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스프레드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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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스피가 2000선을 넘어서며 주식시장 기대감을 키우는 뉴스가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주가 회복과 달리 경제상황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 주가의 주된 상승동력이 풍부한 유동성임을 감안하면 섣부른 투자는 위험하다. 그렇다고 정기예금으로 자금을 운용하기에는 금리가 너무 낮아 대안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가장 적합한 상품은 무엇일까? 주가연계증권(ELS)을 추천한다. 물가상승률과 실질금리에 견줘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올릴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이다.

불 스프레드형

원금보장형 ELS 상품 주가연계증권 주식연계증권

원금 보장형 ELS 상품 주가연계증권 주식연계증권 이란?

요즘에는 사회초년생을 비롯해서 중장년층까지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매달 고정적인 불 스프레드형 수입이 있는 직장인이라면 더더욱 재테크를 생각하게 되지요.

하지만 재테크라는게 그리 녹록치만은 않습니다.

나름 수익률이 좋다고 해서 시작했지만 원금조차 건지지 못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그렇다고 기준금리가 1%대까지 떨어진 지금 상황에서 적금을 통해 종자돈을 모은다는 것은 거의 꿈같은 얘기이고요.

그럼 어디에 투자하는 것이 원금 손실도 없고 수익도 올릴 수 있을까요?

엄밀히 얘기하면 정답은 없습니다.

원금이 보장될 경우 수익은 그리 크지 않으며, 수익이 높다면 원금이 보장이 안되는게 금융상품이니까요.

하지만 원금마저 손실되는 것보다는 수익률을 조금 낮추더라도 원금이 보장되는 금융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원금보장형 금융상품 이란 무엇이며, 어떤 상품이 있는지에 대해 불 스프레드형 알아보겠습니다.

원금보장 금융상품이란?

원금보장 금융상품 이란 말 그대로 고객이 맡긴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 을 말합니다.

즉 고객이 일시에 혹은 정기적으로 불입한 금액이 1천만원이라면 최소한 1천만원은 보장이 되는 상품이지요.

펀드의 경우는 일반 주식형, 채권형 모두 원금이 보장되는 펀드는 없습니다.

원금이 보장되는 금융상품을 찾고자 한다면 증권사에서 발행되는 파생상품을 눈여겨 보아야 합니다.

증권사에서 발행되는 파생상품 중에는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수익을 내는 상품들이 있으니까요.

시중에 나와있는 금융상품 중 원금이 보장되는 금융상품은 원금을 보장해야 하기 때문에 수익이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고객이 맡긴 돈을 주식에 투자할 경우 가격의 상승이나 하락에 따라 손익이 결정되는데, 돈을 맡긴 고객은 최소한 원금은 보장되기를 바라다 보니 생겨난 상품이 바로 원금보장형 금융상품 입니다.

원금보존이 가장 확실한 금융상품은 은행예금이지만, 지금처럼 기준금리가 1%대까지 떨어지는 상황에서는 수익률이 너무 낮은게 흠이지요.

금리와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고자 한다면 일반 저축형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원금이 보장되면서도 고수익을 원한다면 지수연동상품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수연동상품은 고객이 맡긴 돈의 대부분을 국고채 등에 투자하기 때문에 원금도 보장하면서, 일부 금액은 옵션에 투자해 수익을 올리는 것이지요.

원금보장 금융상품의 종류

원금보장 금융상품 에는 크게 3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위의 3가지 금융상품은 지수연동상품으로 모두 원금을 보장하는 상품이 아니라, 원금보장형과 원금비보장형이 있습니다.

수익률이 높지 않더라도 원금 보장을 원한다면 원금보장형 상품을 선택하고, 리스크가 있더라도 고수익을 원한다면 원금비보장형 상품을 선택하면 됩니다.

ELD 주가지수연동예금이란?

ELD 주가지수연동예금 은 은행에서 판매하는 예금으로 수익이 주가지수의 변동에 의해 결정되는 금융상품 입니다.

고객이 맡긴 원금은 정기예금에 넣어두고, 이 때 발생하는 이자를 투자해서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입니다.

이 상품은 중도에 해지할 경우 원금이 손실될 수도 있습니다.

주가지수연동예금은 원금보장은 물론 예금자 보호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정기예금으로, 투자 전에 수익의 상한선과 하한선을 정하기 때문에 시중 금리보다 3% 정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설명할 ELS(주가연계증권)보다는 안정성면에서 좋은 금융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LS 주가연계증권이란?

ELS 주가연계증권 은 지수연동상품으로, 고객이 맡긴 돈의 70~90% 정도는 안정적으로 국고채 등에 투자하여 원금 보장 및 이자 발생 용도로 투자하고, 10~30% 정도는 옵션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리스크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 수익률이 높은 상품 중 하나입니다.

ELS에 투자하는 분들이 상품 선택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데요.

그 이유는 ELS(주가연계증권)의 구조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보니 ELS 상품 중 어떤 상품을 선택할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 중 최근에 가장 유행하고 있는 ELS 상품 은 녹아웃형 과 스텝다운형 입니다.

ELS 주가연계증권의 종류

3. 불 스프레드형(bull spread)

ELS 주식연계증권 주가연계증권

ELS 주가연계증권 : 녹아웃형(knock-out)

녹아웃형 ELS 는 투자기간 중 미리 정해놓은 주가 수준에 한번이라도 도달하게 되면 확정수익을 주는 형태입니다.

ELS 주가연계증권 : 스텝다운형

스텝다운형 ELS 는 특정 주가를 일정기간(α개월)마다 중간평가를 하고 평가일에 α%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연 α%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 상환하는 형태입니다.

ELS 주가연계증권 : 불 스프레드형(bull spread)

불 스프레드형 ELS 는 만기시점의 주가상승률에 비례하여 수익을 주는 형태로 상상하는 한도는 가입시에 결정해야 합니다.

ELS 주가연계증권 : 디지털형(digital)

디지털형 ELS 는 가입시 정해놓은 주가를 초과한다면 일정 수익을 지급합니다.

ELS 주가연계증권 : 리버스 컨버터블형

리버스 컨버터블형 ELS 는 가입시 정해놓은 주가 하락폭 이하로 주가가 하락하지 않았다면 약속된 수익을 주는 형태입니다.

ELS 주가연계증권 : 양방향 녹아웃형

양방향 녹아웃형 ELS 는 가입시 정해놓은 주가에 도달한다면 확정수익을 주는 형태입니다.

ELS 원금보장형의 계산방식

ELS 원금보장형 은 고객이 맡긴 돈의 원금은 거의 그대로 두고, 이자를 사용해서 투자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일정금액의 원금은 보장하기 때문에 큰 손실은 없다고 홍보하는 것이지요.

고객이 1억원을 2년만기 ELS 원금보장형 상품에 가입 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금리가 6%일 경우 2년 후의 1억원을 현재가치로 환산하면 8,928만원 이 됩니다.

즉 8,928만원은 금리 6%인 예금에 넣어 원금은 보장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금액인 1,072만원 은 수익률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옵션에 투자 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1억원을 투자해서 8,928만원은 예금에 넣어서 원금이 보장되지만,

1,072만원은 손실이 날 수도 있는 것이지요.

여기에 세금까지 공제하고 나면 원금조차 찾지 못할 수도 있다 는 것입니다.

즉 원금보장형이라고 홍보하지만 현재가치와 미래가치를 고려해서 투자해야 한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LF 주가연계펀드란?

ELF 주가연계펀드 란 위에 설명한 ELS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상품으로, ELS 상품을 펀드에 편입하거나 자체적으로 원금보장형 펀드를 구성해서 판매하는 형태의 상품입니다.

대부분의 펀드투자금액은 국공채나 회사채 중 안전한 곳에 투자를 하여 원금을 확보하고, 나머지 투자금액은 펀드 수익률이 주가에 연동되도록 구성한 상품입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 200 지수가 α% 상승하면 연 최대 α%를 준다 는 식의 형태입니다.

원금보장형은 원금을 보장하고, 주가의 상승률 또는 하락률의 일정비율을 이자로 지급하는 형태입니다.

지수연동상품의 단점

위의 ELD(주가지수연동예금), ELS(주가연계증권), ELF(주가연계펀드) 상품 중 원금보장형 상품에 투자하면 원금은 보장 될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주식에 투자할 경우에 주가가 하락할 경우에 대한 위험은 살짝 덜었지만, 오히려 손실 위험도 큰 상품입니다.

특히 주식을 비롯한 금융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는 사람의 경우 손실을 볼 확률이 높은 상품입니다.

옵션 매도의 경우 주가지수에 큰 변동이 없을 경우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주가지수의 상승폭이 크거나 하락폭이 클 경우 손실을 보는 구조와 같은 구조이지요.

이처럼 지수연동상품의 경우 금융 및 주식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는 분의 경우 투자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재테크를 생각한다면 재무설계부터 시작하라.

재테크 는 돈을 불리는 기술 로, 재무설계 수단 중 하나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재테크 는 단순히 어떤 분야에 투자해서 어떻게 돈을 불릴 것이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재무설계 는 자신의 수입과 지출 등 재무상황을 분석 하고, 예상되는 목적자금 을 고려해서 10년 단위로 자금계획을 세우는 것 입니다.

즉 본인의 자산 및 수입, 지출, 그리고 소비습관을 고려해서 돈을 어떻게 굴릴 것인가를 계획 하는 것이지요.

재무설계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재무설계는 부자들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재무설계가 가장 필요한 사람은 바로 직장인 입니다.

특히 사회초년생일수록 더더욱 중요한 것이지요.

많은 분들이 돈관리에 대해 전전긍긍하면서도, 목적자금 및 종자돈 마련에 대한 단기 및 중장기 계획없이 지내고 있다는 것이지요.

돈이라는 것이 복리의 원칙이 있기 때문에 재무 포트폴리오를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면 그만큼 종자돈을 마련하는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유료재무설계와 무료재무설계 차이

유료재무설계 VS 무료재무설계

그럼 여기서 잠깐 재무설계 방법으로 유료재무설계 와 무료재무설계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통상적으로 신문사, 경제매거진, 재무설계업체 등에서 재무설계를 진행할 때는 유료 로 진행을 하고 있으며,

최근 2~3년 전부터 무료재무설계센터 가 많이 생겨나면서 무료 로 재무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재무설계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가장 큰 것이 바로 재무설계 비용 인데요.

유료로 재무설계를 받자니 안그래도 매달 먹고 살기도 빠듯한데 이 비용까지 부담하기는 큰 부담이지요.

또한 무료로 재무설계 해 주는 곳이 있다고 하더라도 재무설계를 맛배기만 보여주고, 추가적인 상담은 추가비용을 요구하지는 않을까 고민이 되지요.

그래서 불 스프레드형 믿을 수 있는 무료재무설계센터 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소개해 드리는 곳은 한국경제닷컴 에서 "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을 수상한 곳으로, 매달 4천명 이상이 이용 하는 곳이며, 유료로 재무설계를 진행하는 곳과 비교해도 퀄리티가 전혀 떨어지지 않는 재무설계센터입니다.

유료로 재무설계를 받을 경우 대략 10~30만원 정도가 소요 되는데,

무료재무설계센터 를 이용할 경우 비용도 몇십만원 아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본인의 경제상황에 맞는 전체적인 자산관리 계획상담 및 포트폴리오 를 추가비용없이 전과정 무료 로 제공 해 주니 꼭 한 번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무료재무설계 를 받으신 분들의 이용후기 도 있으니 사이트에 방문하셔서 꼼꼼히 살펴 보시고, 무료재무설계 받으셔서 종자돈 마련 시기를 몇 년 정도 앞당기시기 바랍니다.

불 스프레드형

1장 파생금융상품
1 파생금융상품은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요
2 파생금융상품의 정확한 뜻이 궁금해요
3 기초자산별 파생금융상품의 종류를 알고 싶어요
4 파생거래의 4가지 유형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5 스왑거래의 종류가 궁금해요
6 파생금융상품을 거래하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7 파생금융상품 시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8 새로운 자본시장법에서 파생상품펀드 투자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2007년 8월 3일 제정되어 2009년 2월 4일부터 시행 중인 우리나라 자본시장 기본법.

자본시장법은 종전의 증권거래법, 선물거래법,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 신탁업법, 종합금융회사에 관한 법률, 증권선물거래소법의 6개 법을 폐지·통합하여 법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편한 법률이다.

정식 명칭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다. 금융시장 간 칸막이를 허물어 모든 금융투자회사가 다양한 금융 상품을 취급하도록 하기 위해 종전의 6개 법을 통합한 법률로 2009년부터 시행되었다. | 외국어 표기 | 資本市場法(한자) | 일명 자본시장통합법 또는 자통법으로 불린다. 정식 명칭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로 이 법은 자본시장의 공정성·신뢰성·효율성을 높여 국민 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2007년 8월 3일 제정되어

따라서 현행 자본시장법상, 파생상품펀드라는 펀드 유형은 이제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단기펀드MMF 제외한 아래 4가지 펀드 가운데

파생상품 매매에 따른 위험평가액이나 파생결합증권 매매금액이 펀드 자산 총액의 10%를 초과하는 펀드는 파생상품펀드로 분류한다.

파생상품(원금 이상 손실을 볼 수 있는 금융 투자 상품) ; 선물, 옵션, 스왑

파생결합상품(손실이 투자 원금 이내로 한정) ; 주가연계증권(ELS), 주식워런트증권(ELW), 주가연계펀드(ELF)

투자성향별 파생상품 분류

STOCX모델형, HR30주식형, ETF적립투자마이포트폴리오

HR30 주식혼합형,HR30 채권혼합형, 월드와이드랩, 공모주랩

수시입출금식 Wrap형 CMA

아름드리예금 YF MMT(안정형)

9 알파벳‘E’로 시작되는 혼돈스러운 파생결합증권들, 쉽게 구분해주세요

주가연계 펀드 (ELF)

Equity Linked Fund

주가연계 증권 (ELS)

Equity Linked Securities

주가연동 예금 (ELD)

Equity Linked Deposit

주가 워런트증권 (ELW)

Equity Linked Warrant


2장 ETF(상장지수펀드)
10 ETF, 투자해도 괜찮은 상품인가요

상장지수펀드(ETF; Exchange Traded Funds); 개방형 인덱스 펀드

2002년 10월 거래소 상장


11 ETF는 인덱스펀드에 비해 어떤 장점이 있나요

ETF는 펀드 내 자금으로 투자한 기업이 지급하는 배당금 등을 기반으로 분배금을 지급한다.

자산운용사의 재량에 따라 분기별 혹은 재량껏 분배금을 정할 수 있다.


12 ETF 투자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거래가 활발하지 않으면 환매가 쉽지 않다.

해외 ETF의 경우 해외 주식과 마찬가지로 차익의 22%를 세금으로 내야한다.

투자수익이 250만원 이내일 경우 세금이 면제되지만, 이를 넘을 경우, 22%의 양도소득세를 내야하는 것이다.


13 ETF의 유동성 부족 문제에 대해 알려주세요

일반 주식형 펀드의 경우 투자자가 환매하고자 한다면 손실이든 이익이 나든 기준가에 따라 돈을 찾을수 있는 반면, ETF는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환매할 수가 없다.


14 ETF의 유형별 종목들을 구분해주세요
15 신종 ETF(국고채 ETF·인버스 ETF)에 대해 알려주세요
16 원자재 ETF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요
17 해외 ETF 거래시 지켜야 할 유의점은 무엇인가요

18 ETF 투자시 알아야 할 용어는 어떤 것이 있나요

순자산가치(NAV; Net Asset Value); ETF가 편입한 주식들의 현재 가격을 반영해 실시간으로 산출된 ETF의 가치

지정판매회사(AP; Authorized Participant); ETF의 설정과 해지를 대행하는 증권회사

유동성 공급자(LP; Liquidity Provider); 일반투자자들이 실시간으로 기준가에 근접한 가격에 거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괴리율; ETF 주가와 NAV의 차이로 ETF 가격이 ETF 자산 가치를 얼마나 충실히 따라가고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

PDF; Portfolio Deposit File; ETF를 구성하는 구성종목과 수량, 원화 현금 등이 기록된 파일, 주식 바스켓의 내용인 셈

19 HTS 거래를 위한 계좌개설 절차를 알려주세요
20 효과적인 ETF 단기투자 전략이 궁금해요
21 ETF에 증권거래세가 부과되면 어떤 변화가 있나요
22 자본선진국의 ETF 발전사례를 알고 싶어요
23 향후 ETF 시장의 전망을 알려주세요

1993년, 미국에서 세계 최초로 ETF가 상장됨

우리나라도 점차 금융시장의 환경이 저축에서 투자로, 단기에서 장기로, 액티브에서 인덱스로 바뀌고 있다.


3장 ELS(주가연계증권), ELF(주가연계펀드)
24 주식보다 안정적이라는 주가연계증권(ELS)에 대해 알려주세요

주가연계증권(ELS; Equity Linked Securities); 2003년 증권거래법 시행령에 따라 등장, 원금보장수준, 목표 수익률, 투자기간 등 투자자가 선택 가능, 만기는 3개월~2년이 보통, 주로 1년 이하 만기 단기상품이 주, 만기 이전이라도 6개월마다 주가가 투자자와 약정한 목표 수준을 달성하면 원금과 일정금리를 조기 상환, 구조화 상품이기에 손익구조가 다소 복잡


25 ELS는 조기상환과 만기상환이 둘 다 가능하다는데, 그 운용구조가 궁금해요

판매사가 원금의 일정 부분(프리미엄)으로 주가지수에 대한 옵션(Warrant)를 매입하고 프리미엄을 제외한 원금은 안전 자산에 투자해 만기에 투자 원금 상환을 하게 된다. 따라서 ELS로 초과수익을 얻고자 한다면 옵션의 투자 비중을 달리하여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원금 100%에서 5%를 제외한 95%를 1년 만기 국채에 투자한다. 1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불 스프레드형 5.26%라면, 95 X 5.26 = 5 이므로, 만기시 100을 상환 할 수 있다.

원금 100%에서 15%를 프리미엄으로 사용하여 옵션 매입할 경우, 89%만 상환 보장 가능


26 넉아웃형, 불스프레드형 등 ELS의 수익구조를 유형별로 분류해주세요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원금의 일정 비율을 보장받는다.

만기시점의 주가수익률에 따라 수익이 정해진다.

3, 리버스 컨버터블형(Reverse-Convertible)

주가가 미리 정해놓은 하락폭 이하로만 떨어지지 않으면 주가지수가 하락해도 약속한 금리를 지급한다.

4, 디지털 콜옵션형(Digital Call Option)=박스형(Box)

주가지수가 상승할 경우 상승률에 관계없이 고정된 수익을 얻고,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원금을 보장한다.

만기까지 여러번의 조기상환 기회가 있는 구조다.

-조기상환 스텝다운 넉인형(Step Down, Knock In)

-조기상환 수퍼 스텝다운형(Super Step Down, No Knock In)

; 만기시 주가를 따지므로, ELS 투자기간 중의 주가급락(장중가)으로 발생하는 손실 가능성 없다.


27 ELS의 투자원금보장 여부와 수익실현 구조가 궁금해요

원금 보존 추구(최소한 원금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VS 원금 보전(이 경우는 100% 보장)

환매시 손실이 크다, 중도 환매시 환매 수수료와 함께 원금 초과 부분에 대한 세금을 내야한다.

28 ELS의 약정조건만 맞으면 만기 전에 조기수익실현이 가능하다는데, 사실인가요

정해놓은 기간, 6, 12, 18, 24, 30개월, 만기일에 따라, 기초자산의 주가가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평가일)이상 유지하면 연 18%의 수익률을 기간별로 환산해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형식, 단,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 하락시 손실이 난다.

6개월 뒤 조건 달성 기준점인 90%가 안되는 경우는 조기상환 평가일이 다시 6개월 뒤로 자동 연장된다, 따라서 6개월 또는 12개월마다 5%씩 조건이 하향 조정되며, 달성 조건은 점점 유리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수익달성 조건을 채우지 못하고 3년 만기까지 간다면 원금 손실을 피할 수 없다.

조기상환 조건에 미달될 경우, 만기일이 최종확정일이 된다.

예) 만약 만기 2년까지 조기상환이 되지 않고 투자기간 동안 기초 자산이 기준 가격의 60% 미만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 기준가격 결정일에 하락률이 높은 기초자산 기준으로 만기시 원금의 예를들어 65%를 지급하고 상품은 종결된다.


29 ELS ‘넉아웃 가격’과 ‘넉인 가격’을 쉬운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세요
30 리베이트, 참여율, 더미쿠폰은 무슨 뜻인가요

리베이트(Rebate); 기초자산의 주가지수, 주가, 평가지수가 상승 또는 하락하여 넉아웃 가격 이상 또는 이하가 되었을 때 지급되는 약정 수익률

참여율(Participation Ratio); 만기 혹은 중간 조기 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주가지수, 주가, 평가지수가 행사가격을 넘어 넉아웃 가격에 도달하기 전까지 기초 자산의 가격 변동 대비 늘어나는 비율

수익률=최초기준가대비 상승률 X 참여율

원금 손실 구간에 해당하지 않고 만기 상환될 경우 원금과 함께 보너스로 주는 금리

31 성공하는 ELS 투자요령에 대해 알려주세요

기초자산의 전망과 변동성 꼼꼼히 확인

상품별 설계구조가 다르므로 약관과 설명서 자세히 확인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수익구조를 가진 상품 선택

중도해지할 만큼 급한 돈으로 투자하지 말것

조기 상환 조건이 너무 까다로운 상품은 피할 것

32 ELS가 특히 장기투자자에게 ‘부적합’한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요
33 ELS 투자시 주의해야 할 점을 짚어주세요

원금 보장형과 원금 비보장형으로 나뉜다.

채권(투자금의 60~90%) + 옵션(나머지 10~40%)으로 구조화된 파생금융상품이기 때문에 채권에 준한 과세처리인 15.4% 소득세가 과세된다.

34 DLS와 ELS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DLS(Derivatives Linked Securities); 파생상품을 기초자산으로 함, 증권사 발행, 은행과 증권사에서 판매

ELS와 비교했을 때 기초자산으로 삼는 상품 대상이 넓은게 차이점

DLS의 기초자산으로는 장내, 장외 파생상품, 환율, 일반상품(원유, 농산물, 축산물, 광물. ), 신용위험(특정 회사의 파산, 채무재조정. )

투자자가 주식에 투자하면서 ELS 투자를 병행하는 경우에는 투자의 모든 기반이 주식시장에 있다는 점에서 위험분산에 한계가 있지만,

DLS는 주식시장외 별개의 기초자산에 투자할 수 있으므로 위험분산 효과가 훨씬 크다.

단,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성이 심해 방향성을 예측하기 힘들 수 있으며, ELS보다 상품 출시가 드물다.

35 진화하는 ELS과 DLS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36 ELF도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나요

주가연계펀드(ELF; Equity Linked Fund); 자산운용사가 만든 펀드, ELS를 주요 투자대상으로 함, 폐쇄형 상품, 중도 해지시 환매 수수료 부담이 큼, 환매 수수료는 대게 환매금액의 3~10%, 소득세 15.4% 부과


37 ELF의 수익구조를 알고 싶어요

대부분의 자산을 국공채, 우량 회사채 등 안전 자산에 투자하며 만기시 원금 확보

나머지 잔여 재산을 증권회사 발행 ELS나 워런트에 투자

펀드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됨

채권 이자에 대한 이자소득세 15.4% 과세, 주식 차익에 대해서는 비과세


38 ELF의 가입절차를 알고 싶어요

예) OOOO 투자신탁 (ELS 파생형)

주식형펀드가 주식에 투자하는 것처럼 ELF 또한 ELS에 투자

ELS 의 그림자 상품이라고도 함

ELF는 ELS와 달리 펀드이기 때문에 운용보수가 부과된다는 점에 유의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F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F

가능하면; 개방형 ELF (현재 판매되고 있는 ELF 대부분)

3, 추가자금 납입 가능 여부


4장 ELD(주가연계증권), CMA(종합자산관리계좌)
39 ELD의 수익구조를 알려주세요

주가지수연동에금(ELD; Equity Linked Deposit)

정기예금보다 금리가 높고 원금 손실에 대한 위험이 없다.

예금자 보호법 한도인 5,000만원 내에서 원금 보장 가능하다.

1년~1년 6개월 만기가 보통이며 연 수익률은 4~5%가 일반적이다.

안정추구형과 수익추구형으로 나뉜다.

중도해지시 수수료를 내야하므로 원금 손실 발생 가능성이 있다.

가입시 주가 전망을 철저히 해야 수익을 낼 수 있다.


40 ELD를 잘 고르려면 참여율과 수수료를 잘 보라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참여율이 높을수록 고객에게 유리

수수료가 낮을수록 고객에게 유리


41 CMA와 은행예금 중 어떤 것이 더 유리한가요

투자목적이 조금 더 높은 금리를 얻기 위함이라면 CMA의 고금리를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


42 CMA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1, 환매조건부채권형(RP; Repurchase Agreement)

2, 머니마켓펀드형(MMF; Money Market Funds)

3, 머니마켓랩형(MMW; Money Market Wrap)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1인당 5,000만원까지 보호된다.


43 내게 꼭 맞는 CMA를 선택하는 방법이 궁금해요

5장 ELW(주가워런트증권)
44 ELW란 무엇인가요

주가워런트증권(ELW; Equity Linked Warrant); 사전에 정해진 가격(행사가격)으로 주식이나 주가지수 등의 기초자산을 사거나(Call), 팔(Put)수 있는 권리(옵션)을 나타내는 유가증권(Securities)이다.

유동성공급자(LP) 제도가 있어 이들이 여러 가격결정 요소들을 고려해 합리적인 가격 수준을 산정하며 관련 규정에 따라 매수, 매도 호가를 제시함으로써 적정한 가격대가 형성되도록 한다.

45 ELW와 주식·선물·옵션을 비교해서 설명해주세요

ELW는 주식보다 훨씬 적은 금액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선물은 기초자산의 수익구조와 그대로 연동되어 손실폭에 제한이 없는 반면, ELW는 대가를 주고 권리를 산 것이기 때문에 권리를 포기하면 그뿐이다.

선물은 최소 1,500만원의 증거금이 필요하지만 ELW는 증거금이 필요 없기 때문에 매매 최소 수량인 10주 이상 매입시 1만원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ELW와 선물 모두 레버리지 효과를 노리고 투자한다는 점은 비슷하나, 선물은 제한된 상품으로 제한된 효과를 보는 반면, ELW는 다양한 레버리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선물은 사는이와 파는이의 제로섬 게임이나, ELW는 LP와 투자자 모두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윈윈 구조다.

ELW는 콜과 풋에 대한 매수만 가능한 반면 옵션은 처음부터 매수뿐아니라 매도가 가능하다.

ELW는 LP로부터 옵션에 대한 권리를 산 것이기 때문에 원금 이상 손실이 날 경우 계약 이행을 하지 않으면 손실이 제한되지만 옵션은 최초 매도 포지션을 취한 경우 원금 이상 손실이 나더라도 계약 이행의 의무가 있으므로 원금보다 더 큰 손실을 입을 수도 있다.


46 ELW와 관련된 기본용어를 정리해주세요

레버리지(유효기어링; Effective Gearing이라고도 부름); 주가 변화율에 대한 ELW의 가격 변화율

레버리지=기초자산 가격 X 델타 / (ELW 가격/전환비율)

기초자산 가격이 1% 움직이면 ELW 가격이 약 10% 변한다.

전환비율; 기초자산의 주식 1주당 ELW의 가치

유동성공급자(LP); ELW 시장 조성 역할

델타; 기초자산 주식이 현재가격에서 매 1원 움직일 때 해당 ELW는 몇 원 움직이는지 알려주는 수치

워런트 가격변화=(델타X기초자산 불 스프레드형 변화) X 전환비율

손익분기율(프리미엄); 손실보전을 위해 만기까지 콜 할 경우, 주가나 주가지수가 얼마나 올라야 하는지 보여주는 값

자본 지지율; 주식과 ELW의 수익률이 같아지는 시점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주식이나 주가지수의 기대상승률, 손익분기율과 비슷한 개념이나, 보다 정교하게 측정하는 방식


47 ELW 거래는 어디서, 어떻게 하나요

거래 방식은 불 스프레드형 주식과 비슷하다

거래시간; 오전 9시~오후 3시

매매 최소 수량; 10주 단위

호가단위; 5,000원 미만 시 5원 단위로 제시

주식과 다른점은 가격의 제한 폭이 없고 만기일에 상장이 폐지된다.

파생상품이므로 거래세가 없다.

만기까지 1개월이 남는 시점부터는 LP가 유동성 공급자의 역할을 하지 못하도록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만기 1개월 전부터는 ELW 가격이 적정 가격보다 너무 높거나 낮은 가격에서 거래되는 왜곡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48 양날의 칼인 레버리지(지렛대) 효과에 대해 알려주세요

콜 ELW는 주가가 올라야 돈을 벌고,

풋 ELW는 주가가 하락해야 이익이 난다.


49 ELW의 콜·풋 투자전략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요
50 ELW의 콜·풋 투자 성공사례를 알려주세요
51 ELW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기초자산가격(Underlying Price)

만기시점까지의 잔존기간(Time to Expiry)

시장금리 수준(Interest Rate)

기초자산의 변동성(Volatility)


52 ELW 실전투자 절차를 자세히 알려주세요

53 ELW의 투자위험 요소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54 ELW의 위험을 줄이는 방법이 궁금해요

투기적 거래자가 아니라면 ELW를 금융자산의 10% 이하로 분산 투자하는 헤징 전략이 무난하다.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하고, 헤지 차원으로 삼성전자 ELW 풋을 사는 것이다.

55 수익률 좋은 ELW를 선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ELW의 가격이 기초자산의 현재가, 행사가격(패리티)의 85~115% 정도 범위인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잔존만기가 짧아질수록 위험 정도가 높으므로 2개월 이상 남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LP의 보유 수량 역시 고려해야할 사항이다.


56 ELW에 투자하면서 원금을 보장받는 방법은 없나요
57 위험은 줄이고 안정성은 늘리는 ‘제한된 손실위험 전략’이란 무엇인가요
58 특정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가 주식하락이 예상될 때 불 스프레드형 할 수 있는 현명한 ELW 투자법을 알려주세요
59 델타(Delta :Δ)가 ELW 투자시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60 ELW의 2가지 중요한 가치인 내재가치와 시간가치에 대해 알려주세요
61 내재변동성의 지표인 베가에 대해 알려주세요
62 시간가치를 알려주는 세타란 무엇인가요
63 ELW의 향후 발전전망이 궁금해요

2005년 12월 한국에 처음 상장된 ELW

2011년 8월 말, 시가총액이 34조 5,971억에 이른다.

스캘퍼에게 전용선을 제공한 점을 비롯 공정치 못한 운영으로 일부 운용사가 제제를 받게 되는 등 그간 이면에 가려졌던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다.

불 스프레드형

최근 코스피가 2000선을 넘어서며 주식시장 기대감을 키우는 뉴스가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주가 회복과 달리 경제상황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 주가의 주된 상승동력이 풍부한 유동성임을 감안하면 섣부른 투자는 위험하다. 그렇다고 정기예금으로 자금을 운용하기에는 금리가 너무 낮아 대안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가장 적합한 상품은 무엇일까? 주가연계증권(ELS)을 추천한다. 물가상승률과 실질금리에 견줘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올릴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이다.

ELS란 개별 주식의 가격이나 주가지수 등 기초자산에 의해 투자수익이 정해진다. 수익 달성 조건과 수익률이 미리 정해지고 만기일도 정해져 있다. ELS는 기초자산, 투자기간, 조기상환 기간, 손실 발생조건인 ‘녹인’(Knock-in), 수익률 등에 따라 다양한 상품이 팔리고 있다. ‘녹아웃’(Knock-out)형, ‘스텝다운’(Step-down)형, 월지급형, ‘불스프레드’(Bull-spread)형, 디지털형, 리버스 컨버터블형, 양방향 녹아웃형 등 유형도 다채롭다. 이 중 녹아웃형, 불스프레드형, 디지털형은 주로 원금 보장형으로, 스탭다운형은 원금 보존 추구형으로 출시되고 있다.

녹아웃형은 기초자산 지수가 일정 선에 다다르면 조기 상환과 더불어 수익률이 확정되는 방식이다. 이에 비해 스탭다운형은 미리 지정된 달마다 중간평가를 해 지정된 선만큼 지수가 하락하지 않으면 연수익을 지급하고, 단계별로 조기상환 조건이 낮아지는 방식이다. 매월 수익을 원한다면 월지급식 ELS에 가입하면 된다.

20% 안팎의 높은 수익률을 원한다면 개별 주식으로 구성된 ELS 상품이 이런 투자 성향에 알맞다. 그러나 변동성이 심한 만큼 원금 손실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10% 안팎의 수익률을 원한다면 변동성이 비교적 작은 지수형 ELS 상품을 추천한다. 코스피200과 홍콩항셍차이나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이 대표적이다. 지수형이라도 녹인 조건, 발행사의 신용도에 따라 수익률이 변동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지수형 상품보다 안정적인 불 스프레드형 상품을 찾는다면 원금 보전형 ELS를 가입하는 게 좋다. 월 지급식 ELS는 스텝다운형이지만 수익지급 주기를 매월로 정해 만기에 원금 손실이 있더라도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매달 받은 이자수익이 만기까지 원금의 30%이고, 만기에 25%의 손실이 났다면 수익이 나는 것이다. 수익을 한번에 돌려받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 오르는 데 반해 월지급식은 이자소득세를 분산하는 효과를 낸다.

MONEY NOTE

은행에 예금만 해놓아도 이자가 연 10%씩 붙던 시절이 있었다. 현재 기준금리를 생각하면 그런 시기가 존재했던 것인지 상상이 되지 않을 만큼 다른 세상의 이야기가 되었다. 이런 현실 세계에서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한 방법은 그만큼 높은 리스크를 감당하는 것이다. 위험 없이는 수익도 없다.라는 문장에서 알 수 있듯이 이제는 은행에 예금하는 것이 미덕이 아닌 조금이라도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 투자 방식을 찾는 것이 재테크의 필수 조건이 되었다.

ELS란?

국내 주가지수, 해외 주가지수, 개별 기업의 주가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이 기초자산이 사전에 정한 조건을 달성했을 경우 약속한 수익을 지급하는 투자 상품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사실 위의 정의만 보았을 때는 쉽게 와닿지가 않는다. 예를 들어 코스피 200 지수가 400인데 1년 뒤에 코스피지수가 450 이상일 경우 투자 원금의 25%를 수익으로 지급하고 400 이상 450 미만일 경우에는 10%를 지급하며, 400 미만일 경우 5% 손실이 발생한다는 형태인 것이다. 이처럼 손익구조가 다양한 것이 ELS의 특징이기도 하다.

ELS 투자단계

그렇다면 ELS 투자는 어떤 단계를 거쳐야 할까?

최근에는 MTS 등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증권사를 방문할 일이 거의 없다. 그러나 내가 투자해보지 않은 상품에 대해 첫 발을 내딛는 것이라면 증권사를 방문해서 직원들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순 기본 정보들이야 인터넷이나 증권정보 포털 등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여러 증권사를 방문해 추천을 받아보고 그 내용들을 비교해보는 것이 익숙해지는데 큰 도움이 된다.

1. ELS 발행 증권사 선택

ELS 상품은 증권사가 자기 신용을 담보로 발행하는 상품이다. 이 말의 의미는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일지라도 만에 하나 증권사가 파산하기라도 한다면 원금 전액을 날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ELS 발생 증권사의 규모, 신용등급, 재무상태 등을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확인하다. 확률이 낮은 이야기긴 하지만 세상에 100%라는 것은 없기 때문에 증권사의 실적, 신용등급, 최근 이슈 등을 확인한 후 상위 증권사가 발행한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2. ELS 기초자산을 선택

ELS 상품의 수익률에 연계되는 금융상품이 바로 기초자산이다. 서두에 예시로 들었던 코스피 200 지수 등락에 따라 수익률이 연계되는 것이라면 해당 ELS의 기초자산은 코스피 200 지수인 것이다. 물론 주가지수뿐만 아니라 개별 종목이나 섹터가 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구분을 할 수가 있는데 코스피 200, S&P500 등 주가지수가 기초자산이 상품은 지수형 상품이다. 이와 달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개별 주식이 기초자산이라면 종목형 상품이다.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손실 발생 조건을 충족하게 되면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기초자산의 수가 많아질수록 손실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잘 아는 기초자산의 상품을 선정해야 한다.

3. 투자기간 결정

만기가 있는 다른 금융상품들과 마찬가지로 투자 이후에는 가급적 만기 전에 환매하지 않아야 한다. 중도 환매를 할 경우 투자모델에 손상이 가서 손실을 볼 확률이 높아진다. 즉 나의 자금상황, 자금 운영 계획 등을 고려하여 투자 기간을 생각해서 알맞은 만기의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4. 손익 구조를 선택

수익을 지급하는 조건이 설계된 방식을 손익구조라고 한다. 여러 형태가 존재하는데 원금보장형이 있고 원금비보장형이 있다. 원금보장형에는 만기시점에 상승률, 하락률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낙아웃형이 있고, 기초자산의 움직임은 고려하지 않고 만기일의 기초자산 수준에 따라 정해놓은 수익을 수는 불스프레드형이 있다. 원금비보장형에는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이 가입 시 정해놓은 하락폭 이하로 하락하지 않으면 약속한 수익을 지급하는 리버스컨버터블형과 투자기간 중 약속한 기간마다 기초자산을 평가해서 정해놓은 하락폭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계약 당시 확정한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 상환하는 스텝다운형이 있다. 이런 여러 형태의 손익 구조 중 나의 투자 성향, 목표 등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한다.

5. 수익률 선택

상품의 기존 수익률을 보고 앞으로 나의 미래수익률이라고 예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과거의 데이터는 참고용이다. 투자설명서에 있는 기초자산의 과거 데이터를 이용한 수익률 모의시험이라는 항목에서 손익 구간별 수익 달성 확률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중위험 중수익이라는 ELS 상품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아보았다. 어떤 상품을 어떤 목적으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좋은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 상품이다. 그러나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의 경우 사전에 충분히 많은 정보들을 확인해보고 투자하는 것이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전체서비스

향후 급변하는 증시및경기여건변화에 능동적으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금융상품은 어떤 것 일까?

장기형(3년이상) 투자상품으로는 적립식펀드가 으뜸으로 추천되고 있지만 단기형(1년미만) 투자상품으로는 주가연계증권이 우선적으로 권유되고 있는 추세다.

주가연계증권(Equity Linked Sequrities) 이란 주가지수또는개별종목의 주가움직임에 따라 미리 정해진 수익률이 결정되는 신종금융상품을 말한다.

ELS상품은 기초자산의 선정에 따라서 개별종목(삼성중공업,기아차,삼성SDI,LG필립스LCD,LG화학,LG전자 등),KOSPI200지수,니켈,구리,아연 등의 실물에도 투자될 수 있다.

개별종목보다는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이 보다 안정적인(낮은) 수익이 제시되는 반면, 개별종목(한종목,두종목,세종목,다섯종목)이 기초자산이 되는 상품은 보다 위험한(높은) 수익률이 제시된다. 구조형상품으로 분류되는 ELS상품은 발매초창기에는 주가상승률이 미리 정해놓은 수준에 단 한 번이라도 도달하면 만기수익률이 미리 정한 수준으로 확정되는 넉아웃형,만기때 주가상승률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불스프레드형,만기때 주가가 일정폭까지 하락해도 수익을 지급하는 리버스 컨버터블형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역사적 저점대비 주가지수가 상당히 회복된 최근에는 주가상승보다는 주가등락에 적응하면서 수익달성확률을 높일수 있는 터치형,스텝다운형,평균수익율형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상품은 삼성전자 보통주,KT&G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투자기간중 기준주가대비 한 번이라도 7%이상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매6개월 각 관찰시점에서 각 기초자산의 주가가 모두 기준주가대비 85%이상인 경우 연12%지급(터치형),삼성중공업 보통주,기업은행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매6개월 각 관찰시점에서 각 기초자산의 주가가 기준주가대비 종가기준85/80/75/70%이상인 경우 연13.5%지급(스텝다운형),기초자산인 니켈,구리,아연 3종목의 평균수익률 하락이 40%미만이면 1년에 12%지급(평균수익률형)되는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이 발매되고 있다.

ELS상품은 높은 중도환매수수료가 있으나 평가금액의 50%정도는 저렴한 수익증권담보대출(CJ투자증권:연6.5%)이 가능하므로 제시수익 10%내외수준에서 수익달성확률이 높은 신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펀드투자자의 입장에서 보면 향후 주가와 경기전망에 따라 주가상승기에는 자산관리에 주가하락기에는 투자기회에 관심을 두어야 하며 현재시점에서는 국내펀드중에서도 안정ELS형의 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리는 전략이 지속적으로 필요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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