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의 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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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수익률 과 기대수익률 관계

앞 포스팅에서 주식의 체계적인 위험을 측정하는 수단으로 베타에 대한 개념을 알아보았죠. 베타가 크면 위험이 크다고 말하고 베타가 작으면 위험도 작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위험을 가져간 대가로 어떤 수익률을 요구하거나 기대할 수 있는지 알아보아야겠죠.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위험이 크면 그 대가로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어야 하고 위험이 작으면 낮은 수익률에도 만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낮은 위험을 가진 자산이 계속 높은 수익률을 올린다면 사람들이 그 자산을 사기 위해 몰려들고 그 자산의 가격이 상승하여 나중에 매입한 사람들은 예전처럼 높은 수익률을 올리지 못하게 됩니다.

반대로 높은 위험을 지닌 자산이 낮은 수익률밖에 올리지 못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자산을 외면하게 되어 가격이 하락하고 위험에 상응하는 수익률을 올리 수 있는 가격까지 도달할 것이죠.

위 수식에서 실질 무위험 이자율 + 인플레이션 보상률을 명목 무위험 이자율 이라고 하죠. 따라서 요구수익률명목 무위험 이자율 + 위험 보상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시장이 효율적이라면 요구수익률 = 기대수익률이라는 등식이 설립할 것이며 요구수익률보다 기대수익률이 크면 그 자산의 가격이 상승할 것이고 요구수익률보다 기대수익률이 낮으면 그 자산의 가격이 하락하여 요구수익률을 달성할 수준이 될 것이기 때문이죠. 상기의 요구수익률 공식을 기대수익률로 다시 표시하면 다음과 같겠죠.

주식에서의 위험 보상률 은 투자자가 무위험 이자율보다 더 받기를 원하는 프리미엄 부분입니다. 주식시장 전체를 상대로 투자자가 무위험 이자율보다 더 받기를 기대하는 부분을 시장의 위험 프리미엄 이라고 하죠. 만약 현재 무위험 이자율이 5%이고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11%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면 6%(= 11% - 5%)가 주식시장에 대한 위험 프리미엄이 됩니다.

어떤 개별주식이 다른 주식들보다 2배 더 위험하다면 그 주식의 위험 프리미엄은 2배가 되어야 하죠. 어떤 주식은 다른 주식보다 절반 정도 위험하다면 위험 프리미엄은 1/2이 될 것입니다. 앞서 주식에 대한 위험을 측정하는 수단으로 베타를 학습했죠. 이를 결합하여 개별주식에 대한 위험 프리미엄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서 RPm은 주식시장 위험 프리미엄입니다.

어떤 주식의 베타가 2이고 주식시장의 위험 프리미엄이 6%이라면 이 주식의 위험 프리미엄은 2 × 6%인 12%인 것이죠.

체계적 위험과 비체계적 위험 속 베타계수

체계적 위험과 비체계적 위험 속 베타계수 그래프는 분산투자를 통해 주삭의 수를 증감시킬 때 포트폴리오의 위험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고 있죠. 점 a는 한 가지 주식으로 구성된 포트폴리

기대수익률과 위험의 관계

시장이 효율적인 상태에서 기대수익률을 높이려면 위험을 높여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원하는 것은 가급적 위험은 낮추고 기대수익률을 높이는 것이죠. 하지만 시장이 효율적인 상황에서는 항상 낮은 위험과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와 같이 기대수익률과 위험의 관계를 간결하게 나타낸 것이 가격결정 모형 CAPM 입니다. CAPM에 따르면 개별주식의 기대수익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 방정식에 따라 주식의 체계적인 위험에 따른 기대수익률의 수준을 그림으로 나타낸 것을 증권시장선 SML 이라고 합니다.

증권시장선 은 위험자산에 대한 체계적 위험 -베타- 과 기대수익률을 표시한 선이죠. 투자할 때 낮은 위험을 선택하는 사람에게는 낮은 기대수익률이, 높은 위험을 선택하는 사람에게는 높은 기대수익률이 주어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재무관리 7장 - 포트폴리오 분석

7장은 포트폴리오 분석이다. 포트폴리오가 뭐냐~ 두개 또는 그 이상의 자산의 조합을 말한다. 즉 나눠서 투자하는 것을 뜻한다.

고등학교 때 다이어리처럼 썼던 프랭클린 포트폴리오와는 조금 개념이 다르다. (아 진짜 그거 도움 하나도 안돼. 괜히 비싸서 9천원이나 하고, 하여튼 포트폴리오만 들으면 그거 생각난다.)

물론 맑을때도 나처럼 준비성 철저한 사람은 우산을 사둔다. 그리고 비와도 물론 더우면 아이스크림 먹는다. 하지만 여기서는 이러한 가정을 하겠다.

여튼 이러한 상황에서 각각 50% 분산 투자하면 어떻게 될까? 뻔하다, 분산이 0이 되면서 고정적으로 50만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σ^2= 1/2 * (50-50)^2 + 1/2 * (50-50)^2 = 0

이렇게 분산이 0이 됨을 보면서, 위험이 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너무 쉽다고?

하지만 예제는 좀 더 복잡하다.

틀리잖아! 해도 어쩔 수 없다. 현실성 없는 위의 예보다는 더 좋지 않는가?

이 식이 필요하다. 물론 그냥 하늘에서 떨어진 건 아니고, 다 나름의 구하는 과정이 있지만, 나와 이것을 볼 사람들에게는 무의미 하므로 생략하도록 하겠다. 혹시 더 궁금하다면. 그냥 재무관리 책을 사시라.

하여튼 여기에 대입해서 풀어보자

잠깐 근데 σAB 값은 없지 않는가? 그것은 저번에 배운

이제는 투자 비율에 따른 포트폴리오를 한번 알아보자.

여튼 이를 통해 두 자산에 분배해서 투자하는 것이 활씬 위험이 적은 투자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런데 이 그림의 흥미로운 점은 자산 A와 자산 E 사이에 상관계수 ρ의 갚에 따라 무수히 많은 선들이 존제하는데 이 선은 포트폴리오의 위험의 변화를 나타낸다.

위의 곡선은 약 ρ가 0일때 곡선을 나타낸다. 상관관계가 음(-)일 수록 표준편차는 감소하며, 이는 위험감소효과가 커짐을 말한다.

체계적 위험에 대해 알아보자, 이는 전반적인 경제환경의 변동에 따라 영향을 받는 위험을 말한다. 이것이 높으면 증권의 수익률이 시장전체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금융주들이 되겠다.

그렇다면 당연히 비 체계적 위험이 있겠지. 인간은 이분하는걸 좋아하니까

이는 기업의 고유한 요인이나 그 기업이 속하여 있는 산업의 고유한 요인에 따라 결정되는 투자위험이다.

포트폴리오 내에 구성 증권의 수가 증가할 수록 비체계적 위험은 줄어들고 체계적 위험에 가까워진다.

이제 효율적 프론티어를 알아보자. 이는 나중에 8,9,10장까지 계속 다루게될 문제이다.

앞서 말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구성증권의 투자비율과 상관계수에 따라 하나의 곡선이 생긴다.

이것은 두개의 자산에대한 것이지만 만약 3, 4개라면 어떻게 될까?

흠. 조금 조잡하지만, 여튼 이런 모양이되고, A-ABC 곡선을 효율적 프론티어라고한다. 이는 다른 자산을 지배원리에 따라, 다른 자산은 선택하지 않고 이 자산을 최적배합으로 선택함을 말한다.

-다시 책을 베끼자면, 평균 분산 지배원리에 의해 선택된 포트폴리오를 효율적 포트폴리오라 하며 효율적 포트폴리오의 집합을 효율적 프론티어라고 한다.

최소분산 포트폴리오는 이 투자기회 집합의 기울기가 0이 되는 지점을 구하면 된다. 즉 자산의 수 분산을 w1(자산1)에 대해 편미분 하면 된다.

Financial Accounting CH01 (2)

Financial Accounting : IFRS 4th edition

캐붕, 날조, 욕설주의 범천 간부 회의실 “드림주, ppt좀 다시 켜봐” “네~ 코코님~” 그 정도는 일도 아니지~ “림주쨩~ 란쨩 아이스 아메리카노~” “어떤 원두로 내려드릴까요~” 오늘따라 란님이 커피를 많이 드시네~ “아. 드림주 여기 재떨이 좀 갖다줘.” “회의실내에서 금연입니다 타케오미님~” “뭐? 언제부터?” “오늘부터요~” 이참에 건강도 챙기세.

맨정신

도리벤 단편

[도리벤 드림/ 란 드림] 감기

하이타니 드림/ 천축 드림/ 범천 드림/ 감기 걸린 란과 이웃사촌 의대생 드림주.

란이 의논 할 것이 있다고 간부들을 불러 놓은 시점에 제일 먼저 온 코코는 문득 궁금해졌다. 범천에서 유일한 간부 커플이자 얼마 뒤면 결혼할 예비 부부이자 시동생이 될 2n살 하이타니 린도를 무릎을 꿇게 하고 양손을 들게 하는 벌 세우기를 하며 혼내고 있는 드림주와 옆에서 그 모습을 촬영 중인 란. 이 커플 어떻게 커플이 된 것일까? 드림주는 의사라는 엘리.

고정자산 즉시상각의제 >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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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자산 즉시상각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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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자산의 비용화 과정은 취득가액과 자본적 지출의 금액이 일단 고정자산계정으로 자산처리 되었다가 내용연수에 걸쳐서 감가상각비로서 비용화되는 것이다. 그러나 기업회계와 세무회계의 차이나 회계처리실무상 자산의 취득가액이나 자본적 지출액을 취득연도 또는 발생연도에 직접 손비로서 계상하는 경우가 있는 바, 이를 즉시상각의 의제라 한다.

- 세법상 취급
가. 즉시상각의제액을 감가상각비로서 손금산입한 것으로 보아 상각시부인을 하는 것
예) 고정자산에 대한 자본적 지출 등을 직접 손금에 계상한 경우
나. 손익계산서에 손금경리한 것을 인정하여 주는 것
예) 소액자산의 구입ㆍ자산의 폐기 등의 상황에서 자산 처리하지 않고 비용 처리한 경우

법인이 감가상각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출한 금액과 감가상각자산에 대한 자본적 지출에 해당하는 금액을 손금으로 계상한 경우에는 이를 감가상각한 것으로 보아 상각범위액을 계산한다(영 §31 ①). 그러나, 다음의 경우에는 내용연수에 따른 상각률에 따라 감가상각 시부인계산을 하지 아니하고 취득 또는 폐기 등의 자산의 수 시점에 손금으로 인정하는 특례를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1) 소액자산을 손금으로 계상한 경우

다음의 소액자산에 해당하는 감가상각자산을 그 사업에 사용한 날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손금으로 계상한 경우에는 이를 손금에 산입한다.

① 거래단위별로 100만원 이하일 것
여기서 ‘거래단위’라 함은 법인이 취득한 자산을 독립적으로 사업에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수개의 자산을 동시에 구입함으로써 총거래가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라도 각 자산이 독립적으로 사업에 직접 사용할 수 있고, 개별가액이 100만원 이하 단위인 경우에는 즉시상각이 가능하다.

② 고유업무의 성질상 대량으로 보유하는 자산 및 사업개시ㆍ확장을 위한 자산이 아닐 것
일반적으로 법인이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거나 개업준비기간 중 구입한 사무용 집기ㆍ비품 등은 즉시상각의 의제 규정이 적용되지 아니한다. 한편, 자산의 대량보유 여부 또는 취득 자산이 사업의 개시ㆍ확장을 목적으로 한 것인지 여부는 당해 법인의 사업규모, 자산구성, 종업원수 등을 종합적으로 참작하여 사실 판단할 사항이다

③ 사업에 사용한 날이 속하는 사업연도에 손금경리할 것
실제로 자산이 사용되는 사업연도에 손금으로 계상한 것에 한하여 즉시상각이 가능하다.
따라서, 사업에 사용하기 시작한 날이 속하는 사업연도에 손금으로 계상하지 못한 자산은 일반적인 감가상각시부인에 의한 상각범위액 한도 내에서만 손금에 손금에 산입할 수 있다

2) 소액수선비를 손금에 계상한 경우

법인이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수선비를 그 지출한 사업연도에 손금으로 계상한 경우에는 이를 자본적 지출에 포함하지 아니하고 손금에 산입한다(영 §31 ③).

① 개별 자산별로 수선비로 지출한 금액이 300만원 미만인 경우
이 때 300만원이라 함은 자산의 수 개별자산에 대한 자본적 지출액과 수익적 지출액을 합산한 수선비총액을 말한다. 예를 들어, 개별자산에 대한 수선비총액이 400만원이고 그 중 자본적 지출과 수익적 지출 성격의 비용이 각각 200만원인 경우, 자본적 지출에 해당하는 200만원은 당기 손금으로 인정하지 아니한다

② 개별자산별로 수선비로 지출한 금액이 직전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대차대조표상의 자산가액(취득가액 - 감가상각누계액)의 5%에 미달하는 경우

③ 3년 미만의 기간마다 주기적인 수선을 위하여 지출하는 경우

3) 단기사용자산 및 소모성자산 등을 손금에 계상한 경우

법인이 다음의 자산을 그 사업에 사용한 날이 속하는 사업연도에 손금으로 계상한 경우에는 이를 손금에 산입한다. 그러나, 법인이 이를 사업에 사용하기 시작한 날이 속하는 사업연도에 손금으로 계상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일반적인 감가상각절차를 통하여 당해 자산의 내용연수 동안 비용화하여야 한다(영 §31 ⑥)

① 어업에 사용되는 어구(어선용구를 포함한다)
② 영화필름, 공구(금형을 포함한다), 가구, 전기기구, 가스기기, 가정용 기구ㆍ비품, 시계, 시험기기, 측정기기 및 간판
③ 대여사업용 비디오테이프 및 음악용 콤팩트디스크로서 개별자산의 취득가액이 30만원 미만인 것

- 위 ②에서 규정하고 있는 자산 중 가구, 전기기구, 가스기기, 가정용 기구ㆍ비품의 범위에 포함되는 자산의 수 자산을 구체적으로 예시하면 다음과 같다
ⅰ) 가구 : 사무용책상, 탁자, 의자, 캐비넷, 응접세트, 침대, 진열장, 진열케이스 등
ⅱ) 전기기구ㆍ가스기기 : 라디오 텔레비전 테이프레코더 기타 음향기기, 냉방용 난방용기기, 전기냉장고 전기세탁기 기타 유사한 전기 또는 가스기기 등
ⅲ) 가정용 기구 비품 : 커텐, 방석, 침구, 융단, 주방용품 등

- 한편, 아래와 같은 사무용기기 및 통신기기는 위 ii)의 전기기구와는 달리 즉시상각 대상자산에서 제외되는 것임에 주의하여야 한다.
ⅰ) 사무용기기 및 컴퓨터 : 소프트웨어, 개인용컴퓨터, 프린터 등
ⅱ) 전화설비 기타 통신기기 : 전화기기, 전기교환설비, 무인경비시스템, 팩시밀리 등

4) 시설의 개체 등으로 생산설비를 폐기하는 경우

시설의 개체 또는 기술의 낙후로 인하여 생산설비의 일부를 폐기하는 경우에는 당해 자산의 장부가액에서 1,000원을 공제한 금액을 그 폐기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손금에 산입할 수 있다(영 §31 ⑦).

이 때 자산의 폐기라 함은 유휴설비와 달리 당해 법인이 일단 폐기한 후에는 다시 사용 가능한 자산으로 환원될 수 없는 것을 말하며, 1,000원을 비망가액으로 남겨 놓는 이유는 당해 자산의 매각시점까지 자산을 관리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법인이 폐기한 자산을 매각할 때에는 매각가액과 1,000원의 차액을 익금산입 또는 손금산입하게 된다.

1) 소액자산
거래단위별로 취득가액 100만원 이하인 감가상각자산으로서 다음에 해당하지 않는 자산
ㆍ 그 고유업무의 성질상 대량으로 보유하는 자산
ㆍ 그 사업의 개시 또는 확장을 위하여 취득한 자산

2) 소액수선비
① 개별 자산별로 수선비로 지출한 금액이 300만원 미만인 경우
② 개별자산별로 수선비로 지출한 금액이 직전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대차대조표상의
자산가액(취득가액 - 감가상각누계액)의 5%에 미달하는 경우
③ 3년 미만의 기간마다 주기적인 수선을 위하여 지출하는 경우

3) 단기사용자산 소모성자산
① 어업에 사용되는 어구(어선용구 포함)
② 영화필름, 공구(금형 포함), 가구, 전기기구, 가스기기, 가정용 기구ㆍ비품, 시계, 시험기기, 측정기기 및 간판
③ 대여사업용 비디오테이프 및 음악용 콤팩트디스크로서 개별자산의 취득가액이 30만원 미만인 것

4) 생산설비의 폐기손실
시설의 개체 또는 기술의 낙후로 인하여 생산설비의 일부를 폐기하는 경우 당해 자산의 장부가액에서 1,000원을 공제한 자산의 수 금액

가치투자는 살아남을 수 있는가?

워렌 버핏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투자자 중 한 명 이다. 그는 회계장부와 자산의 가치 등 객관적인 기준으로 회사의 가치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저평가된 자산을 구매하는 방식의 가치투자 전략으로 유명하다. 한국에서도 가치투자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지금, 일각에서는 가치투자로 창출되는 수익성은 현재 시장 상황에 맞지 않는 투자 방식이라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다. 똑똑과 함께 가치투자와 그에 따르는 의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가치 투자란?: 현재 저평가된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해, 천 원짜리 기업의 주식을 600원에 살 수 있는 기회를 찾는 것이다.

기업이 저평가되는 이유는?

(1) 정보의 비대칭성: 투자자가 가지고 있는 정보가 완전하지 않다면 기업은 저평가되거나 고평가된다. 특정 기업이 알려지지 않는 기술을 가진 것을 내부 정보로 알고 있거나, 기업과 정부의 계약이 사회에 알려지기 전에 알 수 있다면 그 투자자는 저렴한 가격에 자산을 매입하고 향후 정보의 공개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주식시장에서 내부 정보를 이용한 거래는 불법이다.

(2) 시장의 비효율성: 시장 가치가 항상 이성적 판단에 결정되지 않는다. 투자자의 감성과 광기에 의해 시장 가치가 상승하기도 하고(비트코인), 혹은 의심과 불확실성으로 기업의 가치가 떨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가치 투자는 가격 자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가지고 있는 유형 자산을 근거로 기업의 가치를 판단한다.

가치 투자 방법

가치 투자자는 시장의 비효율성으로 기업의 가치가 저평가 혹은 고평가 될 수 있다는 전제로 움직인다. 하지만, 이들은 길게 보면 저평가 된 기업의 가치가 회복할 것이라고 믿는다. 가치 투자자는 시장의 비효율성의 영향을 받지 않는 객관적 지표를 통해 저평가된 기업을 찾아 자산의 수 투자한다. 객관적 지표인 재무제표와 미래 기대 수익 등을 기반으로 기업의 가치 추측 하지만 정확한 계산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가치 투자 성공 사례

워런 버핏: 워런 버핏은 가치투자의 대명사다. 그는 차세대 거대 시장(Next big thing; 인터넷 시대의 도래가 예상된다면 인터넷 회사에 투자하는 방식)에 투자하지 않고, 회사의 객관적 지표를 바탕으로 회사의 자산의 수 가치에 투자하는 가치 투자를 고집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2019년 10월 기준 그의 자산은 808억 달러다. 워런 버핏은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 긴 기간 동안,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eturn on Equity: 투자된 자본 대비 수익률을 말한다)을 얻은 회사는 투자 가치가 있다.
  • 부채가 낮고, 현금 흐름이 원활한 회사는 투자 가치가 있다. 회사의 성장이 빚에 의존하고, 새로운 현금 흐름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면 매년 성장하더라도 투자 가치가 낮다.
  • 제품 당 이윤 폭(Profit Margin)이 높은 회사는 투자 가치가 있다.
  • 쉽게 모방하거나 생산하기 어려운 독특한 제품을 보유한 회사는 투자 가치가 있다. 석유를 파는 회사를 예로 들면, 새로운 정제 기술을 가진 회사는 소비자 충성도가 높다. 따라서, 시장 점유율을 잃을 가능성이 낮으므로 안정성이 보장된다.
  • 단기수익보다는 장기수익을 노린다.

☑️ 진실의 방: 가치투자는 위기?

‍가치투자 자산의 수 위기설: 가치 주는 다른 주식에 비해 수익률이 낮다.

가치투자의 위기가 오는 이유

(1) '서비스 기업 중심 경제'로의 전환: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기업은 무형자산의 비중이 높다. 생산을 직접 하지 않고, 타 기업에 외주를 줄 수 있다. 세계화와 산업 발달로 인해, 제조업은 개발도상국으로 이동했다. 따라서, 많은 선진국은 서비스 기업 중심 경제로 전화하였다. 유형자산보다는 무형자산이 더욱 중요해졌다.

  • 애플의 기업가치는 보유하고 있는 공장의 수가 아니라, 제품의 브랜드 이미지가 가치를 결정한다.
  • 구글은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다.

(2) 무형자산의 중요성: 미국 주식 시장의 등재 된 기업의 3분의 1은 무형자산 비율이 높은 기업이다. 먼저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 유형자산(tangible asset):유형자산은 기업이 공장과 같은 현물을 구입해 재산으로 취급된다. 대표적인 예로 토지, 건물, 그리고 기계장치 등이 있다.
  • 무형자산(intangible asset):무형자산은 말그대로 형태는 없지만 기업의 큰 가치를 가져다준다. 예를 들어 연구 개발 및 특허에 소요되는 비용이 있다.
  • 고전적인 자산 평가 기준으로 미국 상위 10개 기업은 2010년부터 무형자산에 7000억 달러를 투자 했다. 그러나 최근 널리 사용되는 계산법을 적용하면 1.5조 달러 이상으로 평가할 수 있다.
  • 디지털 산업화 시대에 기술에 대한 투자는 필수지만, 투자에 대한 수익을 당장 내지 못한 기업은 가치 투자자에게 저 평가될 수 있다.

(3) 부정적 외부효과: 환경 관련 부정적 외부효과는 유형자산을 많이 보유한 기업에 악영향을 미친다. 알고리즘과 같은 무형자산 창출은 탄소 배출의 규제에서 자유롭지만, 유형자산을 활용하는 기업은 탄소를 배출을 피할 수 없다. 현재 많은 국가가 탄소를 줄이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어 유형자산의 인기는 점점 떨어지고 있다.

청사진: 가치 투자의 미래는?

무형자산을 보유한 기업의 가치가 오르는 이유

(1)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로 비대면 서비스의 이용이 활발해졌다. 넷플릭스 그리고 줌과 같은 기업의 가치가 항공, 관광, 그리고 숙박업 같은 유형자산 중심 기업보다 상승했다.

(2) 독점과 규모의 경제: 무형자산 기업은 반 독점법의 규제를 받지 않는다. 통상적으로 독접 기업은 가격폭리 및 다양한 횡포를 부려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정부에서 규제를 한다. 그러나 구글과 같은 인터넷 기업은 소비자가 많이 사용할수록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규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런 유형의 기업은 서비스와 브랜드 구축에 초기 비용은 많이 들지만, 재사용 비용은 거의 들지 자산의 수 않아, 지속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보장 받는다. 구글 검색에 사용되는 알고리즘을 만들 때는 큰 비용이 발생했지만 새로운 사용자가 알고리즘을 사용할 때 새로운 비용이 소모되지 않다

따라서, 무형자산을 많이 보유한 기업의 수익률이 유형자산 중심의 기업의 수익률을 상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럼 가치 투자는 쓸모가 없는 것인가?

위에 언급한 것처럼, 가치 투자자의 관점에서 무형 자산에 대한 투자는 비용으로 취급한다.

유형 자산에 대한 투자는 장부에 바로 기재되기 때문에 평가가 쉽지만, 무형 자산에 대한 연구·개발 비용은 수익을 내기 전에 가치를 가지지 않는다. 가치 투자에 대한 기준이 변하고 있다. 따라서, 가치 투자자는 무형 자산에 대한 투자를 비용으로만 간주하는게 아니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내포하는 지표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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