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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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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에 설치된 서버. 사진=픽사베이

정부는 글로벌 외식산업 선도 국가로 도약을 위해 외식산업 육성에 5년간 약 1조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2026년까지 외식 푸드테크 유니콘 기업 10개사를 육성하고, 매출 1조원 이상 월간경기동향 외식기업을 현재 1개사에서 5개사로 늘릴 계획이다. 또, 외식기업 해외 매장 수는 3409개에서 50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외식산업 혁신 플러스 대책(제3차('22∼'26) 외식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외식산업 진흥법’에 따라 5년마다 외식산업 진흥 정책의 기본 방향 설정을 위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서, 그간 연구용역과 외식산업 관계자 및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외식산업 발전 토론회를 통한 의견 수렴,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마련됐다.

이번 계획은 ‘글로벌 외식산업 선도 국가로 도약’을 새 비전으로 정하고, 향후 5년간 △외식 푸드테크 유니콘 기업 10개 △매출 1조원 이상 외식기업 5개 △외식기업 해외 매장 수 5000개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혁신으로 도약하는 외식산업 △세계가 찾는 케이(K)-외식 △농업ㆍ환경ㆍ사회와 상생하는 외식산업 △포용으로 성장하는 외식산업 등 4대 전략과 12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혁신으로 도약하는 외식산업
먼저, 인력난과 인건비 부담 월간경기동향 등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외식 분야 푸드테크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하고, 푸드테크 새싹기업(스타트업) 개발 제품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한다.

또, 지역별 음식 특화거리 중 우수 지역을 중심으로 조리ㆍ서빙 로봇, 월간경기동향 키오스크 등 푸드테크를 적용한 스마트 외식거리를 조성하고,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과 창업 공동체 공간 조성사업 지원 매장에도 푸드테크 제품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푸드테크 상용화 촉진과 인력난 해결을 위해 관계부처와 △배달로봇의 보도 통행을 위해 2023년까지 지능형 로봇법과 도로교통법을 개정하고, 2023년부터 방문취업 자격(H-2) 외국인의 취업 허용 업종을 한식, 외국식 등 음식점업 일부에서 외식업 전체로 확대하는 등 규제를 개선한다.

세계가 찾는 케이(K)-외식
국내 외식기업의 세계화를 위해 △유망 해외 진출 국가에 ‘해외 진출 상담데스크’ 설치ㆍ운영 △해외 진출 단계별 수요에 맞게 지원 항목 다양화 △유망 진출 국가 외식시장 상세정보 제공(월 1회) 등 예비 진출부터 현지화에 이르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글로벌 외식 브랜드 육성을 위해 한류 콘텐츠와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 국내 외식 브랜드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외식기업의 해외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외식기업 임직원 대상 해외 진출 실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내ㆍ외국인이 수준 높고 다양한 외식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음식점 서비스 품질기준 및 평가 운영방안을 마련, 2024년부터 서비스 월간경기동향 등급제를 시범 운영하고, 저탄소 인증 농축산물 식재료 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저탄소 농축산물 이용 음식에 인증제 도입을 검토한다.

농업ㆍ환경ㆍ사회와 상생하는 외식산업
농업과 상생을 위해 농수산식품거래소(eaT) 시스템과 내년 구축 예정인 농식품온라인거래소를 통해 외식기업과 생산자조직 간 식재료 직거래 활성화, 외식기업과 협력으로 지역특산물 식재료 활용 확대 유도, 외식업체의 지역농산물(로컬푸드) 이용 지원 등을 추진한다.

농촌 관광과 지역 외식 경기 활성화를 위해 △향토 음식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농촌관광사업 지원ㆍ홍보 강화 △향토음식 간편식 상품화ㆍ체험 프로그램 지원 △외식기업과 농촌 자매결연을 통한 재능기부, 재난피해 복구, 일손 돕기 등 활동 장려 등을 추진한다.

환경ㆍ사회와 상생경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상생 경영사례를 발굴ㆍ홍보하고, 외식산업 특성에 맞는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평가 기준 및 운영 방안을 마련, 2024년부터 외식산업 분야 ESG 평가 운영을 지원한다.

포용으로 함께 성장하는 외식산업
감염병 재유행, 글로벌 공급망 위기 등에 대비한 외식업체의 ‘위기 대응 지침(가이드)’을 마련, 업계에 보급하고, 다양한 우수 경영사례 발굴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외식업 경영 정보 제공을 통해 외식업계 위기 극복을 지원한다.

예비창업자에게 이론과 매장 운영 실습이 연계된 창업교육을 지원하고, 초기 창업자 대상 집중 자문을 통해 외식업체의 장기 생존을 유도하는 한편, 폐업 희망 외식업체에 사업정리 자문, 점포 철거, 채무 조정, 법률 자문 및 재창업 교육 등을 통한 재도전 기회를 제공한다.

영세 외식업체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ㆍ가스설비 관리 자문을 지원하고, 주방 노후 설비 등 교체 및 개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양주필 식품산업정책관은 “앞으로 5년간 9259억원의 재원을 투자해 그간 코로나19와 세계적 공급망 위기로 인해 위축된 외식산업이 미래성장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식 및 푸드테크 등 관련 업계, 관계부처 등과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과제별 세부 이행계획을 마련,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략 1] 혁신으로 도약하는 외식산업
푸드테크 R&D 및 상용화 등 혁신 생태계 조성
스마트 기술 및 데이터 경제 확산
규제 개선 및 기업ㆍ인재 육성

[전략 2] 세계가 찾는 K-외식
해외 진출 단계별 밀착 지원 체계 구축
K-외식 브랜드 글로벌화 촉진
서비스 경쟁력 강화 및 신시장 활성화

[전략 3] 농업ㆍ환경ㆍ사회와 상생하는 외식산업
국산 식재료 이용 확대
농촌과 연계ㆍ협력 강화
외식업계 ESG 경영 확산

[전략 4] 포용으로 함께 성장하는 외식산업
위기 대응 및 경영 안정 지원
충분한 창업 준비와 재기 지원
근로환경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

월간경기동향

데이터센터에 설치된 서버. 사진=픽사베이

데이터센터에 설치된 서버. 사진=픽사베이

[이코리아] 낸드플래시 시장 전망이 2개월 만에 뒤바뀌었다. 서버용 SSD가 전체 낸드플래시 평균 가격을 월간경기동향 방어할 듯했지만, 기업들이 긴축경영에 나서 주문을 줄이고 있는 탓이다.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하반기 낸드플래시 시장 전망 보고서를 19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낸드플래시 가격은 전분기 대비 최대 13%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예측한 가격 변동 폭은 앞서 전망한 수준과 크게 달라졌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5월에는 가격이 최대 5% 상승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이처럼 단기간에 업황이 위축된 배경으로는 수급 불균형이 꼽힌다. 스마트폰·태블릿PC 등 모바일기기와 PC·노트북 등 전자제품과 서버 시장 전반이 부진해, 핵심 부품인 낸드플래시 수요도 줄고 있는 것이다.

전자제품 시장에서는 경기침체로 인해 개인과 기업 고객 모두 월간경기동향 소비를 미루고 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현지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 5월과 6월 연속으로 전년비 8.6% 이상 상승했다. 지수가 이 정도로 치솟은 것은 41년 만이다.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업들은 인력까지 감축하고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구글 등은 내년까지 신규채용을 줄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달에 전체 직원의 약 1%를 해고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트렌드포스는 “하반기는 전통적인 전자제품 월간경기동향 성수기지만, 이번에는 제조사들에게 실망스러울 듯하다”이라며 “재고는 4분기까지 계속 쌓여 공급과 수요 간 불균형이 심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PC 제조사들은 상반기에 구입한 SSD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 3분기 주문량을 크게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반기 전체적으로는 중국 YMTC가 노트북용 SSD 출하량을 확대할 것으로 보여, 가격 경쟁이 점점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에 낸드플래시 제조사들이 출하량 증대를 월간경기동향 위해 가격 인하를 제시하는 상황이 불가피하다. 이로 인해 PC용 SSD 가격은 3분기에 최대 13%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꼽혔던 서버용 SSD도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데이터센터들이 주문량을 계속 줄이는 데다, 차세대 서버도 기대보다 수요를 견인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버용 SSD 가격은 최대 10%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eMMC와 UFS는 하락 폭이 최대 13%에 달할 전망이다.

낸드플래시 웨이퍼의 경우 가격이 최대 20% 떨어질 수 있다. 웨이퍼는 반도체의 토대를 월간경기동향 이루는 핵심 재료다. 시세가 시장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해, 통상 낸드플래시보다 가격 변동 폭이 큰 편이다.

웨이퍼에는 당초 하반기 성수기 진입과 중국 내 봉쇄 해제 등 호재가 기다리고 있었다. 이에 공급을 계속 확대해왔기 때문에 악성 재고가 늘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도 비슷한 전망이 나온다. IBK투자증권 김운호 월간경기동향 연구원은 지난 7일 월간 낸드 동향 보고서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글로벌 반도체 부족, 중국 내 봉쇄, 초 인플레이션 등 여러 이슈로 인해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 중”이라고 분석했다.

서버용 낸드플래시 업황에 대해서는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관망했다. 그는 “기업 시장은 유일하게 전망이 밝고, 하반기까지 안정적인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며” “그러나 현재의 시장 역학 관계가 그대로 유지된다면 연말까지 기업 시장 역시 둔화되는 것도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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