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상품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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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비즈니스워치

[新파생상품이 몰려온다] ③틈새 채우는 섹터지수선물

코스피선물·개별주식선물의 중간..`+α 수익` 기대
ELS등 활용도 높을 듯..업종 고유 리스크 유의해야

11월 섹터지수선물이 새롭게 상장된다. 한국거래소(KRX)는 이에 맞춰 최근 선물용 섹터지수를 새로 만들어 소개했다. 섹터지수선물은 코스피200선물과 개별주식옵션 사이의 틈새상품에 가깝다. 상장돼도 유동성이 급격히 유입되진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섹터지수의 다양한 쓰임새만큼, 섹터지수선물이 상장되면 주가연계증권(ELS)의 구성이 지금보다 화려해지고 투자자들의 투자 스펙트럼 또한 훨씬 넓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한 플러스(+) 알파의 수익도 기대된다.

◇ 활용도 넓히는 섹터지수, 이번엔 선물이다

섹터지수의 정의는 특정산업이나 시장 테마를 고려한 상품지수다. 대개 나스닥의 정보기술(IT) 지수, 필라델피아거래소의 파생상품지수 반도체 지수, 아멕스거래소의 생명공학지수 등이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섹터지수로 거론된다.

일례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고유명사처럼 쓰이지만 미국 동부 필라델피아 증권거래소가 산정하는 '반도체업종' 섹터지수다. 이 지수에는 인텔과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 등 대표적인 반도체기업들이 포진하면서 미국뿐 아니라 세계적인 반도체 업종지수로 인식되고 있다.

선진국에서 널리 이용되는 섹터지수를 한국거래소도 2006년 처음 만들어 운영해왔다. 대개 섹터지수는 인덱스펀드용 지수로 활용됐고 이미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통해 국내에서 활용돼 왔지만 선물로 상장되는 것은 처음이다.

처음 발표 당시 섹터지수는 운수장비업(KRX AUtos 지수), 전기전자(Semicon), 제약업(Health Care), 정보통신업(IT), 은행과 금융지주사(Banks) 등 5개로 출발했다. 이후 ETF 상장용으로 섹터지수가 꾸준히 추가되면서 2011년 8개 지수로 늘어났고, 이달초 섹터지수선물 상장에 앞서 선물상장용 섹터지수 4개가 새롭게 만들어졌다.

거래소는 기존의 코스피200 섹터지수 중 4개를 선물거래에 적합하도록 리모델링 방식으로 개발했다. 국내 대표산업으로 코스피200 섹터 중 시가총액 비중이 큰 정보통신과 에너지화학, 자유소비재, 금융 등이 먼저 선정됐다.

◇ `플러스 알파 수익률`등 다양한 전략 가능

섹터지수선물 도입은 기존에 코스피 200지수선물에 한정됐던 선물을 특정 산업과 개별주식으로 더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섹터지수선물은 업황에 따라 특정 섹터를 좋게 보거나 전망을 어둡게 보고 그에 따른 매매전략을 취할 수 있다. 업종이 좋을 것 같은데 섹터지수 편입종목 일부가 불안하다면 파생상품지수 섹터지수선물을 매수하면서 개별종목 주식선물을 매도하는 것도 가능하다. 거래소는 섹터지수선물 도입에 앞서 지난달 개별주식선물 종목을 60개로 확대한 바 있다. 기존에 ETF섹터지수와 주가지수선물과 바스켓 거래가 가능하듯 ETF와 섹터지수간의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개인 투자자들은 물론 ETF 운용사나 ELS 등 기관투자가들에게는 효율적은 헤지수단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일례로 다양한 주식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각 섹터별로 나눈 헤지가 가능해진다.

▲ 섹터지수선물이 상장되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업종별로 묶어 헤지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섹터지수가 시장 지수를 업종별로 쪼개는 개념인 만큼 경기주기에 따라 섹터순환전략을 취할 수도 있다. 특정시기별로 정보기술(IT)이 강세장이라면 관련 종목과 섹터지수선물을 함께 투자해 개별종목에 투자했을 때보다 플러스(+) 알파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유재근 한국거래소 팀장은 "섹터지수선물은 중위험 중수익 전략 차원에서 추가적인 수익을 올리고자 할 때 활용하기 적합하다"며 "시장상품에 주로 투자하면서 섹터지수선물에 대한 포지션을 추가로 취해주는 방식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말했다.

◇ ELS 상품군 늘어날 듯..`업종 리스크` 변수

섹터지수선물은 기존의 코스피 200선물과 개별주식선물옵션 사이의 틈새상품 개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시장지수처럼 유동성이 많지 않을 수 있지만 이를 통해 현물시장에서는 추가적인 상품개발이 가능해진다.

대개 ELS는 코스피 200 지수나 해외지수를 추종하거나 개별주식 종목을 2개이상 묶어서 구성됐다. 여기에 섹터가 추가되면 구성방식이 그만큼 다양해지고, 다양한 포트폴리오가 생겨나면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투자저변이 훨씬 넓어질 수 있다.

다만 섹터지수선물이 변동성지수선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념이 쉽더라도 이 역시 일반 투자자들이 접근하기에는 쉬운 상품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앞선 유 팀장은 "개별종목에 대한 특성뿐 아니라 업종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며 "개별종목 리스크는 분산투자 효과로 헤지가 되지만 업종 리스크는 남게 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업종은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인 주기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개별종목보다 더 꼼꼼하게 국제적인 경기동향을 주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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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파생상품 개발을 위한 오피스 가격지수 산정

Office Price Index for Derivative Using S&P/Case-Shiller Estimator

  • 발행기관 : 한국파생상품학회
  • 간행물 : 선물연구 19권4호
  • 간행물구분 : 연속간행물
  • 발행년월 : 2011년 11월
  • 페이지 : 363-387(25pages)

선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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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S주제분류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국내등재 : KCI등재
  • 해외등재 :
  • 간기 : 계간
  • ISSN(Print) : 1229-988x
  • ISSN(Online) : 2713-6647
  • 자료구분 : 학술지
  • 간행물구분 : 연속간행물
  • 수록범위 : 1993-2022
  • 수록 논문수 :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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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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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과 통화파생상품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략형 지수 12종이 나온다.

한국거래소는 10일 시장에 다양한 투자수단을 제공하고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코스닥150 전략형지수’ 2종과 ‘통화파생상품 전략형 지수’ 10종을 개발해 14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지난 7월부터 발표되고 있는 코스닥150지수가 코스피200과 같이 시장 대표지수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환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수단을 제공하고 파생상품시장 거래도 촉진하기 위해 새 지수를 개발했다.

코스닥150 전략형 지수로는 동일가중지수와 레버리지지수를 개발했다. 동일가중지수는 코스닥150 구성종목의 지수 비중을 시가총액 크기와 상관없이 동일한 비중(파생상품지수 파생상품지수 1/150)으로 산출하는 지수고 레버리지지수는 코스닥150지수 일간 변동률의 2배에 연동해 산출하는 지수다.

통화파생상품 전략형 지수는 상품성이 높고 시장수요가 있는 유로화 및 엔화 선물을 대상으로 선물지수, 레버리지지수, 인버스지수(1~3배) 등을 개발했다. 선물지수는 KRX 통화파생상품시장에 상장된 유로화 및 엔화선물의 최근월물 가격을 이용해 산출하는 지수고 레버리지지수는 유로화 또는 엔화 선물지수 일간변동률의 2배에 연동해 산출하는 지수다.

시장 관계자들은 수요가 높은 다양한 전략형 지수를 활용한 금융투자상품 개발이 가능해진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실제 수요조사 결과 코스닥150 및 통화파생상품 전략형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는 상장지수펀드(ETF) 및 상장지수채권(ETN) 등 상품수요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상품을 운용하는데 있어 지수를 추종하는 거래와 헤지·차익거래 수요가 늘어나면서 코스닥시장 및 통화파생상품시장에서 전문투자자 참여가 확대되고 코스닥 종목 및 파생상품 거래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주식시장과 파생상품시장 거래 활성화를 지원하고 시장 참가자에게 폭넓은 투자수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투자용 전략형 지수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준법감시인심사필 제19-39호(2018.03.15~2019.03.14)변동성 시장환경에 강한 한국투자 코스피솔루션 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형]

한국투자신탁운용준법감시인심사필 제22-120호(2021.09.27~2022.09.26)

투자포인트

  • TBS전략과 채권투자로 안정적 수익 추구
    • 상승 횟수가 하락 횟수보다 많은 주식시장의 특성을 활용
    • 시장의 변동성을 폭넓게 활용하는 TBS(기울어진 불스프레드) 파생상품 전략 추구
    • TBS(Tilted Bull-Spread) 전략
    • : 주가지수 큰 폭 상승 시에는 추가수익, 큰 폭 하락 시에는 손실을 방어하며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
    • 불 스프레드(Bull-Spread) * 전략 대비 추가수익 추구
    • : 기존 불 스프레드 전략에 콜 옵션 매수 비중을 높여 주가 상승시 약 10~30% 수준의 참여율로 추가수익 추구
    • * 불 스프레드 전략 : 주가가 상승했을 때에는 제한적 이익이, 주가가 하락했을 때에는 제한적 손실이 발생하는 전략
    • 주가지수 변동성은 2016년 이후 역사적 최저점을 벗어나 상승 전환 중
    • 하락은 제한, 상승에 참여하는 구조로 변동성이 높아질수록 유리한 투자전략
    • 연간 지수의 상승 폭보다는 월중 상승/하락 폭이 커질수록 유리한 투자전략

    ※ 상기 운용전략은 시장상황 변동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펀드개요

    펀드명 한국투자 코스피솔루션 증권 투자신탁(채권혼합)
    펀드유형 증권(혼합채권형), 개방형, 추가형, 종류형
    위험등급 5등급(낮은위험)
    주요투자대상
    (모펀드기준)
    국내 채권 및 파생상품
    비교지수 -

    보수/수수료

    종류 선취/후취판매수수료 총 보수(연) 판매 보수(연) 운용 보수(연) 기타(연) 환매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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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돈의 파생상품]②홍콩증시 후폭풍…증권사·투자자 '좌불안석'

    홍콩 주식시장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필두로 한 대내외 악재 여파로 롤러코스터급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이에 홍콩 증시와 연계한 주가연계증권(ELS)을 발행한 증권사와 투자자 모두 노심초사하는 모습이다. 증권사들은 운용 손실을, 투자자들은 원금 손실을 걱정하는 처지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홍콩 증시가 최근 일부 반등에 성공했지만 추세성을 갖기까지는 일정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투자에 신중을 기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그래픽=비즈니스워치

    롤러코스터 타는 홍콩 증시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홍콩항셍지수(HSI)와 H지수(HSCEI)는 지난 16일 전일 대비 각각 9%, 12% 이상 오른 채 장을 마감한 데 이어 17일에도 각각 6% 이상 급등한 2만1395.68, 7367.52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H지수의 경우 25년 만의 최대 상승폭이다.

    이달 들어 지난 15일까지 19%, 23% 가량 떨어지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던 것을 고려하면 급한 불은 껐다. 그러나 최근 단기간에 큰 폭의 등락을 반복하면서 증시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그간 홍콩 증시가 주요국 증시 대비 더 큰 낙폭을 기록한 것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재확산, 미·중 갈등, 동유럽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대한 우려가 작용한 영향이다.

    전문가들은 홍콩 증시가 유의미하게 반등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추후 기술적 반등 가능성은 있지만 투자에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박인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시장의 반등을 이끌 요인으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전쟁의 불확실성 완화, 중국의 반독점법 최종안 발표, 향후 더 큰 규모의 중국 본토 자금 유입 등이 있다"며 "이런 기회를 활용해 홍콩 증시 투자 비중을 다소 줄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증권사 충격 제한적이나 손실은 불가피

    이런 가운데 업계에선 홍콩 증시 급락이 증권사들에게 운용 손익 불확실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통상 지수형 ELS의 경우 기초자산을 3개가량 두고 있는 상품 발행 비중이 가장 크다. 그중에서 아직 H지수만 급락했기 때문에 증거금 부담도 홍콩증권거래소에 한정돼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 세계 증시가 폭락하며 증거금 부담이 급증했던 2020년 1분기와는 상황이 다르다. 당시 증권사들의 증거금 납부로 인해 원·달러 환율이 요동치는 등 시스템 리스크로 전이될 기미를 보이자 금융당국은 시장에 적극 개입해 ELS 발행 총량을 파생상품지수 규제하기도 했다.

    이를 고려할 때 이번에도 증권사들이 받는 충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운용 손실 부담은 피해 갈 수 없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변동성이 확대된 부분과 증거금 증가 등을 감안할 때 일정 부분 헤지(위험 회피) 비용이 느는 것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분기 말까지 시간이 남아 있고 변동성 지속 여부에 따라 손익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수 있어 현 시점에서 예단하기 어려운 측면은 있다"고 진단했다.

    /그래픽=비즈니스워치

    ELS 투자자, 원금 손실 걱정에 '경색'

    그러나 증권사들이 발행한 ELS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더욱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H지수의 경우 이번 폭락으로 인해 녹인 배리어(원금 손실 구간)에 더욱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상품이 약속한 쿠폰 금리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원금 손실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진 셈이다.

    일반적으로 ELS의 경우 기초자산이 기준가의 적게는 5~25% 이상 떨어지면 원금 조기 상환 지연, 40~50% 넘게 하락할 경우 원금 손실 구간에 진입한다. 다행히 지수가 지난 이틀 간 반등에 성공하면서 원금 손실에 대한 부담은 덜은 상태다.

    다만, 일부 상품의 경우 조기 상환이 불투명할 것으로 보인다. 지수 수준이 아직까지 상환 조건에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통상 3~6월 단위로 상환 심사가 진행되는 점을 감안했을 때 한동안 투자금이 묶일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두고 있는 ELS의 미상환 잔액은 17일 기준으로 19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향후 전망은 우호적인 편이 아니다. 큰 폭의 반등세를 나타내긴 했지만 증권가에서는 H지수의 지지선을 5000포인트 중반 수준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수치는 지난해 1분기 이후 나온 ELS의 원금 손실 구간 내에 포함돼 있다.

    이동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홍콩 H지수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레벨에 근접한 수준까지 내려 왔다"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 다른 국가가 개입하는 극단적인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홍콩 H지수 밴드 하단을 5400포인트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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