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 선물의 이론가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1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시카고 상품거래소 모습. 자료: YTN

DBpia

비밀번호를 변경하신 지 90일 이상 지났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변경해 주세요.

비밀번호를 변경하신 지 90일 이상 지났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변경해 주세요.

간편 교외 인증 이벤트 응모

발행기관의 요청으로 개인이 구매하실 수 없습니다.

초록·키워드 목차 오류제보하기

2008년 5월 6일 주가지수 선물의 이론가격 우리나라 주식선물 시장(single stock futures market)이 개장되고, 15개 선물 종목 상장을 시작으로 2010년 10월 현재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을 비롯한 25개 종목이 거래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장된 지 2년이 넘은 2010년 10월 현재 주식선물 시장에 대한 연구 및 자료 등을 찾아보기 힘들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주식선물 시장에서의 차익거래 여건을 살피고 실증분석하며 이를 통해 교과서 등의 문헌에서는 잘 알 수 없었던 차익거래의 이론과 실제의 차이점을 파악하고 시장에의 함의를 제시한다. 본 연구의 분석 기간은 2008년 5월 6일부터 2010년 3월 11일까지이고, 표본 자료는 기초자산의 시가총액이 크고 주식선물의 거래량이 많은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의 주식 및 주식선물의 1/100초 주가지수 선물의 이론가격 단위의 실시간 자료이다. 분석 결과에 의하면 첫째, 두 종목 모두 매수차익거래 기회와 매도차익거래 기회가 적지 않게 발생하였다. 둘째, 차익거래 기회 지속 시간은 평균 2초대로 차익거래 기회 발생 시 거래를 성립시킬 수 있는 시간이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차익거래 불가능 영역을 가능한 보수적인 관점에서 정의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차익거래 수행 후 만기일에 실제 이익을 보면 부(-)의 이익이 발생하는 경우가 생겼다. 이는 차익거래 수행 시점에서 추정할 수밖에 없었던 만기 현물 주가지수 선물의 이론가격 가격과 실제 만기 현물 가격의 괴리에 의해서 발생한 것이었다. 이러한 괴리는 차익거래에 관한 책이나 논문에서는 통상적으로 간과했던 내용으로, 차익거래에 내재된 위험으로 투자자는 차익거래 시 이 위험을 유의해야 함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주가지수선물 차익거래에 대한 선행 연구들의 결과와는 달리 매수차익거래 기회와 매도차익거래 기회가 일방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발견되지 않았다. 주식선물 차익거래는 주가지수선물 차익거래와는 달리 추적오차(tracking error) 등의 위험이 없는 보다 안전한 거래이다. 본 연구의 결과 주식선물 차익거래의 기회가 존재하고 또 거래 시의 추가적인 유의점이 밝혀진 만큼 향후 기관투자가의 보다 적극적인 차익거래를 기대할 수 있다. #Equity Futures #Theoretical Futures Price #Arbitrage Trading #Transaction Costs

주가지수 선물의 이론가격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김경림 기자
    • 승인 2015.04.02 09:01
    • 댓글 0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가격제한폭 확대로 주식은 물론 파생상품 증거금 인상도 예상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옵션상품의 손실 폭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개별주식선물의 가격제한폭은 기존 15%에서 30%로, 주가지수선물의 가격제한폭은 10%에서 최대 20%로 확대할 예정이다.

      지수선물의 가격변동폭이 20%로 확대되면 옵션의 최불리 이론가격은 현재보다 1.3배 정도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옵션은 기초자산의 매수 호가 최고가 또는 매도호가의 최저가로 최불리옵션이론가격을 설정한다.

      즉, 옵션매도자의 일별 최대 손실한도가 지금보다 1.3배 늘어나는 셈이다.

      손실한도가 늘어나기 때문에 옵션의 위탁증거금도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옵션매도 증거금이 올라간다면 옵션거래는 위축될 수 있지만, 이 경우 반대 옵션을 매도해 증거금을 줄일 수 있다.

      문제는 이같은 옵션 포트폴리오는 포지션 손실을 확대할 수 있다는 것.

      현물 가격이 이전보다 2배 가까이 뛸 수 있게 되면서 옵션의 델타값(기초자산 가격변동에 따른 옵션가격 변동치)도 크게 변한다. 이를 감마(선물지수가 1만큼 변할 때의 델타값 변화) 리스크라고 한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리스크 헤지를 위해 델타값을 0으로 맞추는 델타 중립 전략을 사용하는데 시장 변동성이 급격하게 확대될 경우 감마 값도 급격히 상승, 포지션 델타값이 일시적으로 중립 상태를 벗어나 손실폭이 커진다.

      한 대형증권사 파생상품 연구원은 "기초자산 가격 변동폭이 커지면서 옵션 변동성도 커질 수 있다"며 "이론적으로는 이전보다 더 큰 손실을 입게 될 수 있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같은 우려에도 시장에서 가격제한폭 확대에 따라 현물 주식이 상하 30%까지 오르내릴 수 있는지는 주가지수 선물의 이론가격 미지수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이나 개별주식 선물ㆍ옵션의 경우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업종 대표 종목이 많기 때문에 변동성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파생상품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가격제한폭 확대가 대형주보다는 주가지수 선물의 이론가격 중소형주에 더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연구원은 "현재 주가 변동성이 큰 종목은 대부분 중소형주이기 때문에 코스피200종목이나 개별 주식 선물ㆍ옵션은 큰 영향을 받기 어렵다"며 "오히려 투자자 보호를 위해 증거금을 인상할 경우 파생상품 거래가 완전히 죽어버리는 역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다른 증권사 파생상품 연구원도 "이론적으로는 옵션 손실폭이 확대, 제2의 한맥사태가 일어날 수 있지만 현물이 30%까지 오르내릴지, 또 선물ㆍ옵션이 그 가격을 그대로 반영할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한다"며 "실제로 이정도 움직이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덧붙였다.

      주가지수 선물의 이론가격

      주식거래와 달리 선물거래에서는 상황이 불리하게 전개되면 빨리 그 거래를 중단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현금이 추가적으로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선물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주식거래보다는 훨씬 더 충분한 현금을 확보하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 예상했던 것과 반대방향으로 가격이 움직였을 때 추가적으로 필요한 현금을 제때 충당하지 못한다면 거래소는 임의로 손실 부분을 정리하고 계약을 종료할 것입니다.

      주가지수선물거래

      목차

      KOSPI200 주가지수 선물이란?

      KOSPI200 주가지수선물(KOSPI200 Index Futures)은 대한민국의 코스피 200 주가지수를 대상으로 거래를 하는 선물거래입니다. KOSPI200은 대한민국의 최초이자 최대의 선물시장으로, 시가총액이 크고 거래량이 많아 코스피를 대표할 수 있다고 간주되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상위 200개 종목 의 주가로부터 산출합니다. 1995년부터 한국증권거래소에서 모의시장을 운영하다가 1996년 5월 3일 정식 개장하였습니다.

      KOSPI200 주가지수선물의 만기월(결제월)은 3, 6, 9, 12월입니다. 각 만기 월에 대한 주가지수선물은 각각 별개의 상품으로 간주되며 KOSPI200 선물은 주가지수 선물의 이론가격 결제일 기준으로 아래 표에서와 같이 모두 7 종목까지 거래됩니다.

      구분 KOSPI200 선물 구분 KOSPI200 선물
      기초자산 코스피200 지수 거래단위 코스피200선물가격 x 25만(거래승수)
      결제월 3, 6, 9, 12월 상장결제월 3년 이내 7개 결제월 (3월 1개, 6월 2개, 9월 1개, 12월 3개)
      가격의 표시 코스피200선물 수치(포인트) 호가가격단위 0.05포인트
      최소가격변동금액 12,500원 (25만원×0.05) 거래시간 09:00-15:45 (최종거래일 09:00-15:20)
      최종거래일 각 결제월의 두 번째 목요일 (공휴일인 경우 순차적으로 앞당김) 최종결제일 최종거래일의 다음 거래일
      결제방법 현금결제 가격제한폭 기준가격 대비 각 단계별로 확대 적용
      ① ±8% ② ±15% ③ ±20%
      (가격 도달시 5분 후 확대 적용)
      정산가격 최종 약정가격(최종 약정가격이 없는 경우, 선물이론정산가격) 기준가격 전일의 정산가격
      단일가격경쟁거래 개장시 (08:30-09:00) 및
      거래종료시 (15:35-15:45)
      필요적 거래중단 현물가격 급변으로 매매거래 중단 시 선물거래 일시중단 및 단일가로 재개

      코스피200 주가지수선물에서는 선물지수의 수준에 관계없이 최소 호가단위(틱 : tick)가 0.05 포인트로 일정 합니다. 즉, 주가지수선물을 거래하는 경우, 매매주문 시 주문 가격을 0.05포인트 단위로 해야 합니다.

      주가지수선물 1포인트 = 250,000 원의 가치, 1틱 = 12,500원의 가치

      따라서, 선물지수가 0.05포인트(1 틱) 움직일 때마다 선물 1 계약의 가치는 12,500원 (=0.05X25만 원)씩 변하게 됩니다.

      국내 선물시장 비교

      구분 KOSPI200선물 미니코스피200선물 주식선물
      기초자산 KOSPI200 지수 거래소신청
      KOSPI/KOSDAQ 개별주식
      기준가격 전일 KOSPI200 지수 종가 전일 기초주권의 종가
      거래단위 KOSPI200선물가격×가격승수 주식선물가격×거래승수
      거래승수 250,000 50,000 10
      호가가격단위 0.05pt (12,500원) 0.02pt 1만원 미만 : 10원
      2만원 미만 : 50원
      10만원 미만 : 100원
      50만원 미만 : 500원
      50만원 이상 : 1,000원
      거래시간 09:00-15:45 (최종거래일 09:00-15:20)
      결제월 거래기간 1년이내 분기 월2개
      2년이내 반기 월2개
      3년이내 12월 3개
      분기단위 총 7개 분기 월(3월, 9월) 2개
      반기 월(6월) 2개
      12월 3개
      최종거래일 결제 월의 두번째 목요일 (휴일인 경우 그 전 영업일)
      최종결제방식 최종거래일까지 소멸되지 아니한 미결제약정수량에 대한 최종결제차금 수수

      증거금이란?

      위탁증거금 (13.35%)

      : 선물 매수주문 or 매도주문을 할 때 필요한 증거금, 옵션 매도 주문을 할 때 필요한 증거금입니다. 고객이 새로운 선물계약을 체결하고자 할 주가지수 선물의 이론가격 주가지수 선물의 이론가격 때 납부하여야 하는 증거금으로 약정금액의 위탁증거금률만큼을 회원인 증권회사에 예탁해야 합니다. 선물거래 계좌 개설 후 기본예탁금(최소 50만 원 ~ 최대 3천만 원)을 예탁하여야 거래가 가능합니다.

      선물 결제 방식과 선물이론가격·베이시스· 콘탱고 ·백워데이션

      선물거래는 진입 후 결제를 잘 해야 수익을 많이낼 수 있어요. 선물거래를 결제하는 방법과 선물 가격에 대한 용어들에 대해 설명해 볼게요.

      Q1. 선물 결제방식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선물의 만기결제방식 에는 현금결제 방식과 실물인수도 방식이 있어요. 현금결제는 E-Mini S&P500선물, Euro Stoxx50선물, 주가지수 선물의 이론가격 코스피200선물 등이 이에 해당되고요. 지수선물의 기초자산인 주가지수는 실제 주고받을 수 없으므로 실물 결제가 아닌 계약시에 정한 가격(실제 진입한 선물의 가격)과 만기 시점의 주가지수와의 차이를 기준으로 현금 결제를 해요.

      시카고 상품거래소 모습. 자료: YTN

      그런데 만기 전과 만기일에 손익을 계산하는 기준이 다르다는 점에 유념해야 되는데요. 예를 들어, 코스피200선물의 기초자산은 코스피200지수 입니다. 선물거래를 한 후 만기전에 청산을 할 경우(중간 청산) 코스피200선물 가격으로 손익을 계산하고요. 만일 2020년 8월 20일에 12월물 코스피선물 1계약을 310에 매수진입한 후 2020년 8월 28일에 315에 청산하면 5포인트(320-315=5) 만큼 이익이지요.

      그러나 선물거래를 한 후 청산하지 않고 만기까지 가지고 갈 경우(만기결제) 손익은 어떻게 계산할까요?
      만약 2020 년 8 월 20 일에 12 월물 코스피선물 1 계약을 310 에 매수진입한 후 2020 년 9 월 10 일에 만기일이 되었어요. 코스피200선물의 기초자산은 코스피200지수라고 했으므로 만기일에 손익계산은 코스피200선물의 가격이 아닌 코스피200지수의 가격으로 해야겠지요.

      9월 둘째주 목요일 만기일에 코스피200선물의 가격은 317.50이었고, 코스피200지수의 가격은 316.53 이었어요. 손익계산은 코스피200지수의 가격인 316.53으로 평가하게 되는데요. 만기일 코스피200지수의 가격인 316.53에서 처음 진입한선물의 가격인 310을 뺀 6.53만큼 이익이 됩니다.

      만기일 선물 종가를 나타내는 화면. 하늘색표시가 코스피200선물 종가이고 연두색표시가 코스피200지수 종가이다.

      코스피 200선물의 만기일 결제지수는 만기일 오후 3시 30분 코스피200지수의 종가로 결정됩니다. 그러나 해외선물은 달라요. 종목에 따라 다른데요. E-Mini S&P500 선물의 경우 만기지수는 S&P500 구성종목의 만기일 시초가 평균으로 결정되어요. 실제 해선 거래할 때 이런 것까지는 몰라도 크게 문제될 것 없으니 그냥 알고만 있으면 돼요.

      실물인수도가 수반되는 상품선물의 만기결제는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원유 , 밀 등 해외선물은 만기결제가 실물인수 인도로 이루어지지만 걱정할 것 없어요. 본인이 깜빡 잊고 청산하지 않아도 증권회사에서 알아서 강제 청산해주니까요. 원유, 밀 등을 개인이 해외에서 인수받기는 거의 불가능하고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지요. 다만, 청산시점에 손실이 발행할 수 있으니 미리 청산하거나 이 정도 손실은 감수할 수 있어야 겠지요.

      Q2. 선물이론가격이 뭔가요?

      주가지수 선물시장에서 '현물가격'은 현물주식시장의 가격수준을 나타내는 코스피200지수나 코스닥150지수를 말해요. 현물가격은 현물 주식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됩니다. 선물시장가격은 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의 가격을 말하는데요. 기초자산인 주가지수 선물의 이론가격 코스피 200지수나 코스닥 150지수 등이 만기일에 얼마가 될 것인가 하는 판단을 기준으로 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가격을 말해요.

      선물시장 가격도 선물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고요. 선물 매수세력이 크면 가격이 오르고 선물 매도세력이 크면 가격이 내리지요. 선물시장가격 외에 '선물이론가격'이 있는데요. 이는 현물가격을 기준으로 이자율 등을 감안하여 계산한 값으로 선물의 이론적인 적정가격을 나타내는 값입니다.

      에서 2020년 9월 10일 코스피200선물 만기일 최종거래가격(종가) 표시에서 '이론가'가 316.54로 나와있지요. 그런데 코스피200선물의 기초자산인 코스피200지수의 가격은 316.53으로 표시되어있어요. 즉 만기일에 코스피200선물 종가의 이론가격은 기초자산인 코스피200지수의 종가와 거의 같아지는것이지요. 만기일에는 선물이론가격과 현물가격이 같아져야 하니까요. 실제 거래에는 이 정도로만 알고 있어도 충분하니까 더 상세하게 설명하지는 않을 게요.

      자료: 최규찬, 선물 · 옵션투자자가 가장 알고 싶은 101가지

      Q3. 베이시스(basis)와 괴리율이란 말을 자주 듣는 데 무슨 뜻이죠?

      선물시장가격과 현물가격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지만 선물시장과 현물시장의 수급 상황에 따라 각각 다른 가격의 움직임을 보여요. 베이시스와 괴리율은 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를 나타내는 개념으로서 선물가격과 현물가격 사이의 균형 상태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이용됩니다.

      베이시스는 선물가격에서 현물가격을 뺀 차이 값을 말하는데요. 시장베이시스와 이론베이시스 두가지가 있어요. 시장베이시스는 선물시장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를 말해요. 보통 베이시스라 하면 시장베이시스를 의미해요. 이론베이시스는 선물이론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를 말해요.

      시장베이시스가 이론베이시스와 일치하는 상태는 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을 뜻해요. 시장베이시스가 이론 베이시스보다 크면 선물시장가격이 현물가격에 비해 고평가상태, 반대인 경우는 저평가상태에 있음을 의미해요.

      에서 2020년 9월 10일 코스피200선물 만기일에 시장B와 이론B가 각각 시장베이시스와 이론베이시스를 표시하고 있어요. 괴리율과 이론가도 나와 있지요. 코스피200선물의 가격은 317.50이었고, 코스피200지수의 가격은 316.53 이지요. 시 장베이시스는 317. 50- 316.54=0.96 인데 화면에서 시장B는 0.97로 나와있지요. 아마 소수점 셋째자리 반올림 처리로 이렇게 된 것 같아요.

      일정 범위를 벗어나면 상대적으로 고평가된 것을 매도하고 저평가된 것을 매수하는 차익거래가 발생하여 이론가에 가까운 정상적인 가격 수준으로 회귀하게 됩니다. 대체로 상승추세로 전환할 때 베이시스의 고평가 현상이 크게 나타나고 하락추세로 전환할 때는 베이시스의 저평가 현상이 크게 나타나기 시작해요.

      괴리율은 선물시장가격이 선물이론가격에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백분율로 표시한 값이에요. 괴리율이 양수(+)이면 선물시장가격이 이론가격 대비 고평가 되어 있고, 음수(-)이면 저평가되어 있는 것을 의미해요.
      에서 2020년 9월 10일 코스피200선물 만기일에 괴리율은 0.30으로 나와 있지요.

      자료: 최규찬, 선물 · 옵션투자자가 가장 알고 싶은 101가지

      Q4. 콘탱고와 백워데이션은 무엇인가요?

      이론적으로 선물시장가격은 현물가격보다 높은 것이 정상이므로 대개는 베이시스가 양(+)의 값을 가지는데요. 이런 주가지수 선물의 이론가격 상태를 '콘탱고 상태'라고 하며 콘탱고 상태의 시장을 '정상시장'이라고 해요. 그러나 때로는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으로 선물시장가격이 현물가격보다 싸게 형성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지요. 이런 상태를 '백워데이션 상태'라고 하며 백워데이션 상태의 시장을 '비정상시장'이라고 해요. 그리고선물시장가격이 선물이론가격보다도 낮은 경우룰 '디스카운트상태'라고 합니다.

      자료: 최규찬, 선물 · 옵션투자자가 가장 알고 싶은 101가지

      [증권]"프로그램매매는 선물-현물이어주는 다리"

      주가지수를 사고 파는 시장이 있다. 그것도 현재의 주가지수가 아니라 미래의 주가지수를, 거래대상 주가지수는 증권거래소 상장종목중 시가총액이 큰 200종목을 뽑아내 만든 ‘코스피(KOSPI) 200’.

      주가지수 매매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사고파는 것이니만큼 자동차나 주식을 거래하는 것과는 성격이나 거래방식이 판이하다.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결제가 통상의 거래에서처럼 물건 인도나 인수 없이 ‘현찰 박치기’로 끝난다는 점이다. 가격은 코스피200 1포인트당 50만원.

      9월물 선물지수가 90이라고 하자. A는 9월14일에는 주가지수가 92정도 될 것이라고 보는데 마침 B가 만기일 주가지수를 88정도로 전망하고 있다면 A가 B한테서 9월물 선물을 사는 거래가 이뤄진다. 10계약이 매매되고 9월14일 주가지수가 A의 예상대로 92가 되었다면 A는 (92―90)×50만원×10계약〓1억원을 따고 B는 1억원을 잃는다. 주가지수 선물거래란 돈을 걸고 앞으로 주가지수가 오를 것인지 내릴 것인지를 알아맞히는 내기에 다름없다.

      선물거래에는 이같은 투기적 거래만 있는 것은 아니다. 주식을 대량거래하는 국내외 기관투자가들은 선물을 적절히 이용해 손실위험을 줄이기도 한다. 이른바 헤지(hedge) 거래다. 향후 주가 움직임을 종잡을 수 없을 때 현물주식을 사면서 선물을 팔고, 반대로 현물을 팔 때 선물을 사는 방식이다.

      투기적거래나 헤지거래는 현물시장에 큰 영향을 주진 않는다. 하지만 차익거래는 현물시장을 벌벌 떨게 만드는 위력을 갖고 있다. 차익거래는 선물가격이 크게 저평가되거나 고평가될 때 이뤄진다.

      선물가격은 이론적으로는 현물가격보다는 높아야 한다. 선물을 산 사람은 선물을 마감일까지 보유하는데 금리, 배당 같은 기회비용을 물어야 하기 때문. 이런 비용을 감안한 선물의 가격이 ‘이론가격’. 실제의 선물가격이 이론가격보다 높거나 낮을 때를 ‘선물이 주가지수 선물의 이론가격 주가지수 선물의 이론가격 주가지수 선물의 이론가격 고평가 또는 저평가돼 있다’고 말한다. 고평가된 선물을 팔고 저평가된 현물을 산 뒤 선물 마감일에 정반대로 선물을 사고 현물을 팔면 이득을 보게 된다. ‘현물을 주가지수 선물의 이론가격 사면서 현물과 선물의 가격 차에 따른 이득을 노린다’는 점에서 이를 ‘매수차익거래’라고 한다. 차익은 선물 마감일의 주가지수가 어떻든 항상 일정하다.

      차익거래의 성패는 현물주식을 지수의 복사판이 되도록 얼마나 잘 골라 매매하느냐에 달려있다. 기관투자가들은 이를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현물과 선물 가격의 균형이 깨지면 자동적으로 차익거래가 이뤄지도록 한다. ‘프로그램 매매’라는 말은 여기서 나왔다.

      8월30일 현재 차익거래를 위해 사들여놓은 현물 주식이 8394억원어치에 이른다. 여차하면 현물시장에 매물로 나올 수 있는 물량이다. 물론 9월물 만기일인 9월14일에 모두 다 매물로 나온다는 보장은 없다. 매수차익거래자들이 ‘앞으로 증시가 뚜렷이 좋아지거나 선물이 지속적으로 고평가될 것’이라고 믿는다면 선물매수포지션을 12월물로 옮김과 동시에 현물을 그대로 갖고갈 수 있다. 차익거래잔고가 늘어난 것은 최근 투기적인 차익거래, 즉 만기일 이전에라도 선물이 저평가될 때를 이용해 반대매매로 차익을 챙기려는 투자형태가 늘어났기 때문. 대우증권 심상범 선임연구원은 “최근 매기가 중소형종목으로 몰리는 것도 지수관련주는 프로그램매도의 영향권에 들어있기 때문”이라며 “중소형종목을 많이 갖고 있는 개인들 입장에서는 프로그램 매도를 지나치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