 품질 관리에 집중하는 애플. 무엇보다 소비자가 필요한 앱이 있느냐의 문제,

- 롤크리에이터 : 새로운 경쟁규칙을 만들어 자신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의 판도를 짜는데 성고한 플랫폼. 독불장군처럼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성장과 더불어 주위에 군소 앱과 서비스들이 만들어지는 구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영어: Social Network Service, 이하 SNS)는 사용자 간의 자유로운 의사 소통과 정보 공유, 그리고 인맥 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생성하고 강화시켜주는 온라인 플랫폼을 의미한다. SNS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생성, 유지, 강화, 확장시켜 나간다는 점이다. 이러한 관계망을 통해 정보가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공유되고 유통될 때 더욱 의미있어질 수 있다.

최근 들어 스마트폰 이용자의 증가와 무선인터넷 서비스의 확장과 더불어 SNS의 이용자 또한 급증하고 있다. 대한민국내 SNS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페이스북(Facebook)과 트위터(Twitter) 이용자 수는 이미 2011년에 1천만 명을 돌파했으며[1], 그 지속적인 증가 추세는 당분간 멈추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SNS는 광범위하고 동시에 특정 성향의 집단으로 분류될 수 있는 서비스 이용자들을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케팅 활용가치가 날로 부상하고 있다. 이 같은 장점을 통해 기업 입장에서는 저비용으로 표적집단에게 효율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맞춤형(customized) 마케팅을 집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SNS 업체 또한 SNS 페이지상의 광고 스페이스 판매와 소셜게임이나 아이템 판매 등을 통해 강력한 수익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어 향후 SNS 시장은 계속 성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제는 인맥관리에 중점을 두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넘어 정보와 뉴스, 콘텐츠를 생산, 유통하고 추천하면서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소셜미디어로 진화하고 있다.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플랫폼(Platform )'이라는 말을 듣고 일반적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바로 '기차 역'이 아닐까. 사진 속에 보이는 모습처럼 '역에서 승격이 열차를 타고 내리기 쉽도록 철로 옆으로 지면보다 높여서 설치해놓은 평평한(plat) 장소'가 바로 플랫폼이다.

이런 '플랫폼(platform)'을 최근 자주 듣게 되는 곳이 또 하나 있으니 바로 'IT'분야이다. IT분야에서 말하는 '플랫폼'은 무엇이며, 도대체 왜 최근 들어 자주 들려오는 것인지 궁금하다.

이 궁금증의 대답을 필자는 '플랫폼이란 무엇인가?'라는 다소 적나라한 질문을 제목을 한 책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과연 '플랫폼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에서 이야기하는 '플랫폼'이 무엇인지 지금 바로 살펴보자!

IT분야에서 이야기하는 '플랫폼(platform)'이란 어플리케이션 소트프웨어(프로그램)을 작동 시킬 때 기반이 되는 OS(O perating System)의 종류나 환경, 설정을 말한다. 쉽게 말해서 Microsoft의 Windows나 APPLE의 Mac OS 그리고 UNIX와 LINUX 등이 그것이다.

사실 여기서 이야기한 윈도우즈, 맥OS, 유닉스 그리고 리눅스는 1~2년 사이에 새롭게 등장한 것들이 아니라 10년 전에도 동일한 이름으로 사용되었던 플랫폼이다. 그런데 왜 최근 이런 '플랫폼'이 주목받는다고 할까?

그 이유는 '플랫폼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펼쳐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바로 책 제목 위에 있는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라는 문구 때문이다.

우리는 앞에서 필자가 말한 것처럼 '플랫폼'이라고 하고 10여년 전부터 존재해오던 컴퓨터 OS만을 떠올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시대는 많이 변화했고, 컴퓨터 OS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바일 기기의 OS도 플랫폼이며, 그 외에도 Open API기반의 플랫폼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페이팔, 포스퀘어 등이 있다.

그야말로, 최근 우리가 즐겨 사용하는 SNS(Social Network Services)들은 소셜미디어를 넘어서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IT쪽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앞에서 이야기한 '페이스북'을 시작으로 다양한 서비스가 플랫폼 시장에 변화를 주고 있다는 것을 어느 정도는 느끼고 있을 것이다. 특히, 최근 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시장에서도 자신들의 서비스를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진화)하려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이런 의미를 담고 있는 '플랫폼'의 정의를 살펴보면.

하나의 장에 여러 것(기술, 프로그램, 서비스 등)들을 끌어들여 이익을 누리는 것

이것이 바로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이 생각하는 새로운 '플랫폼'이 아닐까. 사람들은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이 '플랫폼'이 되어가는 것을 잘 모른다. 하지만 그들의 서비스가 많은 사용자들에게 알려지면서 페이스북에서 '친목도모'라는 기본 기능 뿐만 아니라 '게임', '광고' 등의 부가적인 기능들까지 사랑받게 되는 것이다.

심지어 필자 주위에는 페이스북을 'SNG(Social Network Game)'을 위한 것으로만 사용하는 분들이 있을 정도이다.

여기까지 가볍게 살펴본 '플랫폼의 변화'가 다소 어렵게 생각되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이런 분들에게 보다 재미있게 '플랫폼의 변화'를 설명해주기 위해서 '플랫폼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에서는 최근 IT분야에 불고 있는 변화를 재해석해주는 내용도 담고 있다.

사진에 보이는 것은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와 안드로이드 생태계'라는 소제목의 글이다. 작년(2011년) 9월 구글(Google)이 모토로라(Motorola) 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IT에 관심이 많지 않은 분들도 어느 정도는 관련 내용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만큼 인수관련 두 회사의 크기와 영향력이 최근 인기있는 '스마트폰'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일반 사람들도 자주 듣고 관심있게 생각했던 내용까지 '플랫폼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에서 다루고 있다.

'플랫폼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보면서 필자 역시 가볍게 생각하고 있던 '서비스'들이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되었고, 이런 변화가 어떤 결과를 주게 될 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보통 우리는 '책'을 통해서 '해답'을 얻으려는 경우가 많다. 그런 점에서 '플랫폼이란 무엇인가?'는 평소 '플랫폼'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보다 쉬운 풀이로 '해답'을 설명해주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필자를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비롯한 많은 분들은 '플랫폼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통해서 IT분야에 새롭게 불고 있는 '플랫폼'에 대해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을 얻게 되는 기회가 아닐까 생각한다.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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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12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02g | 153*224*30mm
ISBN13 9788994120362
ISBN10 899412036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최근 경영계의 화두는 ‘플랫폼 비즈니스’다. 어느 순간 세상은 플랫폼 천하가 되었다. 플랫폼 위에서 일을 하고, 친구를 만나고, 쇼핑을 하고, 돈을 번다. 이처럼 플랫폼이 우리 삶에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세상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여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이토록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플랫폼’이란 무엇일까? 플랫폼은 장場이다. 플랫폼은 비즈니스, 나아가 세상 자체를 바라보는 관점이자 사고방식이며 전략이다. 플랫폼 비즈니스로 세계의 장을 재편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들은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이다. IT강국이라 일컬어지는 대한민국은 플랫폼에서 철저히 소외되어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art 1_ 플랫폼 비즈니스에 주목하라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구글, 이베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의 플랫폼 전략 성공 사례
롱테일로 본 플랫폼의 가치
플랫폼은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다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누구에게나 기회는 열려 있다

Part 2_ 플랫폼 이론과 핵심 개념
플랫폼의 정의
플랫폼의 유형
플랫폼이 성공하기 위한 조건
플랫폼과 에코시스템
플랫폼의 수익 모델

Part 3_ 플랫폼 비즈니스를 둘러싼 패권경쟁
PC운영체제를 둘러싼 플랫폼 경쟁
웹브라우저를 둘러싼 차세대 플랫폼 경쟁
애플 vs 구글, 스마트폰 플랫폼 경쟁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와 안드로이드 생태계
애플과 구글의 횡포
더욱 치열해지는 광고 플랫폼 경쟁
플랫폼 경쟁의 다음 격전지는 스마트TV 플랫폼
룰크리에이터

Part 4_ 이제는 소셜 플랫폼이다
왜 소셜인가?
플랫폼으로 진화중인 SNS
페이스북 vs 구글 vs 마이스페이스 소셜 플랫폼 전쟁
트위터의 서드파티 플랫폼 전략
페이스북의 ‘F8’ 소셜 플랫폼과 오픈 그래프
‘소셜 웹’으로 진화하는 소셜 플랫폼

Part 5_ 플랫폼 관점으로 당신의 비즈니스를 재편하라
플랫폼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
‘가로수 길’도 결국 플랫폼
플랫폼 관점에서 바라본 협회
뉴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블로그와이드
플랫폼 같지 않지만 플랫폼인 것들

Part 6_ 기업의 플랫폼 비즈니스 접근 전략
플랫폼은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
기업의 플랫폼 비즈니스 접근 전략
기업의 플랫폼 구축과 활용 전략

Part 7_ 성공하는 플랫폼 구축 전략
플랫폼 구축은 혁신에 이르는 길
성공한 플랫폼이라 불리기 위한 조건
시장주도적 플랫폼과 방어적 플랫폼
플랫폼 구축 단계 및 세부 전략
플랫폼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방법론
플랫폼의 가격 전략
플랫폼의 수익모델 개발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전략
플랫폼 활성화 전략

Part 8_ 성공을 향한 플랫폼 참여 전략
플랫폼 참여 전략과 로드맵
플랫폼의 횡포와 대응 전략
메이저 사업자와 마이너 사업자의 참여 전략
소셜 플랫폼 활용 전략

Part 9_ 플랫폼 비즈니스,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패러다임의 변화와 플랫폼 비즈니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플랫폼 비즈니스의 가능성
소셜 플랫폼의 미래
스마트기기의 발달과 플랫폼 비즈니스

Part 10_ 플랫폼이 만드는 미래
융합, 그리고 세분화
초연결 사회에 소셜 플랫폼이 가져올 변화
빅 데이터 시대, 플랫폼의 미래는?
플랫폼의 사회적 책임과 중립성 논란
플랫폼 비즈니스와 우리의 미래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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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운영체제를 개발하면서 개발자 커뮤니티가 핵심 그룹일 것으로 판단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그룹에게 금전적인 보상을 포함하여 개발 툴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이렇게 해서 3만 명 가량의 개발자를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커뮤니티에 참여시킬 수 있었고, 애플과의 플랫폼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렇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를 지원하면서 발생한 손실을 어디에서 보전 받을 수 있을까?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를 산 사용자에게서 보상을 받는다.---플랫폼 활성화 전략

페이스북, 트위터는 하나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아니라 플랫폼이 되었다. 더 이상 페이스북, 트위터는 경쟁상대가 아니다. 그들을 경쟁상대로 보고 견제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다. 소셜 플랫폼을 최대한 활용하는 쪽으로 전략을 수립해야한다. 심지어 페이스북, 트위터와 유사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라고 해도 그들과 경쟁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플랫폼에 참여하여 그들과 고객층을 공유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페이스북 회원은 9억 명, 트위터는 5억 명을 넘어섰다. (중략) 소셜 플랫폼을 가장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소셜 커넥트를 이용해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회원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자신의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개방하는 것이다. 웹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을 활용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그 파급효과는 클 수밖에 없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회원이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그들을 자신의 서비스 회원으로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 소셜 커넥트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곳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국내 서비스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폐쇄적인 회원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곳이 많다.---소셜 플랫폼 활용 전략

플랫폼이 멀게만 느껴질 수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비즈니스에 플랫폼적 요소들을 집어넣기 시작한다면 분명 여러분의 비즈니스는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으며 결국에는 플랫폼 비즈니스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느냐, 자신의 비즈니스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미래는 달라질 수 있다. (중략) 어쩌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플랫폼으로 성공한 기업들이 엄청난 시장지배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플랫폼은 여전히 블루오션이다. 앞으로도 기회는 무궁무진하다. 미래 사회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상상해 보자. 그것이 결국에는 현실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플랫폼 비즈니스와 관련된 가장 실용적인 전략서

지금 당장 플랫폼을 이해하지 못해도 좋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아! 플랫폼이란 이런 거구나’ 하고 무릎을 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성공적인 플랫폼 구축 전략 못지않게 구축된 플랫폼 위에서 어떻게 비즈니스에 참여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다루고 있어 플랫폼 비즈니스를 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비즈니스에 플랫폼적 요소를 접목시킬 수 있을 것이다.

미래 100년, 플랫폼 비즈니스가 시작된다

최근 경영계의 화두는 ‘플랫폼 비즈니스’다. 어느 순간 세상은 플랫폼 천하가 되었다. 플랫폼 위에서 일을 하고, 친구를 만나고, 쇼핑을 하고, 돈을 번다. 이처럼 플랫폼이 우리 삶에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세상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여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이토록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플랫폼’이란 무엇일까? 플랫폼은 장이다. 플랫폼은 비즈니스, 나아가 세상 자체를 바라보는 관점이자 사고방식이며 전략이다. 플랫폼 비즈니스로 세계의 장을 재편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들은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이다. IT강국이라 일컬어지는 대한민국은 플랫폼에서 철저히 소외되어 있다.

이 책은 성공한 플랫폼 사업자 구글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와 페이스북 등의 성공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 우리의 비즈니스에 적용 가능한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을 담았다. 중요한 것은 플랫폼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다. 지금까지의 책들이 플랫폼 사업자의 성공 전략을 배우는데 그쳤다면, 이 책은 우리의 비즈니스에 플랫폼을 접목시킬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당장
플랫폼이 만드는 미래를 준비하라!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플랫폼 사업자도 처음에는 세상을 평정할 아이디어 하나로 혼자서, 혹은 친구와 함께 창고에서 시작했다. 빌게이츠는 가장 두려운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지금 이 시간, 누군가 창고에 처박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 가장 두렵다고 이야기했다. 지금 당장은 거대한 제국을 건설한 그들의 아성에 도전하는 것이 무모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그들도 새롭게 시작한 기업에게 지금의 자리를 내어주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에게는 무한한 기회의 세계가 펼쳐져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부디 가까운 미래에 세계적으로 성공하는 플랫폼을 대한민국 기업이 만들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플랫폼의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의미와 현재 플랫폼을 이끌고 있는 리더 기업들, 그리고 이들의 플랫폼 위에서 어떻게 자신의 비즈니스를 영위하면 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독자들에게 제공해줄 것이다.

회원리뷰 (12건) 리뷰 총점 9.1

"어느 순간 세상은 플랫폼 천하가 되었다"세상이 급작스럽게 돌아가는 면을 단적으로 표시한 것이고 우리가 부지불식간에이런 플랫폼의 지배하에 들어가게 되었다. 플랫폼 사업자란 유니콘 기업이라고도 말하지만 거대한 글로벌 기업이다.구글.애플.마이크로소프트,페이스북등은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플랫폼 사업자다.플랫폼에 대한 입문서로서 파노라마식으로 플랫폼을 본다 ;

"어느 순간 세상은 플랫폼 천하가 되었다"

세상이 급작스럽게 돌아가는 면을 단적으로 표시한 것이고 우리가 부지불식간에

이런 플랫폼의 지배하에 들어가게 되었다.

플랫폼 사업자란 유니콘 기업이라고도 말하지만 거대한 글로벌 기업이다.

구글.애플.마이크로소프트,페이스북등은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플랫폼 사업자다.

플랫폼에 대한 입문서로서 파노라마식으로 플랫폼을 본다

3.거대 플랫폼사업자 비교: 구글과 페이스북

포토리뷰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윤상진, 한빛비즈, 201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테**더 | 2012.10.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플랫폼이라는 말이 비즈니스를 넘어 일상생활에서까지 회자된지는 꽤 오래되었다. 물론 일상생활에서 지하철이나 지하철의 역이나 승강장을 의미하는 플랫폼이 먼저 이용되었으나 이것이 비즈니스에까지 활용되면서 특히 IT비즈니스 업계에는 플랫폼을 만들어 자생적인 생태계를 구성하는 중요한 비즈니스 모델이자 원리가 되었다.최근 1년 사이에 플랫폼에 관한 책들이 출간이 되었으나;

플랫폼이라는 말이 비즈니스를 넘어 일상생활에서까지 회자된지는 꽤 오래되었다. 물론 일상생활에서 지하철이나 지하철의 역이나 승강장을 의미하는 플랫폼이 먼저 이용되었으나 이것이 비즈니스에까지 활용되면서 특히 IT비즈니스 업계에는 플랫폼을 만들어 자생적인 생태계를 구성하는 중요한 비즈니스 모델이자 원리가 되었다.

최근 1년 사이에 플랫폼에 관한 책들이 출간이 되었으나 윤상진 님의 이번 신간인 <플랫폼이란 무엇인가>에서는 플랫폼을 이용한 성공적인 비즈니스 사례와 최근의 이슈,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충실히 그리고 있다.

구글은 검색 플랫폼, 광고 플랫폼을 만들어 성공하였으며 이베이는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라는 플랫폼을 만들어 공급자와 수요자가 가치를 거래하도록 지원한다. 애플은 모바일 앱을 사고팔 수 있는 앱스토어라는 플랫폼을 만들어 성공하였고 좀더 과거로 돌아가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PC용 운영체제인 윈도우를 만들어 PC산업을 이끌어왔다. 다시말해 플랫폼 주도권을 장악하게 되면 관련 시장을 지배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플랫폼을 만들고 그 위에 다양한 서비스를 수많은 가치교환이 일어나도록 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플랫폼이 요즘의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가?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첫번째 대답으로 플랫폼의 가치를 '롱테일 법칙'에서 찾고 있다. 소외된 상품이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플랫폼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오프라인 비즈니스에서는 해결할 수 있는 과제로 오늘날 기업의 핵심경쟁력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소비자 입장에서 플랫폼이 중요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무엇인가? 한마디로 Lock-in 효과에서 찾을 수 있다. 한번 사용하게 되면 다른 플랫폼으로 옮겨가기 힘들다는 것인데, 바로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전환비용(switching cost) 때문이다. 더 나아가 플랫폼 사업자에게 지배되고 종속되어간다. 그렇다면 플랫폼 사업자가 아닌 기업들의 전략은 무엇인가? 종속되어가고 지배만 되어가는 것이 현실은 아니다. 제대로 된 플랫폼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다(p.38). 다만 플랫폼의 생리를 이용하고 좋은 전략을 세워 참여하게 되면 플랫폼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훨씬 좋은 비즈니스를 만들어낼 수 있다.

플랫폼 사업자의 성공사례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애플의 아이튠즈, 아마존의 웹스토어, 구글의 애드센스를 들 수 있다. 물론 이런 플랫폼 사업자가 모두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성공사례를 분석하면 성공적인 플랫폼 사업자가 될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플랫폼이 성공하기 위한 조건(p.56)으로, 플랫폼은 참여자들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야 하며, 비용절감 효과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플랫폼이 존재하기 전보다 더욱 활발하게 그룹간의 교류가 이루어져야 하며, 일정수준 이상의 품질을 유지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아울러 누구나 따라갈 수 밖에 없는 '보이지 않는 규칙'을 만들어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성해야 하며, 끊임없이 진화해야 플랫폼이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심화되어 가는 플랫폼 경쟁이 벌어질 다음 시장은 스마트TV 시장으로 저자는 예상하고 있다. 다만 스마트TV의 경우 복잡한 조작법보다는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가 유리하며, TV 하나만을 위한 서비스보다는 N스크린과 같이 다른 디바이스와 연계되는 콘텐츠가 각광받을 것(p.132)이라고 하는데 상당히 공감이 가는 주장이다.

현재 가장 경쟁이 극대화되고 있는 플랫폼은 소셜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페이스북, 구글, 마이스페이스, 트위터 등 많은 기업들이 소셜 플랫폼을 무기로 전쟁이 뛰어들었는데 1차 전쟁에서는 페이스북이 승리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구글 플러스로 무장한 구글이나 트위터의 소셜 플랫폼 전략으로 곧 새로운 전쟁이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소셜 플랫폼의 핵심경쟁력은 '개방'이었으며 웹2.0에서 표방하던 '참여'와 '공유' 정신을 최대한 활용하고 지원하는 것이 소셜 플랫폼의 이슈라고 할 수 있겠다.

저자의 그동안 업계 경험으로 플랫폼에 대한 가장 핵심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만 아쉬운 점은 간혹 업계 동향이나 기사를 인용할 때 출처가 불명확하다는 점이다. "컴스코어에 따르면(p.123)", "월 스트리트 저널에 게재된 한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pp.123~124)", "KT경제연구소가 밝힌 바 있다.(p.130)" 등과 같이 명확하게 인용문헌이 제시되지 않고 있다. 웹사이트의 경우 URL을, 도서나 문헌의 경우 서지사항을 명확히 명기하여 참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마땅하겠다.

승강장에서 SNS까지,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월간 참여사회 2019년 5월호 (통권 265호)

‘플랫폼’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는가? 플랫폼은 굉장히 다양한 의미로 우리 주변에서 사용되는 용어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즈, 안드로이드나 iOS와 같은 운영체제를 플랫폼이라 하기도 하고,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플랫폼이라 하기도 한다.

역도에서 바벨을 드는 사방 4미터의 각재로 만든 대를 플랫폼이라 부르기도 하고, 다이빙에서 5~10미터 높이의 준비대를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 다양한 모델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부분을 플랫폼이라 부르기도 한다. 대표적인 플랫폼이 자동차 플랫폼이다. 자동차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플랫폼이란 자동차의 기본이 되는 골격, 즉 차대를 말한다.

지하철 승강장으로 바라본 플랫폼의 의미

지하철을 타고 내리는 승강장도 플랫폼이다. 승객은 비용을 지불하고 승강장에서 지하철이나 버스에 탑승한다. 그러면 지하철이나 버스는 승객을 원하는 장소로 데려다 준다. 지불 방식은 다르지만 승강장을 중심으로 가치교환이 일어나는 것이다.

승강장에는 기차나 버스를 기다리면서 지루해할 승객을 위해 신문이나 잡지, 먹거리를 판매하는 작은 매점도 있고 음료수, 과자를 쉽게 사먹을 수 있는 자판기도 설치되어 있다. 또한 승강장 안에 공간을 만들어 음식, 옷,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사업자에게 매장을 임대하기도 한다. 강남역이나 고속터미널역 같이 유동인구가 많은 환승역에 대규모 지하상가가 조성되어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에는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을 접목하기가 쉽기 때문에 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단지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공간인 승강장 안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발생하는 것이다. 승강장은 메인 비즈니스 모델인 승차요금 이외에 이런 부가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상당한 매출을 올린다.

특히 승강장에는 별도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든다. 승강장을 중심으로 지하철이나 버스와 승객이 끊임없이 순환한다. 승객이 필요로 하는 지하철과 버스 등의 교통수단을 탈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 때문이다. 승강장은 지하철이나 버스와 승객이 만날 수 있는 거점으로써의 기능을 하며, 교통과 물류의 중심이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무수히 많은 가치교환이 일어나고 거래가 발생한다. 지하철 승강장은 주변 생태계를 조성하여 자연스럽게 우리 생활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으면서 수많은 가치 교환의 중심에서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플랫폼은 ‘구획된 땅’을 의미하는 ‘plat’과 ‘형태’를 의미하는 ‘form’의 합성어이다. 결국 플랫폼을 어원으로 해석해 보면 ‘구획된 땅의 형태’가 되는 것이다. 플랫폼은 경계가 없던 땅이 구획되면서 계획에 따라 집이 지어지고, 건물이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생기고, 도로가 생기듯이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활용될 수 있는 공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단어라고 할 수 있다.

플랫폼의 구성요소

플랫폼의 구성요소는 정보통신기술 관점과 가치 교환 관점에서 정의해 볼 수 있다. 정보통신기술 관점에서 플랫폼은 컴포넌트(Component)와 룰(Rule)로 구성되어 있다. 토마스 아인스만, 제프리 파커, 마셜 반 알슈타인 등 세 명의 교수가 2008년 공동 발표한 논문➊에서는 플랫폼을 사용자 간 트랜잭션(User Transaction)에 필요한 컴포넌트와 룰의 합집합(Set)으로 규정했다. 다시 말해 플랫폼의 구성요소를 컴포넌트와 룰로 정의할 수 있는 것이다.

컴포넌트는 하드웨어(HW), 소프트웨어(SW), 서비스 모듈(Service Module), 아키텍쳐(Architecture)를 의미한다. 플랫폼의 기반이 되는 시스템이나 시장규모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스마트폰 등의 단말기, 안드로이드 등의 운영체제를 컴포넌트라고 할 수 있으며 룰은 네트워크 참여자나 플랫폼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있는 이해관계자를 조율하거나 조정하는 규칙을 의미한다.

플랫폼을 가치 교환의 관점에서 구성요소를 정의해 본다면 플랫폼 사업자와 플랫폼 참여자로 분류할 수 있다. 플랫폼 사업자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공급하는 주체이다. 구글플레이스토어를 개발해 공급·운영하는 구글이 플랫폼 사업자가 되는 셈이다. 플랫폼 참여자는 플랫폼에 참여해서 가치를 교환하게 되는 그룹을 의미한다. 그리고 참여자는 다시 공급자와 수요자로 나눠볼 수 있다.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앱을 등록하는 개발자를 공급자로 볼 수 있고, 앱을 다운로드해서 사용하는 유저는 수요자가 된다. 요약하자면 플랫폼이란 ‘공급자, 수요자 등 복수 그룹이 참여하여 각 그룹이 얻고자 하는 가치를 공정한 거래를 통해 교환할 수 있도록 구축하는 환경’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플랫폼은 결국 어떻게 선순환 구조의 시스템을 만들고 유지해 나가느냐가 관건이다. 여러분의 집에 수족관을 설치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물 넣어주고 물고기만 넣어준다고 해서 물고기가 잘 살 수 있을까? 모래도 넣어줘야 하고 기포도 넣어줘야 하고 물이 순환될 수 있도록 여과기도 설치해 줘야 한다. 광합성을 할 수 있도록 햇빛도 볼 수 있는 곳에 위치를 잡아줘야 하고 자체적으로 먹이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먹이도 줘야 한다. 수족관도 결국 작은 생태계를 조성해 주는 일이기 때문이다.

윈도즈나 안드로이드, iOS와 같은 운영체제도 결국 그 자체만 존재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앱이 구동되고, 이것을 많은 유저가 사용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

플랫폼은 생태계를 조성하는 일

현재 ‘플랫폼’이라는 말은 정보통신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쓰이고 있다. 그러나 플랫폼이라 불리기 위해서는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선순환 구조의 생태계가 조성되어야 한다. 플랫폼 사업자 혼자만 먹고살 수 있는 구조가 아닌 플랫폼을 이용하는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가 새로운 가치와 혜택을 얻을 수 있어야만 플랫폼이라 불릴 수 있는 자격이 있다.

플랫폼은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 성장하게 된다. 성공하는 플랫폼에 더욱 많은 사용자들이 몰리게 된다는 의미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플랫폼에 대한 주도권 경쟁이 점점 치열하게 전개될 수밖에 없다. 플랫폼 경쟁에서 밀려나게 되면 생존 자체를 위협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플랫폼은 기존의 일반적인 서비스 개념과 많은 차이가 있다. 일반적인 서비스 사업모델은 재화나 가치의 이동이 사업자에서 이용자로 일방향으로 흐른다면, 플랫폼은 사업자와 이용자 간 다양한 상호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 준다. 플랫폼은 장을 만들고, 나름의 규칙을 수립하고,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플랫폼의 참여자들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 그것이 플랫폼의 역할이자 사명이다.

월간 참여사회 2019년 5월호 (통권 265호)

❶ Thomas R. Eisenmann, Geoffrey Parker, Marshall Van Alstyne. August 31, 2008

「IoT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IoT화된 세계와 거기에 사는 소비자

“IoT 플랫폼” 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 사람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 IoT 플랫폼 에 대해 알려주세요"라고 말할 때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합니까?

이 질문은 상대방이 어떤 입장에서 무엇을 알고 싶은지에 따라 요구되는 대답이 크게 달라집니다. 상대가 플랫폼을 이용하는 입장의 사용자 기업이라면, 자사의 IoT 도입에 최적인 IoT 플랫폼은 무엇이 좋은가를 듣고 있습니다.

IoT 관련 시스템이나 디바이스 등을 취급하고 있는 벤더로부터의 질문이라면, 그 벤더의 IoT 비즈니스가 성공하기 위해서 IoT 플랫폼에 어느 것을 선택하면 좋은가를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IoT 플랫폼 자체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목표로 하는 공급업체는 경쟁하는 IoT 플랫폼의 강점과 약점을 알고 싶습니다.

즉, 질문하는 상대방에 따라 IoT 플랫폼에 대한 답변이 달라집니다. 게다가 업종·업태, 나라나 지역, 용도나 계층 등, 전제 조건에 따라서도 올바른 대답이 다릅니다. 이 칼럼에서는 이러한 요구에 부응한 「IoT 플랫폼의 본질」에 대해 다가가고 싶습니다. IoT 플랫폼에 관한 최신 트렌드와 IoT 플랫폼에 관련된 분들의 고민과 의문을 해소할 수 있는 정보 발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담아, 이 연재 타이틀을 「IoT 플랫폼의 본질――IoT 비즈니스의 트렌드&스트라테지」로 했습니다.

원래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IoT 이외의 분야에서도 "플랫폼"이라는 단어는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습니다. 예를 들어 IT 분야에서 플랫폼이라고 하면, “시스템 동작 환경”이나 “소프트웨어 개발 기반”을 가리키는 것이 많고, 이미지하기 쉬운 예로는 애플사의 iPhone/iPad와 iOS를 들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일본 스마트폰의 절반은 iPhone이라는 시대입니다. 스마트폰이라는 제품을 낳은 애플사의 비즈니스 전략은 PC와 같이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로 유연하게 기능을 추가할 수 있고 네트워크를 통해 폭넓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휴대폰의 새로운 에코시스템과 비즈니스 모델 을 창출하는 것이 었습니다.

스마트폰은 휴대전화의 일종입니다만, 실제로는 전화로서 이용하는 것보다 네트워크에 연결된 정보 단말이라고 하는 사용 쪽이 메인입니다. 스마트폰의 매력은 풍부한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원하는 서비스를 간편하고 저렴하게 즉시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플랫포머인 애플사는, 하나의 “플랫폼”으로서, (1)하드웨어 「iPhone」의 개발, (2)어플리케이션(어플리)을 가동시키는 기반 소프트웨어 「iOS」의 개발, (3) 앱을 유통시키는 구조 「App Store」와 그 과금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이 플랫폼에 참여하는 파트너(통신 경력,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텐츠 제공자 등)의 얼라이언스를 만들었습니다. 이 비즈니스 모델의 유효성은 20년 전에 도산 직전이었던 애플사가 부활을 이루고, 시가총액 1조미 달러를 세계 최초로 돌파한 기업이 되었기 때문에 분명합니다. 성공의 키워드는 "데이터", "소프트웨어", "서비스"에 있습니다. 이것을 산업용도로 전개하는 중심에 있는 것이 "IoT 플랫폼"입니다.

IoT에서 플랫폼의 역할

“IoT 플랫폼”을 필자는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즉, 사물(자동차나 기계나 엔진 등의 하드웨어)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해, 방대한 데이터를 해석해 얻은 가치 있는 정보를 꺼내, “소프트웨어(IoT 어플리케이션)”를 개입시켜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가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기업이나 사람에게 제공하기 위한 기반입니다.

그림 1 IoT 서비스 개발 및 제공

그림 1 IoT 서비스 개발 및 제공
IoT는 여러 시스템 군으로 구성된 솔루션으로, 어떤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로봇·설비의 센서나 디바이스로부터 수집한 데이터를 클라우드상의 IoT 플랫폼으로 축적·관리. 거기에 모인 방대한 데이터는 소프트웨어로 처리하고 IoT 모니터링/유지보수/제어 등의 요건에 맞추어 IoT 서비스가 제공된다.

예를 들어 항공기에 탑재된 엔진에서 입수한 IoT 데이터를 축적·해석하면 가장 연비 효율이 높은 항로를 찾아내거나 엔진의 진동이나 노이즈로부터 고장이나 트러블을 미연에 감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엘리베이터에 탑재되어 있는 카메라나 중량 센서, 진동 센서 등의 데이터를 네트워크 경유로 입수하면, 원격으로부터라도 고장이나 트러블에 즉응할 수 있습니다. 또, 지진이나 화재 등의 재해 발생시에는 엘리베이터에 갇힌 사람을 감지해, 긴급성이 높은 엘리베이터로부터 구출 작업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엘리베이터에 갇혀있는 사람이 기내 전화로 지원 센터에 연락하거나 지원 센터의 담당자가 갇혀있는 사람이 있는지 여부를 기내 카메라로 육안 확인하고있었습니다. 그러나 인적 부족의 요즈음, 이 방식에서는 대규모 재해시에 효율적으로 구출을 진행하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이러한 산업용 “서비스” 제공에는 큰 요구가 있어, 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IoT 어플리케이션)”의 개발과 “데이터” 취급이 뛰어난 IoT 플랫폼이 중요해집니다. 지금까지는 엔진 메이커나 엘리베이터 메이커가 자사 제품만을 위한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만, 타사의 제품에도 폭넓게 대응하는 것으로 이용이 확대되어 코스트 다운과 서비스 품질의 향상이 기대 수 있습니다. 이것이 산업용 IoT 플랫폼이 등장한 이유입니다.

요점은 타사 제품에 광범위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한 기업이 모든 것을 갖추기가 어렵기 때문에 기업이 파트너를 짜서 사용자의 요구에 부응합니다. 각 기업이 역할 분담하여 가치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에코시스템(생태계)」이라고 부릅니다.

IoT 플랫폼의 구성과 내용에 대해서는 다음에 자세히 소개합니다.

IoT 플랫폼 최신 트렌드(2019년 7월 기준)

여기에서는 IoT 플랫폼의 최신 트렌드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림 2를 참조하십시오.

그림 2 IoT 플랫폼 동향: 주요 벤더 상관도(2019년 7월판)

그림 2 IoT 플랫폼 동향: 주요 벤더 상관도(2019년 7월판)
이 그림을 읽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기사를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참조하십시오. IoT 플랫폼이란?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한 슬라이드 1장(비즈니스+IT)

이 그림은 IoT 플랫폼을 제공하는 플랫폼의 위치와 공급업체 간 협력을 보여줍니다. 검정 프레임은 IT계 벤더, 녹색의 이중선 프레임은 메이커계 벤더, 흑 프레임의 파선은 통신계 벤더입니다.

빨간색 프레임은 IoT 플랫폼을 제공하는 주요 벤더로서 여러 벤더와 협력하는 얼라이언스를 짜고 있는 벤더입니다. 이 빨간색 벤더에는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사나 AWS사, 독일의 SAP사나 지멘스사등이 있습니다만, 모두 많은 벤더와의 제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제휴하는 벤더가 많아, 얼라이언스를 묶는 역할에 종사하고 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예를 들어 Microsoft는 코마츠의 'LANDLOG'와 DMG MORI의 'ADAMOS', 하노버 메세 2019에서 발표된 독일 BMW사의 새로운 IoT 플랫폼 'OMP: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Open Manufacturing Platform'과의 얼라이언스도 있습니다. Siemens의 MindSphere(마인드스피어)는 독일 국내 벤더와의 얼라이언스뿐만 아니라 중국 화웨이사, 베트남의 FTP사, 제이텍트 등이 연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적인 얼라이언스를 전개하고 있는 것이, 선행하는 구미 주요 벤더의 강점입니다. 기업 간 협력을 통해 공유할 수 있는 IoT 데이터가 확대되고 IoT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IoT 애플리케이션)도 늘어납니다.

일본 기업은 IoT에 대한 대처가 늦었기 때문에 IoT 플랫폼에 대해 본 허리를 넣은 것은 2018년 이후입니다. 필자는 이 주요 벤더 상관도를 2015년부터 계속해서 작성하고 있지만, 이미 이 그림에는 맞지 않을 정도로 많은 국산 IoT 플랫폼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난립 상태입니다만, 한눈에 알 수 있는 국산의 특징은, 「어디에도 연결되어 있지 않다」벤더가 많은 것입니다. 모든 구조를 자전으로 전부 갖추는 한 옛날의 “인클로저 모델”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어디에도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IoT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IoT 애플리케이션)도 적기 때문에, 사용자 기업에 있어서는, 원하는 서비스가 없으면 자전으로 IoT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앞서 IT 플랫폼의 사례로 소개한 애플사와 마찬가지로 IoT의 본질은 이어 에코시스템을 만들어 폭넓은 IoT 데이터와 IoT 애플리케이션을 이용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본 벤더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실용적인 IoT 플랫폼을 한 눈에 파악하려면 파트너 시스템의 유무와 IoT 애플리케이션의 수에 주목하십시오. 앞으로는 IoT 플랫폼의 도태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경쟁에 빠진 벤더는 시장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벤더간에 제휴하는 것은, 살아남을 기회를 늘린다는 의미에서도 필연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은, 연재의 제1회째라고 하는 것으로 IoT 플랫폼의 이미지와 트랜드를 중심으로 소개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IoT 플랫폼이라는 테마는 IoT라는 기술을 이용하는 사용자 기업, IoT 관련 비즈니스를 제공하는 벤더, 그리고 행정이나 통신이나 각 업계 등의 분들에게도 비즈니스 기회를 전망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입니다. 새로운 서비스의 제공, 비즈니스 모델, 경쟁하는 타국의 동향 등 흥미는 결코 끝나지 않습니다. 본 연재에서는, 그러한 폭넓은 토픽에 대해, 기술적인 정보나 최신 트렌드등을 섞어 정보 발신해 가기 때문에, 꼭 주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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