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사업 이야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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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소득 이야기

가구소득은 가구원들이 일년 또는 정기적으로 벌어들이는 소득을 말합니다.
김통계 씨 가구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김통계 씨 가구의 소득은 월 사백오십만원입니다.
가구원은 김통계 씨와 부인 나이뻐 씨,
어머니 그리고 대학생 아들 등 네 명입니다.

김통계 씨는 이백오십만원의 월급을 받는데,
가구소득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이 근로소득은 세금 건강보험 국민연금과 같은 사회보험료를 제외하기 전 소득 이며,
회사에서 받은 월급과 보너스 뿐만 아니라
명절에 받은 선물세트, 회사가 제공한 식사와 통근서비스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인 나이뻐 씨는 통계치킨을 운영하여 월평균 백오십만원을 법니다.
이를 사업소득이라고 하는데 치킨을 팔아서 번 총수입에서,
배달원 정군의 월급과 재료비,
그리고 가게 설비가 낡아가는 비용 등
모든 비용을 빼고 남은 순수입을 의미합니다.

김통계 씨 가구는 월평균 십만원 정도의 재산소득이 있습니다.
은행으로부터 매월 받는 이자소득, 주식 배당금
인디가수인 아들의 노래를 누군가 음악서비스로 들으면서 발생하는 저작권료 수입 등
재산을 빌려준 대가로 얻게 되는 소득이 재산소득입니다.

김통계 씨 어머니는 월평균 이십만원, 아들은 십만원의 경상이전소득이 있습니다.
어머니는 정부로부터 기초연금 십만원을 받고,
시집간 딸에게도 매월 십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아들은 장학재단으로부터 매월 십만원의 학자금 지원을 받고 있죠.
이렇게 정부, 민간단체 또는 다른 가구로부터
정기적으로 지원받는 수입을 경상이전소득이라 합니다.

김통계 씨 가구는 월평균 십만원 정도의 비경상소득이 있습니다.
친척들이 비정기적으로 어머니에게 드린 용돈,
재래시장 축제의 경품권행사에서 받은 상품권,
중고품을 판매한 수입 등
일회성으로 얻은 수입을 비경상소득이라 합니다.

살펴본 바와 같이 가구 소득원은 다양하고,
한 가구 내에서도 여러 종류의 소득이 발생합니다.
이런 가구소득들을 평균하여 우리나라 월평균 가구당 소득통계를 작성합니다.
가구소득통계는 경기동향의 판단 기준이 되고,
국가 지원과 보상의 심사기준도 됩니다.
또한 소득분배지표로 변환되어 소득분배정책의 기준으로도 사용됩니다.

주식초보가 알아야 할 '공시'에 대한 4가지

공시를 알고 계십니까? 기업은 경영상에 중요한 내용이 발생되면 의무적으로 공시를 통해 투자자에게 알려주어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공시인데요. 정확히 말하면 전반적인 이해관계자들에게 공개하여 당해 기업의 주가가 공정하게 형성되고 유통시장에서 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이번에는 공시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업내용을 투자자에게 알려주는 공시제도는 모든 투자자가 공평하게 알 수 있도록 함으로써 증권거래의 공정성을 도모하고 투자판단자료를 제공하는 기능을 합니다. 보통 투자자는 기업의 경영자와 만나거나 경영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기 어렵기 때문에 기업사정에 어두운 투자자에게 유용한 자료로 쓰이죠. 따라서 경영투명성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법적으로 의무화된 제도입니다.


무엇보다 공시는 몇 가지 요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투자자보호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인데요. 예를 들어 기업이 허위로 공시를 하게 되면 그에 대한 피해는 투자자에게 전가되기 때문이지요.

지금부터 공시의 몇 가지 요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공시는 정보가 정확하고 완전하여 판단자료로써 신뢰성이 있어야 합니다.
2. 공시되는 정보를 투자자가 알 수 있도록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3. 투자자가 용이하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4. 모든 투자자에게 공정하게 공시되어야 한다.

공시의 종류에는 자율공시, 조회공시, 자진공시 등이 있습니다. 자율공시는 기업의 자율적인 판단 및 책임하에 이루어지는 제도로써 상장법인의 공시의무사항 이외에 회사의 경영, 재산 및 투자자의 판단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써 사유발생일로부터 1일 이내에 공시해야 하는 것입니다. 조회공시란 예를 들어 주가가 이유 없이 급등하거나 이유 없이 급락을 할 경우에 대한 답변 혹은 소문, 보도 내용에 대한 사실여부에 대해 거래소가 요구하여 발생하는 공시입니다. 끝으로 자진공시는 상장법인이 신규사업이나, 사업계획등을 자진하여 공시하는 것을 말합니다.

상장법인이 공시를 불이행, 공시번복, 공시변경등 불성실공시를 하는 경우 거래소는 당법인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을 지정하고 제재를 가합니다. 이때 재제방법은 매매거래정지, 관리종목지정, 주권상장폐지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재제는 투자심리를 환기시켜주는 동시에 공정공시를 해야 하는 기업에게 경고의 주식사업 이야기 메시지를 던져주기도 합니다.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5월 들어 시간 여유가 생기자 재테크에 대한 책을 다시 꺼내서 읽고 있다. 개인 뿐만 아니라 법인(기업)도 재테크는 필수인 세상이 되었다. 연구소가 재작년에 이어 작년에도 코로나 확산으로 교육사업에서 고전하면서 교육사업 수입보다도 더 많은 수익을 재테크(주식투자) 수입에서 올린 덕분에 작년에는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 재테크 수입을 올릴 수 있었던 첫 번째 비결은 지난 1986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36년째 하고 있는 한 주식투자 경험이고, 두 번째는 늘 책을 곁에 두고 읽은 독서의 힘이었다(아마도 첫번째보다 더 크거나 동등한 요인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 세 번째는 전 직장에서 21년 간 근무하면서 2003년부터 2013년까지 11년 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펀드투자를 하면서 배우고 연구했던 실전경험 덕분이었다. 나도 장기적으로는 투자사업을 연구소 사업의 한 축으로 키우려는 구상을 가지고 있다.

회사와는 별도로 개인적으로는 지난 2015년부터 소액으로 상장기업에 주식투자를 다시 시작하면서 연구하고 공부를 해서 2017년과 2018년에 적지 않은 수익을 올려 연구소 근처에 집을 마련하게 되었다. 오랜 기간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하면서 늘 회계와 경제, 금융, 법률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기에 지식의 확장과 융합이 가능했는지 모르겠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설립된 회사들은 대부분 기업복지가 잘 갖추어진 우량기업들이기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우리나라 많은 기업체 기금실무자들을 만나면서 해당 기업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해당 기업 기금실무자와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해당 기업에 대한 연구와 정보를 얻기 위해 기사 검색을 하면서 종목 선정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그래도 투자는 늘 리스크가 따르므로 종목 선정과 교체 타이밍은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간혹 기금실무자로부터 '내 적성에도 맞지 않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맡게 되었다'고 푸념 내지는 회사에 대한 원성을 토로하는 이야기를 듣는데, 자신의 의지와 힘으로 바꿀 수 없는 결정이라면 불평만 해본들 바뀌는 사항은 하나도 없고 자신에 대한 이미지가 더 나빠지므로 차라리 이를 담담하게 내지는 흔쾌히 받아들이고 기왕 맡은 업무이니 제대로 배워서 문제 없이 업무를 처리하고 나중에 후임자에게 업무 인계인수를 해주겠다는 긍정적인 자세가 더 현실적인 대안이 아닐까 생각한다. 회사가 바라는 인재상은 전자가 아닌 후자일 것이다. 오늘은 재테크에 대한 글을 소개한다.

재테크는 위험관리에 따르는 성과다. 위험관리를 잘하려면 돈의 흐름을 잘 읽어야 한다. 그리고 돈을 많이 벌려면 국내 투자만으로는 어렵다. 그래서 부자들은 언제나 거시경제부터 주목해왔다. 큰 판부터 읽는다는 얘기다.(중략) 글로벌 인스티튜트에 따르면 전 세계에 흐르는 자금 규모는 금융위기 이후에는 6조 달러로 그 이전의 2조 달러에 비해 3배로 늘어났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 19) 사태를 거치면서 10조달러로 한 단계 더 상승했다고 한다.(중략) 코로나 사태 이후 개인 투자가들이 글로벌 머니게임에 뛰어들고 있는 이유는 언택트와 디지털 콘택트 시대가 예상보다 빠르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증강현실 시대를 맞아 개인 투자자들은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매개로 열린 집단지성이 가능해져 금융사 이상으로 투자정보를 습득하고 거액의 투자대상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초불확실성 시대와 초연결 사회가 함께 열린 결과다.《2만 번의 통찰》(최현만·한상춘 지음, 한국경제신문 펴냄, p.16~88 요약 발췌)

‘삼성은 안 망한다’며 20년간 주식 올인 했던 택시운전사… 지금은?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나날이 떨어지는 기준금리로 예금, 적금의 수익률을 1%도 기대할 수 없게 되자 주식으로 눈을 돌리는 상황이다. 주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다 보니 주식으로 성공하고 실패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화제가 되곤 한다. 특히 그중 삼성전자 주식에 올인한 택시운전사의 이야기가 최근 큰 화두이다. 어떤 이야기인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지난 10월 경제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한 최원호 씨의 이야기는 큰 화제가 됐다. 최 씨는 20여 년 전부터 삼성전자 주식을 사모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났다. 수십 주식사업 이야기 년 전 보증금 50만 원에 6만 원짜리 월세방에 살았던 최 씨는 현재 전원주택에서 여유로운 노후를 즐기는 수십억 자산의 부자가 됐다.

최 씨는 반지하 월세방에 주식사업 이야기 살며 하루 15시간 이상 밥도 제대로 못 먹고 택시를 운전해 가족을 부양하던 시절, 유일한 희망은 주식이라고 생각했다. 이후 삼성전자의 주식을 계속 사 모았다. 처음 삼성전자의 주식을 살 당시 주가가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2,000원 정도였지만 현재는 6만 원이 넘는 수준이니 엄청난 수익률을 기록했다.

최 씨가 말하는 주식의 최대 장점은 큰돈이 없어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의 경우 처음 투자를 시작할 때부터 큰돈이 필요하지만, 주식은 5만 원, 10만 원이 있어도 가능하다. 최 씨 역시 가난한 삶에서도 매월 돈이 있을 때마다 주식을 샀다. 모인 주식은 100주, 200주가 됐고 어느 정도 주식이 모이고 가격이 오르면 이것을 팔아서 부동산에 투자했다.

이렇게 부자가 된 최 씨는 부자가 되는 빠른 방법이란 없다고 말한다. 그는 “돈은 한 번에 불어나는 것이 아니다”라며 “어떤 사람이든 부자가 되기 위해선 근검절약하고 이를 오랫동안 가져갈 줄 알아야 한다. 이는 주식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주식 투자하다가 실패하는 것에 대해선 “주식을 잘못해서 그렇다. 돈 내고 돈 먹기 식으로 주식을 한다면 망할 수밖에 없다”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현재 최 씨는 1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힐링여행자’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주로 주식과 부동산 등의 경제와 전원생활, 여행 이야기 등을 다루는 채널이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경제 관련 콘텐츠가 가장 인기가 많다. 월세 살던 택시운전사가 수십억 자산의 부자가 됐으니 누리꾼들도 그의 투자 방법에 대한 관심이 많다.

그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장기투자, 집중 투자에 초점을 맞추라고 말한다. 하나의 주식만 사는 것은 위험성이 있지만 확실한 주식을 사둔다면 주가가 떨어져도 불안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삼성전자 역시 최 씨에게 그런 주식이다. 지난 2018년 1주에 280만 원 하던 삼성전자가 50:1 액면분할해 5만 4,000원에 재상장했을 당시에도 삼성전자의 주식을 샀고, 이후 3만 8,000원까지 떨어졌을 때도 불안해하지 않았다. 결국, 다시 오를 것이란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현재 삼성전자의 주식은 6만 5,000원을 넘어섰다.

그는 “주식투자는 나와 그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단기간에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잘 알지도 못하는 회사에 투기성 투자하면 실패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요즘에는 액면분할 등으로 주식 가격이 낮아졌기 때문에 서민들도 쉽게 살 수 있다”라며 주식을 하기 위해선 믿을만한 회사, 믿을만한 사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몇몇 누리꾼들은 장기투자가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최 씨의 성공 스토리는 투자 종목이 ‘삼성전자’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국내 주식시장 시총 순위 상위 10개 종목 중 20년 간 주가가 상승한 종목 삼성전자와 KT&G 2개에 불과했다. 그중에서도 최 씨가 사들인 삼성전자는 20년 동안 약 600%의 주가가 오르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에 주가가 떨어진 주식이 더 많았다. 2000년도에 시총 순위 2위였던 SK텔레콤의 경우 2000년 주가는 37만 원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23만 원에 형성돼 있다. 약 38% 정도 떨어졌다. SK텔레콤과 같은 통신 업종인 KT의 주식 역시 2000년 10만 원에서 2020년 2만 원까지 곤두박질치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우량주로 평가받던 SK텔레콤과 KT가 20년 사이 이렇게 떨어진 것을 보면 장기투자도 위험성은 있다”라며 “누군가 성공했다고 그 방법이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전 세계적인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10년 동안 소유할 주식이 아니라면 10분도 보유하지 말아라”라며 장기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산업의 변화를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말한다. 산업이 변화하면서 주식시장도 크게 변화한다는 의미다. 안정적으로 우량주 위주의 분산투자를 하되, 사양 산업 관련 주에는 빠르게 발을 빼야 한다는 것이다. 주식과 관련해선 어떤 것이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철저한 분석과 각자의 상황에 따라 전략적인 투자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주식사업 이야기

글 : 오은미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선임연구원 2020-07-13

버크셔 헤서웨이의 CEO이자, 전설적 투자자인 워런 버핏. 그가 처음으로 사업을 시작한 나이는? 바로 6살이었다. 6살의 워런은 6개짜리 코카콜라를 25센트에 사서 각각을 5센트에 되파는 방식으로 묶음당 5센트의 이익을 남겼다. 이후에도 꼬마 워런은 집집을 돌며 잡지나 껌을 팔면서 돈을 주식사업 이야기 벌었다. 어릴 때부터 드러난 그의 사업 수완을 보며 우리는 돈 버는 사람은 따로 있다거나, 부자가 될 사람은 역시 타고난 것이라며 우리와 선을 긋곤 한다.


주식사업 이야기
하지만 워런 버핏은 자신의 부는 부모님으로부터 배운 경제 교육을 통해 얻어진 것이라고 단언한다. 그는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아버지를 자신의 '사업적 영감의 원천'이라고 밝히며, 아버지를 통해 돈 버는 좋은 습관을 어릴 때부터 익힐 수 있었으며, 특히 절약을 중요한 가치로 배웠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경제 교육을 할 때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가 바로 "자녀가 10대가 될 때까지 돈에 대한 이야기를 미룬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그가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자녀들은 유치원 시기부터 경제교육이 필요하고, 주식사업 이야기 주식사업 이야기 또한 가능하다.


글자 모르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듯 돈의 언어를 가르쳐라


우리가 재벌가나 자산가도 아니고, 경제교육전문가도 아닌데 유치원때부터 아이들에게 돈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그의 주장에 다소 거리감이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버핏은 "대부분의 부모들은 이미 아이들에게 돈에 대해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알고 있는 것과 당장에 실천에 옮기는 것의 차이는 엄청나다"라고 이야기 한다. 자녀에게 하는 경제 교육은 언제든 'it’s never too early!(결코 이르지 않다)'라는 것이다.1)


버핏의 이야기를 뒷받침하듯 캠브리지 대학에서 2013년 진행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실제로 아이들은 3~4세시기가 되면 돈에 대한 기본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고, 7살이 되면 미래의 경제적 영향을 주식사업 이야기 고려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한다.


미국의 경우 자녀들의 경제적 독립이 비교적 이른 시기에 잘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경제 교육 관련 사이트나 프로그램들이 비교적 활성화되어 있는데, 이들이 제시하는 경제교육의 첫 단계는 대부분 3-5세를 대상으로 시작된다.


미국 가정 경제 교육(채무 상담)분야에서 상당한 권위를 지니는 캠브리지 크레딧 카운셀링이 내놓은 자녀 경제 교육 가이드라인 역시 돈에 대한 교육을 시키기에 가장 좋은 타이밍을 3살 무렵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나이 아이들은 무엇인가를 사기 위해서는 대가를 주식사업 이야기 지불해야 한다는 개념을 인지하고 있으며, 쉴새 없이 "저건 뭐야", 또는 "저건 뭐하는 거야?"하는 탐색적 질문을 해대는 시기이다. 존재에 대한 정의를 온몸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 자연스럽게 돈에 대한 개념을 익히게 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인 셈이다.



우리는 아이들이 아직 말을 하지 못하고, 글을 읽지 못하는 나이부터 책을 읽어준다. 아이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데 있어 언어가 얼마나 중요한 능력인지 체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 역시 마찬가지이다. 아이가 경제적 책임을 질 줄 알고, 경제적 생활에 있어 주도권을 가질 수 있게 하려면 최대한 어릴 때부터 돈의 언어를 가르쳐야 한다. 금융 전문 사이트 및 자주 활용되는 여러 경제교육 사이트를 참고하여 정리해본 어린이 경제교육의 기본적 순서와 개념은 아래와 같다. 당장 시작하되, 연령에 맞는 깊이로 접근하면 된다.

어린이 경제 교육의 기본 개념 4 단계


돈이 무엇인지 보여주라. Show them Money


신용카드와 온라인 거래가 기본값인 시대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돈은 아이들로 하여금, 돈이란 필요할 때 무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쉽다. 자녀에게 돈에 대한 개념을 가르쳐 줄 때에는 번거로울 수 있지만 의도적으로 현금을 활용하는 게 좋다. 실제 돈을 활용하면, 아이는 돈의 개수와 축적된 부피에 비례해 내가 살 수 있는 물건의 개수와, 규모, 가치가 달라진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돈이 어떻게 생기는 지 알려주라. How do we get (pocket) Money?


다음 단계로는 돈이 나무에 공짜로 열리는 열매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어야 한다. 돈은 엄마 혹 아빠가 회사에 가서 응당한 노동을 한 뒤 얻어오는 대가임을 알려주어야 한다, 아이가 이 개념을 이해 했다면, '집안일의 대가=용돈' 의 개념을 가르치기에 아주 좋은 타이밍을 찾은 셈이다. 아이에게 수의 개념을 익히게 하기 위해 용돈을 주기적으로 주는 방식도 있지만, 특정한 일을 할 때마다 돈을 주는 방식을 통해서 자신의 돈을 '번다는' 인식을 가르칠 수 있다. 여기서 특정한 일은 당연히 해야 하는 개인적일 외에, 식사 준비를 돕고,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등 가족 전체의 일인 게 좋다.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가르치라 (예산내에서 소비하기) How to spend


- 필요(Needs)와 원하는 것(Wants) 구분하기


"나, 저거 필요해!"는 아이들이 장난감 가게에서 가장 많이, 또한 간절하게 하는 말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필요하다'고 인식한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초콜릿은 '필요한' 것이기에, 사지 말아야 할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하는 법을 가르쳐라. 가령, 식료품점에 가서 계란과 쿠키를 들고, 어떤 게 건강해지는 데 필요한 음식인지를 구분하게 하는 간단한 작업부터 시작하면 된다.


- 원하는 것을 사기 위해서는 아껴야 한다

예산 내에서 지출을 하는 기본적인 개념을 가르치기 가장 좋은 곳은 바로 마트이다. 가령, 아이가 3000원 정도 돈을 모았을 때, 그 3000원을 아이의 지갑에 넣고 함께 쇼핑을 해보라. 그 3000원을 가지고 아이는 3000원으로 살 수 있는 것들, 즉 3000원의 가치에 대해 배우게 된다. 아이가 너무나 사고 싶은 장난감을 발견했지만 예산을 초과할 경우, 그냥 사줘서는 안된다. 아이 스스로 주식사업 이야기 답을 찾게 하라. 아이에게 통제와 저축, 절약을 가르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된다. 모인 돈이 적다고 해서 그냥 써버리기 보다는 더 모으고, 더 아끼고, 주식사업 이야기 기다려서 원하는 것을 얻는 행위를 몸으로 익히게 할 수 있다.

- 돈을 빌려 쓰면, 갚아야 한다


돈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부모가 빌려주는 방법도 있다. 아이에게 대출에 대한 개념을 익히게 하는 것이다. 일단 마트에서 아이가 원하는 것을 사주고, 집에 도착하는 대로 그 돈을 받거나, 가지고 있는 돈 자체가 부족한 경우는 앞으로 받아야 할 용돈에서 정확하게 제하는 식으로 돈을 빌려줄 수 있다. 아이의 연령에 따라 빌려준 금액보다 조금 더 받으면서, 대출 이자에 대한 개념을 익히게 하는 것도 주식사업 이야기 좋은 방법이다.


투자와 기부에 대한 개념을 익히게 하라. How to Invest and Share


아이가 돈을 어느 정도 모았다면, 아이의 동의 하에 그 현금을 저금통에서 근처 은행이나 증권사로 옮겨준다. 아이와 같이 방문해 적금이자나 투자이익, 배당금에 대한 설명을 해준 후, "네가 모은 돈이 이제 돈을 더 벌어올거야. 이제 니가 모은 돈이 주식사업 이야기 일을 하기 시작할거야. 축하해!"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전달하면 좋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복리의 개념이나 주식의 개념에 대해 조금 더 깊게 설명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내 돈이 들어가 있는 만큼 아이들은 생각보다 더 큰 통제력과 집중력을 보인다.


또한 월별, 혹 분기별로 아이에게 기부에 대한 제안을 할 수도 있다. 기부할 곳에 주식사업 이야기 대한 리스트를 만들어 아이가 직접 선택하게 하고,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아이 스스로 결정하게 하면 좋다. 아주 어린 나이부터 당연하게 기부에 대한 습관을 만들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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