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투자원칙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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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금융그룹은 임직원 및 고객을 비롯한 주주, 투자자, 협력업체,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과의 상생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하며, 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한다.

[포쓰저널=박소연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운용사에 특화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모형’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ESG 평가모형 개발을 통해 투자 철학에 ESG 전략을 더해 책임 투자 원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ESG평가모형을 투자자 관점에서 주요한 7개 핵심 의제 아래 20개 카테고리로 세분화했다. 이 평가모형에서는 최종 80여 개 지표로 평가가 이뤄진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신용평가사의 종합 등급과 달리 특정 테마나 전략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이 가능해 운용사 특성에 맞는 각각의 펀드 전략에 적합한 방식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7개 핵심 의제는 ▲기후변화 ▲자연자본 ▲친환경성장 ▲공급망 관리 ▲인적자본 ▲신뢰자본 ▲지배구조로 구분됐다.

20개 카테고리에는 거버넌스, 기후변화 완화, 기부변화 적응, 공정거래, 노동환경, 안전보건, 반부패, 투명성, 내부통제와 감사 등이 담겼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상반기 해당 모형을 국내 주식 부문 내 투자원칙 성장형 투자 유니버스 약 380여 개 종목에 우선 적용했다. 향후 채권, 멀티운용 등에도 반영해 자산군별 특화된 ESG 평가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왕겸 미래에셋자산운용 ESG전략본부 본부장은 “자체 ESG 평가모형을 개발해 외부 ESG 평가사 등급에 의존한 투자 전략의 한계를 극복하고 당사의 투자철학과 운용 스타일을 ESG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주식운용 부문에 이어 타 부문에서도 활용 가능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외 주요 연기금의 ESG 관련 PRI 원칙 이행 현황

해외 연기금 중, 자본을 투자할 때 ESG 요소를 고려해 투자를 진행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ESG 관련 투자에 있어 적용할 수 있는 원칙으로 UN의 책임투자원칙(Principle for Responsible Investment, PRI)가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연기금들이 PRI에 비준하며 PRI 원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주요 해외 연기금 중에서 ESG와 관련해 PRI 원칙을 어떻게 이행하고 있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에 앞서 UN의 책임투자원칙(Principle for Responsible Investment)을 살펴보겠습니다. UN에서 투자자들을 위해 만든 해당 원칙은 2019년 6월 기준, 2,450개가 넘는 투자자들이 비준했고, 최근 한국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섯 가지 원칙이 있지만, 연기금이 ESG 원칙을 적용하는 부분과 기업들에 ESG 공시를 요구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세 가지 원칙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PRI 1원칙 : 우리는 투자 분석과 의사결정 과정에 ESG 이슈를 통합한다. (We will incorporate ESG issues into investment analysis and decision-making processes.)

・ 투자정책 상에서 ESG 반영

・ ESG관련 리서치 적극 지원

・ 내부 매니저의 ESG 능력 평가

・ 외부 매니저의 ESG 능력 평가

・ 투자 서비스 제공자들(애널리스트, 브로커, 리서치회사, Rating 회사 등)에게 ESG 리서치 요구 및 독려

・ 학계 및 연구기관의 관련 테마연구 지원

PRI 2원칙 : 우리는 적극적인 소유주가 되고 ESG 이슈를 소유주 정책과 실천에 포함시킨다. (We will be active owners and incorporate ESG issues into our ownership policies and practices.)

・ 적극적인 주주권 정책 개발 및 공시

・ 의결권 행사 및 사후적 모니터링

・ 인게이지먼트 역량 강화 (내부 혹은 외부자문)

・ 정책, 규제, 기준 제정에 참여 (예: 주주권 강화)

・ ESG를 고려한 주주제안 내 투자원칙 실행

・ ESG 관련 이슈에 대해 기업들과 대화

・ 외부기관들과 인게이지먼트 공조

・ 투자 매니저들이 ESG 관련 인게이지먼트를 수행하고 이를 보고하도록 독려

PRI 3원칙 : 우리는 ESG 이슈와 관련해 우리가 투자하는 기업들의 적절한 ESG 공시를 추구한다.(We will seek appropriate disclosure on ESG issues by the entities in which we invest.)

・ ESG 이슈에 대한 표준화된 보고 요구 (예: GRI)

・ 사업보고서에 ESG 이슈를 통합적으로 다룰 것을 요구

・ 기업들에게 ESG 관련 국제적 기준 등의 이행 실적 정보 공개 요구

・ ESG 공시를 촉구하는 주주제안 지지

이에 따라서 PRI에 비준한 연기금 및 다른 투자 기업들은 위 제시한 ‘가능한 행동’에 국한되지 않고, 해당 원칙에 걸맞은 조치를 해야 합니다. 또한 PRI 비준 연기금 및 기업은 PRI에 자신들이 해당 원칙들을 어떻게 지키고 있는지 기재한 투명성 보고서(Transparency Report)를 제출해야 합니다. 단, 해당 보고서는 PRI에 의해 면밀히 검토되지 않고 자율적으로 작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이행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확인하는 방법에는 언론뿐 아니라 해당 연기금 및 기업에서 발행하는 연간 보고서, 책임 투자 보고서, 투자 원칙, 의결권 행사 원칙 등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연기금에 집중해 각 연기금이 어떻게 ESG 요소를 접목, 자신들이 투자하는 기업에 ESG 요소를 투입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연기금이 투자 기업에 ESG 요소와 관련해 의사 표현을 하는 방법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의결권 행사(proxy voting), 두 번째는 인게이지먼트(engagement), 마지막으로 투자 철회(divestment)입니다. 의결권 행사의 경우 투자하는 기업의 연례 주주 모임이나 특별 모임에 참가해 투표를 통해 의사를 표현하거나, 주주제안을 함으로써 기업 경영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방법입니다. 투표에서 통과된 안건에 대해서는 기업 측에서 답변을 주어야 합니다. 두 번째 인게이지먼트는 말 그대로 ‘관여’하는 것입니다. 기업의 업무 방침 중 ESG 이슈에 리스크가 될 부분이 있으면 실제로 전화를 하거나, 직접 기업 혹은 현장에 찾아가 의사를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의결권 행사와 인게이지먼트를 통해서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고 판단될 때 몇 연기금 같은 경우는 투자 철회는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연기금은 투자 철회보다 인게이지먼트를 선호한다고 밝히며, 투자 철회를 하게 되면 회사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단을 잃는다고 주장합니다. 일각에서는 이를 ESG 이슈와 관련된 문제가 있지만, 수익성이 있는 기업을 즉각 배제하지 않기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는 비판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이어서 실제 각 연기금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위 언급한 PRI 원칙, 그 중에서도 PRI에서 제시한 ‘가능한 행동’을 적용하고 있는지 관련 사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타리오 교원 연금(Ontario Teachers’ Pension Plan, 이하 ‘OTPP’)


1. PRI 1원칙 “ESG관련 리서치 적극 지원”
OTPP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 내 교직원들의 연금을 관리하는 곳입니다. 해당 연금은 PRI에 비준한 연기금으로 ESG 요소를 투자에 적절히 접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실제로 ‘ESG 관련 리서치를 적극 지원’하고 있는데, 실제로 캐나다의 토론토 대학(University of Toronto) 로트먼 경영 대학원(Rotman School of Management) 내 ‘비즈니스 윤리와 이사회 효율성을 위한 클락슨 센터(Clarkson Centre for Business Ethics and Board Effectiveness)’를 지지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당 센터에서는 ‘이사회 주주 신뢰 지수(The Board Shareholder Confidence Index)‘라는 ESG 관련 지수를 개발해, 현재 캐나다 공개 거래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 지배구조 관행을 연 단위로 검토한 자료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는 PRI 1원칙에 있는 “ESG관련 리서치 적극 지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PRI 2원칙 “인게이지먼트 역량 강화 (내부 혹은 외부자문)”
OTPP에서 배포한 자료집 중 ‘시행중인 책임 투자 원칙(Responsible Investment Principles in Practice)‘의 6페이지를 참고하면 다음과 같은 부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

OTPP는 현재 그리고 미래에 부각될 ESG 리스크에 대해 계속해서 평가하며 우리의 지식과 이해를 넓히고 우리의 투자 방식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는 협업과 생각하는 리더쉽 문화를 발전시킴으로 모든 연기금 투자 플랜 내에서 우리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시행 내용(Practice)
OTPP는 우리의 투자 전문가들이 ESG 요소와 경영에 있어서 가장 최근 시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회사 내에서 국제적 부문 전문가를 통한 교육과 대화 세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사의 “책임 투자 위원회”는 지식을 공유하는 내부 자원 역할을 하고, 우리 팀들은 산업 이벤트에 참여하고 연구 결과를 검토합니다.

본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국제적 부문 전문가를 통해 교육과 대화를 진행하고, 산업 이벤트에 직원들이 참여하는 등 PRI 2원칙에서 말하듯이 ESG와 관련해 내 투자원칙 인게이지먼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들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3. PRI 3원칙 “ESG 이슈에 대한 표준화된 보고 요구” & “사업보고서에 ESG 이슈를 통합적으로 다룰 것을 요구”
OTPP 뿐 아니라 많은 연기금의 경우, ESG 이슈에 대해 표준화된 보고를 ‘요구’하는 부분은 찾기 어렵습니다. 대신 대부분의 연기금은 자신들이 지지하는 표준화된 보고 체계를 추천하거나 권장하는 정도의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OTPP에서 발표한 ‘지속 가능성 공시에 대한 우리들의 접근(Our Approach to Sustainability Disclosures)‘ 자료 4 페이지를 참고하면 다음과 같은 부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

공시 원칙(Disclosure Principles)
‘금융안전위원회(Financial Stability Board)’의 기후 관련 재정 공시 대책위원회(Task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는 최근 1차 보고서에서 기업의 효과적인 기후 리스크 공시에 대한 일곱가지 기준 원칙을 제공했습니다. 이는 우리의 재정 공시에도 동등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해당 보고서에서 제공한 기준 원칙은:

이 원칙들은 기업들에게 OTPP가 요청하는 정보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우리는 기업들로 하여금 이 원칙들을 고려해 ESG 공시를 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 원칙들에 맞추기 위해, 공시는 쉬운 문장으로 작성되어야하고 투자자들이 공시를 해석할 수 있게 필요한 맥락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또한 모든 이해 관계자들이 공시는 폭 넓게, 그리고 손쉽게 열람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ESG 공시는 연간 보고서에 통합되어야 합니다.

OTPP는 지속 가능성 회계 기준 위원회(SASB)의 투자 분야별 가이드가 중요한 ESG 지수를 알기위한 좋은 시작점이 된다고 여깁니다. 그리고 OTPP는 석유&가스-지하자원 탐사&생산 기업들을 위한 SASB 기준을 따릅니다.

이 글을 통해 ‘금융안전위원회’에서 제공한 표준화된 원칙이 자신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하며, 이를 따라주길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에도 SASB의 가이드를 추천하는 듯한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인용문 중간에는 이를 기준으로 ESG 공시가 연간 보고서에 통합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PRI 3원칙에서 말하는 “ESG 이슈에 대한 표준화된 보고 요구”, 그리고 “사업보고서에 ESG 이슈를 통합적으로 다룰 것을 요구”가 지켜지고 있다고 간주할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공무원 연금(California Public Employees Retirement System, 이하 ‘CalPERS’)


CalPERS 같은 경우, 2014년 발간한 지속가능성 보고서(Toward Sustainable Investment & Operations: Making Progress) 부록에 해당 보고서 내에서 PRI 원칙 사이트에서 제시한 세부 원칙을 어떻게 지키고 있는지 설명한 페이지를 표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부록을 바탕으로 대부분의 PRI 원칙을 시키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지만, 다소 시간이 지난 2014년 자료라는 점 그리고 제3자에 의해 검토된 자료가 아니라는 점에서 실제 웹사이트에서 관련된 자료를 찾을 수 있는지가 관건이었습니다.

1. PRI 2원칙 “정책, 규제, 기준 제정에 참여 (예: 주주권 강화)”
CalPERS는 자신들의 ESG 투자 원칙을 적은 ‘거버넌스&지속가능성 원칙(Governance&Sustainability Principles)‘ 6 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습니다.

지지(Advocacy)
CalPERS는 본 원칙을 지지하는 입법 및 규제 제정에 관한 정책 수립자와 협력한다. 우리는 또한 CalPERS의 목표를 위해 연방 대표자와 협력하고, 국내 및 국제 단체들과 파트너를 맺는다.

또한 실제로 자신들의 웹사이트에 있는 페이지에서 자신들이 의견을 보낸 정책 입안 등에 대한 자료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입법제안의 일례로 “신차년도 2021~2026년 소형 트럭과 승용차를 위한 더욱 안전하고 적절한 가격의 연료 효율적 (SAFE) 차량 법 (안건 ID No. EPA-HQ-QAR-2018-0283)”를 보면, 제안된 법이 온실 가스 배출 효과를 높여 기후 변화에 대한 재정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해당 법안을 철회할 것을 권고하는 서류를 보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PRI 2원칙에서 말하는 “정책, 규제, 기준 제정에 참여”하는 합당한 예시로 볼 수 있습니다.

2. PRI 2원칙 “투자매니저들이 ESG 관련 인게이지먼트를 수행하고 이를 보고하도록 독려”
CalPERS는 자신들이 관여하고 있는 각각 자산 형태(국제 주식, 국제 채권, 사모펀드, 실물자산)에 대해 ESG 관련 투자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 중 투자매니저들의 ESG 인게이지먼트에 대해 가장 자세히 서술한 ‘국제 주식 지속가능 투자 가이드라인(Global Equity Sustainable Investment Practice Guideline)‘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자료집 2페이지와 3페이지를 참고하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p.2)
B. 계약 (Contracting)
국제 주식 팀은 외부 매니저들과 더 나은 공조관계를 위해, 관련이 있는 경우 다음 사항을 계약에 포함한다.

2. 매니저들은 관련 ESG 요소와 지속 가능성 투자 활동을 보고에 포함한다.
(p.3)
C. 관리 및 감독 (Monitoring and Management)

인게이지먼트 결정
・ 국제 주식 직원이 가장 적절한 접근을 결정
・ 통합 포트폴리오의 리스크-수익 이익 최대화
・ 다음을 통해서 영향력 행사
- 직접 미팅
- 다른 이해 관계자들과 협력
- 의결권 행사
- 주주 캠페인

이를 통해 투자 매니저가 해야하는 활동 중 ‘관리 및 감독’에 인게이지먼트(직접 미팅 내 투자원칙 등)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고, ‘계약’파트에 이를 보고해야함을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PRI 2원칙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투자매니저들이 ESG 관련 인게이지먼트를 수행하고 이를 보고하도록 독려”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가며
이외에도 뉴질랜드 슈퍼 펀드(NZS), 네덜란드 연기금(ABP), 캐나다 연기금 운용위원회(CPPIB) 등 대표적인 연기금에서도 ESG 이슈와 관련된 투자 정책을 마련해 자신들이 투자하는 기업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그 일환으로 PRI 원칙을 접목해 각자 가능한 방식으로 해당 원칙을 지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경제적 이익만이 아닌 ESG와 같은 비경제적인 부분도 고려해 투자하는 환경을 내 투자원칙 조성하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한국 국민연금의 다음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 투자의 경우 국내 시민들의 관심이 떨어지고, 환경을 포함해 현지 거주민들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를 방관하는 예도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위 연기금과 같이 가능한 방법으로 ESG 이슈를 투자 원칙에 통합할 방안을 찾아야 할 때로 보입니다.

은행소개/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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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인권원칙

  • 우리금융그룹은 임직원 및 고객을 비롯한 주주, 투자자, 협력업체,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과의 상생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하며, 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한다.

아울러 UN의 '세계인권선언(UN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및
'UN 기업과 인권 이행 지침(UN Guiding Principles on Business and Human Rights)',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OECD Guidelines for Multinational Enterprises)' 등
인권에 관한 국제기준을 존중하고 지지하며, 아래와 같이 인권 원칙을 제정함으로써 국제 사회의 노력에 동참한다.

제1조(기본정책) 우리금융그룹은 기업활동으로 영향을 내 투자원칙 받는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본 인권 원칙을 성실하게 이행한다.
1. 본 인권 원칙에 어긋나는 기업활동 및 투자를 하지 아니한다.
2. 인권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잠재적 리스크를 파악하고, 인권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한다.
3. 인권침해가 발생한 경우 문제해결 및 피해자 구제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회복에 최선을 다한다.

제2조(임직원) 우리금융그룹은 임직원 상호 간 배려하고 존중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며, 임직원의 인권이 항시 보호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1. 소속 임직원은 본 인권 원칙을 포함한 관계법령 및 내규, 윤리강령 등을 준수함으로써 본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다른 이의 인권을 침해하지 아니한다.
2. 채용에서 퇴직에 이르기까지 학연, 지연, 나이, 성별, 인종, 종교, 장애 여부 등에 따른 일체의 차별 및 괴롭힘을 금지하고 다양성을 존중한다.
3. 근로기준법,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등에 의거하여 다음과 같이 교육을 실시하며, 필요한 경우 교육을 추가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
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나. 성희롱 예방 교육
다.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4. 소속 임직원은 부당한 정치활동에 관여하지 않음을 전제로 표현 및 집회·결사의 자유를 지닌다.
5. 근로자가 근로자 대표 조직을 설립하거나 가입할 수 있는 권리를 존중하며, 노사 간 협력을 촉진하여야 한다.
6. 아동노동, 강제노동 등을 금지하며, 국제노동기구(ILO)가 권고하는 보건, 안전, 근무시간 등의 노동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한다.

제3조(고객) 우리금융그룹은 고객의 권익을 기업의 이익보다 우선으로 하며,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한다.
1. 금융상품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신뢰성 확보를 목표로 합리적인 기업 활동을 영위한다.
2. 제2조 제2호의 차별적 요소를 포함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지 아니한다.
3. 고객이 불필요한 비용을 부담하거나 과도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요구하지 않는다.
4.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고, 관련정보를 수집, 저장, 처리하는 과정에서 정보보안을 위한 조치를 취한다.

제4조(주주와 투자자) 우리금융그룹은 모든 주주와 투자자를 공정하고 평등하게 대우하며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1. 주주와 투자자가 필요한 정보를 관련 법령에 따라 적시에 제공하며, 공시되지 않은 정보를 특정인에게 차별하여 제공하지 아니한다.
2. 안정적이고 건전한 수익을 실현하며, 주주와 투자자의 정당한 권리행사를 보장한다.
3. 회계원칙에 따른 회계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유지하고,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체제와 내부통제시스템을 운영한다.

제5조(협력업체) 우리금융그룹은 협력업체들과 상생관계를 구축하고 공동발전을 추구함으로써 공정사회 실현에 기여한다.
1. 협력업체 임직원의 인권은 우리금융그룹 임직원의 인권과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
2. 우월적 지위를 남용하여 협력업체로부터 뇌물, 청탁 등 부당한 이득을 취하거나 요구하지 아니한다.
3. 협력업체와의 거래 내 투자원칙 및 입찰은 공정한 경쟁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며, 특정상대방에 대한 차별적 정보제공 등 불공정 거래를 하지 아니한다.
4.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해당 소속 임직원들의 인권을 보호하도록 장려한다.
5. 협력업체의 물적 자산, 지식재산권에 대해 존중하며 이를 침해하지 아니한다.

제6조(국가와 사회) 우리금융그룹은 국가경제의발전 및 공정사회 실현을 위하여 역할과 책임을 다한다.
1. 금융상품 및 서비스 제공, 고용 기회, 금융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에 있어 취약계층에게 부당한 차별을 하지 아니한다.
2.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국제사회의 규범을 준수하며, 진출한 현지 국가 구성원의 인권과 더불어 법령·관습·문화를 존중한다.
3.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국가와 사회의 인권 신장에 기여한다.

제7조(기타) 본 인권 원칙의 내용을 실천하기 위하여 우리금융그룹 내 각 그룹사는 자체적으로 다음의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
1. 인권침해의 사전 예방, 또는 침해사례 발생 시 조치·복구 등을 목적으로 다음 각 호의 내용을 반영한 인권실사 프로세스의 확립
가.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들에 대한 인권 리스크 인식
나. 그룹의 비즈니스와 관련된 인권 리스크 인식
다. 신규상품 및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의 인권 리스크 검토
라. 인권 관련 잠재적 이슈에 대한 구체적이고 주기적인 검토
2. 인권교육 실시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3. 인권침해 가해자에 대한 인사상 조치 및 피해자 보호 활동 등을 포함한 인권 리스크 완화 활동

본 원칙은 우리금융지주 이사회 내 ESG경영위원회의 검토 및 승인을 통해 제정되었으며,
향후 관련 내용의 변경이 있을 경우 ESG경영위원회 승인을 통해 개정된다.

Jay의 부자되기 프로젝트

아래의 글은 주식 공부를 시작하면서 인터넷을 기웃거리다 발견한 글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퍼가서 여러번 봤을 수도 있지만.. 두고두고 볼만한 소장가치가 있는 것 같아 여기에 붙여넣기 해봄.

아직 나는 스스로 어떤 투자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투자를 하고 싶은지 정하지는 않았으나 매일매일 시황을 보면서 1분 1초를 조마조마하며 보내는 건 못할 것 같다. 사실 원금을 까먹는 것도 너무 싫고. 아마도 가치투자를 바탕으로한 배당주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짜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아래의 글쓴이처럼 오로지 인덱스 지수만 따라가는 것도 생각해보고 있고. 다만 저렇게 규칙적인 스케줄대로,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매매할 수 있을지에 대해선 자신이 없다. 주가가 다시 1400으로 뚝뚝 떨어지면 과연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을지 의문.

그래도 주의해야 할 점들은 잘 정리된 것 같아서 퍼왔다. 잊을만 하면 한번씩 봐두려고 한다.

그나저나 개인적으로 저분의 9년간 총 수익률이 매우 궁금하네. ㅎㅎ

※ 3년 전, 2008년초에 제 컴퓨터 하드에 txt문서로 저장된

이 글을 각 주식 사이트에 처음 공개했고(2011년 현재 내용을 조금 덧붙였습니다 ^^)

그 당시 예상치 못한 엄청난 조회수에 놀랐었고 또 문의 이메일을 정말 많이 받아

한명 한명 답장 보내느라 정신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2008년 그 당시 이 글을 보고 투자를 시작했다는 분들이

시간이 지나서 현재 고맙다는 이메일을 정말 많이 주십니다.

대부분 "이 글이 아니였다면 2008년 대폭락 당시 부화뇌동하여

원금을 전부 날렸을 것"이라고 말씀들 하시는데 많이 부족한 투자법에 이렇게

감사의 편지를 많이 받으니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잃지 않는 투자', 시간 내서 읽어보시면 분명 큰 도움 될거라 믿습니다.

팍스넷 초기화면에 등록된 온갖 컬러풀한 그래프를 다 동원한 화려한 글보다

텍스트만 있는 제 글을 종이에 인쇄하여 1시간 정도 정독하시는게 앞으로의

수십년의 주식 투자에서 훨씬 더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만은

하지만, 제 투자법은 사실 중대한 심리적 약점이 있습니다. 다 읽고 해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읽으면서 또 해보면서 제 방법에서 조금씩 수정해 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내 투자원칙.txt (어기면 손목 자른다)

-2003년부터 8년째 지키고 있습니다

1. 차트는 과거의 거래 내역을 궤적화 시킨 그림에 불과하다. 만약 차트 분석이

가능하다면 단기 주식투자 대회에서 우승했다는 사람들은 몇 년간 차트 분석에

통달한 사람들이므로 분명 수개월 이상 장기간 연속적으로 대회에서 우승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단기 주식투자 대회에서 수개월 연속 우승한 사람은 본적이 없다.

대부분 단기 대회에서 우승 후 증권방송에서 강연 등으로 돈을 번다.

이유는 간단하다. 다시 우승할 확률이 지극히 낮다는 걸 그들 스스로가 알기 때문이다.

살다보면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불가능한 확률의 일도 매주 일어나는데

(복권의 경우, 각종 자동차 사건사고를 생각해보면 쉽다)

주식 대회에서도 우승한 사람들은 모두 승리-> 승리-> 승리-> 승리-> 승리-> 승리->.. 등으로

평생의 운이 한번에 다 따라와서 최고의 수익률을 내는 경우다.

그들 스스로도 그게 공부에 의한 필연적인 법칙에 의한 결과가 아니라

행운의 연속으로 이뤄진 결과란 걸 스스로가 잘 알고 있다.

만약 그것이 운이 아닌 필연적 필승 법칙이라면 세계의 각종 연금들은 각종 자산들을

그들에게 맡길 것이다. 단기간에 자금을 600% ~ 1000% 올려주는데 누가 돈을 맡기지 않으리?

하지만 어디에도 자산을 불려 달라며 그들에게 연금을 맡기는 곳은 없다.

만약 국가 재정을 그들에게 맡긴다면 대한민국은 재정적자든, 경상적자든

우려할 필요도 없이 세계에서 최고 부자 나라가 될 것이다. 하지만 세계 어느 나라도

나라의 재정을 그들에게 맡기지 않는다. 그런 수익률이 일관되게 계속 이어진다면

미국보다 더 큰 부자 나라가 될 수 있음에도 말이다.

그들은 한번 우승 후 \'전문가\'라는 명칭으로 책을 내고, 방송에서 주식 중개인으로 활약하며 돈을 번다.

그들의 사탕발림 말들에 유혹되어서는 안된다.

2. 주식 시장에서 전문가는 따로 없다. 왜냐하면 시장은 분석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수십 년간 주식 시장에서 일정한 패턴이 있을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확신을 가지고 분석 연구하였지만,

그 어떠한 일정한 패턴도 없으며 마치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며 마치 정신병자처럼 항상 이해하기 힘든

행태를 띈다. 투자자가 시장을 계속해서 무한히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시장에 감정을 뺏기지 않아야 하고 (기쁨이든 공포든)

내가 이길 수 있는 상황이 올 때까지 몸을 깊숙이 숙이고 무한정 기다리는 방법뿐이다.

3. 증권사 방송은 마치 경마장의 장내 방송처럼 도박에 참여하라고

독려하는 도박 중개인에 불과하다. 그들의 목적은 어떻게든 시장 참여자들이

더 많은 거래를 하여 수수료를 챙기는데 목적이 있다. 절대 휘둘려서는 안된다.

또한 증시 관련 사이트의 메인 페이지에 가서 메인에 실린 글들이 어떻게 이렇게

예측이 정확한가 하며 놀라서도 안된다. 스포츠 뉴스도 이긴 팀의 뉴스를 처음 내보내고,

입시철 고등학교도 좋은 곳에 합격한 학생 순으로 합격 현수막을 적는다. 증권사 홈페이지

메인에 실린 각종 기사나 애널들의 글들은 수만명의 애널들이 쏟아낸 글중에 맞힌 것만 골라서

메인에 실은 것 뿐이다. 따라서 그 날 그 날 전부 다 맞힌 글들이 올라온다. 놀랄 필요가 없다.

또한 폐쇄형 유료 사이트는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만약 당신이 1000명의 사람에게 사기를 친다고 하자.

1000명을 각각 500으로 나눠써 A그룹에게는 어떤 주식이 내일 오릅니다, B그룹에게는 내일 내립니다..

다시 250명으로 나눠서.. 다시 125명으로 나눠서.. 다시 62명으로 나눠서..

이런식으로 4번 정도 연속으로 맞힌 마지막으로 남은 62명은 아마 당신을 주식의 신으로 알고

모든 걸 바치려 할거다. 추천주를 알려 주겠다는 유료 사이트도 이런 원리로 돌아간다. 당신은

어떠한 추천주를 받은 \'특정 그룹\'일 뿐이다. 그리고 그 사이트는 자신들의 수익률을 증명해줄 실제

증인들이 존재한다며 온갖 광고 문구들로 온 홈페이지를 치장한다. 그들에겐 사람이 많이 모이면 모일수록

좋은 일이다. 그룹이 많이 생기니까.

4. 손해를 보지 않는 것만으로도 수익률 상위에 링크된다.

증권사 투자대회의 결과표를 보면 모두 수익률 0%에서 시작하지만

대회가 끝날 때쯤엔 수익률 0%인 사람이 최종 순위의 최고 상위 20%,

아무리 낮아도 상위 45%에 포진해 있다. 대회 참가 신청만 해놓고 실제 거래를 하지 않은

수익률 0%의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참가자의 딱 가운데 평균순위보다

무조건 더 높은 순위에 위치해 있다. 모든 투자대회의 99%가 같은 결과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래를 하면 할수록 깡통에 수렴하기 때문이다.

상위층에 랭크된 사람은 두 종류다.

테마주 도박, 옵션의 경우 콜/풋등의 2분의 1도박 등이 기가막히게 연달아 계속 맞아 운이 한번에 따른 자

(그리고 어느 순간에 이르러 더이상의 위험 행위를 중단하고 그 수익률을 유지한자),

버핏처럼 기업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으로 오를 기업을 고른 후 자신이 승리할 때까지 무한정 기다린 자,

(무한정 기다리는게 전제 조건이 아니라 \'기업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이 전제 조건..

하지만 대부분은 통찰력이 내 투자원칙 없다,)

를 제외하고는 시간이 지날수록 마치 벼랑 끝에 손목 힘 만으로 근근이 매달려 있는 사람들이

견디다 못해 폭포수 아래로 우수수 떨어지는 것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0%의 수익률 마저

지켜내지 못하고 결국 깡통에 수렴하는 계좌를 보게 된다.

5. 투자는 기본이 30년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기간에 일확천금을 버는

요행수만을 바란다. 결국 자멸할 뿐이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마음의 평정이다.

한번도 손실을 입지 않고 연간 7~12%씩만 꾸준히 수익을 내면 복리로

30년 후엔 1억이 20억~30억이 된다. 1억이란 원금에서 더이상 원금의 증가 없이 계산해도

저렇게 돈이 불어난다. 30년 동안 다른 수익원을 통해(직장월급 등) 저금을 통하여 원금이 계속

늘어나면 완주 종착역엔 20억~30억 보다 더 큰 돈이 모인다.

담담하고도 태연하게 긴 마라톤을 완주만 하면 된다.

6 . 경제 성장과 주가 상승은 반드시 일치 하지 않는다.

중국 증시가 6000을 돌파하고 중국 경제 성장률이 10%를 손쉽게 연이어

돌파할 때 이런 경제 성장률이 20년은 넘게 이어진다고 전망하며 중국 증시도

매년 10%씩 상승할거라고 전망한 사람들이 있다. 말도 안되는 소리다.

이런 식의 경제 성장률로 주가 상승을 따지면 우리나라 증시는 이미 종합주가지수

2000은 장난이고 10000을 돌파했어야 한다. 하지만 코스피 지수는 1989년에도

1000이었고 2009년 2월에도 1000이었다. 20년이 지났고 우리나라는 훨씬 더 성장했고

경제의 파이도 더 커졌지만 종합주가지수는 20년 전과 똑같다. 왜이럴까?

종합주가지수안에서 피터지는 기업간의 전쟁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89년과 09년의 종합주가지수는 같은 1000이지만 살아남은 극히 일부 기업만을

제외하고는 상장 기업의 95%가 상폐되어 물갈이 됐다.

KOSPI에 상장된 기업은 끊임없이 들어오고, 나가고를 반복하며 기업의 성장과 쇠퇴, 파산

그리고 신생 기업의 등장 다시 성장과 쇠퇴, 파산을 반복한다.

그리고 한 내 투자원칙 사업 분야의 파이가 커지면 경쟁 기업이 속속 몰려와 출혈 경쟁을 통해 이익을 나눠 가진다.

경제 성장과 주가 성장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 이유다.

하나의 1위 기업이 영원히 그 사업을 독점하고, 무한히 그 사업분야의 이익을 가져갈 수 있다면

주가지수도 경제성장과 같이 함께 올라가겠지만 불행히도 주가지수의 동행은

자국내 상위 1위 기업이 경쟁에서 끝까지 살아 남을지 안남을지 알수가 없어 미지수이며,

(1위 기업이 2위 기업에 추격 당하며 1위 기업의 시총이 감소, 2위 기업의 시총이 증가하는

상황일때 종합 주가 지수는 정체하는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한국처럼 IMF같은 위기 상황으로 인해 상위 시가총액 종목이

줄줄이 상폐되고 시가총액이 낮은 내 투자원칙 신생 기업들로 다시 채워질 경우 허망하게도

종합주가지수는 몇십년전 원점으로 돌아가기까지 한다.

일본은 버블 붕괴 후 10년이 넘는 장기 불황으로 니케이 지수 10년 차트가 우하향을 그리고 있다.

따라서 무작정 장기 보유하는 것은 답이 아니다. 장기적으로 최고의 수익률을 얻는 방법은

버핏처럼 기업을 고르는 통찰력이 있어 30년 후에도 살아남을 개별기업만을 골라 따로 투자하는 것이지만,

대부분의 경우 버핏처럼 기업을 고르는 통찰력이 없어 개별 기업에 대한 주식 투자는 매우 위험하며,

따라서 최선이자 최고의 대안은 KODEX200이다. 여기서 중간 매도 없는 무한한 장기 보유를 하느냐,

아니면 연간 단위의 수익률 관리를 하느냐 하는 갈림길에서는 시총 상위 기업의 무한한 장기 성장을 믿는다면

장기 보유, 아니라면 연간 수익률로 관리 해야 할 것이다.

7. PER, PBR같은 숫자 놀음에 현혹되지 않는다.

\'과거\'의 실적으로 \'현재\'의 주가가 저평가 되었나 고평가 되었나 평가하는 것은

무의미한 짓이다. 왜냐하면 \'미래\'의 실적에 따라 PER, PBR은 언제든지 바뀌기 때문이다.

이리 튈지 저리 튈지 모르는 미래의 실적을 예측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며칠 후 나올 지난 분기 실적도 예측이 틀리는데, 2분기 이상의 미래 실적 예상은 신의 영역이다.

따라서 최고점에서 매수라는 최악의 매수 타이밍을 가정했을 때 실적이 Turn하지 않을 경우

물타기를 통해서도 영원히 원금을 찾지 못하게 될 수도 있으며, 심지어 실적의 끝없는 악화로 상장 폐지까지도 가능하다.

8. 회계 팀을 믿어선 안 된다. 특히 코스닥 기업의 회계 팀은 분식 회계 전문가들이다. 일부 대기업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개별 기업에 대한 투자는 돈으로 할 수 있는 투자 행위 중 가장 위험하다.

9. 영속 기업은 없다. 우리나라의 경우 1965년 10대 기업 중 30년 후 1995년 살아남은 기업이 하나도 없다.

주식 공부하는방법 초보들은 필독

오늘은 주식 공부하는방법에 대해 초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주식을 투자하는 이유는 바로 주식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호락호락하지 않고 주식 공부도 안한채 주식 투자에 뛰어들었다가는 깡통을 차기 마련입니다.

주식공부하는방법

주식공부하는방법

주식 공부하는방법

1. 마인드 컨트롤

첫 번째 공부하는방법은 주식 투자에 앞서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주식은 심리게임이라는 말도 있듯이 내 심리가 무너지면 내 계좌도 무너지게 돼있습니다. 내가 정한 투자 기준을 세워 스윙, 단기, 장기 투자 등 성향을 정해놓고 수익이 2% 정도 나면 매도를 한다라는 기준을 갖고 있다면 그 기준대로 하셔야 합니다. 조금만 더 버티자라는 마인드는 결국 나를 무너뜨리게 되며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투자금액만 하셔야지 소위 말하는 몰빵은 초보자라면 더더욱 위험합니다.

또한, 오를 거 같아서 매수했던 종목이 갑자기 급락한다면 바로 손절을 하셔야 합니다. 초보자들의 문제가 이 종목은 실적도 좋고 호재도 있으니 오르겠지 하겠지만 그게 언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따라서 자신만의 손절 기준을 세우고 주식 투자를 임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2. 매일 뉴스 체크하기

두 번째 주식 공부하는 방법은 매일 뉴스를 체크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종이 신문보다는 인터넷 뉴스를 많이 보는데 각 종 포털사이트에 접속하셔서 뉴스에 들어가 매일 아침 또는 매일 저녁마다 시간날때 뉴스를 체크하는것입니다.

주식은 생물이고 이슈가 있을 시 상승을 하기 마련입니다. 이슈도 없고 재료도 없는데 이 종목이 좋아 보인다고 매수했다가 언제 상승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그날의 뉴스를 체크하시는 게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3. 전날 상한가 종목 관심종목 등록하기

이 방법은 제가 하는 방법인데 주식 투자를 매일 하다 보면 그날 상한가를 가거나 상한가에 근접하게 가는 종목이 꼭 있습니다. 따라서 관심종목에 매일 상한가 종목을 분류해놓고 관심 있게 지켜본다면 좋은 눌림목 내 투자원칙 자리가 나올 수 있고 추격매수를 할 때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날그날 정리를 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4. 기업 실적 보기

네 번째 공부하는방법은 기업 실적 분석입니다. 만약 내가 매수한 종목이 어느 한 이슈로 인해 그날 급등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다음 날부터 계속해서 주가가 하락을 한다면 기업 실적으로 인해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타나 스캘핑을 주력으로 하는 투자자라면 기업 실적은 잘 안 보는 경향이 있지만 내가 스윙, 중장기 투자자라면 기업 실적을 항상 먼저 체크하시는 게 좋습니다.

5. 차트 공부하기

제가 앞서 상한가 간 종목들을 관심종목에 등록을 해놓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상한가 간 내 투자원칙 종목들이 왜 상한가를 갔는지 차트를 분석하기에도 좋기 때문입니다. 초보자라면 캔들이 어떤 식으로 만들어지는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문에 관심이 있는 종목이나 당일 급등을 한 종목이 왜 급등을 했는지 차트 분석을 해보신다면 나중에 투자 시 도움이 되실 겁니다.

오늘은 주식 공부하는 방법 기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앞서 소개 해 드린 공부하는방법 중 제일 중요한 건 역시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내 마음은 나밖에 조절을 못합니다. 내가 매수한 종목에 확신을 갖고 손절가와 익절가를 정해놓고 시나리오를 미리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스피 코스닥 차이점은 무엇일까?

주식을 하시는 분들이거나 주식 초보분들이라면 코스피, 코스닥이 무엇인진 몰라도 들어봤을 거다. 코스피, 코스닥은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근본이 되는 기초지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

주식 장기투자 원칙 꼭 지켜야 할것들

앞서 주식 단기투자와 스윙투자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번에는 주식 장기투자 원칙에 대해 알아보고 장기투자를 할 때 주의할 점과 꼭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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