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 리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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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 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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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보다 다양한 활용 가능” 이더리움의 개념과 특징

모든 현대의 디지털 암호화폐를 통틀어 가장 유명한 것으 비트코인이지만 비트코인을 위협하는 유명세를 타는 다른 화폐들도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이더리움(Ethereum)으로, 블록체인 개념을 세밀하게 다듬어 현실 세계에서도 이미 사용되는 중이다.

이더리움은 어떤 역할을 하고, 왜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조금 더 깊게 알아봤다.

블록체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모두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즉, 여러 온라인 서버에 걸쳐 분산되며 동기화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데이터베이스다.

핵심 개념은 주 서버가 공격을 당하면 붕괴될 수 있는 전통적인 방식의 시스템에 존재하는 취약한 부분을 없애는 것이다. 또 다른 이점은 시스템에 모든 것을 통제하는 중앙 사이트와 같은 소유자가 필요 없고 그 대신 피어 투 피어 기술을 통해 기능한다는 데 있다.

블록체인에는 수백만 개의 컴퓨터가 참여하고 따라서 정보의 복사본이 무수히 많이 존재하므로 시스템의 투명성도 확보된다.

현재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디지털 화폐는 비트코인이다. 그러나 이더리움이 블록체인 방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부여하기 시작하면서 비트코인 열풍을 추월할 가능성도 예견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 어떻게 다른가?
비트코인은 온라인으로 물건을 구매하고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단순한 암호화폐일뿐인 반면 이더리움은 그보다 조금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이더리움 자체는 자체 블록체인을 사용해서 사용자가 계약, 크라우드 이더 리움 소스 펀딩을 생성하거나 자체 보안 소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해주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이더리움의 활용처
이더리움은 비트코인 매거진의 공동 창업자 비탈릭 부테린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됐다. 부테린은 이더리움을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용도로 설계됐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이 갖는 장점은 개발자의 진입 장벽과 비용을 대폭 낮추면서 외부 세력의 검열과 조작에 대한 보호 기능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특징은 날이 갈수록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더리움에서 돋보이는 기능 중 하나는 스마트 계약이다. 사용자는 이더리움을 통해 다른 계약 당사자와 조건을 합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일정한 날짜에 작업이 완료되는 경우 10이더(이더리움의 통화)를 지불하기로 하고 이를 이더 리움 계약에 매개 변수로 집어넣을 수 있다.

이후 목표가 달성되면 중간자 개입 없이 자동으로 자금 교환이 이루어지며 어느 한 쪽이 계약을 철회하거나 위반할 수 없다.

두 사용자의 익명성이 유지되므로 참견하기 좋아하는 정부 기관, 독재 정권 또는 기업체의 눈에 띄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이더리움의 또 다른 흥미로운 점은 내부적으로 자체 통화를 만들고자 하는 기업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데 있다. 이더리움 웹사이트 설명에 따르면, 이 프로세스는 개발자가 ‘통화, 자산의 표시, 가상 지분, 멤버쉽 증명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거래 가능한 디지털 토큰’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토큰은 표준 코인 API를 사용하므로 계약은 이 표준을 사용하는 모든 이더 리움 지갑, 다른 계약 또는 교환과 자동으로 호환된다.

따라서 기업은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고객에게 보상으로 크레딧을 지급하는 일종의 충성도 프로그램을 도입할 수 있다.

창작자가 투자에 대한 보상으로 지분 또는 제품을 지급하는 킥스타터와 같은 활동에도 유용하다. 캠페인을 호스팅하는 사이트에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지급할 필요가 없다.

개발자는 이더리움의 블록체인을 사용해서 이더 리움 데이터에 대한 통제력을 사용자가 스스로 갖는 소셜 미디어 웹사이트와 메시징 시스템을 구축할 수도 있다.

또한, 분산되고 암호화로 보호되는 플랫폼은 금융 거래, PC의 다드 르아비으 공간과 미사용 연산 역량 공유(일부 과학 연구 그룹에서는 이미 시작함), 온라인 투표에도 사용 가능하다.

비탈릭 부테린은 “혁신을 위한 모든 새로운 플랫폼이 그렇듯이 앞으로 어떤 용도로 사용될지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말하면서, “지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그리고 현대의 인터넷 그 자체까지 모두 초기 월드와이드웹과 1990년대부터 사용된 월드와이드 웹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자바스크립트 개발의 결과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찬가지로, 이더리움 프로젝트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범용 블록체인을 제공하여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 내에 패키징함으로써 금융, 개인 간 거래, 부산 관리, 전체적인 인간 협업에 있어서도 그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더리움은 많은 면에서 복잡한 개념이며, 여기서는 기본적인 개념과 가능성을 간략히 살펴봤을 뿐이다. 이 혁신적이고 흥미로운 기술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려면 이더리움 웹사이트를 방문할 것을 권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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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경험 개선’ 꾀하는 기업에 전하는 조언

‘고객 경험’은 이제 성공의 핵심 요소로 간주된다. 따라서 CIO는 IT의 모든 업무가 고객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운영과 조직 문화를 재고해야 한다. LPL 파이낸셜(LPL Financial) CIO인 에이미 에빈스는 IT의 역할을 이야기하면서, 단순 제품 지원을 벗어나 고객이 원하는 경험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에빈스는 “5년 전만 해도 CIO가 이야기하는 전략의 핵심은 성장이었고 제품만을 다뤘다. 고객을 언급하기는 했어도 최우선에 두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큰 변화를 겪으면서 이제 항상 고객을 중심에 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에빈스는 고객 중심적 접근을 위해서는 기존과 다른 사고방식과 업무 방식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 Getty Images Bank 에빈스는 2곳의 고객 지원 위원회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얻는 예시를 들었다. 또 고객 의견을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반영하는 애자일 방법론을 IT 부서에 도입하기도 했다. ‘순수 고객 추천 지수(Net Promotor Score; NPS)’ 등의 새로운 지표를 사용하여 고객 기대 충족 여부를 판단하기도 했다. 또한 “고객에 대한 시각을 잃어서는 안 된다. 고객을 항상 중심에 두고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고객 중심적 IT 에빈스 외의 다른 CIO도 비슷한 변화를 경험하면서 고객 경험을 실제 우선순위로 삼고 있다. IDG의 ‘2021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 리더의 78%는 지난 1년 동안 고객과의 직접 상호작용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답했다. 미국 IT 컨설팅 회사 웨스트 먼로(West Monroe)의 경영 파트너 겸 제품 및 경험 연구소(Product & Experience Lab) 책임자 메이즌 갈라이니는 “오늘날 기업의 성공에는 고객 경험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우선순위에 있을 수밖에 없다. CIO와 IT 없이는 고객 경험 개선이 불가능하다”라고 전했다. 고객 경험은 디지털 공간, 물리적 세계 또는 이 둘의 조합에서 기업이 모든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말한다. 목표는 고객을 ‘즐겁게 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많은 기업이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그리고 CIO는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만한 상호작용을 제공하는 적절한 기술을 제공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게 됐다. 글로벌 기술 컨설팅 기업 소트웍스(Thoughtworks)의 북미 지사 CDO 조 머레이는 “비즈니스에 새롭게 등장한 필수 요소가 바로 고객 경험”이라며 “고객 경험이 갈수록 디지털화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성공하려는 CIO는 곧 내부 제품 책임자(CPO)가 돼야 한다. 브랜드화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사고방식과 전체 운영 모델을 전환한 기업이 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브랜드 자산을 달성하고 이더 리움 있다”라고 설명했다. 고객 경험에 대한 관심 가속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전 세계가 디지털 상호작용으로 대거 전환하면서 고객 경험의 중요성이 커졌다. 그리고 적절하게 대응한 기업도 있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2021 미국 고객 경험 인덱스(US 2021 CX Index)’에 의하면 약 21%의 브랜드가 2020년과 비교해 큰 폭의 고객 경험 점수 상승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포레스터는 “팬데믹으로 인해 모든 산업의 브랜드가 고객 경험에 접근하는 방식을 갑자기 바꾸게 됐다. 브랜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새로운 쇼핑 옵션, 안전을 강조하는 다양한 상호작용 방식 등을 통해 달라진 고객 요구에 대응했다”라며 “점수가 높아진 원인은 안전을 보장하는 경험을 구축하면서 고객에게 쌓은 호감도(고객 경험 자산)에 기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포레스터는 상위 5%의 브랜드를 ‘고객 경험 엘리트’로 선정했으며, 여기에는 츄이(Chewy.com), 엣시(Etsy), 링컨(Lincoln), 해군연방신용조합(Navy Federal Credit Union; NFCU), 트레이더 조(Trader Joe’s) 등이 포함됐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은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다. 많은 전문가가 훌륭한 고객 경험을 대규모로 제공하고, 직접 상호작용과 디지털 상호작용을 조합한 뛰어난 고객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기업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머레이는 “고객과 상호작용하고자 하는 다양한 채널에서 일관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든 채널(any-channel) 전략’이 등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꾸준히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그 외의 조언은 다음 콘텐츠에서 다운로드해 더욱 자세히 읽을 수 있다.

고객 경험, 기업 핵심 아젠다로 새롭게 조명받다

기업의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CX) 투자 경향이 계속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어도비의 ‘2021년 CIO 인식조사 보고서(CIO Perspectives Survey 2021)’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33%는 고객 경험 투자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투자가 줄었다고 답한 기업은 8%에 불과했다. 미국에서는 고객 경험 관련 예산 증가를 경험한 CXO가 훨씬 많아, 예산이 증가했다고 답한 CIO가 40%에 이르렀다. 물론 CIO는 예산이 늘어난 만큼 그에 걸맞은 결과를 내야 한다. 12명의 전문가에게 기업의 고객 경험을 계속 개선할 때 필요한 조언을 요청했다. ⓒ Getty Images Bank 부서가 여러 분야를 제대로 넘나들게 하라 유저스냅 설문 조사에서 기업은 고객 경험 업무에 다른 여러 부서를 연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개발 부서는 고객 경험 활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8가지 관련 부서 중 하나다. 일반 관리 및 지원 기능 외에 고객 경험 마케팅, 영업, 운영 및 제품 부서도 뒤섞여 있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전무이 벤저민 레흐버그는 이렇듯 많은 팀을 여러 분야에 걸친 메가 부서로 합쳐야 한다며, IT 부서가 고객 경험을 주도해서도 안 되지만 고객 경험을 만드는 과정에서 배제되어서도 안 된다고 덧붙였다. 레흐버그는 CIO가 데브섹옵스(DevSecOps) 프레임워크와 애자일 방법론을 사용하여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팀을 구성할 것을 조언했다. 또 CIO가 다른 부서 리더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팀 안에 구심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흐버그는 “CIO는 이 작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인물이지만 홀로 추진해서는 안 된다. 조직 전체가 이것에 협조하고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촉진하는 데 일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단순한 고객 대면 기술이 아닌 올바른 백엔드 인프라에 투자하라 고객 대면 인터페이스, 기능 및 서비스는 완전히 통합된 최신 백오피스 시스템에 좌우되는 요소다. IT 컨설팅업체인 코그니전트의 컨설팅 매니저 메간 실바는 “웹사이트와 챗봇만 만들면 되는 것이 아니고, 필요한 모든 데이터와 통합된 챗봇인지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실바는 이더 리움 많은 기업이 CRM 시스템 현대화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대표적인 예로 헬스케어 산업을 꼽는다. 많은 의료기관이 팬데믹에 대응해 원격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둘렀지만, 환자가 세션에 로그인하는 동안 후속 진료 예약을 하거나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는 데 필요한 기능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실바는 다른 업계도 비슷한 상태라고 지적하면서 “‘예약 링크,’ ‘비용 지불 클릭’ 같은 메뉴가 있지만, 여전히 투박한 수준에 머무른다. 고객 경험이 준비되지 않은 기업들이 있다. 30개 넘는 도구가 있어도 통합되지 않았다면 의미가 없다”라고 말했다. 올바른 기술을 습득하라 부쉬홀츠는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부서는 적절한 전문 지식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자의 이더 리움 경우 코딩은 잘 하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축에는 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또한 “고객 경험을 위한 설계와 사용자 설계는 실제 훈련을 받아야 하는 기술이다. 기술자라면 천부적으로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동료 직원을 위해 설계하는 전문 지식은 기업 내에 없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고객 경험을 잘 만드는 조직은 이 점을 이해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전문가를 정규 직원으로 두거나 일부 기술자에게 경험 설계 기술을 교육하여 필요할 경우 고객 경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레흐버그는 또한, 개발자의 마음가짐(특정 비즈니스 요구사항에서 작업)에서 엔지니어 마음가짐(기술자가 코드로 문제 해결 방법을 고안)으로 직원을 전환해야 한다며, CIO는 팀이 올바른 기술을 배양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개발자의 일하는 방식은 다르다. 교육과 훈련도 달라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외 고객 경험을 정비하고 제고할 때 필요한 8가지 조언은 다음 콘텐츠에서 더욱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End-to-End 고객 경험의 새로운 아젠다, 디지털 워크플로우

'Effort less Experience'의 저자인 매튜 딕슨은 "고객의 충성도를 저해하는 이유를 가급적 줄여야 하며,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고객이 더 적은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가트너 또한 고객의 노력은 고객 충성도를 높이거나 낮추는 가장 강력한 요소라고 합니다. 원하는 해결책을 손쉽게 빨리 찾을 이더 리움 수 있어야 기업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개선된다는 점에 모두가 공감할 것입니다. 엔드투엔드 고객 경험에서 디지털 워크플로우가 새롭게 조명되는 이유, 그리고 많은 기업이 고민하는 문제인 투자 시 효용에 주목하는 영상을 공유합니다.

이더 리움

(~2022-07-14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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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BTC)이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다. 미국의 이더 리움 긴축재정 전망이 지속적으로 가상자산 시장에 불리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춘절 연휴를 앞둔 중국에서 투자자들이 가상자산을 현금화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반년 전 시세로 회귀했다. 가상자산 시가총액도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사진=뉴스1로이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반년 전 시세로 회귀했다. 가상자산 시가총액도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사진=뉴스1로이터

22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3만5791.43달러(약 4268만원)까지 떨어졌다. 지난 해 11월 10일 기록한 전고점 6만8789.63달러(약 8203만원) 대비 약 2개월 만에 48% 떨어진 것이다.

올해 들어 하락세가 가속화된 비트코인은 바닥을 모른 채 지속 추락 중이다.

이더리움(ETH)도 상황은 같다. 이더리움은 지난 해 11월 16일 4891.70달러(약 583만원)로 최고가를 찍은 뒤 이날 2496.81달러(약 298만원)까지 49% 이더 리움 떨어졌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나란히 약 반년 전 시세로 회귀한 것이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이날 1조6663억달러(약 1987조원) 선까지 떨어졌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나란히 최고가를 찍은 11월 당시 한때 3조달러(약 3600조원)를 넘겼던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1월 초 2조달러(약 2400조원) 선이 무너진 뒤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이 매파적으로 전환되며 주식, 가상자산 등 위험자산 시세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사진=뉴스1 외신화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이 매파적으로 전환되며 주식, 가상자산 등 위험자산 시세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사진=뉴스1 외신화상

가상자산 시세가 침체 국면을 맞은 것은 미국의 통화정책 변화 때문이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은 지난 해 11월 이후 매파적으로 돌아섰다. 올해 3차례 기준금리 인상, 두 달 만에 자산매입 프로그램 종료, 연준의 보유자산 축소 등이 예상된다.

현재 투자자들이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어 전세게적으로 주식, 가상자산 같은 위험자산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미국 다우존스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에 각각 1.3%, 2.72% 하락 마감했다.

비트코인이 그 동안 인플레이션에 대한 위험회피(헤지) 수단으로 대접받으며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된 지난 2년간 가치를 이더 리움 높였지만,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통화정책으로 선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상자산이 오히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과 비슷하게 통화 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연준이 올해 적어도 네차례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다섯차례의 금리 인상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의 리후이 리서치소장은 코인데스크에 "시장 심리가 비관적이고 투자자들은 관망하는 분위기"라며 "지지선이 깨진 뒤 이렇다 할 반등이 없다"고 말했다.

중국에 본사를 둔 비잔틴캐피털의 파트너인 토니 링도 "최근 코로나19 상황과 다가오는 춘절 연휴로 인해 중국 투자자들이 계속해서 현금을 인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또 중국 정부가 몇 안 되는 장외 거래소에 대한 가독을 강화하고 있는 이유도 있다"고 지적했다.

하드포크 이후 이더리움 "가격 5배 뛸 것" vs "이미 고점 도달"

이더리움 (출처 : 포브스)

하드포크(Hard Fork)는 블록체인 프로토콜이 어느 한 시점에서 급격하게 변경되는 것을 뜻한다. 블록체인이 두 갈래로 나뉘는 것이다.

개발자들은 이전 버전의 프로토콜에서 심각한 보안상 취약점을 발견했을 때, 혹은 소프트웨어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개선하려 할 때 하드포크를 한다.

이더리움 런던 하드포크는 수수료 개선 방안을 담고 있는 EIP-1559를 골자로 하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대형 업데이트다.

먼저 EIP-1559 개선안은 네트워크 수수료(가스비) 책정 방식을 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더리움의 비싼 수수료는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됐다. 현재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는 토큰을 보낼 때 사용자가 수수료(가스비)를 직접 지정해야한다. 그동안 수수료(가스비)를 더 높게 제시할 수록 빠르게 거래가 되면서 논란이 많았다.

또 기본 수수료는 소각해 추가적인 팁만 채굴자에게 보상한다. 거래가 많이 이뤄질수록 이더리움의 공급량이 줄어드는 구조로 바뀐다. 이를 통해 발행량이 무제한인 이더리움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EIP-3554, EIP-3198, EIP-3529, EIP-3541 등의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출처 : 핀테크)

이더리움 런던 하드포크(네트워크 업데이트)를 앞두고 여러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디지털자산 투자사 BK캐피탈매니지먼트의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켈리(Brian Kelly)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이더리움 런던 하드포크는 이더리움의 통화 정책을 크게 변화시킬 것이다. 이에 따른 강세를 전망한다"고 유투데이를 통해 말했다.

그는 "이번 하드포크를 통해 EIP-1559 도입 후 이더리움은 무제한 공급이라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가치저장수단`으로 거듭날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 강조했다.

일각에선 이번 업그레이드가 이더리움의 공급을 줄여 가격을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DARMA 캐피털은 "이러디움 런던 하드포크는 공급 감소로 이어지며 2022년에는 현재 가격 대비 5배 이상 상승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비트는 같은 날 데일리 인사이트를 통해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그동안 중요한 업그레이드를 일곱 번이나 거쳤다"며 지난 업그레이드는 가격 상승의 계기가 됐다고 시사했다.

반면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 암스테르담 증권거래소 트레이더인 마이클 반 데 포페(Michael van de Poppe)는 4일(현지시간) 트위터에 "기술적인 관점에서 이더리움은 고점에 도달했다"며 "새로운 고점에 도달하기 위한 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멕스는 4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더리움 런던 하드포크가 진행되는 기간에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며 "트레이더들은 리스크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이라는 관측도 많다. 기대감이 미리 반영됐다는 것이다.

이더리움 하드포크 역사 (출처 : 미디움)

이더리움 재단은 지난 2017년 이더리움 로드맵 4단계를 제시하고 이에 맞춰 하드포크를 진행해 왔다.

▲2017년 10월 비잔티움 하드포크 ▲2019년 3월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 ▲2019년 12월 이스탄불 하드포크 ▲2020년 1월 뮤어빙하 하드포크 ▲2021년 4월 베를린 하드포크 등이 그것이다.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는 업그레이드 전까지 상승세를 이어왔으나 하락후 횡보했다. 이스탄불 하드포크 이후에는 가격이 하락했다. 반면 뮤어빙하 하드포크 이후에는 이더리움 가격이 상승했다. 이처럼 이더리움이 하드포크된 이후 가격이 상승한 경우도, 하락한 경우도 있어 런던 하드포크 이후 이더리움 가격을 전망히긴 어려운 상황이다.

이더리움 런던 하드포크는 오늘 밤 오후 9시 이더리움 메인넷 블록 높이 1,296만 5,000에서 활성화된다.

5일 오전 10시 기준 현재 이더리움은 2,720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시총 1위로 이더리움에 한발 앞서는 비트코인은 3만 9,654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내 이더리움 가격 (출처 : 빗썸 홈페이지 캡처)

한편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계열 가상자산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4일 밝혔다.

일일 거래대금 1위인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는 공지사항을 통해 이더리움의 런던 하드포크로 인해 오늘(5일) 오후 5시부터 이더리움 및 이더리움 계열 가상자산(ERC-20) 입출금 지원을 일시 중단한다고 전했다.

입출금 서비스 재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업비트는 런던 하드포크 이후 네트워크 안정성 확인하고 공지를 통해 입출금 지원 재개를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도 이더리움 런던 하드포크로 인해 이더 리움 이더리움과 ERC-20 입출금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중지한다. 빗썸은 오늘(5일) 오후 3시에 입출금 서비스를 중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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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눈치보기 장세'…이더리움이 더 위험하다?

모건스탠리, "이더리움의 상위 100개 주소, 전체 39% 육박" 경고
지난해 이더리움 60일 변동성, S&P500 7배
데이터 처리 능력과 수수료 문제도 성장 걸림돌
비트코인을 뛰어넘을 것이란 엇갈린 전망도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모건스탠리는 ‘암호화폐 201: 이더리움이란 무엇인가?(Cryptocurrency 201: What Is Ethereum?)’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의 시장지배력이 줄어들기 시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AP=연합뉴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모건스탠리는 ‘암호화폐 201: 이더리움이란 무엇인가?(Cryptocurrency 201: What Is Ethereum?)’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의 시장지배력이 줄어들기 시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AP=연합뉴스]

경쟁자 블록체인들이 등장하면서 이더리움의 시장 지배력이 줄어들기 시작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모건스탠리는 ‘암호화폐 201: 이더리움이란 무엇인가?(Cryptocurrency 201: What Is Ethereum?)’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더리움 상위 100개 주소가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39%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 모건스탠리]

이더리움 상위 100개 주소가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39%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 모건스탠리]

모건스탠리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덜 분산돼 있다”며 소수 주소의 보유 집중도가 높은 점을 지적했다. 실제 상위 100개 이더리움 주소가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39%를 보유하고 있다. 반면 상위 100개 비트코인 ​​주소는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의 14%만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더리움의 높은 변동성도 문제로 지적됐다. 2018년 이후 이더리움의 60일 변동성은 S&P500지수보다 4~5배, 비트코인보다는 약 30% 높았다. 특히 지난해 이더리움의 60일 변동성은 S&P 500지수의 7배에 달했다.

또 모건스탠리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와 대체불가능토큰(NFT)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된 점을 두고 “스마트 컨트랙트(계약) 플랫폼을 위한 완전히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솔라나, 카르다노(에이다) 등 다른 스마트 컨트랙트 코인이 현재 이더리움의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도 함께 나왔다.

현재 이더리움은 경쟁 코인들보다 데이터 처리 능력이 떨어지고, 거래 수수료가 비싼 단점이 있다. 보고서는 “향후 이더리움의 스토리지(저장공간) 수요가 변경되지 않는 한, 리소스를 초과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또한 “높은 거래 수수료로 이미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소액 거래를 하기엔 너무 비싸다”고 지적했다.

이더리움(ETH) 평균 거래 수수료. 2020년 이후 급증해 높은 수수료율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 모건스탠리]

이더리움(ETH) 평균 거래 수수료. 2020년 이후 급증해 높은 수수료율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 모건스탠리]

실제 솔라나는 5만TPS(초당 처리 트랜잭션)의 처리 속도를 보이지만, 이더리움은 30TPS에 그친다. 에이다도 최대 266TPS 수준으로 이더리움을 능가한다. 평균 거래 수수료도 솔라나는 0.00025달러로, 3달러인 이더리움보다 훨씬 저렴하다. 에이다는 수수료가 0.5ADA로 원화 600원(20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수준으로 저렴하다.

데니 갈린도 모건스탠리 투자전략가는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비트코인보다 2배가량 빠른 성장을 보였지만, 현재의 시스템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이용자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올해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이 비트코인의 시총을 넘어설 것이라는 정반대의 전망도 있다. 지난달 13일(현지시각) 케빈 켈리 벤치마크증권 최고경영자(CEO)는 “이더리움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이 비트코인이 지닌 가치 저장 기능의 효용성을 뛰어넘을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켈리 CEO는 “향후 1·3·5년 동안 블록체인의 성장은 전례가 없을 것이며, (이런 환경에서) 이더리움이 자신의 역할을 잘해낼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더리움 선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내년께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더리움 가격은 20일 오전 12시 25분 업비트 기준 24시간 전 대비 3.12%(10만7000원) 내린 33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종가 기준으로 16일부터 5거래일 연속 하락 중이다.

윤형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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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렌즈] 비트코인과 리플 사이…동네북 된 이더리움

이더리움이 증권으로 분류돼야 한다는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신봉자)들은 증권이 아닌 가상자산(암호화폐·코인)은 비트코인이 유일하다며 공격했고,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 XRP의 증권 여부를 놓고 소송 중인 리플랩스는 ‘XRP가 증권이라면 이더리움도 증권’이라며 선전하고 있다. 과연 이더리움이 증권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 것일까.

비트코인 신봉자들, 이더리움 또 공격

그동안 이더리움에 대한 비판을 주도한 건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들이다. 이들은 유일하게 이더 리움 가치 있는 가상자산은 비트코인뿐이라고 주장한다. 그중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경영자(CEO)가 대표적인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다.

세일러는 최근 이더리움이 명백한 증권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알트코인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이더리움은 분명한 증권이다. 그것은 가상자산공개(ICO)를 통해 발행됐고, 매니지먼트 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리마이닝이 있었으며, 하드포크가 있고 앞으로도 하드포크가 계속될 것이다. 또 난이도 폭탄은 계속해서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난이도 폭탄은 ETH를 상품이 아닌 증권으로 만든다”고 덧붙였다.

세일러 뿐 만 아니라 비트코인만을 신봉하는 대다수는은 이더리움은 눈엣가시로 여긴다. 그 이유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의의 단순 기능을 확장한 최초의 코인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예컨대 가상자산공개(ICO)를 시작으로 디파이(탈중앙화금융·DeFi), 대체불가토큰(NFT) 등 대부분의 코인 생태계가 이더리움에서 생겨났다.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일일 총 네트워크 전송 금액은 270억 달러(약 35조7048억 원, 15일 머니무버스 기준)로 124억 달러(약 16조3952억 원)인 비트코인보다 두 배를 훌쩍 넘는다.

채굴 가상자산의 약점으로 지목되던 에너지 문제도 이더리움은 올해 이뤄지는 업데이트로 이를 해결한다.

반면, 리플은 이더리움과 한배를 탄 운명이라며 물귀신 작전을 펼치고 있다. 리플랩스를 대변하는 미국 변호사 존 디튼은 이달 초 트위터를 통해 “XRP가 증권으로 간주되면 암호화폐들에 대한 수십 수백 건의 집단 소송이 제기될 것이다. 리플은 이미 XRP 판매를 미등록증권 판매로 주장하는 SEC와 소송을 진행 중이다. 솔라나의 상황도 유사하다”라며 “리플, 이더리움, 스텔라, 알고랜드 등 대형 프로젝트가 표적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리플이 패소한다면 줄소송으로 인한 코인시장의 몰락을 불러올 것이란 여론전으로 볼 수 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콜리슨 콘퍼런스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진행 중인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에서 리플이 패소하면 우리는 미국을 완전히 떠날 것”이라고 결사 항전의 뜻을 내비쳤다.

이더리움, 증권 분류 가능성은 희박

곳곳의 공격 속에서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는 적극적으로 반론을 제기했다.

부테린은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닉 페이튼의 “지분증명(POS)은 투표를 통해 속성을 바꿀 수 있다는 자체로 증권이라는 증거”라는 주장에 대해 “일부 POW 지지자들은 POS에 프로토콜 매개 변수에 대한 투표가 가능하다는 노골적인 거짓말을 계속 반복하는 것은 놀랍다. 노드들은 POS와 POW에서 모두 유효하지 않은 블록을 거부한다. 이는 어렵지 않다”고 반박했다.

실제 SEC가 이더리움을 증권으로 해석할 가능성이 크지 않아 보인다. 이더리움은 이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승인을 받아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선물이 상장돼 있다.

만약 SEC가 이더리움이 증권이라고 주장하게 되면, 미 정부 당국들이 상충하는 결론을 내려 가상자산에 대해 갈팡질팡하고 있다고 자인하는 꼴이 된다.

게다가 이미 미국 의회에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증권이 아니라는 여야 상원의원들의 공감대가 이뤄졌다.

초당적 가상자산 법안 ‘책임 있는 금융 혁신법’을 발의한 신시아 루미스 미국 와이오밍주 공화당 상원의원과 키어스틴 질리브랜드 뉴욕주 민주당 상원의원은 “새 법안에 따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한 대다수 알트코인은 증권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이들은 지난달 워싱턴포스트 행사에 참석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과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모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상품이라는 데 대해 동의했다”며 “다만 그 외 대다수 알트코인은 증권으로 간주 돼 SEC 관할권에 속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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